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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5월 2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임산부, 노인분들이 앉기로 지정이 되어있는데 무시하는 학생이나 어른들이 있다. 서서가시는 노인분들을 보면 미안하고 맘이 아프다. 글씨는 잘 보이지 않고 양심적으로도 덜 미안한 맘이 생기니 임산부, 노인분들 좌석은 눈에 확 들어오게 빨강색,검정색, 초록색 같은 강한 색깔로 의자를 만들어 그자리는 인식이 될수 있도록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도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그 자리에 앉으면 임산부나 노인분이라고 인식할수 있도록 큰 글씨와 의자 색깔을 구분지어 주세요
  • 참여기간 : 2015-06-07~2015-08-31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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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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