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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09월 21일 시작되어 총 4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은행 열매가 달린 은행나무 가로수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무작위로 심어놓은 은행나무는 은행열매 때문에 가로수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매가 달리는 은행나무를 열매없는 은행나무로 이식이 필요합니다. 은행이 열린 나무를 가로수로 쓰면 열매를 따는데 불필요한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은행열린 나무를 은행안열린 나무로 바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은행열매가  인도나 도로에 떨어지고 냄새나는 열매를  차나 사람이 밟게되고 바닦에 진이나와 눌러 붙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서 심한악취가 나고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 참여기간 : 2015-10-02~2015-11-02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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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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