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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8월 11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지역적 관광자원 등의 적극적 연계 필요

ㅇ 임실군 관광은 임실권역(임실,성수), 오수권역(오수,삼계,지사), 관촌권역(관촌면, 신평면, 신덕면, 운암면) 및 강진권역(청웅,강진,덕치)으로 구분되며, 임실의 치즈, 관촌의 사선대, 옥정호, 강진의 필봉농악과 섬진강 등의 자원을 갖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으나, 많은 관광객들이 치즈체험과 자연자원을 잠시 즐겼다 가는 장소로 인식하여 지역적 자원을 연계한 적극적 지역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ㅇ 또한, 2015년 현재 35사단과 일진제강 이전 완료와 제2농공단지 조성, 119안전체험센터 개장 등으로 임실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임실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머물다 갈 수 있는 펜션 등 숙박시설 부족한 실정임.
 
ㅇ 이에,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으로 인한 풍부한 관광 자원의 적극적 활용방안 모색을 추진하고, 35사단 방문객, 치즈테마파크 체험객 등이 머물다 갈 수 있게 하는 적극적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마련이 필요.


□ 토론 개요
 
ㅇ 토론 제목 : 임실군 지역상권 활성화방안
ㅇ 토론 기간 : ’15. 8. 14. ~ 9. 11. (4주간)
ㅇ 토론 주제 : 지역자원의 적극적 연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포괄적으로 수렴
 
 
  • 참여기간 : 2015-08-21~2015-09-1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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