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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9월 1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종합병원의 다인실 병실에 가보면
환자마다 환자의 가족이나 간병인이 상주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한 사람의 환자가 병원에 일시적으로라도 입원하면
환자의 간병에 많이 시간이 드는 것이 아님에도,
환자의 간병을 위해서
간병인에게 간병을 위탁하거나,
환자의 가족이 병원에 상주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로인해서, 환자의 가족들은
비용적 부담이나 생업에 지장을 받는 등의
어려움이 있읍니다.
또한 병원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있으나
환자의 간병까지 챙겨주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종합병원의 '다인실'병실에는
1명의 '간병'을 맡은 '간병전문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혹은 '간병사'라 하여든 상관없음)'
를 두게 의무화하여 환자들의 간병을
맡겨야 합니다.

1. 환자의 가족들이 저렴하게 환자의 간병문제를 해결할 수 있읍니다.
2. 병원에는 별도의 수입원이 될 수 있읍니다.
  • 참여기간 : 2014-09-30~2014-11-30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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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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