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아서 또한 실수로 아이를 낳아 기르지못하고 소중한 아이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이 현실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기되는 아기가 있는 실정 이고 이러한 문제가 이대로 방치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베이비박스가 있어서 아이를 버리는 부모들이 많다고합니다만,
그 반대로 베이비박스가 있어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이 베이비박스는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미국 일본 유럽등 선진국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설치되어 운영해 오고 있는
베이비박스가 한국에서도 주사랑공동체라는 작은 미인가시설을 통해 설치가 되었습니다.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부산시에서 베이비박스를 제도화 해서 버려지는 아기들의 생명을 지켜내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한 생명을 버린다면 그것은 크나큰 실 수입니다.
비록 작은 실수를 했다면 살아나길 바라는것도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베이비박스 정말 필요할까요 아니면 불필요할까요? 시민들의 좋은 의견이 여기에 남겨 지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