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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5월 16일 시작되어 총 5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촌생태마을 6차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국립자연휴양림과 연계하는 방안
❍ 현황 및 문제점
       - 국가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국내관광객은 감소하는 반면 해외 여행객은 증가하고
         있어 국내관광 수요개발이 필요한 상황임
       - 산림청에서는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하여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산촌생태마을 6차산업화 지원 등을 추진 중이나 국립자연휴양림과 연계하는
         방안 미흡
       - 국립자연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의 상생발전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음
❍ 주요토론내용
       - 국립자연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을 연계하여 6차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 국립자연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 연계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및 시설물 등
 
  • 참여기간 : 2016-05-23~2016-06-19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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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어떤 수종을 조림하면 좋을까요?

 o 파리협정 발효(’16.11) 이후 전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 가속화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주요국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 본격화하고 습니다.

유럽연합 : “1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 산림전략 발표”,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기 위한 Fit for 55 발표
영국 : “현재 13%인 산림비율을 ‘50년까지 17~20%까지 확대할 계획”
일본 : “산림의 흡수ㆍ저장ㆍ저감 기능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산림정책 추진”
캐나다 : “향후 10년 간 20억 그루의 조림을 통해 2050년 온실가스 12백만 톤 흡수”

 o 이에 산림청에서는 기후위기에 강한 산림을 확대하기 위하여 탄소흡수 능력과 기후변화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선정‧개발 및 식재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탄소흡수 능력, 생태계 영향 등을 고려한 수종 선정 시 고려사항
   ① 기후변화 등 환경적응성 고려
   ② 목재자원 가치 및 탄소흡수 능력 고려
   ③ 고유수종을 우선적으로 하고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규모 조절
   ④ 새로운 도입수종의 생태계 위해 여부 연구
 
 o 2050탄소중립과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조림수종에 대해 국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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