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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전보훈병원보수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산재사고에 대한 문제제기
저는 지난 2016년 5월 12일(목) 오후 3시경, '대전보훈병원' 냉각탑 스프링 보수공사혀장에서 일을 하다가 3군대 골절상을 당하는 중상을 입고 2시간 30분의 수술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 3개의 철심을 박고 기부스를 한후 '전치5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발주처인 '대전보훈병원'은 물론... 원청인 '태성엔지니어링'과 하청인 '와이제이산업'은 지금까지... 그 어떠한 '치료'도 '보상'도 없습니다.
  • 참여기간 : 2016-06-18~2016-06-30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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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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