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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4월 1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립대는 재정의 절반 가량이 정부 예산에서 출자됩니다.
납세로서 국립대 재정 운영에 기여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 도서관을 개방하는 것은, 헌법에 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도서관 외부 개방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이것은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입니다.

서울대학교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10만원의 거치금을 받는 대신 장서를 대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전국의 대학 도서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면, 전국민의 평생 교육을 장려하는 좋은 행정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 참여기간 : 2016-04-24~2016-05-12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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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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