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
■인권위 문제(인권위는 범죄자 편이다.)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지시는 경찰청이 했으니인권위는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인권위가 선택적 인권 들먹이며 피혐의자 앞수갑채우라고 권고하고경찰청이 수용했는데앞수갑찬 손에 맞아서 얼굴 박살난 직원이 인권위에 진정넣으니인권위는 권고만 한거고 책임은 안진다고 경찰청에 따지라고진정 반송하더라이런 놈들이 인권위이니 권고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뒷수갑채워라댓글그러게 권고 인데 왜이리 지켜라고 호들갑이지머슴을 해도 대감집 머슴을 했어야 했다현행범체포하는데 앞수갑 원칙에 수갚 가리개까지 하라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유일할듯진짜 친범죄자 국가다움인권위 권고에 덜덜떠는 경찰청이 븅 임이런 건 본청 차원에서 인권위의 이중적 익 모습을 지적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애시당초 '권고'라는 강제성 없는 애매한 단어로 시애미질 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았어야 정상임.근데 그놈의 권고를 무슨 신명이라도 떠받들 듯이 벌벌 떨어가며 고개 조아린 우리 지휘부가 두개골 안쪽에 쓰레기 하치장을 설치한 놈들일 뿐이고.인권위는 애시당초 인권을 핑계로 '경찰이 일을 하지 못하게 손발을 묶고 방해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반경찰 정치세력일 뿐임.범죄자 인권에만 관심을 갖고 피해자 인권에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소극적인게 그 증거임. 피해자 인권 중시해봤자 경찰관들 손발을 구속하는 효과가 별로 없으니까.인권위도 인권위고 난 판사들도 문제라고 봄.수갑만 채워지면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 그따위 판결 내놓는 놈 내 앞에 데려오면 수갑 찬 상태로 패버리고 싶음. 앞수갑이면 더 좋겠지.수갑 차면 발로 차고 박치기 하고 이빨로 물어 뜯는데 이게 제압이 완료된 상태라고? 수갑 찬 놈에게 얼마나 다채롭게 폭행 당할 수 있는지 그런 놈들한테 뼈저리게 가르쳐줘야 함.얼마전 뉴스기사보니깐 수용소 범죄자들 티비틀어주라켔나 범죄자인권이나 챙기는 인권위말을 왜들어ㅋㅋ마누라 말이나 잘듣자경찰 조직이 개판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예산도 못받는 타기관 업무 대신 해주면서 책임도 져주지.. 일반인도 욕하는 인권위 권고를 다 들어주지... 개판이 안되겠냐 ㅉㅉ 우리나라 치안 이미 흔들리지만 완전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그런거 수용하는 높으신분들이 ~~임인권위가 정치적 표팔이로범죄자 인권팔이하고사사건건 간섭하여경찰력 약화시키고, 위험에 빠트리며,국회와 정부등에서 만든 법조문도 대부분 ~~이하로 형의 하한선이 너무 낮아 범죄자에 너무 유리하고 판사의 자율권과 권한이너무커져 판사만능 도깨비방망이 만들고이런 막강한 무소불위 권능을 이용법조계(판,검사,변호사)는 범죄장사하며 판사는 솜방망이 휘둘러범죄자천국 만드는 것은인권위와 법조계가 결국 범죄자 편이고 같은 범죄자리는 증거다.정치인,인권위,법조계가한땅씩 해먹고범죄익이 발생하면범죄를 더 부추기게 되고범죄는 증가하고, 예방도 힘들고범죄천국 된다.힘없는 경찰이아무리 날고 뛰어밨자정치인,판,검사,국회,인권위 손바닦 안이다.힘센 놈들이 다 해 먹는데경찰이 무슨수로 범죄을 예방하고범죄와 전쟁하여 이길수 있을까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최악이고사명감만 요구하고책임과 의무만 짠뜩 뒤집어 쒸우고희생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