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체계) 농진청 및 산림청 공동 협력방제 추진단 구성 추진
○ 공동예찰단 구성 돌발병해충 공동조사, 진단, 처방 등
○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관간 역할분담 및 공동방제 지원
□ (방제지원)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하기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 사전대처
○ 다양한 병해충 발생에 따른 적기에 알맞은 방제방법이 선택되도록 유도하고 효율 높은 방제기술 지원
○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및 대처
□ (시스템 활용) 지역 및 병해충별 발생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방제정보 제공
○ 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을 이용 병해충 조사와 분석 후 방제정보 제공하여
유관기관 및 지자체, 산업체와 농업인 등이 활용
○ 예찰포 설치 : 143개소, 관찰포 확대운영 : (‘13) 1,940개소 → (’14) 2,120
* (’13) 노지 작물 2,083개소 → (’14) 노지 작물 2,263
□ (협력방제) 타부처 소관 산림에 대해서도 방제시기와 방법을 통일하여 방제
○ 농경지, 산림, 생활권 녹지 등에 발생하는 병해충방제
* (주관) 산림청, (협조) 국방부,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소방청, 농진청 등


□ (예찰정보 현장 서비스) 국가농작물관리시스템(NCPMS)을 활용하여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측하고 방제에 필요한 분석자료 제공
○ 전국의 벼 병해충 발생정도 요약 및 상세조회 기능 구현
○ 주요 작물 주산지 중심 병해충 발생 예측으로 신속 방제정보 제공
○ 병해충 발생상황 분석하여 산림청에 발생정보 공유로 방제효과 향상
□ (부처 협력) 농식품부, 환경부, 산림청, 기상청, 도 및 시군, 농협 등이 협력하여 지역별 병해충 예찰·방제 상세정보 제공
○ 산·학·관·연 현장의 전문가 등이 참여한 ‘농작물 병해충 예찰회의’를 통하여 병해충 정보 교류 및 방제 협력 : 벼멸구, 꽃매미 등
○ 병해충 발생정보 및 방제 상황 분석 자료 제공으로 안전농사 추진
- 예찰회의(연 3회), 발생정보(연 15회), 방제상황(주 1회 이상) 제공
○ 현장적용을 위한 단계별 시스템 개선 계획
- 1단계(`14. 4) : “병해충 발생 동향” 메뉴 추가
- 2단계(`14. 7) : 시군 홈페이지에 오픈 API 연계 및 앱서비스 추가
□ (기반 조성) 민.관.현장에 자료 제공으로 관련 농산업 일자리 창출
○ 정부 3.0 빅데이터 정밀 분석 자료 현장적용으로 방제효율 증진
- 민.관이 협력한 병해충 예측·방제 정보 제공 사업화 추진
□ (방제단 운영) 지역여건에 적합한 병해충 공동방제단 상설운영 확대
○ 중앙 및 각 도, 각 시군에 방제 전담 인력 및 조직 설치
* (’13) 중앙 1개소 → (’14) 각 도 9개소 → (’17) 각 시군 132개소
○ 도.시군 예찰 및 방제단 구성을 위한 조례 제정
□ (공동연구) ‘13년 산림 및 외래 병해충 방제약제 개발 협의
○ ’14~‘17년 산림 및 외래 병해충 방제약제 개발 및 방제법 공동과제 수행

□ 국가농작물관리시스템(NCPMS) 예찰 정보 제공 추진
○ (‘13년) 벼 예찰포 및 관찰포 설치하고 조사자료 시스템 입력
○ (‘14년) 병해충 입력 정보를 가공하여 활용자료 제공
○ (‘15년~‘17년) 순회조사, 공적방제 등 새로운 메뉴 확대 운영 및 시스템 보완
□ 지역여건에 적합한 병해충 공동방제단 상설운영 확대 추진
○ (‘13년) 중앙 및 각 도, 각 시군에 방제 전담인력 및 조직 설치 운영
○ (‘14년) 도.시군 예찰 및 방제단 구성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및 지원
○ (‘15년~‘17년) 시군병해충 예찰.방제 실행 및 점검

□ (맞춤형 서비스) 현장에 필요한 병해충 예찰.방제정보를 ICT 활용 One stop 서비스 제공
○ 주요 작물 주산지 중심 병해충 발생 예측하여 방제정보 제공으로 병해충 발생에 신속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