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제도는 도로명 기반의 주소체계인데
기존의 지번주소와 마찬가지로 도로의 개발 및 세분화 대슈모 아파트 단지등의
다양한 요구와 환경의 애매한 상황을 적절히 지우너하기 힘들고
길고 역사성이 배제된 신조어의 남발로 역사와 지식의 문화 기반을 훼손하는
주소체계의 혼란이 끊이지 않는다.
기존의 지번주소의 순번관리 파괴의 폐혜와 마찬가지로 도로명 자체의 순번 훼손과
다양한 지적 환경의 변화와 등기문서의 이중 표기,
이미 기록된 역사, 기록 문서와 호환성을 유지시키지 못하여
국민의 불편과 혼란이 끝나지 않고 있다.
과연 지금의 상황의 해결책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