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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개선명령을 보면, 

운수종사자의 경우 금지복장 외 용모단정한 복장이나 

운송사업자가 요구한 지정복장을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러닝셔츠,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문구 등으로 디자인된 옷, 반바지나 트레이닝복 차림, 얼굴을 가리는 야구모자 등을 쓰고 운행하는 일부 택시기사들과 승강장 내 흡연 등 볼품 사나운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복장 단속 및 손님에 대한 서비스 개선 등 택시 운수종사자의 품위유지 강화에 대한 단속강화 방안 및 제도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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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경찰하면 안되는 이유●비열한경찰경감근속 승진도후배가 승진하면 혼자만 좋지만수 많은 선배들은 비열함을 안고사퇴를 한다.이런 공무원은 없다.실력과 성과가 인사권자에게잘보이고 비비고 밥사고 술사고선물하고 경조사비 바치고용돈주고 돈 갔다 바치는 것이냐경찰은 썩을대로 썩은 조직이다.공무원중 승진제도가 너무 많고각종 특진과 심사로독불장군 각개전투 밀어주기일부 직원들을 위한 특혜로인심 쓰듯 승진시키고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회합과 단합을 저해시켜 모래알 조직 만든다.●잔인한경찰지휘관은직원듵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지금도 공무원중가장 많이 하는 교육을더 강화 한단다.평소 할일없는 소방도 순찰을 하지 않는데공무원중 유일하게밤,낮을 가리지 않고 순찰하며 동시에폭행현장과 흉기난동 현장등기장 위험하고 힘들고음주와 교통 야간업소단속, 타부처 업무까지병행 한다.신고출동도 밤에는 소방에 비하여 10배가 많다.욕먹고 스트레스 받고타부처 업무까지 도맏아 하며순찰 신고출동 사건처리와 기본근무등눈코뜰새도 없는데감시와 감독, 교육만 더 강화 한다.●독사같은 경찰자기 부하들을 사지로 내몬다.정말 개 같은 경찰이다.정권 딱가리판,검사와 타부처 시다바리인권의 참견과 간섭정치와 검찰의 견제국민과 언론의 질타와 비난, 기십거리●억울한 경찰정작 대우와 처우는 개판이고 승진은 늦고연금은 가장 적고 수명은 짧다.자살도 많고 퇴직자도 많다.예전에 당당당비, 당당비등 살인적인 근무를강요당하고 수당이나 보상을 받지 못했다.●희망없는경찰징계강화정치적으로 이용당하여서민과 근로자등 약자 탄압에 내몰리고자본주의 착취와 노예화 유지 위해과격진압 잔인한 진압 집회불허등정권은 집권기간동안 한탕씩 해먹고경찰을 이용한다,잘못은 정권이 하고,5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경찰이 대신 책임진다.●경찰, 소빙과 비교소방은 평소 출동대기하며 편하게 쉬고잠자다 출동한다.사람을 거의 상대하지 않고,상대해도정신이 정상적인 사람을 주로 상대하여스트레스 받지 않고 욕먹지 않는다.타부처업무를 거의 하지 않는다.경찰은밤,낮을 가리지 않고순찰이 기본근무라며 강요하고순찰 돌다 힘든데 흉기난동 가정폭력각종단속등 타부처 업무까지 모두 해야 한다.업무의 한계가 없다.경찰은예방순찰 신고출동 진압 체포 수사 사건처리범죄자 신병관리 피해자보호 모두동시에 해야 한다.소방은화재진화 구급, 구조 업무가 구분되어자기 업무만 하면 되지만경찰은지구대와 파출소 출동경찰의 경우한명의 경찰이경찰업무 다하고, 소방등 타부처 업무까지해야 한다.근무강도가 소방에 비해 최소 5배 높다.근무 수당소방은편하게쉬고 잠자면서 3부제 하고경찰은개거품 물면서 힘들게 일하여 힘들다고4부제 하여소방이 매달 100만원 더 많다.●경찰, 교사나 판,검사 비교경찰도 특정적인데승진이나 처우등이같은 특정직인교사나 판,검사와 비교자체가 안된다.30년근속 대우 기봉급 기준교사 3급 대우판,검사 장,차관 대우경찰 경위(7급) 대우경찰의 공권력은판,검사의 새발은 피 정도다.판,검사의 막강한 무소불위 절대권력 독점과 독제,검사 기소독점, 판사 판결독점변호사 수임독점한국은 법조계 독점 천국정치적 의증에 따라간첩도 만들고 노동자 때려 집고,생사람도 잡고, 죽을 사람도 살리고,유전무죄 유죄가 무죄되고 무조가 유죄된다.판사독제 판사만능 판사 도깨비방망이퇴직후판,검사는 변호사로 전관예우 때돈벌고소방 특급 소방안전관리사등 전문직 재취업경찰 비정규직 경비원●미련한경찰경찰은사명감, 슈퍼맨, 만능, 홍길동을강요 당하며 희생된다.대우나 처우는 나쁘고 등신 취급 받는다.지휘관은효과없는 교육만 강화시키고효과없는 순찰을 강화시키고처음부터 직급을 낮춰놓고승진도 느리게 만들어 놓고특진, 심사, 시험승진을 부추겨 줄세우기 하고승진장사 하며직원들을 힘들게 만들고직원 갈등과 분열시켜 이용하고괴롭힌다.다른 공무원에 비해근무환경 장비 복지 처우 예우 승진 연금등모든 것이 가장 나쁘다.경찰은권한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을 한다.판,검사의 권력에비해 너무 허접한대책임과 의무는 너무 많고징계와 처벌은 너무 무겁게 받는다.●바보같은 경찰범죄자, 형사미성년자, 주취자, 노숙자등에절절매는게 경찰이다.경찰이제지, 진압, 체포 하다 상대방이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면경찰은 독직폭행 특가법으로 처벌되고당연퇴직에 형사처벌과 연금삭감수억의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범죄자가경찰을 폭행하면공무집행방해로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나온다.경찰이 범죄자보다 더 무겁게 첩널받아경찰이 더 겁을 낼수밖에 없고절절매는 것이다.대통령과 경찰청장이총쏘라는 것은 정치쇼 거짖말이다.권총은 사용하기 너무 까다롭고사용하여 빚나가면엄청난 소송비용과 스트레스 해임 형사처벌수억배상 본인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경찰은 총을 쏘라고 해도 후과가 두려워못쏜다는 것을 알면서 장난질한 것이다.법은 경찰에 너무 불리하게 되어 있고법을 조금이라도 알면 경찰을 가지고 논다.●거지같은 경찰경찰 복장과 장비는 질이 떨어진다.조끼는 사계절용방검쪼끼는 너무 두꺼워 입지를 못하고주머니가 작거나 없어 장구를 착용할수가 없다.모자는 창이작고 디자인이 구려 바보 인증한다.다른 공무원은 서너번씩 가는 해외연수를30년이 지나도록 단 한번도 못간직원들이 99.9%다.교사등 다른 공무원들 다 있는사택이나 관사는 거의 없고비싼 집값과 전,월세에 내몰린다.근무강도는 제일 강하고 대우와 처우는 가장 나쁘다.다른 공무원들은 안하는 재산등록을하위직 경사부터 한다.경찰 차별은 수도 없이 많다.경찰은 거지취급 받는다.●노예경찰경찰의 주 업무인단속, 수사, 제지, 진압, 체포 등은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손해보게 하는악마의 역할을 하는 업무다.소방은생명구하고 불끄며 남도와주는천사의 업무만 한다.국민들은 당연히 소방은 좋아하고경찰은 싫어한다.그런데 정치는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정치권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소방은 챙기고경찰은 두둘겨 팰수록 표심에 유리하다.정권은 경찰을 이용하고 버린다.경찰은 사악한 운명에 놓여있다.형사법을 집행하는 경찰은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최악의 악성민원의 일을도맞아 시키면서책임과 의무는 많고, 면책은 없고,업무의 한계는 없고,사명감 만능 슈퍼맨등 요구하며희생을 강요당하고경찰관 처벌은 강화하여언제든지 민,형사상 책임지고징계먹게 만들어불안에 떨며 일하게 하고인심쓰며 봐주는 척부려먹기 딱좋은 경찰만들어경찰 길들여 노예만들고힘없는 국민을 간첩만들고,서민과 근로자등을때려잡고 탄압하여자본주의 착취와 노예제도 유지하기 위해발악하고 있다.이것이 한국식 자유민주주의 실체다.●희생경찰경찰은정치인의 범죄자 인권팔이에 희생당하고정치인의 서민과 근로자 압제하는데이용되어 욕먹고 희생당하고타부처들이 업무가 위험하고 힘들다고경찰에 떠넘겨 희생당한다.범죄로 인해경찰은 가장 많이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희생당한다.경찰은 똑같은 보통 사람이고국민의 한 사람일 뿐이다.경찰은 만능, 슈퍼맨, 홍길동이 아니다.더이상 희생시키지 마라●하수구경찰경찰은 쓰레기하치장이다.지저분한 온 갖 일은모두 경찰한테 떠 넘긴다.위험하고,힘들고,귀찮고,욕먹고,스트레스받는모든 일을 경찰에 떠넘기면경찰도 힘든것은 마찬가지다.경찰도 힘들면 병들고 죽는다.경찰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지휘부 놈들아제발 타부처 업무 가져오지 말고경찰 필요하면 특사경 이용하라고 해라인심쓰고 자기부하 사지로 내몰고그만 잡아 먹어라쓰레기 업무는정치도 타부처도 소방도 군도 복지도 판사도 검사도모두 경찰에게 떠 넘긴다.자기일은 자기들이 하라경찰도 숨 좀 쉬고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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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26

이 일로 특활생 3학년이 2학년들을 전부 도서관 지하실로 불러 줄 빠따를 쳤다. 몇 대를 맞았는지 기억이 없다. 아침부터 선배들이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고는 계속 때렸고 거의 점심 때가 다 됐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실과주임 선생님이 오토바이 뒤에 야구 방망이를 몇 개 싣고 오더니 운동장으로 집합시켰다. 그 곳에서 또 줄 빠따를 맞고 오후 내내 운동장을 돌리고 해산 시켰다. 미술도장실로 올라가자 이번에는 순이 선생님이 종아리를 때렸다. 사실 나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도 못하고 총학생회장이 왜 입원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그렇게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맞았다. 이런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2학년 간부 학생들의 행동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나중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해운대고와 맞짱을 뜨기로 하고 백사장 양쪽에 수백 명이 모이자 부산기공 총학생 간부들이 제일 먼저 도망을 가서 나머지 학생들이 해운대고 학생들에게 엄청 맞았단다. 패싸움이 아니라 모였다가 도망가며 일방적으로 맞았다. 그래서 특활생 몇 명이 화가나서 총학생회장을 두들겨 패버렸다는 소문이다. 부산 사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부산기공은 공고지만 해운대고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대충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 해운대고 정도로 봤다. 학교 외형만 봐도 해운대고는 부산기공의 수 많은 건물 중 작은 창고 정도에 불과하다. 아마도 그날 사건 이후 해운대고가 부산기공을 앞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특이하게 연결된다. 뒤에 언젠가 뉴스를 보니 해운대고생이 수능 만점인가 받아 전국 1등으로 서울법대에 들어간 것을 봤다. 내가 서울에서 내려 갈 때만 해도 부산기공 출신 국회의원이 3명이나 됐다. 이제는 해운대고 출신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는 상황이 그랬다는 것이지 폭력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갑작스런 폭력에 노출 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정도? 지금 나처럼…, 재미 있지? 나는 신체적, 정신적, 물질적, 법적 많은 폭력에 노출 됐고 그래서 자각했다. 나 같은 사람이 아니었다면 장담컨대 아직 살아 남지 못 했을 것이다. 이는 목숨의 문제다. 누구는 사람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데 온실 안의 화초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분풀이식 폭력은 안 되겠지만 정당한 체벌은 어느 정도 허용 해야 한다. 세상의 폭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확실한데 여기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들은 조선의 노비처럼 앞으로도 대대손손 손해보며 살아야 한다. 믿거나 말거나는 자유지만…, 그러니까 폭력이 완전히 사라진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뭐든 많이 가진 자다(주로 권력). 이해를 못하나? 요즘 권력은 가시적이지 않다. 그러니 지뿔도 없으면서 체벌금지니 이런 말에 동요되지 말라는 소리다. 돌이켜 보면, 간부라는 것은 그 책임이기 때문에 그냥 모양만 갖추려면 간부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조직의 모든 것을 알아야 간부라 할 수 있다. 작금의 나라꼴과 비슷하다. 기어올라 거들먹거리는 것만 할 줄 알지 책임지는 놈이 없다. 언젠가 남미에서 경찰과 기념 촬영을 했다. 후진국으로 총질도 자주 일어나는 나라였지만 경찰이 국민을 대하는 것은 우리와 사뭇 달랐다. 경찰 복장도 초록색으로 요즘 우리 정부의 초록 옷과 비슷하다. 그래서 지사 직원에게 ‘경찰옷이 꼭 작업복 같다’고 했더니 그래야 사람들이 폭력이나 위험에 노출 됐을 때 즉각 대응 할 수 있단다. 첨부에 초록 경찰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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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기념행사의 형식과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곧 제104주년 삼일절이 다가옵니다. 이를 맞아 각지에서도 기념식과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또 민간에서도 각종 이벤트를 베풀려 하는 줄로 압니다.이들 행사의 유형을 잘 보면, 독립운동가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행사, 그리고 만세운동 재현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오늘날3.1절을전후로각지에서개최되는만세운동재현행사는오래전부터있던문화행사가아니라,1999년을전후로하여급조된행사가대부분입니다.이들행사는유관순교복,흰두루마기옷을입은학생남녀들이태극기를들고만세를절규하면,일본헌병복장을한가장대가이들을무력으로진압,독립운동가들의처절한분노를드러내는식으로매우정형화돼있습니다.그러나문제는이런형식의만세운동재현행사가3.1운동의건국사적위업을축소,은폐하고,도리어국민적경축일이자민족축제의날로출발했던3.1절을독립운동가를추모하는슬픈날로호도하고있다는점입니다.만세운동재현행사를맞아선보이는태극기행렬도,원래는3.1운동의핵심인독립선언을축하하는요식행위로서일본,미국등지에서성행한기행렬(旗行列)을본따시작한것인데,도리어이만세행렬이3.1운동그자체를상징하는것으로의미가역전된것입니다.이는3.1절이국가경축일,즉,국경일임에도불구하고이날을맞아열리는만세운동재현식을일러그날의아픔을재현했다와같은문장으로언론에서보도하고있는데서잘엿볼수있습니다.3.1운동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입니다. 3.1운동은대한민국건국의효시가된위대한사건입니다.우리헌법전문은1948년건국이래3.1운동의정신을건국이념으로천명하고있고,3.1운동에서국가의기원을기산해연호를민국30년으로정했습니다.그러한전통에잇대3.1절또한임시정부를이어현행대한민국정부하에서도국가경축일로지정된것입니다.이러한3.1절은독립운동시기에는물론정부수립이후에도한동안광복절보다큰국경일로간주되며,다채로운행사로경축됐습니다.가령1949~1950년3.1절을전후로발간된신문을보면3.1절을성대한축제로개최했음을엿볼수있습니다.에어쇼와대건물-백화점태극기장식,경축가장행렬,문화예술단체공연등이다채롭게펼쳐졌으며,대구,부산과같은지방도시에서도각종예술단체와시민단체,마을대표들이조직한가장행렬과경축불꽃놀이,에어쇼등이다채롭게펼쳐졌습니다. 이는임시정부시기독립운동가들의3.1절경축의례를계승한것으로,임시정부요인들과해외교포들은3.1절을맞아성대한식전은물론꽃과태극기로장식된차량을앞세워퍼레이드를벌이고,밤에는다채로운연극과공연,폭죽놀이를통해독립선언과새공화국의출발을경축했습니다.이러한전통이정치적격변속에소실되고,만세운동이라는외피만을본따90년대들어급조한것이오늘날만세운동재현인데,이는삼일절을기념하는원래역사적전통과의의에도부합하지않는것입니다.때문에3.1운동의역사적성취를기억하고,원래의기념문화와정신을되살리기위해서,기존의만세운동재현행사와 추모 위주의 기념식은 그내용과전개를모두아울러대대적으로수정될필요가있습니다.그리고그러한개편은시민,예술단체의적극적인참여를통해독립만세이후의성과를축하하고,나라의미래를축복하는시민축제의장을만드는방향으로이뤄져야할것입니다.과거1950년대까지3.1절을맞아전국각지에서열린행사를모델로삼을수있을것입니다.가령예술단체,학생단체,시민사회각계에서각종분장과깃발,태극기,꽃차등을만들어시가를누비는가장행렬과퍼레이드,기념경축공연,전시회,그지역의만세운동이일어난곳에서여는시민문화축제,산봉우리봉화올리기및불꽃놀이또는드론쇼등을열거할수있을것입니다. "이날을기뻐하여만세를부르라!날뛰며노래하라!"라고외친임시정부독립운동가들의말씀을창의적으로해석하여,지역청년이3.1국경일을노래와 춤으로 기쁘게축하할수있도록저녁댄스파티나야외공연을개최하는것도좋은아이디어로될수있을것입니다.이런식으로지역별3.1운동 계기 행사를 개편한다면이날을기념하는원래의전통과정신에도부합하는것이며,아울러시민들이국경일을뜻깊게맞이할수있는좋은기회로도될것입니다.아울러이렇게행사를축제처럼조직하는것과병행하여,3.1절이우리나라의소중하고기쁜날이라는사실,즉,독립운동가들께서이날을맞아노래와춤으로기쁘게기념할것을호소한대목을국민들에게홍보함으로써,3.1절과3.1운동에대한국민적인식을점진적으로변화시키는것도필요할줄로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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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실기시험에 대한 생각

오늘 지게차 실기시험 오전 8시반 17명중 15번째로 하다 시간 초과로 떨어졌다. 명일역 근처 였는데시간 4분이면 충분한데 4분 넘었다 하니 당황스럽다.대기실 인원 전부 시계 풀르라고 한다. 시간체크는 부정행위란다.시간체크 는 2명이 한다고 한다. 1명만 보였다.기록은 1명잰거만 남아있다한다.시간이 보이는 타이머 설치나 블랙박스로 영상 녹화 하는건 어떠냐하니 하루에 1만원 남는다 하고 현실상 어렵다 한다. 결국 시계는 1명. (2명이라함) 이 잘못재면 크로스체크는 물건너 간것이다. 실기시험에서 몇점 이상 합격. 불합격 보다이상하게 즉시 탈락이 많다.포크를 끌고 가면 탈락 드럼통 건들면 탈락이중행동 탈락. 중간에 빠렛 잘못 놓으면 즉탈시간오바 탈락. 반팔 셔츠 입으면 복장점수 제로낮은 점수 줘도 될만한 항목도 즉탈이거나 대기실에서 시간체크도 부정행위로 간주하고하루에 1만원 남는다는 걸 왜 얘기하시는지이해하기 어려운 시험이다.탈락자 비율이 즉탈이 압도적이고 낮은 점수로 탈락 인원이 적다면. 시험 운영이 잘못된것은 아닐까생각해본다. 수험자는 1번 하는거고. 감독관은 한타임에. 17번. 하는데. 과연 실수는 없는갈까?혹시. 탈락 비율이 정해진건 아닐까프로야구에서 비디오 판독이 없는 경기에서심판을 믿으세요. 하루 만원. 남어서. 비디오판독기 설치할수 없어요. 라 한다면. ..오늘. 일어난 감독만 시간을 볼수 있는 지게차 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생각입니다.좀더 서로 이해가 되는 시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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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국가 - 의회독재, 행정독재 그리고 사법독재

국회는 일방적으로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고 처벌하기로 하는 법률을 제정했다.이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것인데기본권은 안보, 질서유지, 공공복리의 필요에 따른 최소한의 제한만 가능하다개고기를 먹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의 하나이다의회는 아무런 의견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이 일치한다고 하여 개고기 먹는 행위를 처벌하였다.이는 독재이다행정부도 마찬가지로 독재를 하고 있다.행정부는 소위 정책이라른 제목으로 온갖 해괴한 짓을 하고 있다.먼저 의대 정원 증원도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하면서 처벌을 집행하고 있다.의사들의 생계를 직접 위협하는 것이다.택시 기사들도 택시 면허를 늘리면 당장에 데모를 한다.같은 맥락이다.의사들도 먹고사는 생활인이다물론 고급 수준이긴 하다.허나 행정부는 아무런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정책이라고 한다.이는 독재이다.또한 필리핀 가사도우미도 독재 행정이다.청년 일자리가 없어 편의점 88만원 인생이라고 비판하는 실정인데외국인 일자리를 만들 생각을 하는 것도 어이 없으나몇 몇 즉흥적 생각을 정책이라고 하면서 막무가네로 추진하는 행위는 미개한 행동이며 독재이다.특히 파독 간호사나 광부의 경우를 보더라도 일단 입국하여 가사도우미를 하더라도후에는 영주권에 대한 사회문제를 예상해야 한다.그리고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는데 이는 독재이면서도 파렴치한 행동이다노동기본권도 인권이며 헌법상 기본권이며 노동자는 외국 노동자도 동일한 것이다.이는 외국인을 인간의 이하로 보려는 파렴치한 반인권적 발상이다또한 아이에 대한 초기 접촉은 인성에 매우 중요한데단지 외국의 값싼 인력으로 아기를 돌보게 하려 하는것은 마치 고아원이나 탁아소와 다름없어 보인다한마디로 미개한 생각이며 독재적 발상이다.석유발굴이나 영일만 횡단 교각건설 등을 보면이는 정상적 국가가 아니다.석유 매장은 적어도 50%에 미쳐야 발굴을 하는 것이다.아니면 당장에 할 것이 아니다.왜냐면 지금은 재정상 절약할 시점이며서민생활에 지원이 절실하고 소위 소상인 소공인들 자영업, 청년실업, 장년 실업, 국민연금 등등돈이 나갈 곳이 천지인데가망없는 곳에 돈을 막 쓰는 것은 불법행정이다.재정이라고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그런 경우 혁명이 일어나는 것이다.최소의 비용으로 석유 탐사를 해서 타당성이 나오면 시험적으로 해보는 것이 일상의 상식이다.상식을 버린 정부는 갈아치워야 하고 독재자는 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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