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의견
제안배경: 묻지마 살인범죄는 예측이 어려워 실시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이러한 범죄는 일상에서 전조 없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중벌 위주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이를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제안 내용: 첫째, 스마트 가로등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이는야간에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가로등을 통해 실시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센서 등을 통해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밝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여 밤에도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보행자는 가로등의 센서 반응을 통해 미리 주변을 경계할 수 있도록 하며,가로등에 카메라와 비상벨을 통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 대응을 가능하도록 한다.둘째, 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련 통계를 구축해야 합니다.미국은 흉기난동을 증오 범죄로 분류하여 FBI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는데, 이처럼 정확한 통계가 있어야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이 흉기난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셋째, 정부에서 운영하는 심리치료를 통해 피의자의 심리를 이해하며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묻지마 범죄는 주로 자신감 상실과 성인이 된 후의 심리적 불안정 상태에서 발생하며, 빈곤층,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중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시행하는 알콜 중독 치료 프로그램의 횟수를 늘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알콜 중독 치료 전문 병원의 수를 확대하며, 홍보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주류 마케팅을 제한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음주로 인한 중독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합니다.넷째, 묻지마 범죄의 예방을 위해 알콜 중독 해결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코올중독 범죄자에 대한 심리치료를 받은 경우, 재범 가능성이 60% 이상 감소하며, 정신 건강 개선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치료를 받은 알콜 중독자들은 재활 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의 재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방범 시스템을 보완하여 도시의 안전성을 향상시켜야 하며,전문가들은 중벌 위주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사후 대응보다는 예방이 요구될 것입니다. 또한,알콜중독자 등 특정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적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