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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4월 19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교육이 회복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이 흔히들 말한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고. 


너무도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필자 역시 고등학교에 다닐 때를 생각해 본다면, 학원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다니고 있었던 것 같다. 9시까지 하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정문 앞에 있는 셔틀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간다. 이렇게 밤 늦게까지 학원을 가서 공부를 하고, 그 여파로 낮에 학교에 와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꾸벅꾸벅 졸기 일쑤다. 


나는 의심한다. 이것이 나의 편견 어린 시각인지.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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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감소의 원인과 대책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사상 유례없는 인구감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곧 나라가 망할 것 같습니다.많은 원인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대책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책만큼이나 원인에 대한 연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은 일단 돈을 주는 거겠죠. 많이 주면 많이 줄수록 좋습니다.하지만, 무한한 인간의 욕심을 유한한 돈으로 채워줄 수 있을까요?그럴 만큼 돈이 있지도 않겠지만, 있다고 해도 불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대책 중에 가장 유용한 대책은, 돈보다,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4명 이상의 자녀를 가진 집은 그 중 1명은 반드시 ‘의대’를 보내주겠다. 그들만을 위한 의대를 세우겠다. 하는 거죠. 물론 이건 하나의 예를 든 것뿐입니다.조선시대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병’이 세계사에 유례없이 잘 되는 나라입니다. 전쟁에 나가는 것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됩니다. 국난 때마다 됩니다. 그만큼 놀랍게 국민들의 애국심이 많은 나라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보상도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군공을 세우면, 서얼이나, 천민에게 ‘문과’에 응시할 자격을 줬습니다. 즉, 청요직을 거쳐 영의정까지도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겁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이 천민이나 서얼이라 문과를 칠 수 없는데, 전쟁이 나서 거기 참여하면 문과를 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러면 전쟁이 나가겠습니까? 안 나가겠습니까?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전쟁에 나가서 (꼭문과에 합격 못하더라도) ‘양인’이 되면, 그러면 제 자식도, 자식의 자식도 계속 문과를 칠 기회가 생깁니다. 제 자손들에게도 ‘영의정’이 될 기회가 생기는 거죠.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물론 의병에는 양반도, 일반 양인도 많이 참가했습니다. 그들은 명예뿐인 군직을 얻어 일정기간 군역, 즉 1년에 몇 필씩 납부해야 하는 군포를 면제받았습니다. 그것도 현실적인 보상이라면 보상이죠. 그것도 매우 큰 겁니다. 군포는 상당한 부담이었으니까요. 또 정병이 되어 몸으로 때우거나 고을에서 어떤 일을 해서 때우려고 해도, 그 동안은 농사를 짓기 힘들게 되어서 가족들 먹고사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보인에게서 군포를 받는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보장된 수입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넉넉한 수입은 아니었거든요.인간의 욕심은 무한합니다. 무한한 것은, 무한한 것으로 채워야겠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를 3명 이상 낳으면 아파트를 주겠다..아파트에 평생 생활비까지 주겠다..라고 하면 어느 정도 인구가 늘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돈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다고 얼마나 늘겠습니까?조선은 15세기, 그러니까 국초에 인구가 많이 증가합니다. 그러다가 16세기에 증가율이 둔해지죠. 17,18세기엔 다시 증가율이 높아집니다. 국가가 세워지고, 지배층이 고정되고, 세습까지 되는 데에 대충 50년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지배층의 지위를 차지하고 나면, 자식에게 자기의 지위를 물려주고 싶어집니다. 자기 자식이 밥을 굶고 고생을 하며 살길 원하는 부모는 없거든요. 4대조 조상 중에 문관직에 진출한 사람이 없는데, 자기 혼자 잘나서 문과에 급제한 사람들의 숫자를 조사한 연구가 있습니다. 한영우 교수님의 ‘과거, 출세의 사다리’라는 연구입니다.그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가까운 조상중에 문과급제자가 없는데 문과에 급제한, 소위 ‘개천용’의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시기가 조선 초기, 그리고 영조, 정조 시기입니다. 16세기에는 20%도 잘 안 됩니다.중국도 송나라가 그렇게 국력이 약했지만, 인구는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걸 농업기술의 발전으로 원인을 몰아가는 사람들이 마르크스고, 서양의 많은 역사학자들인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송대에 ‘과거제’가 정말 제대로 된 과거제로 정착이 됐습니다. 부모의 신분과 재력과 지위가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본인이 재능이 있고 노력을 하면 정승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거죠. ‘사대부’의 시대가 됐습니다. 그리고 송은 인구도 늘고,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물론 정치적 군사적으로는 형편없었지만, 그건 당 멸망 시기 절도사의 난을 경험한 송태조가 변방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반란을 지나치게 염려해 군사력을 중앙에서 독점했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였습니다.하늘을 나는 기구도 만들고, 달에도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가 인간입니다. 인간은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동기와 의지를 갖기만 하면.문제는 그럴 동기가 그 사회에 있냐는 겁니다. 농업기술이 발전해서 먹을 게 많아져서 인구가 늘어난 게 아닙니다. 그 전에 인간들은 송나라 인간들보다 미련해서 농업기술개발을 안 했겠습니까? 송나라 때 갑자기 중국 날씨가 바뀌었겠습니까? 그 전에는 중국 남쪽에 사람이 안 살았습니까? 그게 아닙니다. 송나라 때는 농업기술을 더 열심히 개발할 이유가 생긴 겁니다. 그게 공정한 과거제의 시행이었고, 그것 때문에 자식을 교육시킬 이유가 생겼고, 교육시킬 돈이 필요했던 겁니다. 교육시키면, 노력하기에 따라서 자식을 정승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조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전쟁 후에, 국초에 인구가 늘겠습니까? 그만큼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제가 더 공정해지고, 부모의 신분에 상관없이 개천용이 될 수 있는 기회가 공정하게 더 넓게 주어졌기 때문에, 희망이 늘어난 겁니다. 희망이 늘어나서, 인구도 늘어난 것이고요.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 수 있고,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겁니다.지금 한국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부모와 조부모가 가난하다면, 아이가 천재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노력해도 안 됩니다.이제 돈을 잘 벌 수 있는 확실한 직업은 의사 하나 남았습니다. 그러니 다 의대 가려고 미친 듯이 날뛰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의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절대로 못 갑니다. 수학을 잘해야 하고, 수학을 잘 하려면 돈이 드니까요.한국사회에 희망이 없어진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봅니다. 수시가 늘고, 사시가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수시는 이미 많은 사례로 잘못된 제도임이 입증이 됐다고 봅니다. 하지만 건재한 건, 그걸 폐지했을 때 들어오는 표보다 나가는 표가 많다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 계산은 분명히 틀릴 겁니다.수시는 명백하게 개천용이 되는 길을 엄청나게 막은 입시제도입니다. 사실상 전면 막았죠. 지균 등으로 아닌 척 하고 있지만 사실상 신분상승의 사다리를 부숴버린 제도가 맞습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면 머리가 다소 나빠도 스카이를 가고 의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제도입니다. 로스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정정도의 돈이 없으면 안 되는 제도라는 점에서 말입니다.과거 사시가 있을 때는 출세의 사다리가 의대 말고 사시도 있었습니다. 수학 포기해도, 법대 가서 사시보면 출세할 길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의대만 남았습니다. 온 국민이 의대에만 매달리는 것도, 의대에 갈 희망이 없으면 학교도 안 다니고 공부도 안 하고 애를 낳지도 않는 것도, 사실 당연합니다. 저는 그럴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이 가난한데, 저는 머리가 그쪽이 아니라서 수학을 혼자서 그 정도로? 잘 하지는 못 하고, 그래서 의대는 확실히 못 가고, 그러면 내 부모보다 잘 살 수 있는 확률은 없고..그러면 사실 삶에 희망이 없고, 결혼을 할 돈도 마련하기 힘들고, 만약 어쩌다 결혼을 한다고 해도 아이는 낳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그래서 문과는 망했고, 수학은 불패고, 강남 집값도 불패고, 비강남권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사라진 겁니다. 물론 아이를 낳아 기를 필요도 없고요. 아무 희망이 없으니까.표가 되든, 안 되든, 정치적으로 당장 손해를 봐도, 할 일을 하는 정부가 결국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역사는 시간이 걸릴 뿐, 잘못된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보상을 해줍니다. 그리고 손해가 나는지 이득을 보는지 해보지도 않았잖습니까.수시 폐지하는데 찬성이 많은지 반대가 많은지, 국민 투표 한번 해 보십시오.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는 집에서 연탄가스나 마시던 저 같은 인생도 좋은 대학도 가고, 좋은 직업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탄가스 마시는 집에서 의대 가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사법고시는 조선시대 과거제도와 같은 역할을 대한민국 사회에서 했습니다. 저는 조선이 500년을 간 비결, 그리고 조선의 발전이 과거제도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려와 조선 많은 학자들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그런데 그 제도를 폐지하고 서양처럼 로스쿨을 들여왔죠. 서양은 과거제라는 게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서양 것은 뭐든 다 선진적이라고 믿는 사상적 식민지 근성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양인들은 혁명에서 자유를 찾아댔지만, 그 자유라고 하는 건 재산을 모으고 가질 자유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재산이 곧 자유였습니다. 그리고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자유를 주면, 그 재산에 의해 교육 수준과 직업이 결정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험에 의해 출세하는, 그런 관료제 사회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개천용’이 당연했던 시기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부모의 재력이 곧 자식의 교육수준을 결정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억울한 일도 아닙니다. 억울하면 돈 벌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게, 사회적으로 고위 공무원이나 의사, 변호사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그게 더 인정을 받습니다. 의사나 변호사가 하대받는 직업도 아니지만, 그것보다 타일을 만들어서 돈을 더 번다면, 그 사람을 더 인정해 준다는 뜻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는 그렇지 않습니다.우리는 고려시대부터 과거제가 있었고, 500년 조선의 과거제는 매우 공정한 편이었습니다. 개천 용의 비율이 조선왕조 전체를 통틀어 30%이상입니다. 그런 역사적 경험을 갖고, 부모의 신분과 지위 재력과 상관없이 본인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출세할 수 있는 사회가 500년을 넘게 존속해왔는데, 이제와서 부모가 재력이 없으면 절대 잘 살 수 없는 사회로 후퇴를 한 겁니다! 어떻게 불만이 없겠습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살아갈 희망이 없어진 거고, 역사가 퇴행한 겁니다.수시 제도의 도입과 사시 폐지는 역사의 퇴행이고 신분 상승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고 인간에게 삶의 희망을 빼앗은 겁니다. 당연히 살아갈 이유가 없고 아이를 낳아 키울 이유도 없습니다.게다가 공교육 하에서는 학교에서 공부를 맘대로 시킬 수도 없게 했습니다. 시킬 수 없게 한 게 문제가 아니라 공부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뭘 얼마나 어떻게 해야할 지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까지는 시험을 쳐서 내가 99점을 맞아도 전교 꼴등인지, 전교 1등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100점인데 나만 99점일지 누가 압니까? 그러니 내가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지 알려면 학원을 가야 하고, 학원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고, 좋은 학원 큰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그런 학원들은 대개 ‘강남’에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은 집값이 수십억이고요.물론, 세상에는 공부 잘 하는 아이들보다 공부 못 하는 아이들을 둔 학부모의 수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제도를 유지해야 표를 안 깎아 먹는다는 계산이 나왔겠죠.하지만. 잘못된 제도는 나라를 망치고, 역사를 망칩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잘못된 제도를 표 때문에 유지하려고 하는 건 결국 표를 잃고 권력도 잃게 만드는 길임을 역사는 이미 많이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런 식의 교육과 시험, 입시제도는 분명히 불공정하고, 돈이 있는 사람들의 자식은 이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제도 속에서 훨씬 더 많은 이익을 누립니다.수시 제도에 의해 스카이와 의대에 들어간 강남 거주자의 자녀들의 수를 보면, 답은 매우 자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재산은 상속도 하고 세습도 해도 됩니다. 하지만. 직업은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런 국가와 사회는, 망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런 국가는 단명해 왔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아 기를 이유가 없고, 살아갈 희망이 없으니까요.당장의 표를 모두 잃더라도, 합리적이고 옳은 제도를 추진하고 바로잡아야, 결국 표를 얻게 됩니다.세종은 한글을 창제했습니다.영조는 균역을 했습니다. 준천도 했습니다. 서얼허통도 했습니다.정조는 신해통공을 했습니다.모두가 반대했습니다. 그런데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정권을 빼앗길 염려가 없어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선의 임금들도 항상 반정과 반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백성들의 신뢰를 얻었고, 영조는 천출이고 형인 경종 독살 혐의까지 쓰고 있었음에도 백성의 지지로 끝까지 막강한 왕권을 유지했습니다. 영조가 자기를 지지해준 노론에게 그렇게 휘둘리지도 않았고요.인생의 미래가 걸려있는 시험은 공정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표가 되든 안 되든, 그건 역사의 진리입니다.그리고 재산은 세습되어도, 직업은 세습되면 안 됩니다. 직업이 부모 재산으로 결정되면, 직업도 세습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점점 직업을 세습할 수 있는 길을 넓혀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내 직업을 내 자식에게 물려준들, 그 애가 행복하게 오래 살겠습니까? 연금은 나오고, 자리는 있겠습니까? 인구가 없는데! 내 자식에게 직업 물려줄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사회와 국가가 내 자식의 수명만큼 유지가 될지 그 걱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정권이 무슨 소용이고 재산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나라 안 망해봤습니까?경제를 살린다고 하는데, 경제가 그냥 저 혼자서 살아집니까?국가와 사회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때 경제도 살아날 수 있는 겁니다.역사의 발전은 사회적 합리성의 증가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불합리해져 가고만 있습니다. 바로 그놈의 ‘표계산’ 때문에요.그 맞을지 말지도 모르는 엉터리 표계산보다 더 정확한 것이 지난 ‘역사’를 보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호모 ‘사피엔스’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겁니다.답답한 생각에 써본 글입니다. 혹 읽어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리고 불쾌하신 부분이 생기신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뜻은 없었습니다.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이 너무 커서 저지른 실수라고 보아 주십시오. 만약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동의하시든, 비판하시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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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현관문 소음 으로 인한 이웃주민분들과의^^

네, 그 🇰🇷 에 살면서 만큼은 대한민국 에서 자랑스럽게 살고 있다고 느끼거나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신다믄 여러분 모두 최고의 🇰🇷 국민이 되기시를 바라며, ✌️ 네 이하 -공익광고 협의회 _ 라고 하겠습니다 ^^ 새로 바뀐 정책 신 정부 의 🇰🇷 최고의 부러운 2나라 🇰🇷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외국인 꼬마 외 🐶 기타 등등 어느 외국인이 이곳 대한민국 어느 동네에 이사를 왔다 그외국인은 ? 그가 사는 주택 단지건물 다세대주택단지 옆건물 문앞현관에 붙여진 (예: 착한가게 , 오성급 호텔등같은딱지) 얼굴크기만한 스티커를 보며 신기에 한다, (그렇다 그건바로 그 다세대 주택 or 브랜드 아파트 따위가 아닌, (아무리 고급아파트라도 서로 이웃간에 현관문, 층간소음 으로 인해? 네 서로서로 비매너자란건 지나가는 🐕들 도 다아는 사실인건 100% 맞으니깐요) 정부에서 인정 받은 - 우수 매너자와 교양을 갖춘 국민이 사는 거주지 "란 뜻으로 이스티커를 받게 되믄 그 다세대든 아파트든 지간에 (모든 거주지 포함) 본 스티커를 건물에 받는동시에 그주택은 전기, 도시가스 수도세등 10.20%도아닌 50% 지원을 받는동시에 그건물 집값은 자동으로 올라가게 되는것이였다 .암튼 그걸본 (스티커)외국인 " 어니? 뭐여 뭔 스티커가 정부 낙인 직인 찍힌 (대통령)스티커가? 건물도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 , 모 부자들이 사는것도 아닌듯? 아님 사나? "그때 , 어느 꼬마가 그 외국인을 보더니 왈꼬마 "아저씨 누구세요?( 외국인이 그건물 스티커를 바라보니 ) 아 2 스티커요? ~ (교양과 매너를 갖춘 주택단지)" 아 저희 건물은 층간소음 즉, 이웃간에 서로 서로가 배려와 친절이너무 넘쳐나다보니 🇰🇷 정부에서 인정을받아 본스티커를 주신거에요, 단순 벼랑박에 판따기를 갖다붙인 것이 아니고요 각종 정부 혜택과 동시에 아, 동사무소나 동네 면사무소 가믄요 행정일보실때도 본 스티커에 거주하고 있음요 각종행정업무등 나라에서 면제해줘요, 즉 2 나라 🇰🇷 에서 만큼은 존경받고 존경하는 시민이란뜻이죠 즉 자부심 이 있는거죠 "그거아시죠 다들 사는거주지에 보믄요 뉴스나 언론에 떠드는 사건을 보믄요, 각종사건사고 즉,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바쁘게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경찰관분들이 와서 해결해야하죠? 그뿐이겠어요? 그러다가 해결못하믄 괜한 경찰관만 무능하다 그러죠, 또 그러다 소방 대원이 오믄 엄한 소방대원 에게 ? 어휴 "말해 뭐해요, 허나 저희 사는 건물은요 다들 평범하게 사시는분들인데요 지하층 부터 8층까지 사는 사람들중에는요 서로 서로 자기들만 생각하는것이 아닌 이웃을 배려 ,즉 아무리 새벽이든 밤이든요 남을 생각해서인지 or 본인들 자체에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는건지는 몰라도요, 현관문 닫 을때도 그냥 그 어느 🐕 ㅁㅅ하거나 🐔 ㄷㄱㄹ 👶 들처럼 이 아닌 교양과 매너를갖춘 분들마냥 손잡이로 잡고살짝 문을 닫거나하고요 그 아이들이 있는집은요 그 아이들 부모들 이 얼매나 배려심이 좋은지 아이들 이 집에서 위아랫집을 생각해서인지 뛰놀지 못하게 하고 공부를 시키거나 하는거죠, 노는건 낮에 그것도 나가서 공원에 가가 (요새 🇰🇷 동네는 어디가나 공원이 잘되있고 인프라 등요 ) 뛰놀게 하니깐요, 글구 더웃긴건 뭔줄 아시나요, " 그 아이들은요 혹시나 시끄럽게 떠들다가도 학교갔다 or 유치원 같다가 오믄서 그 동네 건물 이웃을보믄 왈, "안녕하세요 그 어제는 저희집이 좀시끄러웠죠 ,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 후 불편을 드리는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오늘 하루 도 행복하세요"라고 하니깐요, 그러자 이말을 들은 그 외국인은 왈 외국인 "혹시 그 꼬마가 너니? "꼬마, " 👍 역시 외국사람도 저를 알아보시네요, ㅎ 암튼 그 층간소음 으로 or 현관문더 쿵 세게닫아 시끄럽게 하시는분들이 저희 건물에는 절대로 없어요, "그러다보니 소문에 그소문에 일부러 소음을 ㅊㅓ즐기시는분들 또한 생각과 마인드가 바뀌어가 지금 저희 동네 대부분은 아무리 성질더러운 분 or 그와비슷한 분들도요, 저희 건물 or 저희동네 에서 만큼은 매너와 예의를 갖추고 산답니다, 그 저가 유치원 에서 못난이 원장샘 이 그러시데요 " 🇰🇷 은 자고로 _동방예의지국 ~의 나라라 하여 사람과 사람이 보이길 ❤️ 이라죠? "어쨌튼 저는 그럼 이만, 오늘 유치원 에서 댄스 💃 연습 제 짝꿍이 겁나 이쁜 '" 어느새 그꼬마는 사라지고 그외국인은 혼잣말로왈, 외국인 "오 마이갓뚜, 🇰🇷 이 그런 나라였다니 아 오메 굿잡 데스네 ㅎ 내가 한국에 그것도 이동네로 이사오길 잘했네, "그 앞으로 본 2나라 👍 더 살기좋고 배려깊은 시민 의식과더불어? 전세계에서 단순 인정이 아닌 문화 의식 이 한층 아니 더 높아져가 👍 더살기좋은 나라가 되것는디,또한 더더욱 자부심을 갖고 살것구만, 안되것당 , 나 당장가서 한국 🇰🇷 대한민국 시민권자 받으러 고고고, ~"~그렇다, 사람들의 배움교육 수준을 떠나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동시에 그 마음이 본인들의 수준을 더높게 만든다는 단순 생각이 아니게되는 최고수준이 되어가는 그변화가 되는 그가되는본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자랑스런 🇰🇷 에 산다는 자부심으로 더 열심히 각자 자기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는 신 🇰🇷 정부의 모습이 전세계로 뻗어가 우뚝서는 🇰🇷 이되었다는 전설 이야기와 동시에 이제는 주택가만이 아닌 각종 상가 건물이든 어디에서든 현관문 소음이나 층간소음 이란 단어자체가 없어졌다는 즉 뉴스에 그 어디에도 그런 주민 이웃간에 각종소음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왔답니다 ^^Ps 그 본건물 반려견들 또한 집사의 교육을 떠나 🐕 의 눈의 시각에서도 그본 건물 사람들의 마음가짐들이 마음에서 보였는지 웬만해선 일부러 라도 짓음이 없기에 정말이지 평화로운 도시라는 그 마을 입구에는 (층간소음 현관문소음 없는 동네 마을 이란)타이틀이 붙여가 정부 에서든 어디서든 우선순위로 모든 지원 혜택을 받는다 는 뉴스 에 대문짝 나게 기록이 되어가 평생 잊지못할 🇰🇷 이 되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상 글작성자 🇰🇷 https:blog.naver.com/ leebyeongok69 였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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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유아교육 지원사업 관련 만족도 조사 결과

안녕하십니까?바쁘신 중에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서 진행한 국민생각함 안건에 소중한 의견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우리 교육청의 유아교육 지원사업 만족도 및 의견수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응답자는 공립유치원 교직원(40.8%), 기타 (31%, 예비 학부모 등), 유치원 학부모 (18.3%), 사립유치원 교직원(9.9%) 의 비율로 나타남.○ 유아교육 지원사업에 대해 전체 설문 참여자의 63.4%가 ‘잘 알고 있다.’ 응답하였음.○ 유아교육 지원사업이 현장에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 총 83.1% 가 긍정 응답(매우 그렇다 69.0%, 그렇다 14.1%,) 으로 그 효과성이 확인됨.○ 자유 의견은 응답 내용과 성격에 따라 아래 6개 유형으로 분류됨.- 우리 교육청 유아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 감사, 응원 (43.8%)- 유아교육 지원사업 참여 경험에 대한 만족도 표현 (8.3%)- 유아교육 지원사업 참여 경험과 의견 (8.3%)- 신설 및 확대를 희망하는 유아교육 지원사업 영역 (16.7%)- 유아교육 지원사업 방향성에 대한 요구사항 (16.7%)-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 호소 및 건의 사항 (6.2%)○ 주요 의견으로는- 유아 인지심리정서 검사 지원 및 학부모 연수 강화, 예술 지원 사업 확대, 맞벌이 가정 및 방과후 지원사업 추진, 대국민 사업 홍보 등- 유아교육 지원사업의 양적 증가 및 질 제고, 현장의 사업 참여 활성화 제안 등참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하여 서울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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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는 공학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여치원 여초는 없어도 여중 여고는 있죠. 이것도 말이 이상하지만 중고등학교 미성년자들 교육 수준까지는 어른들의 지도가 필요해서 그렇다고 칩시다.다 큰 성인어른들의 대학교까지 여대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뭔가요? 본래 대학이란 말의 뜻을 생각해볼때, 여자만 다니는 '대학'은 뭔가 어색하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의식수준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유사대학교에 다니는 것 같은 어감이랄까...평등을 말하면서 입학부터 성차별하는 대학은 모순입니다. 과거처럼 여성을 교육에서 배제하는 시대에는 필요했지만 지금은 시대흐름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은 여대 존재 자체가 구시대의 잔재, 현시대의 성차별 상징 같음.여성문제를 여자들만 모여서 심화적으로 고민하고 싶으면 여성학과나 카페를 따로 만들면 되겠죠.사립대학교라도 국가지자체의 세금지원과 특혜를 받고 있으면 공공성을 가져야 합니다. 어차피 인구박살난 나라인데 대학통폐합은 막을 수 없는 변화고 특정 성별만을 위한 대학은 종식하고, 일반적인 양성평등 대학이 되어야 시대흐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여대에서 여를 빼고 숙명여대는 숙명대, 이화여대는 이화대, 성신대, 동덕대... 가까운 대학과 합치는 방법도 좋습니다. 한양여대는 한양대랑 통합. 수의/간호대학으로 전환해도 나쁘지 않습니다.당연히 부실대학은 아예 지원을 끊어 폐교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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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현관문 소음 으로 인한 이웃주민분들과의^^

네, 그 🇰🇷 에 살면서 만큼은 대한민국 에서 자랑스럽게 살고 있다고 느끼거나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신다믄 여러분 모두 최고의 🇰🇷 국민이 되기시를 바라며, ✌️ 네 이하 -공익광고 협의회 _ 라고 하겠습니다 ^^ 새로 바뀐 정책 신 정부 의 🇰🇷 최고의 부러운 2나라 🇰🇷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외국인 꼬마 외 🐶 기타 등등 어느 외국인이 이곳 대한민국 어느 동네에 이사를 왔다 그외국인은 ? 그가 사는 주택 단지건물 다세대주택단지 옆건물 문앞현관에 붙여진 (예: 착한가게 , 오성급 호텔등같은딱지) 얼굴크기만한 스티커를 보며 신기에 한다, (그렇다 그건바로 그 다세대 주택 or 브랜드 아파트 따위가 아닌, (아무리 고급아파트라도 서로 이웃간에 현관문, 층간소음 으로 인해? 네 서로서로 비매너자란건 지나가는 🐕들 도 다아는 사실인건 100% 맞으니깐요) 정부에서 인정 받은 - 우수 매너자와 교양을 갖춘 국민이 사는 거주지 "란 뜻으로 이스티커를 받게 되믄 그 다세대든 아파트든 지간에 (모든 거주지 포함) 본 스티커를 건물에 받는동시에 그주택은 전기, 도시가스 수도세등 10.20%도아닌 50% 지원을 받는동시에 그건물 집값은 자동으로 올라가게 되는것이였다 .암튼 그걸본 (스티커)외국인 " 어니? 뭐여 뭔 스티커가 정부 낙인 직인 찍힌 (대통령)스티커가? 건물도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 , 모 부자들이 사는것도 아닌듯? 아님 사나? "그때 , 어느 꼬마가 그 외국인을 보더니 왈꼬마 "아저씨 누구세요?( 외국인이 그건물 스티커를 바라보니 ) 아 2 스티커요? ~ (교양과 매너를 갖춘 주택단지)" 아 저희 건물은 층간소음 즉, 이웃간에 서로 서로가 배려와 친절이너무 넘쳐나다보니 🇰🇷 정부에서 인정을받아 본스티커를 주신거에요, 단순 벼랑박에 판따기를 갖다붙인 것이 아니고요 각종 정부 혜택과 동시에 아, 동사무소나 동네 면사무소 가믄요 행정일보실때도 본 스티커에 거주하고 있음요 각종행정업무등 나라에서 면제해줘요, 즉 2 나라 🇰🇷 에서 만큼은 존경받고 존경하는 시민이란뜻이죠 즉 자부심 이 있는거죠 "그거아시죠 다들 사는거주지에 보믄요 뉴스나 언론에 떠드는 사건을 보믄요, 각종사건사고 즉,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바쁘게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경찰관분들이 와서 해결해야하죠? 그뿐이겠어요? 그러다가 해결못하믄 괜한 경찰관만 무능하다 그러죠, 또 그러다 소방 대원이 오믄 엄한 소방대원 에게 ? 어휴 "말해 뭐해요, 허나 저희 사는 건물은요 다들 평범하게 사시는분들인데요 지하층 부터 8층까지 사는 사람들중에는요 서로 서로 자기들만 생각하는것이 아닌 이웃을 배려 ,즉 아무리 새벽이든 밤이든요 남을 생각해서인지 or 본인들 자체에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는건지는 몰라도요, 현관문 닫 을때도 그냥 그 어느 🐕 ㅁㅅ하거나 🐔 ㄷㄱㄹ 👶 들처럼 이 아닌 교양과 매너를갖춘 분들마냥 손잡이로 잡고살짝 문을 닫거나하고요 그 아이들이 있는집은요 그 아이들 부모들 이 얼매나 배려심이 좋은지 아이들 이 집에서 위아랫집을 생각해서인지 뛰놀지 못하게 하고 공부를 시키거나 하는거죠, 노는건 낮에 그것도 나가서 공원에 가가 (요새 🇰🇷 동네는 어디가나 공원이 잘되있고 인프라 등요 ) 뛰놀게 하니깐요, 글구 더웃긴건 뭔줄 아시나요, " 그 아이들은요 혹시나 시끄럽게 떠들다가도 학교갔다 or 유치원 같다가 오믄서 그 동네 건물 이웃을보믄 왈, "안녕하세요 그 어제는 저희집이 좀시끄러웠죠 ,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 후 불편을 드리는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오늘 하루 도 행복하세요"라고 하니깐요, 그러자 이말을 들은 그 외국인은 왈 외국인 "혹시 그 꼬마가 너니? "꼬마, " 👍 역시 외국사람도 저를 알아보시네요, ㅎ 암튼 그 층간소음 으로 or 현관문더 쿵 세게닫아 시끄럽게 하시는분들이 저희 건물에는 절대로 없어요, "그러다보니 소문에 그소문에 일부러 소음을 ㅊㅓ즐기시는분들 또한 생각과 마인드가 바뀌어가 지금 저희 동네 대부분은 아무리 성질더러운 분 or 그와비슷한 분들도요, 저희 건물 or 저희동네 에서 만큼은 매너와 예의를 갖추고 산답니다, 그 저가 유치원 에서 못난이 원장샘 이 그러시데요 " 🇰🇷 은 자고로 _동방예의지국 ~의 나라라 하여 사람과 사람이 보이길 ❤️ 이라죠? "어쨌튼 저는 그럼 이만, 오늘 유치원 에서 댄스 💃 연습 제 짝꿍이 겁나 이쁜 '" 어느새 그꼬마는 사라지고 그외국인은 혼잣말로왈, 외국인 "오 마이갓뚜, 🇰🇷 이 그런 나라였다니 아 오메 굿잡 데스네 ㅎ 내가 한국에 그것도 이동네로 이사오길 잘했네, "그 앞으로 본 2나라 👍 더 살기좋고 배려깊은 시민 의식과더불어? 전세계에서 단순 인정이 아닌 문화 의식 이 한층 아니 더 높아져가 👍 더살기좋은 나라가 되것는디,또한 더더욱 자부심을 갖고 살것구만, 안되것당 , 나 당장가서 한국 🇰🇷 대한민국 시민권자 받으러 고고고, ~"~그렇다, 사람들의 배움교육 수준을 떠나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동시에 그 마음이 본인들의 수준을 더높게 만든다는 단순 생각이 아니게되는 최고수준이 되어가는 그변화가 되는 그가되는본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자랑스런 🇰🇷 에 산다는 자부심으로 더 열심히 각자 자기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는 신 🇰🇷 정부의 모습이 전세계로 뻗어가 우뚝서는 🇰🇷 이되었다는 전설 이야기와 동시에 이제는 주택가만이 아닌 각종 상가 건물이든 어디에서든 현관문 소음이나 층간소음 이란 단어자체가 없어졌다는 즉 뉴스에 그 어디에도 그런 주민 이웃간에 각종소음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왔답니다 ^^Ps 그 본건물 반려견들 또한 집사의 교육을 떠나 🐕 의 눈의 시각에서도 그본 건물 사람들의 마음가짐들이 마음에서 보였는지 웬만해선 일부러 라도 짓음이 없기에 정말이지 평화로운 도시라는 그 마을 입구에는 (층간소음 현관문소음 없는 동네 마을 이란)타이틀이 붙여가 정부 에서든 어디서든 우선순위로 모든 지원 혜택을 받는다 는 뉴스 에 대문짝 나게 기록이 되어가 평생 잊지못할 🇰🇷 이 되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상 글작성자 🇰🇷 https:blog.naver.com/ leebyeongok69 였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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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느끼는 정책적 문제

안녕하세요 24년 5월 아빠가 된 30살 청년입니다.아이를 낳고 키운지 4개월차인데 느끼는바가 너무 많아 글을 써봅니다.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아이를 위한 혜택이 재대로 설립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 신생아 전기세 감면 30% - 최대할인 금액 없애주세요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여름엔 전기 겨울엔 난방비가 걱정됩니다.아이가 더우면 돌연사할 확률이 증가한다는 말에 에어컨 키고 살았더니 전기비만 40만원 나왔네요전기세 감면혜택 있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최대 16000원 할인이 말이 되는건가요 ㅎㅎㅎ어디 인터넷 쇼핑몰이나 배달의민족 쿠폰인줄 알았습니다.지원 해줄거면 재대로 지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난방비,도시가스요금 또한 다자녀가구에 도시가스 18000원 난방비 4000원 할인이라고 합니다.인간이 기본적으로 생활함에 있어 필요한 의식주에 대한 혜택인데 있으나 마나 한 혜택같습니다.2. 주차문제 - 장애인주차구역 변경 ex) 노약자주차구역아이와 함께 차로 이동한다면 짐이 많아집니다.대한민국 아파트 주차장은 너무 좁아서 옆차 문콕할까봐 편하게 내리지도 못하는데,아이 물건까지 가지고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유모차의 경우 트렁크에 내려서 나갈때 옆차 긁을까봐 틈을 비집고 내려야 하죠신축 아파트들은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 편하다고 하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일 겁니다.신축 아파트 장애인전용 주차공간 일정 수 이상 만들어야 되는 규정이 있는데 막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23년 기준 대한민국 국민 5200만중에 장애인 264만명입니다. 전체 5%정도 되는인원이죠264만명중 자동차를 사용하는 인원은 대략 60만명정도 (정확하지 못함) 입니다. 1.1%정도 되는거네요요즘 아파트들 주차장에 3%정도는 장애인주차구역을 만듭니다. 그러면 2%정도가 남아도는건데남아도는 부분을 장애인'우선'주차구역으로 만들거나 노약자주차구역으로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23년 신생아 수 23만 22년 신생아 수 24.9만 입니다. 47.9만명의 아이들은 넓은 주차장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텅텅비어있는 장애인주차구역은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라면 264만명 장애인보다 47만명의 아이들이 더 약자로 보여지는데 특정 인원에게만 혜택을 주는것은 역차별이라 생각됩니다.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장애인전용구역은 비어있는데 임산부전용구역에는 남자두명이 차를대고 있는걸 보았는데 저는 옆자리에 주차했지만 차간 거리가 좁아서 만삭인 와이프는먼저 내리고 주차를 해야했습니다.장애인주차구역 제도의 수정이 필요하다 보이고 임산부전용주차구역은 제도적으로 더 넓게 만들 수 있거나 임산부가 아닐경우 과태료를 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3. 자녀세액공제 - 세액공제 금액의 확대 or 세액공제를 %로 변경연간 자녀 1명 15만원 2명 35만원 세액공제를 해준다고 합니다.21년 가족과 출산조사에 따르면 아기 1명당 월평균 72만 1천원을 지출한다고 나와있으며24년 인구 변화 대승 아동수당 정책의 재정 전망 및 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서는 아이를 키우기위한 월 예상 양육비를 140만 7000원으로 조사했습니다.21년 기준으로 연간 8,652,000 24년 기준 연간 16,884,000원입니다.예상양육비 140만원의 부가세 14만원*12=168만원 아이 하나만으로 국가에 들어가는 세금이 연간 168만원+@ 인데 세액공제 금액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세액공제 15만원,35만원 의미가 있는걸까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부모급여는 0세아이 월 100만원 1세아이 월 50만원24년도 기준으로 양육비를 모두 다 충당할 수 없으며 아이가 크면 들어가는 비용은 더 늘어나는데 2세아이부터는 지원금 조차 없습니다.아이를 성인까지 키우기 위해서 3억 6500만원이 든다는데 신생아들만 혜택을 준다고 해서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현 정책은 아이를 낳을때만 지원을 해주고 아이가 크면 지원이 사라지는 형태입니다.출산율만 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재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바뀌여야 합니다.세액공제의 금액을 확대해주거나 아이를 위해 지출한 물품의 일부금액을 %로 환급해주거나 부모 소득세 감면혜택을 준다면 육아비용 부담이 줄어들것이라 생각됩니다.현금성 지원은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지금 상황에서 늘리면 안될거라 생각되고 세금이라도 줄여준다면 부모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틔이지 않을까요현재 아이가 성인이되어 내야 할 국민연금만 13%아이가 커갈수록 근로자의 수는 줄어들어 일인당 세수부담은 더 커진다고 합니다.지금 있는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고 얘기해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열심히 일해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죠국가적 차원에서 아이 한명이 20년 후 세금을 내야하는 인원이 되어 40~50년동안 세금을 낼텐데 정책적으로 왜이렇게 쪼잔한지 모르겠습니다.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커갈 수 있게 제도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더 나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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