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보양식으로 인정해 주지도 않으면서 식당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만갔습니다.
건전한 도살장도 갖추지 못했는데 음식점 허가를 내주고있지요.
그럼 보신탕집 식당주는 모두 동물학대죄로 고발당해야 되겠지요.
이는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지자체에서 도살장을 감독하여 건전한 보신문화를 누리도록 해 줘야합니다.
정말 보신탕 먹는 사람은 동물학대한게 맞나요 ?
아니면 관련법을 만들어 건전한 보신 문화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당신의 생각은? 뜨거운 토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