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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20일 시작되어 총 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출 예약이 들어오면 도서관은 해당 책을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열람실에서
빼내 별도의 예약 서가에 따로 비치해 놓습니다. 이후 예약한 사람에게 책을 찾아가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 3일 안에 책을 찾아가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취소 됩니다. 그동안
예약 서가에 보관된 책들은 다른 이용자들이 열람하거나 빌릴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도서 예약을 하고 연락 없이 찾아가지 않는 예약 부도(No-show ‘노쇼’)에 대한 이용자
인식 제고 및 예약부도율 감소를 위한 캠페인 등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도서 예약부도(No–show)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 도서 예약은 약속입니다. “No-show(예약부도)는 NO”
♠ 예약책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대출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면, 예약을 취소해주세요~~
♠ 예약취소 방법
1. 홈페이지에서 직접 취소 : 로그인 > 내저새 > 신청내역 > 예약취소
2. 자료실로 연락하여 직원에게 취소 신청
 
  • 참여기간 : 2016-06-27~2016-07-18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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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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