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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5월 0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품마다 안전표시도 하고, 검증받았다는 광고도 하고, 또 성분에 대해 표시도 하지만 너무 작게 표시해서 찾아보기 힘들고, 성분명도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말고는 알기 어렵습니다.

국민안전처나 유관기관에서 국민들이 생활에서 접하는 소비용품에 대해 주로 어떤 물질로 말들고 인체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해서 알려주는 제도를 시행하면 어떨까요
  • 참여기간 : 2016-05-14~2016-05-25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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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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