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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16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개요

 

현재 주도로에 승용차, 택시, 트럭 등 차량들이 교통질서를 지키면서 운행을 하고 있으나 이륜차(오토바이)는 과속과 폭주를 일삼아 신호를 무시하고 시내를 질주하고 있어서 교통사고의 주범이고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이륜차인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로 도심의 거리를 활개를 치고 신호위반, 과속, 난폭운전을 일삼고 타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하고 위협을 주고 사고원인을 제공하여 원하지 않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지금은 뒤쪽에 번호판만 있어서 단속하기가 어렵고 시민들이 주민들이 신고를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서 이를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취지임.

 

 

현황 및 문제점

 

신호위반은 물론이고 과속과 폭주족 등등 특히나 음식점이나 피자점 등 아르바이트생으로 일을 하는 청소년들은 헬멧도 쓰지 않고 도로를 기인열전에서 보는 묘기수준으로 곡예운전이라도 하듯이 도심의 거리를 활개를 치고 신호위반, 과속, 난폭운전을 서슴지 않고 도로에서 무법천지로 지그재그로 운행을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굉음을 울리면 가슴을 덜컹 내려앉게 하고 있어서 우리사회의 문제점으로 대두됨.

 

개선방안

 

그래서 앞으로 이륜차(오토바이)의 법령을 하루빨리 바꾸어서 추진하여 이륜차(오토바이)를 반드시 번호판을 앞, 뒤로 달도록 하여 도심의 거리를 활개를 치고 신호위반, 과속, 난폭운전을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 CCTV 무인카메라로 단속할 수 있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법규위반자들에게는 법대로 처벌을 강화하도록 개선이 필요하고 추진하면 교통사고는 줄어들 것으로 확신함.

 

기대효과

 

이륜차(오토바이)의 번호판 앞, 뒤 장착의 법제화로 이들이 도심의 거리를 활개를 치고 신호위반, 과속,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행위가 줄어드는 교통안전 문화의 정착으로 선의의 피해자들이 줄어들고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오토바이족 청소년들 타는 모습 보면 정말 아슬아슬 진풍경도 사라지고 줄어들어서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이륜차(오토바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도록 개선을 해야만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고 건강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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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빨간 실선' 여기 주·정차 잘못하면 과태료가 2배란다.

제 목 : 도로 위 '빨간 실선' 여기 주·정차 잘못하면 과태료가 2배란다.

개 요 :
소방청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빨간 실선은 적색 안전표시로 소방용수시설, 비상소화장치 또는 소방시설 등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각각 5미터 이내인 구역 중에 신속한 소방활동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장소를 뜻한다. 81일부터 적용된 이 제도에 따르면 적색 안전표시가 표시된 구역에서는 주차뿐 아니라 잠시 정차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정차한 승용차에는 일반 주·정차위반보다 2배가량 많은 8만 원, 승합차는 9만 원의 범칙금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417일부터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시행되고 있다. 주민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적색 안전표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적발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 실정임.

현 실태 및 문제점 :
도로가 좁은 골목으로 혹시라도 대형화재가 나면 이런 소방차가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로가 확보되어야 한다. 그래서 차량의 주정차를 금지하는 이런 황색선이 바닥 곳곳에 그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한 눈에 들어오는 붉은 실선이 등장했다.'적색 노면 표시'로 불리는 이 붉은 실선은 주로 소화전 주변이나 좁은 도로에 표시가 되어있다. 알고 계십니까?. '과태료 2' 붉은 주차 금지선 홍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규정을 알고 계십니까?. '과태료 2' 붉은 주차 금지선 혹시 도로변이나 골목 바닥에 그려진 붉은색 주차 금지선 보신 적 있으십니까?.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소방 활동 지연을 막기 위해 최근 곳곳에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나 관련기관들의 홍보부족으로 아직은 많은 시민들과 주민들이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서 홍보가 미진하여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으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개선방안 :
소화전은 화재 진압에 물을 보수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시설로 그곳에 주정차를 하시게 되면 화재진압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흔히 볼 수 있는 소화전 외에 이렇게 지하식 소화전이 있는 곳 주변에도 붉은 실선이 표시돼있다. 붉은 주차 금지선 위반의 경우 기존보다 과태료가 2배 오르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기대효과는 크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 88조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불법으로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가 2배 인상된다. 승용차는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승합차는 기존 5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부과한다. 붉은 실선 위에 주정차를 하게 되면 황색 실선과 마찬가지로 소방활동 비상시차량이 파손되었을 때 통상 보상이 불가하다는 것을 홍보해서 운영이 되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
연석이 있다면 연석의 윗면과 측면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백색 문구로 소방시설 주정차금지표시를 하게 되고, 도로 주변에 연석이 없다면 적색 복선으로 표시된다. "빨간색으로 하면 확실히 시민들도 평소보다는 주의를 깊게 가지지 않을까?불편을 호소하는 일부 주민도 있다. 붉은실선 위에 주정차를 하면 황색 실선과 마찬가지로 차량 파손시 보상이 불가능하다. 소방당국은 연말까지 2100곳에 붉은 주차 금지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들과 주민들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주·정차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을 첨부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로 위 '빨간 실선' 여기 주차하면 과태료가 2?.이며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는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긴급상황시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하도록 추진한다면 화재로 인하여 위급한 상황으로 기대효과는 매우 좋을 것임

총19명 참여
비행기에도 있는 안전벨트, 왜 기차에는 없을까?.

비행기에도 있는 안전벨트, 왜 기차에는 없을까?.
 


일단 정답은 '아주 무겁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가 노래한 것처럼 기차는 길고 빠릅니다. 총 길이 388m인 고속철도(KTX)는 최고 시속 305㎞로 서울~부산 사이를 최소 2시간 9분에 주파합니다. 자동차부터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빨리 달리는 것에는 거의 대부분 안전벨트가 달려 있습니다. 기차만 예외입니다. KTX(사진)를 비롯해 한국에서 운행 중인 그 어떤 열차에도 (일반석 기준으로) 안전벨트는 없다.

한국이 안전불감증에 걸린 나라라 그런 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철도에 안전벨트를 설치한 곳은 없다"며 "핀란드에서 안전벨트 설치를 검토하고 시범 운영한 적은 있지만 결국 백지화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체철도연맹(UIC)에도 안전벨트 관련 규정은 없습니다. 이 관계자는 "철도 교통 수단에 안전벨트가 있으면 오히려 안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왜일까요?

안전벨트는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 때 탑승자가 받게 되는 충격을 줄여주는 게 존재 이유입니다. 기차는 기본적으로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 일이 없습니다. 시속 300㎞로 달리던 KTX를 급제동시킨다고 해도 1분10초 동안 3300m를 진행한 뒤에야 멈춰섭니다. 이를 가속도(적확하게는 '감속도·減速度')로 바꾸면 1.19㎨가 됩니다. 시속 10㎞로 달리던 차를 2초 만에 정지시키는 수준이다.

이렇게 멈춰 세우기가 힘든 건 맨 처음에 설명드린 것처럼 열차가 아주 무겁기 때문입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승객을 한 명도 태우고 있지 않아도 692t(KTX-산천은 403t)이 나갑니다. KTX는 총 363석이니까 승객 한 사람 몸무게를 60㎏이라고 가정하면 여기에 약 22t을 더해야 합니다. KTX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화물도 싣습니다. 결국 KTX가 달릴 때는 700t을 훌쩍 넘기는 일이 많은 겁니다.

학창 시절 배우신 것처럼 가속도는 질량에 반비례합니다. 그러니까 무거울수록 속력을 끌어올리기도 멈추기도 힘이 듭니다. (참고로 KTX가 시속 300㎞에 도달하기까지는 6분 5초, KTX-산천은 5분 16초가 걸립니다.)

또 이 무게 자체가 승객을 지키는 구실을 합니다. 어지간한 충격은 차체가 그냥 흡수해 버리는 거죠. 700t짜리 기차에게 1t짜리 승용차는 몸무게 70kg인 성인에게 100g 무게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종이컵에 물을 가득 채운 게 150g 정도이다.

게다가 기차 안에 안전벨트가 있으면 안전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 것처럼 기차가 사고가 나면 몸이 튕겨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대신 자체가 찌그려져 압사하는 상황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최대한 빠르게 몸을 피하는 게 상책인 만큼 안전벨트가 없는 게 더 유리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영국 철도안전표준위원회 실험 결과 안전벨트 착용 이 승객 대피나 구조를 방해해 사망자가 최대 6배까지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한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비행기에 안전벨트가 있는 게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비행기도 수백t이 나가는 데다 하늘에서 다른 비행기와 충돌할 확률도 사실상 제로(0)에 가깝습니다. 또 하늘에 떠 있기 때문에 어차피 사고가 나면 안전벨트가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비행기 안전벨트가 효용이 있는 첫 번째 이유는 비행기 사고 4분의 3 정도가 이착륙 과정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기체 무게 자체가 탑승객에게 충격을 주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매는 게 안전합니다. 이착륙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매달라고 특히 강조하는 건 이 때문입니다. 비행기가 착륙할 때는 속도가 확 줄면서 몸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이때도 안전벨트가 도움이 된다. 

또 비행 중에는 기류에 따라 비행기가 크게 흔들릴 때가 있는데 이때도 안전벨트를 매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승무원이 안전벨트를 매달라고 돌아다니다가 (자기는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으니) 다치는 일이 생각보다 빈번합니다. 여러분들은 열차내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안전밸트 생명밸트 착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선택이 아니고 안전에는 그의 어떠한 경우라도 예외가 없어서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4명 참여
전국 도로변에 동절기 폭설과 빙판길을 대비하여 설치된 제설함 내용물 표기제안

제목 : 전국 도로변에 동절기 폭설과 빙판길을 대비하여 설치된 제설함 내용물 표기제안
 
개 요 :
전국 도로변에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도로빙판길을 대비하여  오르막 내리막 도로변에 제설함이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제설함을 열어보기 전에는 그 안에 염화칼슘이 들어있는지. 모래주머니가 있는지. 소금이 들어있는지 도대체 도무지 일반시민들과 차량운전자들은 내용물에 대해서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서 알 수가 없는 실정으로 제안을 하게 되었음.
 
현 실태 및 문제점 :
전국 도로변에 주요 곳곳에 동절기 폭설과 도로노면이 빙판길을 대비하여 경사지 오르막 내리막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은 제설함 들이 운영중에 있으나 내용물이 무엇이 들어있는지 일반시민들이나 차량운전자들은 일일이 제설함을 열어서 확인하지는 않는다. 제설함 옆에 모래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는지 내용물에 대한 표기가 없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개선방안 ;
전국 도로변 오르막 내리막길 제설함에 관리번호를 기록하여 운영함으로써 제설함에 염화칼슘이나 모래주머니등이 없으면 몇 번 제설함에 염화칼슘이 없다고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면 편리할 것이며 제설함에 대한 분실등의 관리도 편해질 것이다. 제설함에 담당부서 연락처도 기록하고 현재는 신고할 담당부서 전화번호나 연락처가 없는데 제설함 박스에 전화번호를 표시하여 운영하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
전국 도로변  오르막 내리막길 경사로에 동절기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함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 폭설과 빙판길을 대비하여 도로이용에 불편을 재차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동절기 도로변에 제설함을 설치하여 제설함 및 모래주머니 등을 비치하여 운영중에 있다. 전국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제설함 운영에 있어서 관리번호나 관리자 부서 전화번호를 표시하여 운영한다면 누구나 바로 담당부서 전화번호로 신고가 가능하며 사용자들이나 신고자들이 모두 편리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만족하고 편리하고 좋을 것임.

총6명 참여
보안등 1개 켜면 절도건수 2.3%가 감소되고 주택가 불만 밝혀도 범죄 줄어든다.

보안등 1개 켜면 절도건수 2.3%가 감소되고 주택가 불만 밝혀도 범죄 줄어든다.

우리나라 주택가 도심과 농어촌등 보안등 있는 곳에 CCTV 설치하면 절도 범죄 4.7건 감소되며 도심과 농어촌등 주택가에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보안등이 실제로 절도 범죄예방 효과를 낸다는 분석한 결과이다. 주택가 도심과 농어촌등 보안등이 있는 곳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하면 절도 범죄가 4.7건 줄어든다는 결과이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을 하게 되었음.
 
전국적으로 우리나라 절도범죄가 연간 20만건 가량 발생하는 상황에서 관련 범죄가 2.3%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과이다. 보안등은 주택가나 우범지역에 어두워서 범죄 또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에 설치하는 전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범죄율을 통해서 살펴본 결과 공공재의 보완성에 따르면 20142016년 서울시 CCTV, 보안등과 범죄건수를 실증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보안등이 1개 설치될 때 인구 10만명당 절도범죄 4500건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우리나라 도심과 농어촌등 주택가에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보안등 시설이 아직도 미진하여 범죄가 발생이 되고 있어서 문제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음.
 
CCTV는 서울시에 2016년 기준으로 37883대가 설치가 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845136대에 이르고 있으며 CCTV1대 설치와 운영에 1265만원이 드는 것을 고려하면 절도범죄 1건을 줄이는데 약 250만원의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셈이다. CCTV와 보안등이 독립적으로 각각 설치됐을 경우에 비해서 보안등과 함께 설치될 경우에 결합 효과가 있을 경우에 범죄발생 감소효과가 매우 더 크다는 예기로 우범지역에 대해서는 보안등이라도 늘려서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수도권 서울지역의 보안등 수는 183163(2016년 기준)이며, 강남구(13826), 송파구(1254), 서초구(11622) 등 강남 3구에 가장 많다. CCTV만 설치할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절도범죄율 감소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안등과 CCTV가 함께 있다면 범죄율 감소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감소가 나타났으며 보안등이 설치된 곳에 CCTV1대 설치하면 절도범죄가 4.7건 줄어들기 때문에 기대효과도 매우 획기적이라는 것임

총4명 참여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이나 교사의 날로 지정제안

제목 :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이나 교사의 날로 지정제안 합니다.

개 요 :
혀개스승의 날 교권 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 1963년 5월 26일에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J.R.C.)에서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謝恩行事)를 하였고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하여 전국에 각급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되어서 행사를 해오고 있으나 이제는 스승의 날이 제도적인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서 제안을 하게 되었음.

현 실태 및 문제점 :
혀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여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높이고 교권존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선생님 스승의 날 노래 소절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라는 글은 옛말이 되어가는 추세이다. 옛날에는 선생님의 그림자도 밝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도 어린이들이 대들고 따지고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어서 문제점들이 대두가 되고 있음.

개선 방안 :
매년 5월 15일 스승읜 날 스승의 노고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고 혼탁한 사회를 정화하는 뜻에서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5월 15일에 시행이 되고 있다.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교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 매년 5월 15일이다. 초기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이 되었으며 1982년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켜지고 있다. 이날은 스승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여러 행사들이 시행되고 우수 교원들은 훈장이나 표창을 수여받기도 한다. 이 날은 교육공로자에게 정부가 포상을 하고 학교마다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이나 장미꽃을 달아주고 선생님을 감사하며 각종 사은행사를 거행한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의 국가들인 싱가포르 등 12개 국가에서 스승의 날이 아닌 교육의 날이나 교사의 날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높이고 교권존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여서 교육의 날이나 교사의 날로 지정으로 시행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
매월15일 스승의 날에 일부 교사들의 촌지수수 문제로 인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며 그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을 학교장 재량의 휴교일로 지정하기도 한다. 이제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교권이 추락한 마당에 형식적으로 하루정도 스승으로 불리는 것이 오히려 더 불쾌하다. 이제는 스승의 날을 폐지하고 교육의 날이나 교사의 날 로 바꾸어서 개선하여 지정된 날을 만들어서 시행을 하다면 기대효과도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임.

총10명 참여
인도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변 안전펜스 수리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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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변 안전펜스 수리를 제안합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자은동 해군아파트사거리 GS칼텍스주유소 인접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펜스가 망가져 방치가 되어서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민, 학생,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노출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에 잠재요인이 발생이 되어서 이를 시설을 보안하여 운영하자는 제안내용입니다.

 

자은동 해군아파트사거리 GS칼텍스주유소 인접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펜스가 망가져 방치가 되고 있어서 특히 시민들은 물론이거니와 학생들과 어린이, 노약자들의 통행이 염려가 되고 있다. 무심결에 안전펜스를 잘못인지 하다가 기대거나 한다면 큰 사고나 안전사고의 위험에 처해 있어서 안전사고의 위험에 처해 있어서 문제점이다.

 

이곳은 어린이들이 등.하교 하고 다니는 덕산 초등학교도 인접해있다. 해군아파트사거리 GS칼텍스주유소 인접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펜스가 망가져 방치가 되어서 긴급한 시점으로 접근금지 안내 표지판이나 안전 줄이라도 처서 수리하기 전까지 설치를 하고 더 이상에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보수를 완벽하게 개선하여 시공을 하자는 것이다.

 

하루빨리 자은동 해군아파트사거리 GS칼텍스주유소 인접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인도의 안전펜스가 망가져 방치된 안전펜스를 보다 완벽하고 튼튼하게 하여서 시민들과 주민, 학생,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인도통행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수리보수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으로부터 보호가 되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도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이다.

 

총2명 참여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는 근무복으로 조끼착용 제안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 근무복으로 조끼착용 제안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관광객이 새로운 시선으로 문화유적을 감상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해설가 자신이 방대한 지식을 갖추고 문화관광해설사는 단순 안내만을 담당하는 가이드와 달리,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이 올바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전문해설가로 관광객이 우리고유의 문화유산이나 관광자원, 풍습, 생태환경, 해당 지역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고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음.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근무시간에 근무복 조끼를 입고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제안취지임.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지와 유적지, 생태 숲, 생태공원에서 해설과 설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근무하고 있어서 관광안내 업무 연속성에도 직업적인 프로의 근성이 있어야 하나 아마추어의 실정으로 관광지에서 시설물에 관련하여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를 관광객들은 잘 식별하지 못하여서 문제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음.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 관내 관광, 문화 해설사들에게 조끼를 착용하고 근무를 한다면 지역의 관광홍보효과에도 기여하고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보람과 자부심과 긍지에도 일조하고 관광지에 대하여 설명을 할 때도 그 어디에선지 간에 해설사 뒤쪽에서도 알 수가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조끼착용으로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취지임.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조끼착용을 하여서 앞과 뒤로 문화관광해설사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서 조끼를 입게 하여서 문화관광해설사로써 직업적인 프로의 근성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고 사기를 북돋워 준다면 이로 인하여 관광객, 시민, 주민, 학생들도 대만족하여 기대효과도 매우 높고 좋을 것임.

 

 

총2명 참여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펜스 설치제안

진해구 자은동 자은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펜스 설치제안

 

학교 앞에서는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는 교통사고 때문에 매일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들의 부모들은 안전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 릴 수밖에 없다. 많고 많은 사고들 중에 학교주변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와 관련된 법규와 사회적인 제도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규칙을 지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제안을 하게 되었음.

 

초등학교 학교 앞과 주변인근에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있다. 고로 도로변 인도에는 어김없이 안전펜스가 설치되고 펜스의 문구에도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 학교 앞 표지판 문구 여기서 부터는 210m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십시오. 어린이보호구역 스쿨 존(school zone)으로 차량속도 30km 이하로 운행을 해야 한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반대편에도 안전펜스가 설치가 되어서 운영중이어야 하나 설치가 되어 있지를 안 해서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에 노출이 되어 있어서 교통사고에 위험성에 처해 있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자은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 존(school zone) 교통안전 수칙으로 학교 앞에는 과속방지 턱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30km/h이하로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이곳 자은초교 인도에 양쪽으로 어린이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는 한쪽의 인도에만 안전펜스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학교 앞 반대편 인도에도 안전펜스를 설치해서 운영하여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으로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취지임.

 

자은초교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로 이어진 횡단보도 주변이나 학교 가까이에 있는 도로의 지역을 말한다. 스쿨 존(school zone)이라고도 부르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설정된 안전지대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커브 길에서는 정지한 뒤 천천히 출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급제동 급출발은 삼가야 한다.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도로표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표시와 함께 붉은색 표시 안전봉설치해서 자동차들이 일반적으로 시속30km의 속도제한을 두고 있다. 운전자라면 올바른 운전습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운영을 한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임.

총2명 참여
경유주입구 안전개선 제안

경상남도 본관 건물에 뒤쪽에 지하 계단의 기름 경유주입구가 노상에 잠금장치가 없이 화재안전에 노출되어서 위험에 무방비상태이다. 경유주입구 푯말이 무색하게 느껴지는 항목이다. 경유주입구 건장한 성인이 주유구 캡 손으로 힘을 강하게 주어서 돌려도 돌아간다. 그런데 열쇠잠금장치는 안 되어 있다. 혹여나 소홀하고 자칫하여 방심이라도 한다면 큰 화재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발생이 되어서 제안을 하게 된 동기임.


경상남도 본관 건물에 뒤쪽에 설치된 경유주입구 경유는 아마도 비상시 비상발전기용 연료(기름)로 추정되며 여기는 인접에 흡연 장소인 컨테이너 시설이 가깝게 있다. 여기 첨부 파일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유류(기름)로 인하여 경유주입구인 만큼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이다. 경우에 너무나도 취약하며 안전에 무방비 상태이며 경남도청 내 시설물에 대하여 유류를 취급하는 만큼 안전에 관련하여 잠금장치가 필요하나 잠금장치가 안 되어서 있어서 문제점임.


경상남도 도청에서는 내버려두지 말고 이러한 시설물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한다. 등잔 밑이 어두면 곤란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쳐서는 안 된다. 평상시에 안전을 뒤돌아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개선을 해야 한다. 불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 더는 이런 시설과 문구 게시 등 도무지 안전에 소홀 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경유(기름)를 주유하는 입구만큼 더욱더 확실하게 안전장치 가벼운 알루미늄 네모박스를 제작하여 만들어 열쇠잠금장치를 만들어서 접근금지 위험표지판 설치해서 운영하고 유류(기름)인 경유주입구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것임.


흔히들 늦었다고 할 때가 빠를 때라고 하였다. 안전사고 예방에 계기를 마련하고 잠재요인을 없애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주변에서 안전은 제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여태껏 안전사고가 하나도 안 

낫다 하라도 방심하면 안 되며 사고 또한 안 일어난다고도 호언장담을 할 수가 없다. 누구나 알기가 쉽도록 관련 부서와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문구나 게시를 해야 한다. 경상남도 관리과나 관리부서도 관리책임자 정부도 기록해서 관련 부서 담당자나 전화번호도 기제를 해야 맞고 게시를 해야 한다. 경남도청 본관 건물 뒤편 경유주입구 시설물들이 관리자 관점에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도민들과 시민의 관점에서 평상시에 만반의 준비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운영하여 유류(기름)로 인한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으로 기대효과는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

총3명 참여
주민등록표, 초본 등 유효기간 명시하여 사용하자!

이제는 공공기관과 기업체나 사업체 등에서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확 바꾸고 버려야 한다. 반드시 정부행정기관과 주민 센터에서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에 유효기간 명시를 시행해서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가자는 것이다. 불필요한 행정적인 낭비 요소와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 현재 주민센터나 인터넷 전자민원 24시에서 발행이 되는 행정기관에서 발행되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에 유효기간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유효기간을 명시하여 시행하자는 취지임.


현재는 행정기관에서 발행되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에 유효기간이 명시되어있지 아니하여 매번 주민등록표 등, 초본을 발급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국민과 시민들의 발급 수수료도 문제이지만 불필요한 행정력이 발생이 되고 담당자의 업무량이 증가하고 막대한 자원이 사라지고 전산 용지가 낭비되고 잘게 잘리고 버려지고 있어서 문제점이 대두함.


주소가 이사나 변동사항이 없으면 행정기관에서 발행되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 유효기간(3개월, 6개월)을 설정하여 기간 내에는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것이다. ※ 단 이사나 주소가 변동상황이 발생할 때는 행정기관에서 발행되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을 제출하도록 예외규정을 둔다. 사회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부담이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유효기간을 명시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것임.


행정기관에서 발행되는 주민등록표 등, 초본에 이사나 주소가 변동사항이 없으면 유효기간 내에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생활에서 취업 시, 부동산을 살 때 제출하고 있는 실정으로 불필요한 발급으로 발급수수료가 줄어들 것이며 또한 복사지가 자원이 낭비되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거주지나 이사 등 변동사항이 없으면 유효기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일거양득으로 기대효과는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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