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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3월 29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혼인신고할 때 혼인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결혼생활 시 대화방법이나 예절 그 외에 도움이 되는 관련된 교육을 특정시간 보건소 같은 공공기관에서 이수 후 혼인신고가 이루어지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16-03-29~2020-05-07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남북교류협력
  • 그 : #혼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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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추방을 위하여 이제 형사처벌 방안이 도입되어야 할 시점이다

적반하장이라고동성애자들은 기본적인 사회질서를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자들이며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위법을 주장하는 자들이다소수자니 성소수자니 하면서 마치 소수자는 보호되어야 하고 권리를 가지는 듯이기만적 주장을 한다.사람으로 보기 힘든 동성애를 하는 자들을 처벌하고 사회에서 추방해야 하는데이들은 오히혀 자신들이 국가 보호를 받아야 하며마치 존경을 받아야 할 대상인양 기만하고 있다소수자이면 왜 보호를 받아야 하는가소수자가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해괴한 주장을 한다소수자는 단지 그 숫자가 적다는 의미일뿐 아무런 가치가 없다.예를 들어보자흉악 범죄자는 소수자인가 다수자인가재벌들은 다수자인가 소수자인가에이즈 감염자들은 소수자인가 다수자인가의사들은 소수인가 다수인가판사들은 다수인가재벌가의 부호들은 소수자인가 다수자인가소수자라는 것은 사회적인 의미가 전혀 없다.특히 해괴한 성행위를 하는 자들은 당연히 소수인데이는 비정상이므로 정상과 구별될뿐 소수자라고 해서 어떤 보호가치나사회적 의미를 가지는 것이 전혀 아니다.특히 동성애자들은 기본적 가정이나 혼인 제도 남자와 여자라는 인간의 정체성과 자연이 부여한 구별을 모두 부정하면서 마치 새로운 기준이나 가치를 발견한 듯이 주장하는 해괴한 짓을 한다이런 자들의 주장이 왜 신문업체들을 통해 보도가 되는지 모를 지경인데스스로 성적 타락을 드러내는 자들을 혐오하고 기피하는것은 당연하 것이고이런 자들의 행위는 기본적인 사회질서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동성애자들은 기독교 교리와 가치와 전면 대립하며동성애라는 반사회적 행동이 오히려 사회적으로 고귀한 가치를 가지는 고등 종교의 가치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이러한 동성애는 기본적 사회와 사람의 정서에 대한 부정이 마치 새로운 기준이나 질서인양 선저하는데모두 허구이다.특히 우리 헌법에서는 명백히 가정의 구성을 남녀의 결합을 선언하고 모성을 보호한다는 선택을 했고 이는 당연한 것이고 헌법 질서로서 국가와 사회의 근간이다.지금은 악한 것이 오히려 선한 듯이 행세하는 타락의 시대이다특히 메스미디어에서 마치 악이 사회를 지배하는 듯이 선전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모두 허구이며 그 신문업체의 사장들이나 갖는 비정상적 생각일 뿐이다.대부분의 사람 즉 다수자들은 정상적 성적 정서를 가지며 특히 성윤리라는 점에서 거의 절대적 다수가 전통적이고 온전한 사고방식과 성정체성을 가진다.몇몇 이상한 자들이 즉 사회질서 자체를 부정하는 반 사회적 존재들이 인간임을 부정하고비 인간적 가치를 스스로와 사회에 유포하고 감명시키려는 것이다.이러한 반 국가적 반사회적 세력들에 대하여 헌법은 남자와 여자를 명시하고 가정의 성립을분명히 하면서 모성을 인정하고 보호한다고 하였다 .동성애자들은 한마디로 인간의 기본적 순리를 따르지 않고 사악한 길을 가려는 자들이다.왜냐면 치료의 길이 있는데 치료하지 않고 성적 문란함을 스스로 받아 들이는 자들이므로 이들의 악함은더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사람은 인격이 있고 윤리성을 가지고 이는 법으로 정립되고 헌법은 그 가치들의 최상의 선언이며 선택이다.우리 법은 가족의 개념을 명백하게 하고 그 범위도 정하고 있다.동성 혼인이니 가족이니 하는 말은 법질서를 부정하는 주장으로 사회의 근간과 유지의 핵심 가치를 부정하는 무정부사회를 주장하는 것이며 질서를 근간부터 부정하는 아노미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특히 공산주의자가 동성애는 공산주의화에 기여한다는 주장을 했는데 이것마저 부정하는 것은 있는 사실조차 없다고 하는 미련한 행동이다. 내가 보기에 동성애는 기독교를 압박하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에 제일선의 전략을 가진 자들이다. 결국 동성애는 공산주의하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공산주의자들은 목사를 잡아내어 무조건 사형을 시킨 것이 바로 우리 사변에서 잘 보여주었고 현재 북한은 기독교인은 잡아서 징역을 살리며 죽이려 한다.동성애는 결국 공산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사회를 근본부터 파괴하는 자들이며 이는 소련의 공산화나 북한의 공산화를 보면서 그들이 사회를 어떻게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하여 인간 세뇌를 했는지 잘 보았다.마치 동성애자들이 무슨 사회적 가치를 가지거나사회에 기여한다거나 혹은 그들을 보호해야 할 이유가 있는 듯이 주장하는데동성애는 사회에서 추방하여야 하고소수자라서 보호해 줄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특히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에게 많다는 조사 결과는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의 사회적 반가치성을 보여준다.동성애자라고 해서 처벌을 하지 않고 놔두니마치 전염병처럼 퍼지는 사회적 병리 현상이며인간의 기본적 정체성을 파괴하고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며우리 헌법이 선언하고 보장하는 헌법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그 방법은 차별금지법이라는 법제도 이다.차별금지라는 말은 마치 공산주의의 인민평등 인민낙원과 같은 기만술이며 전혀 타당성이 없다.우리 사회는 불합리한 차별이 없다.일부 몰지각한 자들은 각종의 차별을 하고 있지만전체적으로 합리적 차별을 할 뿐이다.그런데 동성애자 즉 성적지향이라고 포장한 다음 이를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이 핵심이다.사람들은 미제를 좋아하고 중국산은 매우 꺼린다또한 흉악범 재판에는 일면도 없지만 찾아와 비난과 위협을 한다또한 왜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나 북한의 주장을 추종하는 자를 매우 혐오한다.이런 차별은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차별이다.차별이란 각 개인의 개인차이며 다른 말로는 다양성으로 보는 부분이다.공산주의는 차별을 없애는 주장이며 모두 허구이고 기만이다어떤 국가보다 독재가 심각하고 일부 권력층만이 호의호식하는 것이 공산주의이다이런 면을 부정하면서 차별을 금지해야 한다고 하는데우리 사회에서 어떤 차별이 존재하는가우리 사회는 불합리한 차별을 이미 통제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는 당연히 차별되어야 할 반사회적 행동이다.계속해서 성소수자니 하면서 소수자보호라는 어불성설이 매스컴에 떠도는데이런 주장은 아무런 합리성이 없는 주장이다.나는 결국 차별금지법을 통한 사회질서 파괴 기독교 말살 기도를 막는 길은동성애자 처벌법과 동성애 박멸법을 제정하는 길이 유일하다고 보인다.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생각난다.사회적 반가치성과 국법과 국헌을 부정하는 주장이 마치 새로운 사조인양 기만하고 있는데대부분의 국민은 동성애를 추방하기 원하고동성애자들은 치료해야 하며 그들은 반 사회적 성향이므로 일정 조건하에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잇다.악이 오히려 선인야 행세하는 시대이다그러나 그런 행세는 그저 기만이며 눈속임이다.엄연히 대부분의 국민과 사람들은 동성애라는 반인류적 행동과 반윤리적이고 질서 파괴적 행동을 혐오하고이를 제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2명 참여
서울도서관 '엄마 북(Book)돋움' 정책이벤트

안녕하세요서울도서관은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서울시 북스타트엄마 북(Book)돋움' 책꾸러미 상자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엄마 북(Book)돋움' 모르는 사람 없게 널리 널리 알리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합니다![이벤트 1]엄마 북돋움 SNS 소문내기- 기간: 1차 6.7.(금)~6.30.(일) / 2차 7.1.(월)~7.31.(수) / 3차 8.1.(목)~8.31.(토)- 대상:누구나- 당첨경품: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0명(추첨)- 당첨발표: 1차 7월 초 / 2차 8월 초 / 3차 9월 초- 참여방법1) 주변에서 엄마 북돋움을 찾아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 *광화문 책마당 엄마 북돋움 부스, 엄마 북돋움 포스터, 엄마 북돋움 도서 어디든 OK *필수 해시태그#엄마북돋움#서울도서관#탄생응원프로젝트2) 게시한 SNS 주소를 구글폼(forms.gle/koQAuuUbfStpEack9)으로 제출TIP. 서울도서관 곳곳에는 엄마 북돋움 포스터가 있고 엄마아빠 책은 대출 가능하며, 주말마다 광화문 광장에 엄마 북돋움 홍보부스가 운영됩니다! [이벤트 2]서울도서관 독서정책 선호도 조사- 기간: 6.28.(금)~6.30.(일), 7.5.(금)~7.7.(일), 7.12.(금)~7.14.(일)- 대상:누구나- 경품: 젤리- 참여방법1) 광화문 책마당 엄마북돋움 부스에서 참여2)서울도서관 독서정책중 칭찬 또는 참여하고 싶은 정책에 스티커 붙이기 *독서정책:엄마 북돋움,서울야외도서관,서울도서관 전자책,도서관은 핫하다쿨하다,독서는 힙하다,서울형 책방3) 직원에게 확인 후 젤리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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