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개를 잡을 수는 없지만 먹을수는 있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때문에
보신탕집 주인들은 불법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래서야 어디 떳떳하게 보신탕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비위생적인 도살로인해 피해는 보신탕을 먹는 사람만 당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뚜렸한 문제를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는데도 나몰라라하면서 식용개먹는것은 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지자체에서허가해주는 보신탕식당허용은 위법이아니겠습니까?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