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 유기견 분양율을 봤을때 시간이 매우 짭고 홍보또한 부족할 수 밖에 없는상황입니다. 주인을 찾아줄려는 노력이 배가될것이고 이것을 예산 낭비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되면 부산시 예산이 당연히 늘어나게 됨니다. 이런 약점이 있지만 유기견 보호의취지에는 합당하므로 예산을 늘려 한달에서 석달로 안락사를 연장시키면 유기견에게 따듯한 가족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힘없는 유기견들을 하나라도 더 분양하여 보호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예산이 많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러나 그예산은 당연히 필요한 예산일것입니다.
기존처럼 1개월 안에 분양지 되지 않는 유기견들의 안락사를 고수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일 까요?
아니면 좀 연장해서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