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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27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치매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는 00데이케어센터 직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치매환자는 15분당 1명씩 발생한다고합니다. 1시간에 4명 하루면 96명 1년이면 26,04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치매 어르신들이 발생되십니다. 문제는 이 어마어마한 노인분들이 각자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데 인지가 부족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고, 또한 어르신들의 문제들을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어르신들께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앞에서 지속적으로 불안해 하십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문제들입니다. 한 어르신이 굉장히 불안해 하십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자식이 자신의 명의로된 집을 팔아버린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사무소(주민센터)에 가서 확인을 해야하겠다는 겁니다. 이미 이 어르신은 치매도 있으시며 그러한 망상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주위의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지어 자식들의 말조차도 듣지 않으시면서 끝내는 자신이 직접 동사무소에 가셔야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데이케어센터에서 낮에 치매어르신을 모시고 그 곳에 간들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주민센터에서 보호자도 아닌 사회복지사의 말을 들어 줄일이 없을 것이고 이미 자식들에게 믿음을 잃어버린 어르신은 자식들의 말도 안듣고 같이 동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직접 가서 공무원들에게 물어봐야한다는 겁니다. 치매 어르신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이처럼 해결되지 않는 그리고 해결되지 못하는 비슷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음으로 노인복지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미숙한 생각으로 해결책을 제안해봅니다. 해결책으로는 각 주민센터에 직원분 한두분 정도를 치매노인 전담으로 연기자로 만드는겁니다. 연기지만 현실화시켜드리는 거지요. 어르신의 문제를 보호자와 사회복지사가 상의를 해서 어르신이 원하는 답을 만들어서 대본화 시키는거지요. 방식은 간단하고 예산도 안들어 갑니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동사무소에 미리 대본을 보내드리는 겁니다. <<어르신의 문제는 0000이니 잠시 뒤 모시고 갑니다. 직원분께서는 어르신이 물어보실때 0000 이렇게 대답해 주세요.>> 그리고선 해당 어르신을 모시고 가면 직원분은 그대로 대답해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어르신의 불안함의 욕구는 반드시 해결이 됩니다. 얼마전 지속해서 문을 안잠그고 오셨다는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자꾸 집에 다녀와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잘 잠그셨다고 나가시면 안된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때는 아무리 잘 이야기 해드려도 어르신의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르신을 따로 모시고 집에 다시 가서 잘 잠겨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더니 그 후에는 문을 안 잠그고 왔다는 망상을 더 이상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이 센터에 입사한지 6개월째이지만 저희 센터에서만 벌써 이러한 경우가 2건이나 발생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양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겁니다.


미숙하지만 정말 효과가 있는 방법이니 꼭! 생각해 보세요. 저희들의 말로는 주민센터가 그렇게 안해주잖아요^^;;; 그리고 주민센터 뿐만아니라 이 방법을 전국적으로 시행해 보는 겁니다. 관공서, 종교기관 등등 간단한 양식과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인증서라든지 확실한 신분 확인이 된다면 치매 어르신께 연기해드리는 거지요. 최고의 방법이라 감히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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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증금 관련 법안을 참고해주세요.

현황 및 문제점저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아가는, 37세 직장인입니다.청년 월세 특별 지원 사업, 및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에도 해당되지 않는(만19~만34세 이하) 구간의 사람입니다.그러다 보니, 집에 대해 알아 볼 때도 제약이 많고 뭔가 쉽게 진행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더군다나, 전세 보증금 사기로 인해 큰 돈에 대한 부담감 및 스트레스 지수도 높은 편이구요.현재, HUG 주택 보증 보험에 지급 수수료를 내고 보험을 들어도 이사 때 되서 내가 낸 보증금을 찾을 때 까지 불안함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생각해 보았습니다.어차피 은행에서 대출 받아 월세, 전세, 매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은행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점이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보았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는, (월세 및 전세) 보증금의 이동 : 세입자 >> 집주인 이렇게 진행되어,깡통 전세일 경우, 집주인이 세입자의 보증금을 떼 먹기 쉽다는 점. 그렇다면 세입자는 당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개선방안지금의 (월세 및 전세) 보증금 이동을 약간 변형코자 합니다.(이전) 세입자 >> 집주인(제안하는 이동방법) 세입자 > 1금융 은행권 > 집주인(그렇지만, 보증금계좌에서 숫자만 확인 가능하다는점. 집주인은 계좌에서 세입자의 돈을 찾을 수 없다는점.)쉽게 설명하자면, 퇴직연금 제도의 변형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퇴직연금 IRP계좌로만 회사와 직원간의 은행이 돈의 이동을 컨트롤 하는 것처럼,똑같이 전,월세의 보증금 또한 보증금계좌로만 세입자(직원)와 집주인(회사) 사이에 은행이 보증금을 컨트롤 하는 것 입니다.혹시라도, 전월세를 계약하고 집주인이 사기칠려고 하면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보증금만을 위한 계좌에서의 자금이동을 은행이 컨트롤 하게 하는 것입니다.보증금계좌는 세입자가 퇴거시 집주인과 계약이 종료됨을 은행에 알려, 은행에서 세입자에 돌려주는 방법으로,집주인은 세입자의 돈을 ,퇴직연금에서 회사 부분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어차피 세입자의 돈을 잠시 맡고 있는 부분으로 집주인의 돈은 아니지만, 세입자의 돈을 꼭 사용 해야 한다면, 은행에 다른 형식의 대출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결코, 세입자의 전월세 보증금은 건딜수 없음.)>> 보증금을 위한 계좌임.(세입자에게 돌아갈 돈임)기대효과전,월세의 보증금 또한 보증금 계좌로만 세입자(직원)와 집주인(회사) 사이에 은행이 보증금을 컨트롤 한다면, 세입자 측에서는은행이라는 안전한 금융권에 돈을 보관하는 셈이므로, 나중에 퇴거시에 은행에서 바로 돌려 받는 점.집주인의 경제적 문제와 나의 보증금은 아무런 연관 없이 안전하게 보관된다는 점. ( 마음의 평안)깡통전세라는 이상한 사회악 문제를 해결 할 뿐더러, 그 누구의 눈에서 피눈물 흘릴 확률이 적어진다는 점.은행이 보관하는 보증금의 경우 큰 돈이므로, 그 돈에서 일어나는 이자 소득은 집주인에게 돌아가는 점으로 해서 집주인에게도손해의 부분은 없게 끔 만들고 싶습니다.다만, 저의 생각에 손 볼 것이 많아 좀 더 전문적인 사람들이 살을 붙여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세입자의 돈은 똑같이 누군가의 은행 대출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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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료지출비용 국가 환급제도 시행및 장애연금현실화 진행해 우리공동체 국민행복감 증대

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일반인에 비해 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인정하므로 의료비지출 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해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이에장애인들에의료비지출 국각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애인을 둘러싼 시혜와 동정으로부터 자립독립해 당당한 경제적 기본생활이 가능할정도록 장애연금과 수당이 장애연금현실화증액 즉시 이루어저야 한다 할 것입이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더 나아가 우리공동체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에 기본은 지인들과 가족친인척등에게 손벌리고 누군가에게 경제적 시혜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처지에 놓이는것이아닌자유로운 의식주 생활이 기본적을 가능할 수준에 장애연금과 수당이 즉시 상향조정되 지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가는 장애인분들이 누군가가 수평적 소통을 이루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에 국민들모두가 행복체감공감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등적이고 수평적인 상태를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에는 서로에 다름에 대한 인정과 그 속에서의 공감적 상호이해와 만남이 대등이 이루어지러면 경제적 평등이 전제되어져야할것인바 조속히 즉시 장애인 장애연금이 최저생활수준의 50만원이상 60만원이상의 국민 최저생계비수준정도이상으로 상향조정되어저 증증 장애인등에게는 바로 지급되어져야 하겠습니다.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를 추진되게 정기적인 상생통합수련회를 춘하추동 년 4차례정도와 정기적 토론회를 마련하여 함게 모여 숙론에 장을 마련해 여론수렴을 갖고 그 숙론에 생각들이 정치권에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기회가 늘어나도록 하는대 꿈이 실현되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참여와 봉사 활동할것들이들이 있다라도 꼭 연락주세요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등에 세금을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이는 ,국토부에 민간임대특별법에 따라 실제 서민재산마련을 위한 허그제도로 그렇게 세금을 면제해 주는 법이 최근 마련되었고이에 서민들에게 시행되는대 하물며 사회적 가장 차별과 소외속에 고독히 쓸쓸하게이성간에 손한번 못잡아보고!!~~조상님들과 선조님들 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죄가돠게 결혼도 장애인이라 못하고 아이도 못낳고 대가끊기고 이웃에게 신세만 지고 살아가다 외롭게 빨리 죽음을 맞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시급 한것이중증 장애인에 의료비지출은 국가가 전액 환원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당장에 예산이 한정적이라면우선적으로,치과치료비라도 먼저 환급해 되돌려 주는 정책이 즉각시행되어 어느 거주지의 가까운 치과병원에서라도 편리하게안심하고 치료받아 생활할수 있도록 조치되어져야 하겠습습니다.별등은 크거나 작거나 다 어둠속에서 빛을발하니 그것이 더불어 어우러진 희망이 아닐까싶은 생각들며 늘 응원하겠씀다 ,늘 멈추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파이팅해주시는 희망등불과 같은 가치기여하는 모임이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꼭 이야기 전하도록 연락에 답신회신을 주시면 고맙겟씁니다,010-오팔일이-팔삼육칠~어석 아룀이러한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속에 이제 더 이상 시혜와 동정 이라는 관점은 설 여지가 없어지고 대등평등함속에 국민들에 우리 통합사회가 그래도 죽지않고 살만한 곳이라는 최소한에 행복감을 가지고 모두가 꿋꿋히 살아갈 것입니다.이러한 기본적인 공통체에 인식이 자리매김되어져야 국민들에 행목감이 증진되어져 그단적 선택에 내몰리고 자살하는 국민들도 줄어들것이라 사료되어집니다.경제적 기본권은 현대인에 생활속에서 장애인과 국민들간에 평등하고 대등한 기본적 기초 의식주 건강한생활에 전제 조건이 된다 할것입니다.국민누구나가 자립 독립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져야하는 것이 국민 행복감증진에 기초가 된다하겠습니다.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본격 시행 등의 의료시스템의 역할이 더 많다는 지적도 늘상 제기되므로 장애인의 의료비지출을 정부가 황급해 돌려주는 체계또 한 즉시 시행되어져야하며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11월호(통권 제325호)는 실린 정책분석과 동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김수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를 분석해 발표되것을 보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성질환 결과-당뇨, 고혈압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격차도 컸다. 이러다 보니 비만율도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보다 높았고 격차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사연은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은 도움 없이 홀로 중강도 혹은 고강도 신체활동을 하기 어려워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규정된 역할 상 건강활동까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활동지원사의 역할 범위에 건강활동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짚었다.흡연율의 경우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음주율은 낮았는데,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비장애인보다 사회생활 참여 정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검진 일반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낮았는데, 그 격차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상황에서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당뇨 및 고혈압 관리 중에서 조절되지 않는 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환자 비율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예방 가능한 입원에서의 비장애인과 격차는 크고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당뇨로 인한 예방 가능한 입원은 비장애인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으며,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30일 내 사망한 비율과 울혈성 심부전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1년 내 사망한 비율이 높았으며, 입원 없이 생존한 비율은 장애가 있을 경우 더 낮게 조사되었다고도 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급성질환 치료-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은 비장애인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치료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은 반대로 치료 가능한 사망률이 예방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다는 점은 의료 시스템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의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이 필요성과 급성기 치료 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살생활속에서 장애인이 의료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정부가 환급해 돌려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앤인은 비장애인 국민들보다 열악한 경제적 건강상문제를 늘 상안고있는바경기도는 실제 경기도는 내년2024장애인 기회소득 지급대상자를 1만명으로 늘리고, 지급금액도 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전체 중증장애인모두에게 기회소득이 지원되어저 전체 국민들에 행복감이 동반 상승될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경기도에 따르면 장애인 기회소득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00억원이 반영된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해 올해 중증장애인 7500명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된 것에 비해 2500명 정도 늘어난 것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장애인 기회소득 대상자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지급금액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진행해 최종 확정한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경기도 장애인’(만 13~16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5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이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는이들에게 지급되어지는대 정작 수도서울에서는 이러한 장애인 기회소득제도가 이루어지지않고있어,큰 행복감이 저해되어지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며,특히나국민들 의료지출비용이큰치과치료에가장시급히 우선적으로 장애인이거주지에서 가갑게 어느 지역이든 전 국토에서 어느지역이든지장애인들이 거주지와 편리하게 가까운 의료서비스 병원을 손쉽 게 찾아가 진료치료받은내역을 일체다 그 비용을 정부가 전액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 정신치료진료비 환급해주는 제도는좋은 예시가 된다할것입니다. 그리하여 12월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에 날에발맞추어 1000만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문화선진복지강국으로서 장애인에 기본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장애인장애연금증액상향생활현실화가 시급히 이루어지고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의료비지출액을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는 복지정책이 시행되어저그 사회에 행복척도인 사회적 약자취약대표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현실화 방안이 시행되어저 우리사회가 글로벌화된 지구촌 국제사회속에서도 장애인복지체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앞장서 선도되어나아가 살만한곳으로 인식되어저 생활속에서 체감되어질 때 국민들에 행복감도자연스레 증대되어지고 그리하여 자살율도 줄어드는 계기다 될것입니다. 또 한국가에 위상도 크게 진취적으로 도약해행복하게국민들모두가 번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에 될것입니다. 010-오팔일이팔삼육칠 어석 아룀 많은분들에 의견을 기다리겠사오니 다양한 덧붙인 고견들로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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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정책의 효율성

30개월간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살짝 술먹고 씁니다ㅎㅎ둘재 계획이 있었는데 포기했습니다.제가 포기한 이유를 알고 국가에서 일부 해결할 수 있다면 아마 출산율에 도움 되지 않을까 글을 써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모의 시간과 마음을 케어할 수 있어야합니다.시간을 쓰거나 쓰지 않는 경우.두가지 모두 마음의 걱정이 생깁니다.하나는 쓰지못해 생기는 아이에 대한 걱정과 불안, 미안함. 이것이고둘은 내가 아이에게 시간을 쏟음으로인해 기업이나 업무 관련자들에게 생기는 미안함이나 불안함입니다.결국 애를 낳기만 했다는 이유로 걱정, 불안, 미안 이 상황을 무조건 겪게 되는 것입니다.즉, 애 낳은게 죄가되는 사회입니다.여기서 우리가 해결 할 수있는것은 부동산가격이나 평균 지식수준의 증가, 여성의 권위 상승 등 그런 거시적인 차원이아닙니다.이런 것들은 받아들여야할 시대의 흐름이고 독재자가 아니고서야 해결 불가한 일들입니다.우리가 해야할 것은 이 시대에 맞는 실질적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포기한 두가지 이유입니다.첫째, 질병 등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으로 생기는 공백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30개월간 아이를 키워보니 전염병이 세번 걸렸습니다.코로나, 폐렴, 수두 입니다.저희는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거주하시며 현업 종사자입니다.이 시기 엄청난 타격을 입게됩니다.이런 시기에 국가적으로 부모가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걱정을 덜 수 있게 지원이 필요합니다.다만, 이 지원에서 기업에 대해 어떤 부담을 주어선 절대 안됩니다.돈을 보태라는 것은 물론 안되며,근로자가 자녀를 위해 시간을 쓸 때 회사의 공백을 위한 기업지원도 필요합니다.사람들은 쉽게 '기업이 당연히 일부 부담해야한다. 책임져야한다.' 말 하지만그런 스탠스로 하는 정책들은 다 문제가 됩니다.실제로는 근로자에게 눈치가 가게 되어있습니다.막상 상황이 닥치면 근로자도 행동을 못합니다.나의 공백으로 기업이 피해보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알아서 눈치껏 뭘 못하게됩니다.이런 생각을 없앨 환경을 조성해야합니다.이럴 때 기업이 오히려 지원을 크게 받게 해줘야합니다.당 직원이 자녀가 있음에 감사한 분위기가 조성될 정도여야합니다.우리 회사에 출산한 직원이있음에 감사한 분위기가 있어야합니다.이렇게 되면 직원 또한 당당하게 소위 '회사가 내 덕분에 기업 개꿀빨았네?' 같은 마음을 품어 행동에 거리낌이 없어집니다.기업에 해당 직원의 인건비 이상의 지원을 주거나, 대체 인력조직이나 서비스를 양성해 절대 걱정없게 맺구어 줄 수 있어야합니다.하지만 어차피 공기관에서 하는 대체 인력조직이나 서비스 같은 것들은 기업에게 불만족스러울 것이이기에 헛짓 하지말고 돈을 주세요 그냥 제발.둘째,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대처가 시급합니다.여기가 부모 난이도 극상 구간입니다.여기만 해결해주면 '너넨 애 낳지마라' 이런 소리안나오고 '사실 정말 힘든게 없어~'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저학년의 학교는 일찍끝나고 부모는 저녁에 복귀합니다.한명은 일을 포기해야 가장 좋은데 요즘 현실은 그럴 수도 없습니다.결국 학원 뺑뺑이 밖에 답이 없습니다.곧 저학년이 될 아이와 각종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은 둘째가 태어날것을 생각하니 도저히 낳을 수가 없습니다.둘째가 커서 초등 저학년의 부모인 시기가 늘어지는 것은 더더욱 무섭습니다.사실 우리나라는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그 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직접 체감적으로 크게 느끼는것은 두가지인데,매달 들어오는 소정의 돈과 어린이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물론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매달 들어오는 돈이 적어지긴 하지만 그래도매달 10~20정도의 돈이 들어오고어린이집을 무료로 이용하니 굉장히 좋습니다. 이건 정말 나라에서 잘하는거라 생각합니다.추가적으로 어린이 장난감이나 도서 대여, 놀이 공간 이용 등 이 무상인게 좋긴합니다.하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남들 쉴 때 쉬는 근로자가 거기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맞벌이 부부가 함께 쉬는 날에 들릴 수 있는 곳이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어차피 받기 힘든 지원이라면 재원 낭비입니다.이런 사람들을 위한 인건비를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낭비입니다.이런 애매한 포지션을 유지할바에 확실하게 365일 돌아가게 하거나, 아예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또한 자녀가 있는 부모가 이용시에는 주차비 등 비용도 없애는게 맞습니다.할거면 아예 '이곳이 있기에 내가 애를 키울 수있다. 정말 부모의 피난처가 된다.' 라는 생각이들 정도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하는게 맞습니다.지금은 그냥 '있으니 좋긴좋네~' 수준이며 이런 것은 아이를 낳는데 전혀 도움이 될 수없는 안해줘도 될 예산낭비라고 생각합니다.위에 말한 시간 케어만 확실하게 해결되면 적어도 저같은 사람은 둘째 셋째 낳습니다.돈도 돈이겠지만 돈보다 시간이 문제인 사람들입니다.저는 부자도 아니지만 돈이 크게 없어도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우리 부모님이 저를 키운것처럼 키운다면 뭔들 못할 까요? 어느정도 가난하게 커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그러나 돈이 부족한 것은 어떻게든 채울 수 있지만 시간을 계속 뺐기는 것은 완전한 파멸의 길이기 때문에 당장 둘째가 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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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의 희망」 숏폼 영상 공모전 기간연장 안내

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에서 주관하는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의 희망 숏폼 영상 공모전의 기간이 연장되어 안내드립니다.이번 공모전은 정신질환과 약물중독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치료와 회복의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성공의 사례를 공유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습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정신건강 및 중독 회복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 모 명: 국립부곡병원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의 희망 숏폼 영상 공모전□ 공모기간: 2024.8.1.(목) ~ 9.30.(월), (기간연장 33일)□ 공모주제: 정신질환과 약물중독의 치료회복사업 참여 사례,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한 인식 개선과 희망 전파□ 대상: 전 국민※ 개인 또는 팀으로 구성하며 팀당 최대 인원은 3명 이내로 구성□ 접수방법: 이메일(nnean250@korea.kr) 서류 제출※ 이메일 제출 시 2024년 국립부곡병원 숏폼 영상 공모전-이름(팀명)으로 제출□ 제출서류: 총 4부 ① 출품작 영상 파일 ② [붙임1] 공모전 참가신청서 ③ [붙임2]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④ [붙임3] 서약서 및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 동의서□ 결과발표 및 시상: 2024년 11월 중□ 시상규모: 총 13건, 300만원 (대상 1명 100만원 등)□ 문 의 처: 국립부곡병원 기획운영과 기획홍보팀 (☎055-52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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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68

그런데 저쪽에서 작은 봉고가 마치 나를 보고 달려오는 것 같다. 순간이지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경찰이나 검찰은 잘 들어라. 99% 증거는 없지만 사건에서는 바로 이 순간적인 이상한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 세상 너무 쉽게 살지 말라는 소리다. 증거만 쫓으면 그 속에 진실은 없다. 누구는 증거를 만들며 사는데 경찰과 검찰이 증거만 쫓으면 일상을 사는 국민은 많이 힘들다. 그래서 자판기 소리를 듣는 것이다. 상대쪽에서 차가 달려오면 멈추든지 한쪽으로 피하는 것이 상식인데 이 사람은 나를 그 길옆 차량과 자기 차 사이로 몰아 넣는 느낌이다. 내쪽에서 모퉁이를 돌면 바로 S코스가 나타나 어쩔 수 없다지만 상대 쪽은 탁트인 곳이라 멀리서 보고 달려 왔기 때문에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데 오히려 더 달려 타이밍을 맞춘 것이다. 돌아올 때, 채재성이하고 같이 왔는데 동배씨 조심해야겠어!, 왜?, 이 사고 우연이 아닌 것 같아. 잘 생각해 봐! 길 옆에 그렇게 차가 서 있는 것도 그렇고, 갑자기 주임님이 동빼씨 따라오는 것을 알고도 달렸고…, ‘은근히 이 놈이 똑똑했네!’ 하지만 당시는 이런 세상을 너무 몰라 그냥 무시하고 말았다. 뒤에 벌금형을 받아 대한민국 검사의 실적을 올려 주었다. 검사들이 좋단다. 대한민국에 살고 한글을 안다면 내 글은 반드시 정독해라. 뭔 억지 주장이냐 쉽겠지만 이 글을 읽지 않고 이 나라에 살면 모든 것이 헛수고다. 어릴 때는 순수했지만 지금은 매우 거만 해졌으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라. 장담컨대 이 글 정독이면 서울대 박사급이다. 세상은 학교라는 곳에서 주는 학위가 전부는 아니다. 솔직히 니가 박사라고 뭘 알겠니? 그 이후도 한세대 강의 마치고 일산대교를 건너 자유로를 탔다. 자유로는 다들 알겠지만 진입로에 차량이 정차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내가 대교에서 자유로 쪽으로 내려가자 진입로에 각그랜저 한 대가 멈춰 있더니 순간 후진을 하며 내쪽으로 왔다. 후미등이 꺼진 상태로 분명 후진을 했다. 매우 넓은 진입로는 내차와 그 차 딱 두 대 밖에 없다. 사고 이후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지만 분명 그 차는나를 보고 후진했다. 당시 나는 뒤에서 차를 박으면 무조건 뒷차 잘못으로만 알고 있었다. 앞차가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뒷차를 보고 후진 했다면 누가 내 말을 믿겠는가? 그래서 내려 죄송합니다 만 계속했다. 그러자 운전석 옆에 앉은 여자분이 나 누군지 알아요?, 죄송합니다., 나, 누군지 몰라요? 이후도 이 여자 분은 계속 자기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그렇게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처리했다. 얼마 후 보험회사 담당자의 연락이 왔다. 차 안에 있던 여자분 누군지 알아요? 그 여자와 똑 같은 소리를 했다. 혹시 김추자라고 알아요? ‘님은 먼 곳에’ 가수인데…,, 들어는 봤습니다, 그 여자분이 김추자입니다. 자신을 몰라봤다며 화가 많이나 합의하는데 힘들었습니다. 했다. 남편분은 동하대 교수인데 그날 운전했다.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왜 그날 후진으로 내게 다가 왔는지…, 그 외도 몇 건의 사고가 더 있었는데 다들 비슷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누가 뭐래도 나는 운전을 잘 하니까. 또한 내가 자꾸 말하면 변명만 되고 나만 계속 신병이 되니까? 나의 인생에는 좋은 스승이 참으로 많다. 고등학교 스승인 순이 선생님, G전자 김부사장님, 한성대학교 박학장님 이분들은 모두 나에게 너무도 과분한 분들이다. 아마도 다들 자기가 최고라 하겠지만 단연코 이 두 분은 비길 사람이 없다. 서울과기대 나교수님, 서울대 황교수님은 좀 과하게 표현하면 부모 이상이다.내가 방금 부모를 버렸나?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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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내 cctv설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북구내 특수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발달장애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지난 4월에 저희 아이의 학교에 아동학대사건이 일어나 현재까지 경찰 수사중에 있습니다. 교과선생님의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담임교사가 신고를 하게 된 사건으로 학생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를 의심하게 된 사건입니다. 현재 저희 반의 학생구성원은 총6명의 발달장애학생으로 3명의 아이들은 의사표현과 기분표현등이 가능하고, 다른3명의 아이들은 정확한 의사표현이 어렵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다른학년에 도움이 더 필요한부분이 많아 인력 또한 다른 학년에 비해 적습니다.실무사선생님 없이 사회복무요원 1분만 함께 수업에 참여합니다. 학대가 의심된 담임선생님께서 말로 소통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을때 교과선생님이 욕을 하고 소리치는등 정서적인 언어폭력과 머리와 팔 등을 손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가 있었다고 하였는데 아이들 외에는 이를 직접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맞았을때 사회복무요원형이 없었다고 말하였고 해당교사는 그런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내에 cctv만 설치가 되어있었더라도 시시비비를 쉽게 가릴 수 있고 또 다른 의심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인데 cctv가 교실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서로의 말을 의심하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 제외한 목격자는 없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증언이 만약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한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관할의 어린이집은 cctv가 설치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발달장애학생들은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보다도 더 지능이나 언어가 낮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친구들도 많고, 학대를 당해도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심지어 언어표현이 되는 아이들의 말들도 설득력을 얻기가 어렵다면 장애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누구도 인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특수학교 학급내 cctv를 의무화 해주십시오. 교사들의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현대사회에 많은 직장이나 도로, 건물 등에 cctv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아동학대예방뿐 아니라 특수아동들의 돌발행동으로 선생님들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교사의 인권, 학생의 인권 모두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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