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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2월 2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구내식당이라 일반인에게는 편의제공 차원에서 소량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카드기 설치가 불가하다는 얘기는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시청 인근 상가들은 하루 매상 수십만원, 몇백원짜리 껌 한통이라도 카드결제가 가능한데 정작 모범이 되어야 할 시청 구내식당은 한끼 4천5백원짜리 식사를 하루 수백명에게 판매하면서 카드기를 설치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일입니다. 시청 구내식당에 카드기 설치 요구가 무리한 민원인지, 카드기 설치를 하루 매상 수백만원에 이르는 시청에서 하지 않으면서 일반인들에게는 법으로 강요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일인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 참여기간 : 2015-03-09~2015-04-08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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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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