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서는 해외통관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우리 기업 수출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 8개국(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총10명의 관세관이 파견근무중이며,
주재국 통관환경보고회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 중입니다.
국가별, 품목별로 다양한 통관환경에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애로사항을 보다 더 발굴하고 무역 거점국가
중심 관세관 증원으로 해소 방안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