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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4월 04일 시작되어 총 12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행정문서의 외국어표기법이 한글문서와 호환성을 갖도록 보완하자
한글 그대로 쓰는 쉽고 편리한 방법이 있다.
한글맞춤법에도 잘 맞고 기계화 자동화도 기가 막히게 쉽다.
너무나 한국적인 정서와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학계에 논의조차 된적이 없는 첨단 기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의굔은 평가하지 않겠다. 자신들은 행정관이므로 기술평가 여론의 판단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군정시절의 해외열강의 학자들 입장에서 연구 개발되어온 현재의 국어로마자표기법의 족쇄를 풀고
한국적인 표기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 발굴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의 의견과 평가를 듣고 싶읍니다.
  • 참여기간 : 2015-04-15~2015-06-12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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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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