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3월 29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자동입국심사 다국어 서비스 도입

★ 이 제안은 민관소통위원회에서 보내온 제안입니다.


올해 출장으로 호주를 방문했을 때 한국에도 꼭 도입하면 좋을만한, 

아주 작지만 감동을 주는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호주 자동입국심사 시 한국어서비스!’ 

호주를 방문하자마자 이런 세심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줄이야!!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호주에서는 자동입국심사 시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서비스되고 있어 본인이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면 질문과 행동 지시사항 등이 친절하게 선택한 언어로 제공된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현재 한국의 자동입국 심사는 아래와 같이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현재 중국어와 일본어 등의 언어 서비스가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아래의 자료를 토대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를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압도적이고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visitkorea.or.kr)

  

* 음영이 표시된 국가는 전년 동월 대비 15% 이상 증가한 국가임

* 중동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GCC 6개국(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오만/ 카타르/바레인)

0/1000
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17

노무현 대통령은 별명이 바보라면 나는 진짜 바보다. 띠리리 리리 리! 봐라 맞지? 그런데 그 풀이가 논리적이라 풀이와 답은 틀렸지만 논리에 맞다며 높은 점수를 주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기능 선수였기 때문에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을 뿐이지 일반인과 비교하면 공부 못하는 중졸로 볼 수도 있다. 고등학교라는 장소에서 주업은 기능선수이고 부업이 학생이다. 기능선수는 대회 입상 실적으로 성적이 나간다. 그래서 내 고교 성적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서울대학원 진학이 가능했다. 굳이 비교하자면 씨름 선수 강호동이 하고 비슷하다. 또 하나 재미난 것은 내가 서울대학원에 지원서 쓰면서 고등학교 성적을 처음 알았다. 그만큼 학교 성적에 관심도 없었다. 선생님들은 기능선수라고 애써 챙겨 주셨지만 나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 서울대학원은 고등학교 성적표도 제출해야 한다. 625 이후 우리나라가 얼마나 가난했는지 의문을 품는 자는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을 타개하기 위해 간호사와 광부들을 독일로 보냈다. 이후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만 광부들 모습을 보고 울어 버렸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잘 안다. 이를 지켜보던 독일 총리는 국민을 진정으로 마음 속 깊이 생각하는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게 되어 한국을 도울 길을 찾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즉, 중화학 공업으로의 길을 제안 했고 독일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에 독일의 기술교육시설 보다 뛰어난 기술교육원을 만들었다. 바로 한독직업학교 즉,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한 것이다. 보통은 기계공고를 비슷한 학교로 생각하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운영에 관한 법률’로 설립된 학교다. 당시 대한민국은 ‘국립서울대학교 운영에 관한 법률’과 단 2개의 학교만 특별법으로 설립됐다. 굳이 억척하자면 공무원으로 치면 청와대 공무원인 셈이다. 공무원이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면 일반인은 몰라도 공무원은 학교 하면 반드시 이 두 학교는 알아야 한다. 왜냐 하면, 이 두 학교의 직원이나 선생님, 교수 등도 모두 공무원이고 또한 당시는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학교들이기 때문이다. 법을 모르면서 어떻게 법을 지킨단 말인가? 그러니까 서울대학교는 여느 국립대와 다른 학교다. 이는 법률의 문제다. 이 글을 읽고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모르는 공무원이 대부분일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가 아닌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공무원 시험 문제를 이 따위로 출제했기에 기본을 모두 뺀 문제만 출제 했단 말인가? 잘 하지 말고 그냥 기본만 하자. 이 꼴통들아! 학생들이야 그냥 학생이니 잘 모르지만 부산기공 선생님들은 그 프라이드가 보통이 아니다. 한 번은 학생들끼리 싸우다가 해운대 경찰서에 잡혀 갔다. 선생님이 보호자로서 경찰서를 찾아가 친구들을 데려온 후 이 일을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 선생님이 경찰서에 도착하자 경찰이 서류로 학생들 머리를 때리며 공부를 못해 기술을 배우기로 했으면 열심히 기술만 배우면 되지 어디 못돼 먹게…, 라며 학생들을 혼냈다. 경찰 말로는 학생들이 ‘초경’, ‘팁’, ‘다이아몬드’가 뭐라 뭐라 하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학생들이 못된 짓만 골라하고, 다이아몬드 살 돈은 또 어디서 났단 말입니까? 라며 선생님을 혼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초경이 A학생의 것인데 B학생이 빌려가 팁으로 사용하여 다이아몬드로 잘 못 갈았으니 물어 내라는 것이다. 국민의 50%가 넘는 대한민국 기계공고나 실업계 출신들은 대부분 흔히 하는 말이다.

총0명 참여
인사혁신처 통합채용시스템 2단계 추진 확대 관련 의견수렴

인사혁신처에서 통합채용시스템 2단계 추진과 관련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의 편의제고 등을 위해반영되어야 할 추가적인 의견 등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의견을 기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진 배경 및 단계별 추진사항공채시스템 고도화 추진 및 각 부처별 경채시스템 본격 운영으로 수험생의 편의 증진과 채용업무의 효율성 제고※ 단계별 추진내용 -1단계(‘23년) : 경채 시스템 구축(공채시스템 통합 기반 고려 경채 원서접수 창구 구축, 경채시험 온라인화 추진, 어학성적 공동활용 시스템 구축 등 -2단계('24년) : 공채‧경채시스템 고도화(공채‧경채시스템 기능 고도화, 개방형 직위 채용 등 창구 일원화, 어학성적 공동활용 확대,채용업무 자동화(RPA) 추진 등) - 3단계('25년) :공채경채 시스템 통합(채용시험 단일 사이트 구현, 공인성적 공동활용 확대,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AI 등 신기술 적용 추진)□ 추진 내용○ (공채시스템 고도화) 특정직(경찰소방 등) 공채시험에도 활용 가능하도록 공채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원서접수 창구 단일화(나라일터 내 개방형 직위, 대체인력뱅크 원서접수 기능 통합) 등 추진○ (경채 온라인 서비스) ‘23년 구축한 경채시스템(사전협의, 원서서류 접수관리 및 통계산출, 각종 자격요건 온라인 간편 검증, 결과 안내 등 경채시험 전 과정에서 활용)을 각 행정기관이 실제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표준화된 원스톱 경력채용 시행□ ’24년 추진 계획○ (경채 온라인 서비스) 시범서비스(인사혁신처 등 7개 기관) 및 전부처 확대 시행(’24년 1월~) 추진완료○ (공채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 ~‘24년 12월한□ 행정기관 공동활용 통합채용시스템 기대효과○ [수험생] 채용 지원 방식의 변화로 응시 편의 제고 - 등기, 방문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원서 및 서류전형 자료를 제출하고 개별확인 불편 통합채용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원서서류제출확인 가능, 개인의 경력, 직무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채용 정보를 추천 - 각종 자격요건 증빙자료를 여러 기관에 제출 시 반복적으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 직무기술서, 자격증, 어학한국사 성적 등 수험생 채용관련 자료를 등록관리하고 반복제출 가능

총1명 참여
런던에서 제안 드립니다. 광주를 전 세계에 더 알릴 수 있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YOCn3D2LXoA Gwangju where the food's divine (soundtrack of the city, 광주) 광주시청,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귀하,안녕하세요!저는 이곳 런던에서25년째 살고 있는 영주권자 교민이고 싱어송 라이터입니다(aka London Loafer in here).본명은 박정준입니다.먼저 아쉬운 점은 외국에 살고 있는 저 같은 해외교포는 본인 인증이 안되서 회원가입 조차 하지 못하고 아무리 좋은 의견과 제안이 있어도 글 조차 쓰지 못하는 단점이 아직도 있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의 지인에게 부탁하여 이 글을 드립니다.어쨌든,많이 바쁘신 분들이실 것을 알기에 본론 위주로 최대한 짧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민원 같은 것과는 다른 것이지만 이application이 관계자 분들께 꼭 전달되기를 희망하고 부탁 드립니다.저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오디션 무대인 이곳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노래로 본선과 준준결승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이곳의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20대부터 전라도의 음식과 해태 타이거스가 단순히 프로야구팀이 아닌 호남인을 대표하는 아이콘 이상의 의미라는 것 또 광주민주화 운동을 알고부터 광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1999년 이곳 영국에 와서 계속 살고 있어서 정작 광주는 1994년에 한 번 가 본 후로는 가보지 못했습니다.광주를 사랑하고, 그 아름다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광주 영어 홍보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광주의 매력과 특별함을 담아낸 곡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 soundtrack of the city 란 제목의 시리즈로 한국의 도시에서는 첫 번째 서울에 이어서 두 번째는 광주로 정했습니다. 이 다음에는 제가 살고 있는 런던과 유럽의 다른 도시들을 plan으로 하여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은 인천을 한 군데로 더 정할 생각입니다.노래의 가사는 광주의 예술, 역사, 자연,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찬양하며, 광주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비엔날레, 양동시장, 무등산 등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언급하며, 광주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의 맛있는 음식들, 예를 들어 비빔밥과 김치 등을 통해 광주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이 곡이 광주 해외 홍보송 중 하나로 채택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노래를 통해 광주를 더욱 많은 외국들에게 알리고 광주를 방문하는 이들이 광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저는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이 점도 광주시와 저에게 서로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런던에서 활동하며 광주를 홍보하는 것은 두 도시 간의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에 광주시에서 주최하는 행사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광주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광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이 노래를 들어보시고 광주를 월드와이드로 더 알리는 데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 드립니다. 이런 저의 소망이 다소 무리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징기스칸이 말 했듯이"혼자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그래서 이 말처럼 저의 꿈과 희망 역시 현실이 될 수도 있다!이렇게 믿습니다.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노출이 되지 않고 사람들이 들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코로나 시기 동안 여러 번 좌절하고 포기하려 했지만,다시 일어나 도전해 왔습니다.이제는 정말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올해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음악을 영원히 내려놓을 생각입니다..서두에 말씀 드린 대로 유명하지 않은 한 무명 뮤지션의 이 노래,관계자 분들이 한 번 들어 주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와 제가 진정 윈윈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이 곡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많은 외국인들이 이 노래를 통해 광주의 매력을 느끼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를 희망합니다.제목과 노래 가사와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제목Gwangju where the food's divine ‘음식의 신명이 깃든 광주’ 제목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도시라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전라도 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음식 국가대표 자부심입니다. 외국인들에게도 제목으로 이것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친밀하고 강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가사[Verse 1]The Centre of Korean art's so great.Gwangju's calling where the Biennale shines.From the bustling markets to the quiet streets.Every corner's filled with tasty treats.[Verse 2]Stroll through Yangdong where history's alive.Feel the culture see the past revive.Mudeing Mountain's peaks which touch the sky.Nature's Beauty it'll catch your eye.[Chorus]Oh Gwangju where the food's divine.Bibimbab and Gimchi you'll dine.With every bite you'll feel the love.Gwangju is the city we dream of.[Bridge]From the spicy food to the drinks.Every dish a story every meal a tale.Join the feast let your senses soar.In Gwangju you'll always crave for more.[Outro]So pack your bags come and see.Gwangju's waiting with hospitalityTaste the joy, feel the cheer.You will remember Gwangju forever.한글 번역[Verse 1]한국 예술의 중심은 great입니다..광주가 부르고 있어요, 비엔날레가 빛나는 곳.번화한 시장에서 조용한 거리까지.모든 구석구석이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합니다.[Verse 2]역사가 살아 숨쉬는 양동을 거닐며.문화를 느끼고 과거가 되살아나는 것을 보세요.무등산의 봉우리는 하늘에 닿아요.자연의 아름다움이 당신의 눈을 사로잡을 겁니다..[Chorus]오 광주, 음식이 신성한 곳.비빔밥과 김치를 맛보세요.매 한 입마다 사랑을 느낄 거예요.광주는 우리가 꿈꾸는 도시입니다.[Bridge]매운 음식에서 음료까지.모든 요리, 모든 식사가 이야기 꺼리입니다.잔치에 참여하고 감각을 날려보세요.광주에서는 항상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될 겁니다.[Outro]그러니 베낭을 싸서 와서 보세요.광주는 환대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기쁨을 맛보고 환희를 느끼세요.당신은 광주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가사 내용 설명이 노래는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외국인들에게 광주를 방문하고 싶도록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 구절은 광주의 특징과 매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Verse 1광주가 한국 예술의 중심지로서, 비엔날레와 같은 예술 행사가 열리는 곳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광주의 다양한 거리 음식과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Verse 2 양동과 무등산을 언급하며, 광주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양동은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곳으로, 무등산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소니까요.Chorus광주의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과 김치를 소개하며, 광주의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강조합니다. 이 부분은 광주의 음식 문화에 대한 사랑과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Bridge광주의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임을 강조합니다. 광주에서의 경험은 항상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Outro광주를 방문하도록 권장하며, 광주가 환대와 기쁨으로 가득한 곳임을 강조합니다. 광주를 방문하면 그 기억이 영원히 남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이 노래는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잘 담고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광주를 방문하도록 권장할 수 있는 홍보 노래입니다. 광주시청에서 이 노래를 띄워 주신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련되게 잘 쓰지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드립니다.

총0명 참여
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17

노무현 대통령은 별명이 바보라면 나는 진짜 바보다. 띠리리 리리 리! 봐라 맞지? 그런데 그 풀이가 논리적이라 풀이와 답은 틀렸지만 논리에 맞다며 높은 점수를 주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기능 선수였기 때문에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을 뿐이지 일반인과 비교하면 공부 못하는 중졸로 볼 수도 있다. 고등학교라는 장소에서 주업은 기능선수이고 부업이 학생이다. 기능선수는 대회 입상 실적으로 성적이 나간다. 그래서 내 고교 성적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서울대학원 진학이 가능했다. 굳이 비교하자면 씨름 선수 강호동이 하고 비슷하다. 또 하나 재미난 것은 내가 서울대학원에 지원서 쓰면서 고등학교 성적을 처음 알았다. 그만큼 학교 성적에 관심도 없었다. 선생님들은 기능선수라고 애써 챙겨 주셨지만 나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 서울대학원은 고등학교 성적표도 제출해야 한다. 625 이후 우리나라가 얼마나 가난했는지 의문을 품는 자는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을 타개하기 위해 간호사와 광부들을 독일로 보냈다. 이후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만 광부들 모습을 보고 울어 버렸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잘 안다. 이를 지켜보던 독일 총리는 국민을 진정으로 마음 속 깊이 생각하는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게 되어 한국을 도울 길을 찾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즉, 중화학 공업으로의 길을 제안 했고 독일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에 독일의 기술교육시설 보다 뛰어난 기술교육원을 만들었다. 바로 한독직업학교 즉,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한 것이다. 보통은 기계공고를 비슷한 학교로 생각하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운영에 관한 법률’로 설립된 학교다. 당시 대한민국은 ‘국립서울대학교 운영에 관한 법률’과 단 2개의 학교만 특별법으로 설립됐다. 굳이 억척하자면 공무원으로 치면 청와대 공무원인 셈이다. 공무원이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면 일반인은 몰라도 공무원은 학교 하면 반드시 이 두 학교는 알아야 한다. 왜냐 하면, 이 두 학교의 직원이나 선생님, 교수 등도 모두 공무원이고 또한 당시는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학교들이기 때문이다. 법을 모르면서 어떻게 법을 지킨단 말인가? 그러니까 서울대학교는 여느 국립대와 다른 학교다. 이는 법률의 문제다. 이 글을 읽고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모르는 공무원이 대부분일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가 아닌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공무원 시험 문제를 이 따위로 출제했기에 기본을 모두 뺀 문제만 출제 했단 말인가? 잘 하지 말고 그냥 기본만 하자. 이 꼴통들아! 학생들이야 그냥 학생이니 잘 모르지만 부산기공 선생님들은 그 프라이드가 보통이 아니다. 한 번은 학생들끼리 싸우다가 해운대 경찰서에 잡혀 갔다. 선생님이 보호자로서 경찰서를 찾아가 친구들을 데려온 후 이 일을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 선생님이 경찰서에 도착하자 경찰이 서류로 학생들 머리를 때리며 공부를 못해 기술을 배우기로 했으면 열심히 기술만 배우면 되지 어디 못돼 먹게…, 라며 학생들을 혼냈다. 경찰 말로는 학생들이 ‘초경’, ‘팁’, ‘다이아몬드’가 뭐라 뭐라 하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학생들이 못된 짓만 골라하고, 다이아몬드 살 돈은 또 어디서 났단 말입니까? 라며 선생님을 혼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초경이 A학생의 것인데 B학생이 빌려가 팁으로 사용하여 다이아몬드로 잘 못 갈았으니 물어 내라는 것이다. 국민의 50%가 넘는 대한민국 기계공고나 실업계 출신들은 대부분 흔히 하는 말이다.

총0명 참여
관광·지역상권 활성화로 내수·민생 살린다

- 정부지자체기업이 합심하여 내수 붐업 패키지 추진 -100만명에게 3만원씩 숙박비 지원- 비자개선 등으로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 매출 살린다- 먹거리 할인하고 서민주거 부담 완화한다관광,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내수 활력을 높이고 서민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 내수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0여개 메가이벤트 개최, 할인행사, 정부지원, 지역축제 테마별 개최 등을 추진하고, 내외국인 관광촉진 방안, 각종 소상공인서민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시행된다. 정부는 29일 진행된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여 내수 활력과 경상수지 개선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서민 생계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민관합동 내수붐업 패키지로 국내 관광을 본격 활성화한다.ㅇ ‘내나라 여행 박람회(10만명 참석 예상)’, ‘드림콘서트(4.5만명 참석 예상)’ 등 50여개 메가 이벤트를 연달아 개최하여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재개하는 국내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백화점대형마트패션가전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전방위적 대규모 민간 할인행사도 추진한다.ㅇ 정부도 최대 600억원의 효율적 재정지원을 통해 내수붐업을 뒷받침한다. 일반국민 134만명에게 1인당 숙박비 3만원, 놀이시설 1만원 등 필수 여행비 할인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등 최대 19만명에게 휴가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ㅇ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마무리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지자체기업이 협업하여 전폭 지원한다. 지자체별 할인쿠폰 제공, 공공시설 개방, 연고기업 후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둘째, 국내 관광 및 소비여건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확충 및 여행편의 제고방안 등도 추진한다.ㅇ 문화비와 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4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0%p 상향하고 기업의 문화 업추비 인정항목에 유원시설, 수목원 입장권 등을 추가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유인을 확대한다.ㅇ 대체공휴일을 부처님오신날, 기독탄신일까지 확대하고, 공무원 연가사용, 학교 재량휴업 촉진 등 공공과 민간의 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셋째, 금년 방한관광객 1,000만명 회복을 목표로 비자항공편 등 방한여건 개선과 K-콘텐츠 개발도 이루어진다.ㅇ 22개국 대상으로 K-ETA를 한시 면제하고, 중국동남아일본 등 국제항공 노선을 적극 증편하여 코로나 이전의 80~90% 수준까지 회복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크루즈 입항 재개에 맞춰 출입국 등 행정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이 국내 기차고속버스를 예매할 때, 해외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편의 제고방안도 추진한다. ㅇ 한편, K-pop먹거리의료쇼핑뷰티 등 즐길거리를 업그레이드하여 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넷째, 내수 활성화의 온기가 지역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 지원방안도 이번 대책에 포함되었다.ㅇ 동행축제를 당초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 개최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위챗 페이유니온 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한 관광 접근성 제고 방안도 추진한다.ㅇ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소상공인의 전기가스요금 분할납부 조기 시행, LH 공공임대 상가 임대료 인하 연장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기반 확충, 경영부담 경감 방안도 마련한다.마지막으로 먹거리 등 핵심 생계비 및 주거부담 완화를 통해 내수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ㅇ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인지원, 세제혜택 등으로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금융통신시장 경쟁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ㅇ 주거용 오피스텔의 대출규제 완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등 서민 주거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1명 참여
「2021년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

2021년「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정책」 대국민 공모여성가족부는 ‘내 삶을 바꾸는 생활속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의 성차별적 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남녀의 특성, 사회‧경제적 성별 격차 등으로 생활이 불편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정부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과제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우수과제 중 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정책을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특정성별영향평가』대상 후보에 포함하여 과제 선정 심의 예정이오니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2020년 12월 21일여성가족부 장관 󰊱 공모 내용 ○ 일상생활 속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남녀의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여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항이나, ○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는 사업 중 사업수혜의 성별격차가 크게 느껴지거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정책과제 제안 분 야 공 모 과 제 개 요 ① 일 터 ○ 취업 현장과 직장에서 성차별을 예방하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법령 또는 정책 개선이 필요한 과제 - 채용전보승진인사복무 등 관련규정 개선, 양성평등한 조직(군대 포함) 문화 조성을 위한 근로 관련 법제도 개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등 ○ 가정 내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 및 남성의 양육돌봄 권리 보장을 위해 정책 개선이 필요한 과제 - 저출산, 육아휴직제도, 탄력근무제도 등 일가정양립지원 제도 개선 등 【특정성별영향평가 시행 사례】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고용부)] 임신 노동자의 태아의 건강 손상에 대해 산재보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입법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18.5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법무부)]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제한의 예외사유로 ‘출산’ 등을 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개선 권고(‘18.1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고용부, 인사혁신처)] 부성권을 보장하고 가족에 대한 돌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우자의 유산 및 사산 특별휴가를 도입할 것을 개선 권고(‘19.4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중소벤처기업부)] 양성평등한 스타트업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심사항목에 양성평등 관점 반영하고, 여성창업촉진과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할 것을 권고(`20.7월) ②꿈 터 ○ 교육 환경문화 및 교육 내용에 성차별과 성별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및 대학교 등) - 생애초기 성별 고정관념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내용 개선, 교구 및 시설에 성별 고려, 학생활동 및 학부모 활동의 성별 균형 참여를 위한 규정 개선 등 교육 전반의 개선과제 【특정성별영향평가 시행 사례】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교육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신규 교과서 제작(삽화 및 서술) 시 양성평등 관점을 철저히 반영할 것을 권고(‘18.1월) * 성별에 따른 직업군 및 활동 분야 설정 지양, 가사‧육아‧돌봄을 여성의 전유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내용 지양 등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교육부)] 평생교육사 1급 및 2급 승급과정에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할 것을 권고(‘18.7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교육부)] 양성평등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적용할 것을 개선 권고(‘19.4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보건복지부)] 영유아 보육사업 양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해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구성 시 성별 고려, 어린이집 보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양성평등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개선(‘20.11월) ③ 삶 터 ○ 대중매체에 관한 성차별, 성역할 고정관념 등 개선이 필요한 과제 ○ 공공시설, 교통, 재난안전 등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 특성이 고려되지 않았거나 성차별, 성별고정관념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과제 【특정성별영향평가 시행 사례】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행안부)] 성별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관리정책 및 사업추진을 위해, 재난 인명 피해 현황에 대한 성별 구분 통계를 생산하고 관리할 것을 권고(‘16.6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법무부 등)] 민법 상 子 子女로 개선,「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등에 윤락‧매춘 (後) 성매매로 개선할 것 등을 권고(‘19.4월) [여성가족부 의견 표명 (보건복지부 등)] 수급자 성비에 비례한 남성 요양보호사 충원을 위한 중장기 전략 구축 등을 의견표명(‘19.11월) [여성가족부 개선 권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양성평등한 인권보호를 위하여 유치원・어린이집 남아 화장실 가림막 설치 명문화(`20.8월) 󰊲 공모기간 : 2020. 12. 21(월) ~ 2021. 1. 8(금) 18:00까지 󰊳 응모방식 및 방법 ○ 응모자는 제안서식(붙임 참조)에 작성 후 온라인(E-mail) 및 우편 접수 - 온라인(E-mail) 접수 : gia2014@kwdimail.re.kr - 우편 접수 :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25, 한국여성정책연구원내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215호)(우편번호 03367) ※ 공모기간 이후 접수되는 건은 무효 처리 󰊴 시상 내역 ○ 최우수상(1점, 문화상품권 50만원), 우수상(2점, 문화상품권 각 30만원), 장려상(7점, 문화상품권 각 10만원) * 시상금․시상내역 및 시상여부는 제안과제 수․선정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심사 및 결과 발표 ○ 심사방법 : 성별영향평가위원회 민간위원 및 전문가 심사 ○ 결과발표 : 2021년 2월 19일(금) 예정 -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공지․공고에 게시 및 개별통보 ※ 상기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추후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 󰊶 기타 사항 ○ 접수된 제안은 정책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은 ‘21년 특정성별영향평가 대상 후보에 포함하여 과제 선정 심의 후 대상과제로 선정 될 수 있음 ※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안된 내용의 일부를 변경하여 활용할 수 있음 ○ 문의 :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과 제안담당자(02-2100-6178)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 제안담당자(02-3156-7045)

총2명 참여
대한민국의 유일한 침대 제품 '돌침대' 로 전세계 빈대 피해를 예방 및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광고아님 단순 아이디어)

안녕하세요.저는 그저 지방 평범한 일반인입니다.요즘 뉴스를 보다가 빈대로 인한 피해속보들을 줄줄이 확인하면서 심각성을 느꼈습니다.최근 빈대들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약품으로는 방역이 힘들고 심지어 내성이 생겨서 잘 죽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들의 걱정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빈대가 퍼지는 유통을 보니 대부분 외국인 및 관광객들이 국내에 방문하면서 퍼진것 같고 지금같은 글로벌 사회에서는 빈대 유입을 막기는 힘들 것 같고시간이 지날수록 빈대 피해가 퍼지는거는 예견된 일입니다.이에 저는 빈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다가 '돌침대'가 생각났습니다.아직 빈대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 약품이 없을 뿐더러 개발때까지 기다리기는 힘든 시점입니다.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걸 차차 생각해보니 '돌침대'는 본의 아니게 빈대의 천적이었습니다.저희 본가에서는 어머니가 돌침대를 현재 사용 중이신데 돌침대는 돌로 되어있고 나무부분이 거의없어서 빈대가 쉽게 침투하거나 번식하기 힘들고심지어 '온열기능'이 있어서 58도씨까지(50도 이상이면 빈대가 죽음.) 올리고 위에다가 토퍼를 하나 깔고 자면 아주 딱 좋습니다.그러면 자연스레 일명 '배드버그'라고 불리는 빈대를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완벽히 못 없애더라도 잘때만큼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지금 우리나라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니 고려 안하는 국민들이 대다수겠지만 프랑스나 유럽의 빈대 피해 심각지역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돌침대는 우리나라에서만 만들고 사용처도 거의 한국 밖에 없을겁니다. 우리의 고유 브랜드로 키울 수 있습니다.이에 관계 부처와 돌침대 업체들이 협력하여 좋은 방안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심지어 프랑스나 유럽일부지역에 빈대를 예방하는 효과로 돌침 수출 또는 해당지역에 공장을 개설하여 새로운 수익창출을 도모 해볼 수 도 있습니다.확실한 예방효과만 있다고 판명되면 아마 불티나게 팔려나갈거라고 장담합니다.특히 프랑스는 곧 올림픽 준비를 하면서 빈대예방에 상당히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때 한국의 돌침대가 올림픽 출전 선수 보호차원으로 숙소에 모두 돌침대가 배치되고 전 세계가 이걸 지켜본다면...와 이건 실로 어마무시 할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빈대도 예방하고 한국 문화의 명품 돌침대 기업들도 성장면서 한국문화가 또 한번 전세계를 감탄시킬 수 있습니다.모두가 윈윈 !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잘되면 '감사패' 하나 정도만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고 전기장판 이런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두꺼운 매트리스라서 위에 까는 전기장판으로는 매트리속 안에 있는 빈대를 없앨 수 없습니다.

총5명 참여
신나는 우리 음악이 흐르는 활기찬 전통시장

❏ 개요전통음악, 트롯트, 뉴트로 음악 등 신명나는 우리 음악이 흐르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어 누구나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도록 함❏ 현황 및 문제점❍ 음악은 얼마든지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에 크고 작은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행동은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감정은 음악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행동은 음악에 영향을 받는다.빠른 속도와 시끄러운 배경음악의 긴장 행동 사례로는 TV홈쇼핑에서구매를 유발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 한때는 백화점에서도 팝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상품 구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것보다는 데이트, 사교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느린 속도와 작은 소리의 배경음악으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긴장을 완화 시키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더 오랜 기간 머무르도록 한다. 고객이 더 머무를수록 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바야흐로 트로트의 시대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국민 예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고, MBN의 《트로트퀸》도6~7%의 시청률을 올렸다.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트로트 열풍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압축할 수 있다. 한국인 특유의 문화적 DNA와 시대 상황에 맞는 트로트의 변신, 새로운 스타 탄생에 따른 신선함, 덕질하는 중장년층의 등장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트로트는 이제 더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젊은 층도 즐겨 듣는 음악 장르가 됐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들어왔던 전통 가락이 녹아있다. 최근에는 한국인의 정서로 재탄생한 노래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의 장식이 가미된 국악은 색다른 단아함으로, 혹은 전에 없던 참신함으로 저마다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들어 젊은이 사이에서 뉴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뉴트로란 New+Re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새롭게 변화한 복고이다. 복고라는게 40~50대에게는 추억이고 향수이지만 20~30대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래서 New를 붙여 레트로가 아닌 뉴트로라고 말한다. 디지털 시대, SNS가 발달한 요즘 세대는 늘 새로운 것을 찾고 있다. 전통시장은 젊은이들에게 뉴트로 그 자체이다. 여기에 뉴트로 음악(리메이크 곡 등)을 더하면 젊은이들이 찾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다.❏ 제안내용❍ 전통시장에 가면 흥겨운 우리 전통음악과 전통가요가 흘러나와 한국인 특유의 흥이 살아나도록 한다.- 빠르고 흥겨운 전통음악, 현대적인 퓨전 전통음악- 20~30대가 좋아하는 뉴트로 음악-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트롯트 등❍ 개별 전통시장 특성에 맞게 음악송출 시간대와 음악장르 선택-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은 사무실 밀집 공간이 있으면 장르는 트롯트로 하고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 대에 음악송출- 주변에 대학이 있으면 장르는 뉴트로 음악(70~90년대 음악 리메이크 곡)을 점심시간 등 수시로 송출-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은 신명 나는 전통음악(퓨전음악 포함) 송출※ 설날, 추석 등 명절에는 전통음악으로 송출❍ 음악 음원 및 음향장비 지원- 전통음악, 트롯트(성인가요), 뉴트로 음악 등 음원 구매 지원 전통음악, 트롯트, 리메이크 곡 등 테마별로 USB에 담아 제공- 전통시장 음향시스템 보강 및 구축비용 지원 낡은 스피커를 음악재생이 가능한 스피커로 교체(현대화시설 시) 음악재생 시스템 지원❍ 전통음악 재생은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운영- 전통음악 및 전통가요 재생은 상인회 자원봉사로 운영- 자동플레이 시스템 구축 지원❏ 기대효과❍ 뉴트로 음악이 흐르는 전통시장으로 만들면 트랜드를 주도하고 뉴트로를 좋아하는 20~30대가 전통시장을 찾게 되어 활기가 넘치게된다. ❍ 트롯트가 흐르는 전통시장으로 만들면 소비를 주도하고 트롯트를 좋아하는 40~50대가 전통시장을 찾게 되어 매출이 높아진다. ❍ 신명나는 전통음악이 흐르는 전통시장으로 만들면 한국문화를 즐기기 원하는 외국인이 찾는 전통시장이 되어 관광산업이 살아난다.❍ 현대화시설 추진으로 기존 구비 된 음향장비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다.❍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기가 흥겨워지면 시장 특유의 정과 덤 문화가 살아나게 된다. 고객은 전통시장의 낙후된 시설에 대한 불만(5%에 불과)보다 친절, 청결 등 소프트웨어적인 것(약 50%)에 불만이 많다. 음악이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면 상인과 고객 간 친밀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같은 말도 친근하게 들리게 된다.(욕쟁이 할머니가 욕을 해도 정겹게 들릴 수 있다.)❍ 저도 모르게 어깨춤이 들썩이는 흥을 돋우는 음악이 전통시장에 흘러나오면 전통시장은 흥겨운 분위기가 넘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된다. 찾고 싶은 전통시장, 머물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전통시장이 된다.

총7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