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5월 02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곧 여름이 올텐데, 항상 궁금했던 문제에요.

아이스크림 가격표시제, 정찰제 등등 문제가 많이 제시 되었지만, 해결이 안 된 거 같아요.

어릴적보다 두배는 비싸진 가격이지만 30%는 줄어든 것 같은데, 어디서 가격이 오르는지, 또 거의 대부분 슈퍼에서 50~70% 세일을 하는데 정상적인 현상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알고 계시는 분들 더 있나요?

  • 참여기간 : 2016-05-02~2020-03-03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공정거래
  • 그 : #가격표시제
0/1000
외국인 바가지 문제와 해결방안

외국, 특히 중국에서는 외국인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많아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전용’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음식점, 화장품 가게, 운송수단 등에서 가격을 올리고 있었다. 한 식당은 외국인 전용 메뉴판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김구이를 14,000원에 팔고 있었으며, 어느 화장품 가게에서는 한국인에게는 10+10이라며 하나에 천 원씩 하는 팩을 외국인에게는 하나당 만원에 팔고 있었다. 특히 이는 운송수단인 택시에서 가장 심각하게 이루어진다. 한국어를 할 수 없는 외국인에게 턱도 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는 것이다. ‘부르는 것이 값이다’라는 말이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외에도 옷가게에서는 옷 가격에 0이 하나 더 붙기도 하였다. 관광객들이 해외여행을 할 때, 좋은 기억만을 쌓고 가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렇게 바가지 현상이 이루어질 경우 ‘사기를 당했다’는 안좋은 기억을 얻게 된다. 실제로 몇몇 관광객들은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 실망을 하였고,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재방문율이 2012년에는 41.8%였지만 2년 후 34.9%로 약 16% 포인트 감소하기도 했다. 이는 한국의 관광객 유치사업은 물론이고,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까지 실추시키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몇몇의 해결책들이 실행되고 있기는 하다. 하나는 택시 바우처제도이며 또 다른 하나는 관광경찰대이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방안에는 한계들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택시 바우처제도는 하나투어에서, 그것도 공항에서만 이루어지며, 거리를 구간 단위로 끊는다는 점에서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 방법으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바로 외국인 택시 제도이다. 외국인 전용 택시제도는 외국어를 사용할 줄 알고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자질이 검증된 택시기사를 시에서 고용하는 제도이다. 채용기준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택시기사 면허에 외국어능력과 면접을 추가한 것이며, 채용 후에는 서비스 등의 일정한 교육을 받아야 정식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외국인택시기사는 특별한 자격을 갖고 교육을 받은 일종의 전문직이기 때문에 기본료는 일반택시보다 조금 더 높게 지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콜택시를 부르면 항상 기사님이 뒷문을 열어놓고 서서 기다리고 있는 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8천원 가량의 높은 기본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택시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우리도 이를 차용한다면 기본요금이 높아지기는 하겠지만, 바가지를 씌우고, 외국어를 알아듣지 못해 길을 헤매는 것보다 한국택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제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렇게 높은 기본료를 받으면 더 자격이 높은 택시기사를 고용하는데에 대한 비용이 어느정도 상쇄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바이다. 이제 택시운영방식을 설명하겠다. 기본적으로 택시는 콜택시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존재하는 콜택시대기소에 각 시의 도시교통본부의 인원을 외국인 콜택시 관리자로 5명정도 배치한다. 관리자는 외국인 고객의 전화를 받으면 그들의 현재위치와 목적지를 파악하여 예상시간과 예상금액, 그리고 파견할 기사의 이름을 알려주고 혹시 예상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한 경우 다음 순서에 말씀드릴 앱에 신고해달라고 말한 후 택시기사를 파견한다. 고객들은 더 이상 정보부족으로 인해 덤핑을 당할 염려가 없으며, 앱에 신고할 경우 현재 임시관광안내소에서 실행하고 있는 부당요금 현금보상제도를 통해 즉각적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택시기사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시간은 관리자에게 보고되며, 관리자는 이를 보고 순차적으로 택시기사를 보낸다. 여기서 말하는 앱이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Visit Korea’라는 앱을 말한다. 이 VISIT KOREA에 새로운 신고기능, 외국인 택시 신고기능을 추가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외국인 택시제도가 정말 실행된다고 가정하고 이 앱의 사용 절차를 설명하겠다. 외국인고객들이 이제 목적지까지의 예상가격과 시간을 안다면, 이를 과도하게 초과한 경우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챌 것이다. 그렇다면 서툰 한국어로 기사와 말싸움을 하기 보다는 이 ‘VISIT KOREA’ 앱에 자신들의 피해 상황과 관리자가 말해준 택시기사의 이름을 적는다. 그러면 이 기록은 고스란히 현금보상제도를 실행할 수 있는 임시안내관광소 및 외국인택시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외국인 고객은 빠르게 손해상황에 대한 검증이 끝난 후 현금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바가지를 씌운 택시기사는 경고를 받는 등의 처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앱에 택시에 대한 기능이 아니더라도 다른 음식점이나 화장품가게 등의 정보를 외국인들끼리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거나 이에 대한 신고절차도 좀 더 쉽고 실효성 있게 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 앱은 현재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용 팜플렛 등을 통해 좀 더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외국인택시는 이렇게 일정한 교육을 받고, 관리자에 의해 파견되기 때문에 사납금을 지불하고 일한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일반택시보다는 쿱택시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쿱택시는 개개인이 벌어들인 수입을 회사에서 회수하고 이를 동일하게 나눠주는 형태이다. 물론 운영방식상 쿱택시의 형식을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기도 하지만, 이 형식을 이용할 경우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도 가능하다. 일반택시는 매일 최소한 사납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무질서한 운전과 외국인 및 성수기 여행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쿱택시는 일반택시와 이용방법 및 금액은 동일하지만 사납금이 없어서 수입이 없을 경우 자신의 돈으로 사납금을 채워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과도한 요금을 요구할 이유도, 무리하게 과속운전을 할 이유도 감소한다. 이렇게 외국인택시정책을 실행할 경우 자연스럽게 외국인고객의 택시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다. 이는 한국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광지의 재방문율을 높여 문화적 측면으로도 경제적 측면으로도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된다. 만약 관광인포메이션 및 앱과 연결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한다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관광경찰대의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다. 첫 번째는 현재의 제재조치보다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바가지를 방지하기 위해 가격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1차 적발시 시정권고를, 2차 적발시 3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상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바가지를 씌우면 막대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불법행위를 감행하고 있다. 운이 안 좋아서 걸리더라도 바가지를 씌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과태료보다 크다면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인에게 불법행위를 하는 가게의 영업을 정지시키는 등 좀 더 엄격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상인들에게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또한 가능하다면 지구대를 좀 더 많이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홍대는 젊음의 거리인 동시에 가장 많은 유흥 문화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청소년들도 홍대거리에 많이 놀러 가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위험한 곳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거의 모든 가게들은 이익이 될 수 있음에도 민증 검사를 확실히 실행하고 있다. 물론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경찰들이 주시하는 곳이며, 단속 또한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대거리를 걷다 보면 경찰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이처럼 단속을 좀 더 강화한다면 상인들이 경각심을 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두 번째 방안은 미스터리 쇼퍼이다. 물론 현재도 관광경찰대에서 순찰을 돌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들은 외관상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일회적인 효과에 그치고 있다. 즉, 경찰대가 순찰을 돌 당시에만 유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외국인을 단기적으로 고용하거나 일본어나 중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한국인을 고용하여 외국인인 척 물건을 사고 값을 올려 받는 가게를 처벌한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과한 금액을 요구하는 가게들을 단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관광경찰대의 순찰팀은 18명인데 순찰팀은 외국인들과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외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미스터리쇼퍼를 파견한다는 것이 단지 막연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이처럼 다른 나라를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부터 외국인 바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면 외국인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여 관광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국제적 이미지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된다.

총1명 참여
★기간연장★[특별한 선물] 모두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최애(愛) 정책 뽑기(5.4 ~ 5.13)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요!특별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농식품부 10대 정책을 소개합니다.아래의 10대 정책 중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정책을 뽑아주시면 지친 일상 파릇파릇 그린 에너지로 힐링하시라고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권과 ‘할리스 슈퍼그린 스무디’ (총 20명)를 드립니다. (*´∀`*)----------------------------------------------------------- 1) 청년 창업 활성화청년들이 농업, 외식·식품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가축 질병 최소화방역정책국을 신설하여 대응 시스템을 갖춰 가축 질병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3) 스마트팜 보급 확대스마트 온실, 스마트 축사 등 스마트팜을 확산해 미래농업에 대비하였습니다. 4) 해외 쌀 원조국산 쌀을 활용한 식량원조 추진체계를 만들었습니다. 5)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위해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합니다. 6) 농촌주민 거주여건·복지 개선아이돌봄센터, 작은도서관, 100원 택시 등을 농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농가소득 안전망 확충 ,재해 피해 복구 지원 강화직접지불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등으로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와주었습니다.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용 등을 높여서 지급하였습니다. 8) 축산환경개선 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육환경표시제를 도입하는 등 동물복지형 사육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9) 쌀 가격 회복20년 전 수준에 머물던 쌀값을 회복하였습니다. 10) 우선지급금 문제, 화상경마장 등 사회 갈등 해소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소통하여 갈등을 줄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총0명 참여
★기간연장★[특별한 선물] 모두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최애(愛) 정책 뽑기(5.4 ~ 5.13)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요!특별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농식품부 10대 정책을 소개합니다.아래의 10대 정책 중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정책을 뽑아주시면 지친 일상 파릇파릇 그린 에너지로 힐링하시라고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권과 ‘할리스 슈퍼그린 스무디’ (총 20명)를 드립니다. (*´∀`*)----------------------------------------------------------- 1) 청년 창업 활성화청년들이 농업, 외식·식품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가축 질병 최소화방역정책국을 신설하여 대응 시스템을 갖춰 가축 질병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3) 스마트팜 보급 확대스마트 온실, 스마트 축사 등 스마트팜을 확산해 미래농업에 대비하였습니다. 4) 해외 쌀 원조국산 쌀을 활용한 식량원조 추진체계를 만들었습니다. 5)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위해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합니다. 6) 농촌주민 거주여건·복지 개선아이돌봄센터, 작은도서관, 100원 택시 등을 농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농가소득 안전망 확충 ,재해 피해 복구 지원 강화직접지불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등으로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와주었습니다.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용 등을 높여서 지급하였습니다. 8) 축산환경개선 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육환경표시제를 도입하는 등 동물복지형 사육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9) 쌀 가격 회복20년 전 수준에 머물던 쌀값을 회복하였습니다. 10) 우선지급금 문제, 화상경마장 등 사회 갈등 해소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소통하여 갈등을 줄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총0명 참여
★기간연장★[특별한 선물] 모두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최애(愛) 정책 뽑기(5.4 ~ 5.13)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 참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요!특별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농식품부 10대 정책을 소개합니다.아래의 10대 정책 중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한’ 농식품부 정책을 뽑아주시면 지친 일상 파릇파릇 그린 에너지로 힐링하시라고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권과 ‘할리스 슈퍼그린 스무디’ (총 20명)를 드립니다. (*´∀`*)----------------------------------------------------------- 1) 청년 창업 활성화청년들이 농업, 외식·식품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가축 질병 최소화방역정책국을 신설하여 대응 시스템을 갖춰 가축 질병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3) 스마트팜 보급 확대스마트 온실, 스마트 축사 등 스마트팜을 확산해 미래농업에 대비하였습니다. 4) 해외 쌀 원조국산 쌀을 활용한 식량원조 추진체계를 만들었습니다. 5)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위해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합니다. 6) 농촌주민 거주여건·복지 개선아이돌봄센터, 작은도서관, 100원 택시 등을 농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농가소득 안전망 확충 ,재해 피해 복구 지원 강화직접지불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등으로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와주었습니다.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용 등을 높여서 지급하였습니다. 8) 축산환경개선 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사육환경표시제를 도입하는 등 동물복지형 사육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9) 쌀 가격 회복20년 전 수준에 머물던 쌀값을 회복하였습니다. 10) 우선지급금 문제, 화상경마장 등 사회 갈등 해소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소통하여 갈등을 줄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