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 정책 >>> 다자녀 육성 정책
기존의 저출산 관련 예산을 거의 백지화 하고 3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쪽으로 집중 집행 하게 되면 출산의 양극화 현상이 발생 하면서 국가적 출산율은 상승하게 된다.
어짜피 한 둘의 자녀는 복지 해택이 있어도 가지고 없어도 가진다. 왜냐하면 행복지수가 현시대에 가장 높기 때문에 그러하다. 동일 예산 이면 다자녀 가정에 집중적으로 해택이 가도록 해야 국민도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부의 양극화 및 소득 불균형은 문제가 되지만 출산 불균형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