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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4월 26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후보자로서 불리하면 정책 토론회에 불참하여 유권자에게
알 권리를 거부하는 행위는 거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토론 방송에 지역의 후보자 한 명만 나와 발표하는 걸 보니
뭔가 허전하고 잘못된 행사가 아닐 수 없다

법으로 엄격히 정한 후보자 대담 토론회에 기피하는 후보는
공직선거법상은 물론이고 유권자들의 비판을 감수하여야 할 것이다.
불참 후보자를 알리고 법을 강화하는 대책이 절실하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참여기간 : 2016-05-10~2016-06-05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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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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