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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4월 17일 시작되어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 홍대앞 거리, 해운대 해변의'버스킹 존'등에서 길거리 공연이 활짝 열리다는 뉴스를 본다. 문화의 봄바람을 타고 거리 곳곳에서 거리 공연이 활기차게 벌어진다는 것은 환영하고 좋은 일이다.
하지만 어떤 거리는 '젊음의 거리' 어떤 곳은 '실버촌' 등으로 구분되어 대립되고 이질감을 느낀다. 따라서 특정인을 대변하는 명칭과 행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 참여기간 : 2015-04-28~2015-05-1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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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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