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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08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 주위에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의무경찰 많이 보셨지요?


제1국민역에 해당하는 병역대상자 중 경찰청장이 선발하여 국방부 장관에게 추천하여 전환복무 된 자를 의무경찰이라 하며 대간첩 작전 및 각종 치안 업무 보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적성검사, 신체 및 체력검사, 공개추첨을 통해서 의무경찰을 선발하고 있지요.


그런데 의무경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의무경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27대 1을 넘고, ‘삼수를 하지 않고 의무경찰 시험에 합격하면 천운(天運)을 타고 나야 한다’는 ‘의경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무경찰 합격이 힘들어지고 있지요.


그런데 의무경찰 시험이 평일에만 있고, 주말에는 시험이 없어 의무경찰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학교수업을 빠지거나 알바 휴가를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의무경찰 시험 꼭 평일에만 있어야 할까요?

격월이라도 주말에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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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

■인권위 문제(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지시는 경찰청이 했으니인권위는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댓글그러게 권고 인데 왜이리 지켜라고 호들갑이지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했어야 했다현행범체포하는데 앞수갑 원칙에 수갚 가리개까지 하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유일할듯진짜 친범죄자 국가다움인권위 권고에 덜덜떠는 경찰청이 븅 임이런 건 본청 차원에서 인권위의 이중적 익 모습을 지적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애시당초 '권고'라는 강제성 없는 애매한 단어로 시애미질 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임.근데 그놈의 권고를 무슨 신명이라도 떠받들 듯이 벌벌 떨어가며 고개 조아린 우리 지휘부가 두개골 안쪽에 쓰레기 하치장을 설치한 놈들일 뿐이고.인권위는 애시당초 인권을 핑계로 '경찰이 일을 하지 못하게 손발을 묶고 방해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반경찰 정치세력일 뿐임.범죄자 인권에만 관심을 갖고 피해자 인권에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소극적인게 그 증거임. 피해자 인권 중시해봤자 경찰관들 손발을 구속하는 효과가 별로 없으니까.인권위도 인권위고 난 판사들도 문제라고 봄.수갑만 채워지면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 그따위 판결 내놓는 놈 내 앞에 데려오면 수갑 찬 상태로 패버리고 싶음. 앞수갑이면 더 좋겠지.수갑 차면 발로 차고 박치기 하고 이빨로 물어 뜯는데 이게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수갑 찬 놈에게 얼마나 다채롭게 폭행 당할 수 있는지 그런 놈들한테 뼈저리게 가르쳐줘야 함.얼마전 뉴스기사보니깐 수용소 범죄자들 티비틀어주라켔나 범죄자인권이나 챙기는 인권위말을 왜들어ㅋㅋ마누라 말이나 잘듣자경찰 조직이 개판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예산도 못받는 타기관 업무 대신 해주면서 책임도 져주지.. 일반인도 욕하는 인권위 권고를 다 들어주지... 개판이 안되겠냐 ㅉㅉ 우리나라 치안 이미 흔들리지만 완전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그런거 수용하는 높으신분들이 ~~임인권위가 정치적 표팔이로범죄자 인권팔이하고사사건건 간섭하여경찰력 약화시키고, 위험에 빠트리며,국회와 정부등에서 만든 법조문도 대부분 ~~이하로 형의 하한선이 너무 낮아 범죄자에 너무 유리하고 판사의 자율권과 권한이너무커져 판사만능 도깨비방망이 만들고이런 막강한 무소불위 권능을 이용법조계(판,검사,변호사)는 범죄장사하며 판사는 솜방망이 휘둘러범죄자천국 만드는 것은인권위와 법조계가 결국 범죄자 편이고 같은 범죄자리는 증거다.정치인,인권위,법조계가한땅씩 해먹고범죄익이 발생하면범죄를 더 부추기게 되고범죄는 증가하고, 예방도 힘들고범죄천국 된다.힘없는 경찰이아무리 날고 뛰어밨자정치인,판,검사,국회,인권위 손바닦 안이다.힘센 놈들이 다 해 먹는데경찰이 무슨수로 범죄을 예방하고범죄와 전쟁하여 이길수 있을까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최악이고사명감만 요구하고책임과 의무만 짠뜩 뒤집어 쒸우고희생시키고 있다.

총0명 참여
특수학교내 cctv설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북구내 특수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발달장애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지난 4월에 저희 아이의 학교에 아동학대사건이 일어나 현재까지 경찰 수사중에 있습니다. 교과선생님의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담임교사가 신고를 하게 된 사건으로 학생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를 의심하게 된 사건입니다. 현재 저희 반의 학생구성원은 총6명의 발달장애학생으로 3명의 아이들은 의사표현과 기분표현등이 가능하고, 다른3명의 아이들은 정확한 의사표현이 어렵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른학년에 도움이 더 필요한부분이 많아 인력 또한 다른 학년에 비해 적습니다.실무사선생님 없이 사회복무요원 1분만 함께 수업에 참여합니다. 학대가 의심된 담임선생님께서 말로 소통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을때 교과선생님이 욕을 하고 소리치는등 정서적인 언어폭력과 머리와 팔 등을 손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가 있었다고 하였는데 아이들 외에는 이를 직접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맞았을때 사회복무요원형이 없었다고 말하였고 해당교사는 그런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내에 cctv만 설치가 되어있었더라도 시시비비를 쉽게 가릴 수 있고 또 다른 의심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인데 cctv가 교실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서로의 말을 의심하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 제외한 목격자는 없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증언이 만약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한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관할의 어린이집은 cctv가 설치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발달장애학생들은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보다도 더 지능이나 언어가 낮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친구들도 많고, 학대를 당해도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심지어 언어표현이 되는 아이들의 말들도 설득력을 얻기가 어렵다면 장애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누구도 인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특수학교 학급내 cctv를 의무화 해주십시오. 교사들의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현대사회에 많은 직장이나 도로, 건물 등에 cctv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아동학대예방뿐 아니라 특수아동들의 돌발행동으로 선생님들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교사의 인권, 학생의 인권 모두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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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내 cctv설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북구내 특수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발달장애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지난 4월에 저희 아이의 학교에 아동학대사건이 일어나 현재까지 경찰 수사중에 있습니다. 교과선생님의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담임교사가 신고를 하게 된 사건으로 학생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를 의심하게 된 사건입니다. 현재 저희 반의 학생구성원은 총6명의 발달장애학생으로 3명의 아이들은 의사표현과 기분표현등이 가능하고, 다른3명의 아이들은 정확한 의사표현이 어렵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른학년에 도움이 더 필요한부분이 많아 인력 또한 다른 학년에 비해 적습니다.실무사선생님 없이 사회복무요원 1분만 함께 수업에 참여합니다. 학대가 의심된 담임선생님께서 말로 소통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을때 교과선생님이 욕을 하고 소리치는등 정서적인 언어폭력과 머리와 팔 등을 손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가 있었다고 하였는데 아이들 외에는 이를 직접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맞았을때 사회복무요원형이 없었다고 말하였고 해당교사는 그런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내에 cctv만 설치가 되어있었더라도 시시비비를 쉽게 가릴 수 있고 또 다른 의심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인데 cctv가 교실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서로의 말을 의심하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 제외한 목격자는 없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증언이 만약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한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관할의 어린이집은 cctv가 설치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발달장애학생들은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보다도 더 지능이나 언어가 낮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친구들도 많고, 학대를 당해도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심지어 언어표현이 되는 아이들의 말들도 설득력을 얻기가 어렵다면 장애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누구도 인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특수학교 학급내 cctv를 의무화 해주십시오. 교사들의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현대사회에 많은 직장이나 도로, 건물 등에 cctv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아동학대예방뿐 아니라 특수아동들의 돌발행동으로 선생님들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교사의 인권, 학생의 인권 모두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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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

■인권위 문제(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지시는 경찰청이 했으니인권위는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댓글그러게 권고 인데 왜이리 지켜라고 호들갑이지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했어야 했다현행범체포하는데 앞수갑 원칙에 수갚 가리개까지 하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유일할듯진짜 친범죄자 국가다움인권위 권고에 덜덜떠는 경찰청이 븅 임이런 건 본청 차원에서 인권위의 이중적 익 모습을 지적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애시당초 '권고'라는 강제성 없는 애매한 단어로 시애미질 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임.근데 그놈의 권고를 무슨 신명이라도 떠받들 듯이 벌벌 떨어가며 고개 조아린 우리 지휘부가 두개골 안쪽에 쓰레기 하치장을 설치한 놈들일 뿐이고.인권위는 애시당초 인권을 핑계로 '경찰이 일을 하지 못하게 손발을 묶고 방해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반경찰 정치세력일 뿐임.범죄자 인권에만 관심을 갖고 피해자 인권에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소극적인게 그 증거임. 피해자 인권 중시해봤자 경찰관들 손발을 구속하는 효과가 별로 없으니까.인권위도 인권위고 난 판사들도 문제라고 봄.수갑만 채워지면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 그따위 판결 내놓는 놈 내 앞에 데려오면 수갑 찬 상태로 패버리고 싶음. 앞수갑이면 더 좋겠지.수갑 차면 발로 차고 박치기 하고 이빨로 물어 뜯는데 이게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수갑 찬 놈에게 얼마나 다채롭게 폭행 당할 수 있는지 그런 놈들한테 뼈저리게 가르쳐줘야 함.얼마전 뉴스기사보니깐 수용소 범죄자들 티비틀어주라켔나 범죄자인권이나 챙기는 인권위말을 왜들어ㅋㅋ마누라 말이나 잘듣자경찰 조직이 개판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예산도 못받는 타기관 업무 대신 해주면서 책임도 져주지.. 일반인도 욕하는 인권위 권고를 다 들어주지... 개판이 안되겠냐 ㅉㅉ 우리나라 치안 이미 흔들리지만 완전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그런거 수용하는 높으신분들이 ~~임인권위가 정치적 표팔이로범죄자 인권팔이하고사사건건 간섭하여경찰력 약화시키고, 위험에 빠트리며,국회와 정부등에서 만든 법조문도 대부분 ~~이하로 형의 하한선이 너무 낮아 범죄자에 너무 유리하고 판사의 자율권과 권한이너무커져 판사만능 도깨비방망이 만들고이런 막강한 무소불위 권능을 이용법조계(판,검사,변호사)는 범죄장사하며 판사는 솜방망이 휘둘러범죄자천국 만드는 것은인권위와 법조계가 결국 범죄자 편이고 같은 범죄자리는 증거다.정치인,인권위,법조계가한땅씩 해먹고범죄익이 발생하면범죄를 더 부추기게 되고범죄는 증가하고, 예방도 힘들고범죄천국 된다.힘없는 경찰이아무리 날고 뛰어밨자정치인,판,검사,국회,인권위 손바닦 안이다.힘센 놈들이 다 해 먹는데경찰이 무슨수로 범죄을 예방하고범죄와 전쟁하여 이길수 있을까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최악이고사명감만 요구하고책임과 의무만 짠뜩 뒤집어 쒸우고희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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