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인터넷, 스마트폰, 문자, 블로그, SNS... 소통의 전체가 되는 진심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친구, 가까운 지인들에게 장병들이 직접 쓰는 손글씨체의 우편을 받아쥐곤 가족과 친구간에 보이지 않는 더 끈끈한 감정이 전달될수 있고, 우리 또한 장병들에게 고마움에 손 글씨에 정성을 담아 전달한다면 이런것이 사랑에 시작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로가 서로ㅢ 안부를 물으며 걱정하면서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이 전달되어진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