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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14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여성성의 상실이 아닌 이상적 양성평등사회(현대사회의 남성화를 우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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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음양조화론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계는 태초부터 양성의 유성생식을 기초로 모든 종에서 암수의 구분이 분명하다.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양성이 나타내는 특성은 매우 유사하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들은 이러한 양성이 자연스럽게 조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간사회에 있어서도 어쩌면 지금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그 균형이 유지되어 왔다고 볼 수 있는 것이 만약 이런 성의 균형이 깨어지고, 양성이 주어진 고유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이 인류가 생존하고 번영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간의 남성성과 여성성은 동물학적으로도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하지만, 사회적 역할은 물론 다른 모든 분야에서 분명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고 이런 다름이 완벽한 균형 속에서 조화를 이루었을 때 그 사회를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전근대의 인류사에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었고, 이것은 여성성과 남성성의 성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어쩌면 피치 못할 결과로 볼 수 있다.

여성은 반면 가정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인 면에서 남성의 표면적이고 외형적인 사회기능보다 훨씬 중요하고 소중한 기능을 담당해 왔으며, 인류의 존속과 번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오늘날, 특히 대한민국 정부의 여성과 관련한, 보다 정확하게는 여성성과 관련한 접근과 정책은 뭔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다.



현대사회는 여성의 보다 많은 사회참여를 요구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그 역할이 증가하고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성단체가 중심이 된 사회일각에서는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여성과 남성의 수적 성균형을 요구하고 있고, 이것이 양성평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염려를 자아낸다.


이것은 인간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역할과 기능에서 남성성보다도 오히려 훨씬 중요한 여성성에 대한 열등의식 또는 막연한 남성성 선호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은 양성이 서로의 성징적 차이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남성성은 우월한 신체적 조건에서 비롯된 정복과 생산, 소유 등의 동적인 성징적 특성이 있고, 여성성은 연약한 신체조건에 반해 남성성에서는 결여된 섬세한 정서와 강한 정신력으로 사랑, 나눔, 포용, 절제 등의 정적인 성징적 특성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남성들이 모두 남성성의 상징이 되어야 하고, 여성들은 모두 여성성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그 어떤 남성보다도 남성성이 더 강했던 여걸들과 여성 영웅들이 많이 있었고,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적지 않았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와 같은 여걸과 영웅들이 여성성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남성은 그 성징상 정치, 사회, 경제활동이, 그리고 여성은 출산과 육아로부터 가정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내적이고 정적인 역할이 가장 자연스럽고, 이런 양성의 기능과 역할이 고르게 중시되고 평가 받아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남성성에 비해 어쩌면 더 소중하게 보호되었어야 할 여성성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하고 학대했던 경향이 있었으며, 이런 경향은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이 여성성을 내려 놓고 남성과 남성성을 경쟁하며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엄밀히 볼 때, 과거의 남성 선호사상이 남성성 선호사상으로 가면을 바꾸어 쓴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대사회의 남성화는, 대량생산과 소비, 소유의 탐욕을 부추기고 이를 통해 외형적, 물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남성성의 서구물질문명과 시장경제체제가 번영하고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가속화되었다.


현대의 인간사회에서 양성평등 또는 여권신장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들은 면밀히 그 실체를 살펴보면 사실은 전통적 남성성에 의한 여성성의 착취에 지나지 않는다.


남성성이 우월한 서구물질문화의 시장경제체제와 자본주의는 근대이후 산업화의 물결을 일으키며 눈부시게 성장하여 불과 100~200년의 짧은 기간에 과거 수천년의 인류역사에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풍요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인간의 소유와 소비에 대한 탐욕은 증산을 통한 공급확대로 절대 만족시킬 수 없었다.

고도로 서구화된 현대사회의 총생산과 소비 수준은 이미 그 한계를 넘은지 오래지만,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소유하는 경제성장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과잉공급과 과소비를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현대사회의 경제시스템에 의해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현대인의 소유, 소비에 대한 탐욕이 현대 여성들을 더 이상 여성성에 안주하게 내버려 두지 않게 된 것이다.

현대사회의 물질숭상과 탐욕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경쟁적으로 더 많이 소유하고 소비하기 위해 그동안 사회와 가족, 가정의 뿌리가 되어 왔던 여성성의 포기를 주저없이 선택하고 있다.


이렇게 여성들이 가정을 포기하고, 사회로, 정치 경제의 일선으로 내 몰리고 있는 오늘날의 현상을 남성화된 현대사회에서는 양성평등, 여권신장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 글에서 사회, 경제, 정치, 학술 등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폄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앞에서도 한 번 언급했던 바, 역사적으로 어떤 남성에게도 뒤지지 않았던 훌륭한 여성전사들, 여성 정치가들이 있어왔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었다.

이 글에서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것은 이런 예외적인 경우로 남성성이나 여성성을 대표하거나 일반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양성평등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차별없이 존중되어 그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그 출발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경시되고 소외되어온 여성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현대의 인간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중 많은 부분이 이와 같은 양성의 불균형에서 비롯되고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와 같은 불균형을 부추기고 여성들과 사회를 남성화시키는 중심에 여성들이 위치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여성가족부와 같은 정부부처와 많은 여성단체들이 앞다투어 여성성의 말살과 여성의 남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여성정책 관련 정부부처와 민간단체들은 정치권, 혹은 사회조직의 각 부문에서 여성과 남성의 성비율로 양성평등을 저울질하고 역차별을 통한 여성의 참여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사회적 가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하다.


그들은 국회 또는 정부의 각 부처에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금녀의 구역과도 같았던 군대에도 더 많은 여군들이 입대하고 여성사관생도들이 남성사관생도들과 당당히 어깨를 견주는 것으로 여권이 신장되는 것처럼 받아들인다.



필자는 이런 현상의 이유로 이와 같은 여성대표기관들이 여성성을 대표하는 여성들이 아니라, 남성성을 선호하여 가장 남성화 되어 있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성 정책을 위해서는 먼저 빠르게 남성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사회의 성징적 불균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사라져가는 사회의 여성성을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제대로 평가되어 오지 못한 여성들의 여성적 역할과 여성성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보상할 수 있는 제도를 찾아야 한다.

여성들의 여성성과 여성적 역할에 사회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에 합당한 사회적 대우와 경제적대가가 지불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여성들의 무분별한 전방위적 사회진출 대신, 현대사회에서 결여된 여성성의 회복을 위해 여성이 사회에서 기능하고 기여할 수 있는 사회, 경제, 정치분야를 개척하고 이런 여성적인 분야에서 여성들에 의해 발휘되는 여성성이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일에 여성 관련 부처와 단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다름은 서로 다투고 경쟁하기 위한 구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균형과 조화 속에서 완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상기하고, 현대사회의 남성성 선호가 초래한 심각한 사회문제와 여성성 회복 그리고 양성의 균형과 조화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여성들의 여성성 회복으로부터, 여성들의 여성적 역할에 대한 사회경제적 가치 재평가와, 그 가치가 적절히 보상되고 보호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마련되지 않고는 가속화되는 사회의 남성화를 막을 수 없고, 끝없는 소비와 소유의 탐욕으로 여성들을 정치, 사회, 경제 전반의 생산전선으로 내몰면서 모든 분야에서 양성의 수를 맞추는 것으로 양성평등이라고 하는 현재의 모순을 벗어날 수 없다.


여성성과 남성성이 차별 없이 존중되고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해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필자는 이 글에서 화두로 던져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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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18

경찰은 학생이 누군가에게 팁을 주고 여성 초경을 어떻게 하여 다이아몬드로 합의 보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을 확인한 선생님도 처음에는 약간 황당했다. 경찰은 막무가내고 그렇다고 설명이 안 되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꺼내라 하고는 하나 하나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선반이고, 이것은 팁이고, 이것은 초경이고, 이것은 바이트고, 이것은 심압대고 등 설명한 다음 학생들은 이런 수준이고 이들에게 이 초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하루 종일 설명했다. 속된 말로 경찰 너 보다 열배는 더 똑똑한 애들이고 이들의 기술 수준은 국내 최고다. 이 무식한 놈들아! 뭐 이런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고 있던 다른 경찰이 부산기공을 알아보고 그 경찰관을 혼내며 정리하여 학교로 돌아 올 수 있었다. 그러면서 경찰이나 밖의 일반 공무원은 여러분을 모르니 만나면 무조건 피하란다. 돌이켜보면 이는 진리다. 국회의원들은 이런 놈들한테 수사권을 넘겼다. 선생님이 항상 해결사로 나설 수는 없단다. 도대체 특별법으로 설립된 학교 학생을 공무원들이 모르면 공무원은 무엇을 지킨단 말인가? 내가 주로 원망하는 공무원은 하급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공직원으로 부르거나 공노비로 부를 필요가 있다. 법을 전혀 모르는데 감투만 높이 쓰고 있어 국민들도 헷갈린다. 국제대회까지 가서 5일씩 경기를 하여 능력을 인정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능공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을 공무원이라며 으쓱거리게 둔단 말인가? 법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고, 안보, 안전도 모르면서 노조이니 공노비가 맞다. 아니면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자들을 잡아다 볼기를 쳐 발라야 한다. 고위 공무원도 이것이 헷갈리는 것 같다. 고위공무원 1,2급 얘들아! 이쯤되면 대부분 우리 같은 건물에서 공부한 후배들 맞지? 선배들이 개떡 같이 만들었다고 그대로 따라하지 마라. 이는 좀 다른 선배의 부탁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기능올림픽 출신은 최고의 기술자가 맞다. 알겠나? 단어가 사람이나 직업의 판단 기준이 되면 안 된다. 건방진 놈들! ‘SKILL’은 그냥 해석해도 기술이다. 스킬올림픽이면 기술올림픽이지 어찌 기능올림픽이 되냐? 반상 좋아하는 놈들이 이름을 이렇게 지어놨으니 개고생 해도 항상 깔고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고위공무원 후배들아! 기술올림픽과 공노비로 가즈아! 일선 공무원들과 오랫동안 일을 했는데 이들은 말이 많다. 공무원은 봉사하는 직이라며 큰소리 친다. 혹자는 공무원은 월급이 아니라 봉급을 받는다며 시끄럽다. 하지만 이 말 뜻을 이해하는 공무원은 아무도 없다. 참으로 재미난 세상 아닌가? 법을 알아야 법을 지키지…, 아무래도 공무원 시험 문제 출제자를 전부 바꿀 필요가 있다. 개똥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공무원이 입에서 나오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저렇게 수다를 뜬단 말인가? 공무원은 봉사하는 직이다. 그래서 봉급을 받는다. 그럼 무엇이 봉사인가? 노인 도와주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것이 봉사인가? 그럼 공무원 사비로 하든지, 적어도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의 봉사는 그런 것이 아니다. 공무원의 봉사는 헌법 제7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다. 즉, 봉사자로서 책임을 지는 것인데 이는 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공무원의 가장 기본이다. 법이란 것은 완전 할 수가 없으니 공무원이 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늬앙스 즉, 기호, 눈치, 상황, 낌새, 의미, 분위기 등의 점들 연결로 상황을 파악하여 법에서 약간 벗어 나더라도 이를 법에 맞게 집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약간의 리스크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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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자리 #가정 #미래정책 #비젼 #정책제안 #1인당25만원

임신, 출산, 육아 이후 여성들의 사회 진출 부처 신설바랍니다.바로 계획 추진이 가능한 제안각 구에 (임신,출산,육아 이후 여성들)이비슷한 전공 또는 비슷한 창업 니즈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만나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정부예산 걱정할 것이 없이 바로 추진이 가능한 계획으로는기존에 있는 동사무소를 여성 창업 공간으로 내어 주는 것입니다.또는 대안이 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여성 창업공간에는 지원금 달라는 정책이 아닙니다.지원금 정책으로는 1인당 25만원 모두 지급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입니다.제가 제안 드리는 이유는,1. 우리나라 주거지 문화는 아파트 문화가 되어 결혼후 '임신, 출산, 육아' 이후여성이 아파트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본인이 젊을 때 공부했던 전공과 관련 된 유사한 일자리를 갖는데정부는 도와야 됩니다.나이대는 30대-50대 여성으로 주부이자, 제2직업을 겸할 수 있는 니즈를 갖고 있는 여성을 말합니다.2.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잘 살펴보면, 경제적인 요인들을 봐서 맞벌이를 원하는데, 여성이 결혼 후, 임신, 출산, 육아 이후에사회단절로 사회 활동이 어렵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3. 지원금 달라는 제안이 아닌, 곳곳에 비슷한 전공 및 창업 니즈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이들이 만날을 때, 긍정적인 창업 아이템이 나올 수 도 있으며 본인들의 재능을 수익으로 이어갈 수 도 있습니다.현재, 대학교 內에 창업지원 센터가 있는데요, 대부분 2030대 지원이 대부분입니다.어린 애를 데리고 아줌마인 제가 참여를 해 봤어요. 그런데, 같이 하기에는 맞지 않았어요.밤10시 이후에는 집에 가야 되는데, 창업지원에 참여하는 2030친구들은 기획 및 회의를 새벽까지 있어도 무방합니다.애랑 아빠는 집에 가자하고 모임에 생활패턴이 맞지 않습니다.현재 결혼한 육아 이후 여성이 본인전공 살려 사회 진출하는데 사회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현재 '여성새로일하기' 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봤는데요, 대부분 무료지원 수업을 하는데 입니다.사람들이 만나 뭔가 만들어 내는 공간이 아닙니다.대부분에 예산지원 수업이 예산을 들인 만큼 여성창업과 이어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지원금 받아 공짜 수업 듣는 센터는 일자리 창출에 도움도 안되고 여성일자리정책에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여성지원사업에 정부는 지원금 받아 공짜 수업 듣는 센터를 만들게 아닙니다.이제는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거기서 사업적 아이템이 만들어지면,내돈으로 사무실을 내고 확장, 본격화 하는 것입니다.4. 사회적인 단계별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여성이 결혼 이후에도 본인 전공 및 창업 니즈를 갖고 사회생활을 이어 갈 수 있는여건이 마련되어 경제적 수익이 있게 되면, 가정 경제에 긍정적 도움이 된다 생각됩니다.5. 동사무소에 무료 수업을 지원하는데요, 이외 공공기간에 지원되는 예산이 많아 질 수 록 일자리가 없어집니다.특정집단에 지원금 주는 정책보다, 그럴거면 1인당 25만원 모두 지급하는 것이 공정해 보입니다.예를 들어 애가 셋있다. 그럼 애들 몫까지 1인당 25만원 기본급을 지급하는 것입니다.최근에 어떤 할머니께서 전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 하는 것에 반대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할머니에게 물어봤습니다.'어머니는 기초연금 얼마 받으세요? 물어봤더니 30만원 받는다 하셨습니다.'노인 30만원 기초연금 받는데, 애 키우는 가정에 1인당 25만원 주자는 정책에는 반대하는 할머니가 얄미웠습니다.사람은 태어나면 기본적인 소비가 이루어집니다. 1인당 25만원은 기본 지급입니다.자영업자만 주고 하면 안됩니다. 주부도 줘야 되고 애들 키우는 가정에 애들 몫도 줘야 됩니다.#여성 #일자리 #가정 #미래정책 #비젼 #정책제안 #1인당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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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우와 처우~~~~~^^

■경찰의 대우와 처우(선진국 평균기준)한국은의사와 교사는 대우와 처우가 너무 과하고군인과 경찰은 대우가 너무 박하다.OECD 38개 선진국들중의사와 교사는대우와 처우가 2위 수준이고경찰의 대우와 처우는순위 밖이다.특히 경찰에사명감,직업의식,업무독박,슈퍼맨,만능을 요구하며 희생시키고책임과 의무, 처벌을 강하게 하여착취하고 노예화 시킨다.대부분의 선진국들은경찰이 교사보다 대우와 처우가더 좋다.옛날에며느리를 착취 노예화 시키며너만 희생하고 조용히 있으면가정이 평화롭고 행복하다.너 하나만 희생하라고 요구했다.며느리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했다.며느리는시집 시부모 대리효도등 시집살이, 평소 밥하고,반찬만들고,빨래하고,청소하고,아이낳고,아이기르고,가르치고,남편딋바라지,시부모봉양,남의조상 제사음식 수시로 만들고,남편성욕 풀어주고, 밭에나가 김매기등 일하고몸이 열개라도 모자랐다.며느리는결혼하여 시집가면귀먹어리 삼년, 장님 삼년, 벙어리 삼년을 강요 당했다.때리면 맞고, 구박하고 욕하고 차별해도 참고,주면 먹고, 안주면 굶고모든것을 참고 노예로 살라는 것이다.십년지나면 시부모도 노쇠하고대부분 사망하여 잔혹한 시집살이에서벗어나기 때문이었다.며느리 착취는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또다시 시작된다.본인이 혹독하게 당하고똑같이 며느리에게 되돌려준다.국가와 사회, 법과 제도 풍습은이렇게 무서운 것이다.며느리 착취는조선시대,일제시대,한국전쟁이 끝나고20세기 넘어 핵가족 시대가 되고남녀평등사상,성범죄처발강화,여성사회진출,맞벌이 사회정착, 여성 경제지위 상승,남녀차별금지, 남,녀 동등한 유권자 투표실시,집안살림과 육아등 남,녀 공동책임 의식,호주제폐지, 상속제도 개편등으로거의 사라졌다.경제계급,사회계급,신분계급,공무원계급도너무 굳건하여 쉽게 바꾸지 못한다.어떠한 큰 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교사는 노조를 통한 강력한 투쟁과 희생으로대정부, 대정권 투쟁을 벌여자신들의 오아시스를 만들었다.가만이 있는 아이에게 떡을 주지 않는다.경찰도교사처럼 큰일을 터트리지 않으면계속 희생만 강요당하고노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소방은 노조만들고 주로 국민 도와주는 급부행정으로,소방희생, 국민생명 살리고 도와주는 영웅등좋은 이미지 만들어 국민의 호웅을 이끌어내고정부,청치,언론에 조직적으로 로비하여 많이 개선하였다.소방은소방순찰 없애고, 대기시간 6시간보장,긴급신고 외에 신고출동 최대한 줄이는등근무강도 줄이고, 3부제 근무로 수당을 많이 받고복지와 처우를 대폭 개선했다.업무도 담당자별로 구분되어 있어 화재진화,구급,구조등 자기업무만 한다.116안전센터등 건물구조와과 업무시스템이 체계화 되어 있다.경찰은소방과 비교하여지파 출동요원은 업무구분도 없고1명이 모든 업무를 감당해야 한다.1인당 비교하면신고출동은 소방의 5배 이상 많고각종단속,검거뿐 아니라평소 예방순찰도 계속 해야 한다.112신고출동 인적사항파악 사건처리범죄진압, 체포, 수사, 검거, 감시, 피해자보호,주취자 보호조치, 정신질횐자 입원,교통업무와 단속, 구급,구조,재난재해등타부처 업무도 해야 한다사실상 업무의 한계가 없다.경찰은 업무강도가 높아근무가 힘들다고 4부제 하여소방보다 매달 100만원 이상 수딩이 적다.경찰은 소방과 정반대로현재 경찰은 예전에 며느리 입장이 되었다.경찰은밤,낮으로 가장 위험하고,힘들고,욕먹고,트레스받는일을 도맞아 하는데대우와 처우는 특정직 공무원중에 가장 나쁘다.경찰은일하다 폭행당하는 것이 공무원중 95%을 차지하고 다치거나 죽거나 자살하는 것이다른 공무원에 비하여 3배이상 높다.경찰은공무원중 퇴직연금은 가장 적고, 수명은 짧다.경찰 지휘부는지파 출동요원등은 지금도소방등 다른부처에 비하에 업무과중으로시달리는데 이런 하위직 경찰들을 더 위험하고업무가중으로 내몰아 혹사시키고정치인은 경찰 처우개선등말로만 립서비스 위선만 떨고 국민표심만 잡는데 이용하고실제로는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다.타부처에서위험하고,귀찮고,최악의 악성민원등을경찰에 떠넘겨타부처 업무까지 떠맞고 시다바리 딱가리 역할까지 한다.특정직 경찰은 교사 보다도 못하다.교사는처음 임용되면 기본급이 9호봉 6급 대우에서 시작하여30년 근속시 40호봉으로3급 대우를 받는다.경찰은순경 9급 대우로 시작하여 30년 근속시 95%경챤이 경감 6급으로 끝난다.경찰도특정직 공무원으로선진국들 처럼경찰의 업무와 역할에 맞는대우와 처우를 해야 한다.교사이상 대우해야 한다.지금 한국경찰은지옥 그 자체다.경찰은 공무원중 최악이다.비교대상 공무원이 없다.지금은 절대로 경찰 하면 안된다.현직 경찰 90%이상이 후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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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자들의 집단 행동을 처벌해야 한다

우리 헌법은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혼인에 대하여 또한 가족에 대하여 그리고 모성애 대한 명시적 규정을 두고 있다.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동성애라는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 행동을 배제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사회의 자유권은 날로 증대하여이제 군부독재는 사라지고 자유의 한계가 사라진 듯이 행동하여자유가 아니라 방종에 이르르고 있다.가족의 개념을 제 멋대로 규정하면서 혼인을 동성끼리 해도 가족이라고 주장하고또한 동성애를 마치 가치로운 것인양 호도하면서동성애를 비판하거나 혐오하는 경우 처벌하려 하고 있다.어떤 미치광이 국가는 이미 처벌을 한다고 한다이는 우리 헌법에서 규정한 양성의 평등에 기초한 가족과 혼인의 헌법적 질서와 헌법적 가치를 모두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동으로 위헌이다.또한 모성의 보호를 한다고 하는 것은 여성의 출산을 국가가 보호한다는 것이므로 이 또한 남녀의 존재를 기정 사실로 하며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한 것이다.이는 민법이나 형법 그리고 기타 행정법 등에서 엄연히 인정하는 헌법 질서이며 국법의 질서이다.헌데동성애자들이 집회의 자유를 빙자해 사회의 윤리를 파괴하고 있는데 국가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이런 국가는 무용한 국가이며갈아치워도 부족하다헌법상 및 우리 법체계와 질서에 인정하는 집회의 자유는 건전한 사회 발전을 전제로 한다그래서 질서를 파괴하는 집회는 금지하고 있다.명시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하지 않은 것은그러한 행동은 음화반포죄나 공연음란죄에서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일것이다실증적 자료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은 거의 나체 상태로 집회를 개최하고 음란한 물건이나 도화를 전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이에 대하여 국가는 대채 뭘하는지 아무런 대응이 없다.국가는 헌법이 추구한 질서 내에서 질서를 유지할 마땅히 책무가 있다.동성애자 및 그들의 집회의 경우 사회윤리를 파괴하고 있으며헌법이 인정하는 질서도 파괴하는 반사회적 위법한 행동이다명시적으로 동성애자들이라고 하지 않았으나우리는 성윤리에 관하여 동성애를 배제하며 모든 법체계에서 동성애-즉 성적지향이라고 표시하여 동성애를 교묘히 은폐하고 있지만-를 인정하지 않고 연혁적으로 보더라도 동성애를 처벌한 사례가 있다동성애자들을 더이상 방치하면국가의 질서를 부정하고 성윤리마저 무용한 것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동성애자들은 가히 공산주의자들과 마찬가지이다왜냐면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에 반하면 인민재판이라는 이름으로 반대자를죽여 없애는 자들이기 때문이다동성애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소주자보호라는 허구의 주장을 하며동성애 반대를 처벌한다고 하니 공산주의자들과 마찬가지이다.이땅에서 공산주의도 사라져야 하지만동성애자도 사라져야 한다.동성애를 유포하고 동성애를 확대하는 행위는 엄연히 반사회적 행위이며 반국법적 행동이다결론은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방치하니 오히려 적반하장이다.특히 신문방송업체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거나 소수자 보호라는 허구 논리를 주장하는데그런 신문 방송은 불매를 해야 하고특히 그런 매체를 통해 광고하는 업체의 제품을 불매해야하고이는 명시적으로 의견을 표출하여 누가 어떤 제품을 불매하는지 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과거 비슷한 사례로 조중동 불매운동에서괜실히 해당 광고 업체로 전화를 걸어 항의하다가 위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재를 당했는데개인적인 표출은 가능하나 항의전화는 과도한 면이 있다.물론 항의도 개인적 자유권에도 이 나라 판사들은 다 썩은 것들이니 그것을 처벌한 사례이다.미디어에서 마치 동성애가사회에 만연하고 관대한 듯이 허구의 정보를 유포하는데일부 동성애자들의 주장일 뿐 현실은 동성애를 혐오하고 배척한다.대부분 사람들이 먹고사는데 힘들어 동성애자들에 관심 없다헌데 동성애자들 즉 이상한 인격자들이이젠 마치 주류 세력인양 동성애를 사회의 한 현상으로 평가하고 이를 사회의 질서에 끼워넣으려 하는데이런 미치광이 짓은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이젠 법률로 동성애자들을 관리하고 처벌하고 동성애 확장 행동시 무기징역과 사형에 처하여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자들의 반국가적 반인간적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동성애자들이 오히려 성적 지향이라고 교묘히 숨기면서권리라고 주장하는데우리 헌법은 그런 성적지향을 거부하고 배제한다.현 동성애자는 치료하고 감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특히 축제라는 이름으로 동성애 유포와 확대 시도는 엄단해야 한다.현장에서 벌어지는 음화반포 및 공연음란 및 풍속을 해하는 행위는 모두 처벌해야 한다.이와 관련된 명시적 법규을 마련해서 사회를 파괴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이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특히 소수자 보호니 하면서 민주주의의 다수결 마저 부정하는데소수자의 권리가 우선한다면 투표는 왜 하나소수자의 주장을 관철하지말도 안돼는 미치광이들이 설치고 무식한 정치인들은 소수자니 뭐니 하니무슨 대단한 이론인양 설치고 있다.우리는 사회적 약자 즉 장애인이나 빈곤자 또는 아동과 같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지소수자는 보호하지 않는다다수결에서 소수자의 의견을 검토하는 것이지 그 의견에 따르는 것도 아니고더구나 보호는 더더욱 아니다.소수자는 재벌도 소수이며 300명 국해의원도 소수이며군 장성은 소수자이며 교수들도 소수자이다현재 투쟁하는 의사들도 엄연히 소수자 이다.괴변을 늘어놓으면서 동성애자들이 사회를 파괴하는데 국가는 오히려 방조를 한다지난 정부에서는 그들이 코로나 통제에서도 모여 난교를 해도 커뮤니티니 뭐니 하면서 옹호를 했었다미친 정부이며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는 해괴한 짓이다.공산주의 만행처럼동성재자들의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축제라는 행위를 보자면 바로 공연음란이며 사회윤리를 파괴하자는 선동이다자유라는 이름은 합리성을 기본으로 한다.법제를 정비하여동성애를 이땅에서 추방해야 하고 필연적으로 처벌을 규정해야 한다.공산주의자를 처벌하듯 동성애자도 처벌하여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보전해야 한다.국가는 국가의 책무를 이행하라"'" 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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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목동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분들 칭찬드리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29 일요일 오후 2시 30분쯤 응급환자였던 전창배라고 합니다.다른게 아니라 화성시 목동 119안전센터분들 덕분에 위급상황에서 도움받고 무사히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 곳에 글을 씁니다.당시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설거지 중에 손가락을 다쳐 신경과 혈관이 파열되는 큰 상해를 입고 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요즘 의료대란이여서 치료받기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알아보고자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콜대응 해주시는 분이 제 상황을 듣고서는 먼저 응급조치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구급차를 보내주시겠다고 했습니다.저는 다쳐서 너무 당황하고 놀란 상태였는데 전화 응대해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현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나서 접수 후 10분이 안되는 시간에 구급차가 왔고, 먼저 오신 구급대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보자마자 응급조치해주시고 치료 가능한 병원에 전화해서 알아봐주시는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여성 구급대원분이셨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명찰에 있던 성함을 못봤네요ㅜㅜㅜ제 상태를 보시고 바로 관련 전문 병원에 연락해 확인하고 저에게 안내해주시는거보면서 업무관련지식이 풍부하고 베테랑같은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제가 다쳐서 많이 놀란 상태였고 땀이 많이났는데, 이송하는 내내 저한테 맞춰서 편의제공해주시고 치료를 잘 해주셨습니다. 또, 안심도 시켜주시더라고요.평소에 동탄에서 수원까지 주말에는 1시간넘게 걸리는데 이송도 빨리해주시고, 가는데까지 30분정도 걸린다고 친절히 말씀도 해주셨습니다.인생에서 처음으로 구급차를 탄 경험이였는데 훌륭한 구급대원분들 덕분에 감동까지 받았습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당시 위급상황에서 119콜센터 대응 및 접수해주셨던분과 출동해주신 구급대원 2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저같은 사람이 더욱더 안전하게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소방관련 종사자분들에 대한 처우가 열악하다고 알고 있는데 국가에서 처우 개선과 많은 혜택을 지원줬으면 하네요.그럼 오늘도 고생하시고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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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18

경찰은 학생이 누군가에게 팁을 주고 여성 초경을 어떻게 하여 다이아몬드로 합의 보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을 확인한 선생님도 처음에는 약간 황당했다. 경찰은 막무가내고 그렇다고 설명이 안 되어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꺼내라 하고는 하나 하나 설명해 주었다. 이것은 선반이고, 이것은 팁이고, 이것은 초경이고, 이것은 바이트고, 이것은 심압대고 등 설명한 다음 학생들은 이런 수준이고 이들에게 이 초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하루 종일 설명했다. 속된 말로 경찰 너 보다 열배는 더 똑똑한 애들이고 이들의 기술 수준은 국내 최고다. 이 무식한 놈들아! 뭐 이런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고 있던 다른 경찰이 부산기공을 알아보고 그 경찰관을 혼내며 정리하여 학교로 돌아 올 수 있었다. 그러면서 경찰이나 밖의 일반 공무원은 여러분을 모르니 만나면 무조건 피하란다. 돌이켜보면 이는 진리다. 국회의원들은 이런 놈들한테 수사권을 넘겼다. 선생님이 항상 해결사로 나설 수는 없단다. 도대체 특별법으로 설립된 학교 학생을 공무원들이 모르면 공무원은 무엇을 지킨단 말인가? 내가 주로 원망하는 공무원은 하급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공직원으로 부르거나 공노비로 부를 필요가 있다. 법을 전혀 모르는데 감투만 높이 쓰고 있어 국민들도 헷갈린다. 국제대회까지 가서 5일씩 경기를 하여 능력을 인정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능공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을 공무원이라며 으쓱거리게 둔단 말인가? 법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고, 안보, 안전도 모르면서 노조이니 공노비가 맞다. 아니면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자들을 잡아다 볼기를 쳐 발라야 한다. 고위 공무원도 이것이 헷갈리는 것 같다. 고위공무원 1,2급 얘들아! 이쯤되면 대부분 우리 같은 건물에서 공부한 후배들 맞지? 선배들이 개떡 같이 만들었다고 그대로 따라하지 마라. 이는 좀 다른 선배의 부탁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기능올림픽 출신은 최고의 기술자가 맞다. 알겠나? 단어가 사람이나 직업의 판단 기준이 되면 안 된다. 건방진 놈들! ‘SKILL’은 그냥 해석해도 기술이다. 스킬올림픽이면 기술올림픽이지 어찌 기능올림픽이 되냐? 반상 좋아하는 놈들이 이름을 이렇게 지어놨으니 개고생 해도 항상 깔고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고위공무원 후배들아! 기술올림픽과 공노비로 가즈아! 일선 공무원들과 오랫동안 일을 했는데 이들은 말이 많다. 공무원은 봉사하는 직이라며 큰소리 친다. 혹자는 공무원은 월급이 아니라 봉급을 받는다며 시끄럽다. 하지만 이 말 뜻을 이해하는 공무원은 아무도 없다. 참으로 재미난 세상 아닌가? 법을 알아야 법을 지키지…, 아무래도 공무원 시험 문제 출제자를 전부 바꿀 필요가 있다. 개똥들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공무원이 입에서 나오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저렇게 수다를 뜬단 말인가? 공무원은 봉사하는 직이다. 그래서 봉급을 받는다. 그럼 무엇이 봉사인가? 노인 도와주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것이 봉사인가? 그럼 공무원 사비로 하든지, 적어도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의 봉사는 그런 것이 아니다. 공무원의 봉사는 헌법 제7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다. 즉, 봉사자로서 책임을 지는 것인데 이는 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공무원의 가장 기본이다. 법이란 것은 완전 할 수가 없으니 공무원이 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늬앙스 즉, 기호, 눈치, 상황, 낌새, 의미, 분위기 등의 점들 연결로 상황을 파악하여 법에서 약간 벗어 나더라도 이를 법에 맞게 집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약간의 리스크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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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는 공학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여치원 여초는 없어도 여중 여고는 있죠. 이것도 말이 이상하지만 중고등학교 미성년자들 교육 수준까지는 어른들의 지도가 필요해서 그렇다고 칩시다.다 큰 성인어른들의 대학교까지 여대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뭔가요? 본래 대학이란 말의 뜻을 생각해볼때, 여자만 다니는 '대학'은 뭔가 어색하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의식수준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유사대학교에 다니는 것 같은 어감이랄까...평등을 말하면서 입학부터 성차별하는 대학은 모순입니다. 과거처럼 여성을 교육에서 배제하는 시대에는 필요했지만 지금은 시대흐름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은 여대 존재 자체가 구시대의 잔재, 현시대의 성차별 상징 같음.여성문제를 여자들만 모여서 심화적으로 고민하고 싶으면 여성학과나 카페를 따로 만들면 되겠죠.사립대학교라도 국가지자체의 세금지원과 특혜를 받고 있으면 공공성을 가져야 합니다. 어차피 인구박살난 나라인데 대학통폐합은 막을 수 없는 변화고 특정 성별만을 위한 대학은 종식하고, 일반적인 양성평등 대학이 되어야 시대흐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여대에서 여를 빼고 숙명여대는 숙명대, 이화여대는 이화대, 성신대, 동덕대... 가까운 대학과 합치는 방법도 좋습니다. 한양여대는 한양대랑 통합. 수의/간호대학으로 전환해도 나쁘지 않습니다.당연히 부실대학은 아예 지원을 끊어 폐교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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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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