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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9월 12일 시작되어 총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개인적으로 지도를 받들 수 있는 혜택이 지방이나 도시 동등하게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도시 보다 지방에 이주민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지방으로 한글 지도교사를 증원해서 혜택을 누리도록 해 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여기간 : 2015-09-23~2015-09-29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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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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