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10월 28일 시작되어 총 3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현황 및 문제점
○ 인터넷 및 홈쇼핑의 급증으로 택배물품이 증가함에 따라 택배의 훼손 및 오배송이 많아지고 있으나 택배물품 박스에 적혀있는 수취인의 개인정
보가 그대로 유출되어 택배회사 직원을 사칭한 강도사건 등 각종 범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일부 택배회사는 연락처 뒷자리를 지운다거나, 임시 가상번호인 안심전화번호를 부여하여 배송하지만 이것도 주소와 수취인 성명이 적혀 있어
무용지물일 될수 있습니다.

□ 개선방안
○ 택배물품 박스에 배송내용이나 수취인 개인정보를 스티커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수취인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이 담긴 보안바코드를 생성해서 붙
입니다.
○ 택배기사가 휴대용 단말기로 보안바코드를 인식, 해당 택배물품의 수취인 주소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배송함으로써, 수취인의 개인정보 유출
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 토론방향
○ 택배물품 박스의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아이디어, 전문적인 분석의견 등 발전적인 제반 의견을 적극 환영합니다.
  • 참여기간 : 2014-10-30~2014-11-30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