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한사람 한사람은 나라(한 몸)를 구성하는 세포와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국민이 있으면 같이 아파하고 괴로워해야 합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은 자신의 팔이 불에 타고 다리가 끊어져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은 한 몸(나라)을 이루는 세포와 같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모든 정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국민이 적어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한국에 고통스럽고 괴로워하는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적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