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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19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ㅁ 제안 배경 : 중국 관광객이 한국 보다 일본으로 몰려가고 있어요. 대책이 필요해요. 홍색관광지를 개발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한국으로 유치하자는 거예요.

 

 

ㅁ홍색관광이란 무엇인지 설명해 드릴게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조하는 홍색관광이란 사회주의 혁명과 관련이 있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관광을 말해요. 중국에서 홍색은 전통적으로 기쁨, 번영, 경사스러움을 상징하는 색깔이랍니다.

 

 

ㅁ 홍색관광지로 개발 가능한 곳을 찾아 볼까요?

 1. 적군묘지내 중국군 묘역(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 국방부 유해발굴단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군(중공군) 유해가 발견되어 이곳에 묘역을 조성했어요. 그런데 2014년도에 중국군인 유해 약 450구를 중국으로 돌려 주었대요. 계속 발견될 가능성이 많대요. 묘역조성은 1996년 제네바 협약에 따라 설치되었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국 방문시 이 곳을 방문해 추모하고 싶었으나 유해가 돌아오는 바람에 추모하지 못해 유감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군 묘역을 방문하는 중국인 참배객(추모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묘역을  홍색관광지로 지정 가능하겠군요.

 

 

2. 벽제관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 : 벽제관지는 현재 터만 남아 있어요. 조선시대 명나라 사신이 한양으로 들어오기 전 여기서 1박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의복을 갈아입고(먼 길을 오느라 미세먼지와 비바람을 맞았으니 몰골이 초라한 상태로 국경을 넘어왔겠죠?)  다음 날 한양에 들어오기 위한 외교관 숙소랍니다.  이곳을 원형을 복원한다면 훌륭한 홍색관광지로 지정이 가능하다고 봐요.

 

 

3. 북한산성(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 은평구 경계 )

 

4. 감악산과 감악산에 깃들인 당나라 장수 설인귀 전설의 스토리텔링: 홍색관광상품으로 개발 가능해요.

 

5. 삼전도비(서울 송파구 소재/ 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초입에 삼전도비가 있어요)

 

 

ㅁ홍색관광상품이란 : 제안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홍색관광지로 지정가능한 곳을 먼저 찾아서 홍색관광지로 지정하고, 우리의 한류 문화상품을 결합시켜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대한민국으로 향하도록 특별히 중국인 관광객 전용 관광상품이 바로 홍색관광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ㅁ기대효과

1. 한국 보다 일본을 더 많이 찾아가는  중국관광객을 한국으로 돌려 놓을 수 있어요.

 

2. 홍색관광지를 지정하고 홍색관광상품을 개발하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체류 시간을 더 많이 그리고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게 유도가 가능하고요, 재방문율도 현재의 30% 선에서 80% 선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봐요.

 

3. 한중 우호관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봐요.(긍정적인 영향)

  • 참여기간 : 2016-06-19~2020-07-28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관광
  • 그 : #홍색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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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관광(유커 전용) 상품을 적극 개발해 봅시다

ㅁ 제안 배경 : 중국 관광객이 한국 보다 일본으로 몰려가고 있어요. 대책이 필요해요. 홍색관광지를 개발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한국으로 유치하자는 거예요.ㅁ홍색관광이란 무엇인지 설명해 드릴게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조하는홍색관광이란사회주의 혁명과 관련이 있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관광을 말해요. 중국에서 홍색은 전통적으로 기쁨, 번영, 경사스러움을 상징하는 색깔이랍니다.ㅁ 홍색관광지로 개발 가능한 곳을 찾아 볼까요?1. 적군묘지내 중국군 묘역(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 국방부 유해발굴단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군(중공군) 유해가 발견되어 이곳에 묘역을 조성했어요. 그런데 2014년도에 중국군인 유해 약 450구를 중국으로 돌려 주었대요. 계속 발견될 가능성이 많대요. 묘역조성은 1996년 제네바 협약에 따라 설치되었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국 방문시 이 곳을 방문해 추모하고 싶었으나 유해가 돌아오는 바람에 추모하지 못해 유감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군 묘역을 방문하는 중국인 참배객(추모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묘역을 홍색관광지로 지정 가능하겠군요.2. 벽제관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 벽제관지는 현재 터만 남아 있어요. 조선시대 명나라 사신이 한양으로 들어오기 전 여기서 1박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의복을 갈아입고(먼 길을 오느라미세먼지와 비바람을 맞았으니 몰골이 초라한 상태로 국경을 넘어왔겠죠?) 다음 날 한양에 들어오기 위한 외교관 숙소랍니다. 이곳을 원형을 복원한다면 훌륭한 홍색관광지로 지정이 가능하다고 봐요.3. 북한산성(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 은평구 경계 )4.감악산과 감악산에 깃들인 당나라 장수 설인귀 전설의 스토리텔링: 홍색관광상품으로 개발 가능해요.5.삼전도비(서울 송파구 소재/ 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초입에 삼전도비가 있어요)ㅁ홍색관광상품이란: 제안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홍색관광지로 지정가능한 곳을 먼저 찾아서 홍색관광지로 지정하고, 우리의 한류 문화상품을 결합시켜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대한민국으로 향하도록 특별히 중국인 관광객 전용 관광상품이 바로 홍색관광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ㅁ기대효과1.한국 보다 일본을 더 많이 찾아가는 중국관광객을 한국으로 돌려 놓을 수 있어요.2.홍색관광지를 지정하고 홍색관광상품을 개발하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체류 시간을 더 많이 그리고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게 유도가 가능하고요, 재방문율도 현재의 30% 선에서 80% 선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봐요.3. 한중 우호관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봐요.(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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