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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8월 06일 시작되어 총 6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영주권 취득, 질병치유 등 자원병역 이행자 자긍심 고취 방안』
    - 병역의무는 부담적 의무이나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상 병역이행을 통해 안보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음

    -영주권 취득, 질병등으로 현역으로 복무할 필요가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음

   -이에 이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국민신문고 정책참여 토론을 신청하여
    국민의 다양한 의견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함
  • 참여기간 : 2015-08-21~2015-09-03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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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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