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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고상정님의 의견정리2016.11.19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청소년 쉼터'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 쉼터를 '학교'와 비슷한 교육공간으로 바꾸어





지속적으로 쉼터에 다니고 졸업 자격을 얻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여러 제도와 예산이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면 그에 수반되는 시간도 그만큼 오래 걸리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통도 그동안 해결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의 발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른 방안을 고민하였습니다.





청소년 쉼터를 개선하는 다른 방법을 생각한 것입니다.

해마다 약 6만 명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납니다. 그리고 집과 학교를 떠난 청소년의 상당수가 의식주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거리를 떠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중 56.9%(설문조사 인원 중)가 학교를 그만 둔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떠난 학교에 다시 복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학업을 마칠 수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7년부터 소년원의 명칭을 중·고등학교 혹은 직업전문학교로 변경한 뒤, 졸업한 청소년에게는 정규학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년원은 ‘학교’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범죄소년·촉법소년·우범소년이 소년법에 의거한 보호처분결정에 따라 교육을 받는 곳이어서, 범죄 전력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과는 거리가 먼 곳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또 한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법률 제12700호, 2015년 5월 29일부터 시행) 제12조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기회와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지원센터는 정식 초·중·고등학교는 아닙니다. 졸업이 인정되는 기관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소년원에 들어갈 이유가 없고, 가정이나 학교로 복귀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원래의 학교로 돌아가지 않으면서도 보호받으며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정식 ‘교육기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안으로서 ‘청소년쉼터를 새롭게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청소년쉼터는 가출이나 가정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일시보호·상담·휴식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청소년이 머무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비록 수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시별로 설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드림쉼터, 천안청소년쉼터)


아래의 사진은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드림쉼터의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www.dreamhome.or.kr/sub2_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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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청소년쉼터를 어떻게 바꾼다는 말일까요? 

저는 청소년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교’가 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필 청소년쉼터일까요? 그 이유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입소문의가 가능하고,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세탁·식사·자립/상담 지원·인권교육 등을 제공하기에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먼저 입소를 문의할 만큼 절박한 청소년에게 먼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교’가 된다는 것은 정식 교육기관이 되어 공부를 하고 졸업도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래 청소년쉼터의 기능과 학교의 역할이 합쳐지는 것입니다.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으면 정부 지원을 받기도 쉽고, 입소한 청소년이 사회에 적응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작년 5월에 남양주시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남양주청소년쉼터에 일방적으로 폐쇄를 통보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식 교육기관에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공립교육기관이라면 말이죠.) 게다가 청소년이 범죄에 빠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쉼터가 청소년이 잠시 머물다 나가는 곳이 아니라, 쉼터 자체가 보호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개선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소년원법 법률 제7076호 제4장 제34조 1항에 따르면 ‘소년원학교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보호소년이 전적학교의 졸업장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소년원학교장은 전적학교의 장에게 학적사항을 통지하고 졸업장의 발급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쉼터가 학교처럼 조직과 제도를 갖추게 된다면, 청소년쉼터도 소년원처럼 졸업 학생에게 전적학교의 졸업자격을 부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 청소년쉼터가 학교가 되려면 쉼터를 늘리고 인력을 확충하는 예산편성과 다른 절차를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쉼터의 기능만 하는 쉼터가 따로 존재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등의 논의점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토론과 소통을 통해 저의 제안을 보완하고, 학교 밖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분과 해결방법을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 요약

- 제안 배경: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마치고 졸업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 제안 내용: 현재 상담·식사/잠자리 제공·보호·인권 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청소년쉼터를 교육기관으로 인정·개선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머무르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 기대 효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장 가까이서 직접적인 학업의 기회를 제공, 학교 밖 청소년이 범죄에 빠지는 것을 예방, 교육과정 내의 교육기관이 된 청소년쉼터는 충분한 예산을 편성 받을 근거가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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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회정책으로 그리는 미래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투표!

교육부는사회부총리 조직으로서 우리 사회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자6.17.부터 8.2.까지 "2024 사회정책으로 그리는 미래"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아이디어 제안 부문에 응모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 14건을 심사를 통해선정하였으며국민 여러분의투표를 통해 아이디어의순위를결정하고자 합니다.부디 붙임의 아이디어 제안서 전문을 주의 깊게 읽으신 후 실현 가능성이 높고,새로움이 돋보이는 아이디어에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는 정책 기획 및 추진에 큰 힘이 됩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 제안명 아이디어 제안서 요약 가족돌봄청소년 실태 파악 및 휴가지원 정책 1. 가족돌봄청소년 실태조사 및 발굴 2. 가족돌봄청소년에게 방학 중 휴가비 지원 3. 가족돌청소년 휴가 시 대체인력 파견 고립 청년을 위한 일상회복 지원 1. 고립•은둔 청년문체 사회적 홍보 캠페인 통해 인식개선 2. 청년 마음건강 키트 지원(심리상담 학습지, 자가진단 설문지, DIY 만들기세트 등) 3. 고립청년을 위한 앱 제작('직접 요리해서 밥 먹기' 등의 챌린지, 상담, 지역연계 봉사활동 안내 등) 시니어 투어 가이더(Senior Tour Guider) -국내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생활 도우미- 1. 은퇴한 노인(전직교사, 외국어 특기자 우대) 들이 한국 방문 외국인이나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여행 가이드 및 생활 도우미로 활동 AAC(보완대체의사소통)가 포함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도입 1.AAC(보완대체의사소통)가 포함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도입 *AAC: 직관적인 사진과 사진을 가리키는 이용자의 손짓만으로 의사소통 가능 ** 기존 키오스크 기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구현 장애인정책통합플랫폼 1. 장애인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책 확인 가능토록 자가진단 기능 구현 - 지역별, 장애별, 소득별로 맞춤형 정책정보 제공 -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 방문해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 -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정책 알림 서비스 비장애형제 연극 프로그램 '오구오구(we'll listen to you)' 1. 비장애형제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연극기반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1회(2시간) 총 12주 과정, 아동심리상담사와 연극전문가가 함께 참여, 감정표현 훈련,연극연습 및 발표,감정 워크북과 일기 작성 등 2. 비장애형제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종료후에도 사후관리시스템 마련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청각 네비게이션 어플 개발 1. 시각장애인이 새로운 곳을 찾아갈때 동행인이 옆에서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듯이, 시각장애인이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들을 수 있는 청각 네비게이션 어플 개발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 1. AI 기반의 정신건강 평가 및 진단 시스템 체계화 - 설문조사, 음성분석, 표정인식 등 수집한 데이터 활용하여 정밀한 진단 제공 2. 개인 맞춤형 상담 및 치료계획 제공 등 - 사용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조정 등 가상 디지털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노인운전자의 사고예방 대책 방안 1.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3D 시뮬레이션 기기를 이용하여 맞춤형 안전교육 제공 2. 정기적으로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기시험 실시 통해 운전능력 측정 후 2~3번 이상 실격 시 운전면허 반납제도 운영 Youth Linker: 고립•은둔 청년과 세상을 잇는 메타버스 정류장 1.고립청년과 비고립청년(일반청년)이 가상공간에서 상호교류 가능한 플랫폼 구축 * 공통관심사를 가진 또래라는 공통분모를 활용하여 상호교류 촉진, 소통방은 사회복지사(또는 관리자) 1명, 일반청년 3~5명, 고립청년 3~5명으로 구성 메타글로벌: 가상현실로 연결되는 국경없는 인재 생태계 해외 고급 인재 유치 플랫폼 구축 1. 메타버스 기반 가상 글로벌 빌리지 구축 2.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인재 검증 시스템 등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AI 맞춤형 정착지원 시스템 1. 메타버스 기반 맞춤형 정착 지원 플랫폼 구축(한국오기 전부터 가상 현실에서 한국의 생활환경 체험가능) 2. 가족동반 지원 등 정착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고령층 인구의 인생과 삶의 지식 등 인적자본을 콘텐츠로 활용하여 삶의 팀을 공유하는 "지역구 실버 유튜브 채널" 운영 1. 지역마다 노인세대가 젊은세대들에게 삶의 지혜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 *청년 1인 가구와 노년층 출연진과 매칭, 세대 간 상부상조 콘텐츠 제작 2. 출연 노인에게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및 디지털 교육 제공 D이민청(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해외 유학생 이민 행정지원 앱 서비스) 1. 해외 MZ세대 유학생 유치 위해 학위과정 이후 이민단계까지 행정지원하는 앱 제공 - 비자신청, 상담, 서류제출 등 이민행정을 앱으로 처리 2. 외국인 노동자, 국제결혼 가정, 외국인 등도 이용 가능 ★ 이벤트 참여 안내※ 투표 참여자 중 50분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드립니다.※ 설문 참여 후 ‘이벤트 참여’를 클릭하여 성함,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주셔야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수집되는 개인정보는 상품 발송을 위한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 및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셔야 하며, 당첨자의 경우 상품 발송을 위해 다음의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됩니다.1. 제공목적: 기프티콘 발송 및 CS 처리2. 제공항목: 이름, 휴대전화 번호3. 보유기간: 발송일로부터 12개월4. 보유근거: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5.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거부할 권리: 정보 주체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거부할 권리가 있으나 이벤트 참여를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으로써 이를 거부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상품은 10월 중 일괄 발송되며, 미기입 또는 잘못된 정보가 입력된 경우 당첨 및 발송이 취소되오니 해당 항목에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517명 참여
충주시 인구의 날 기념 그리기 공모전 시행 공고

7월11일세계인구의날을맞이하여저출생고령화사회의중요성을이해하고,결혼출산가족생활에대한올바른가치관확산을위한『제3회충주시인구의날기념그리기공모전』을다음과같이실시하오니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공모명:제3회충주시인구의날기념그리기공모전○공모자격:충주시관내중고등학교(특수학교)재학생및대학생※동연령대학교밖청소년포함○접수기간:2024.6.5.(수)~6.25.(화)18시까지○참가부문:중고등부,대학부○공모형식:자유형식(일러스트,포스터,4컷만화등)○작품주제-인구문제에대한경각심을일깨우거나극복을위한내용-결혼에대한긍정적인인식을심어줄수있는내용-일상생활속가족의사랑,행복,단합등을표현-세자녀이상다자녀가정의화목함을표현하는내용-형제자매의우애를느낄수있는내용○작품규격:A3규격또는4절지중선택-핸드드로잉:그리기재료및표현기법자유※뒷면에작품명,학교,학년,성명기재-디지털드로잉:JPG,JPEG,PNG중택1,해상도300dpi이상※수상작일경우종이류에출력해서원본제출○접수방법-서류제출:방문,우편,이메일제출(riocj@korea.kr)*이메일접수의경우신청서에직접서명후스캔하여제출-작품제출①핸드드로잉:방문또는우편제출(충청북도충주시으뜸로21,충주시청5층기획예산과청년인구정책팀)②디지털드로잉:이메일제출(riocj@korea.kr)○문의:충주시기획예산과청년인구정책팀(☎043-850-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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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출결처리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저는 15년째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사입니다.나름 학생 입장에서 생각해오고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생각해왔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올해 겪었던 한 학생의 출결처리에 대한 문제 때문에 깊은 무력감과 자괴감을 느껴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이 학생은 올해 2월말 고3으로 진학하며 전학온 학생입니다.연초부터 몸이 아프다며 지각, 조퇴, 결석이 잦아 보호자와 통화도 많이 하였었는데, 딱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복통 등이 사유였습니다.시간이 좀 더 지나고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이 학생은 거의 매일 저녁마다 시내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흡연 및 음주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딱히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두통과 복통의 이유는 거기에 있겠다라는 추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또 다른 사유는 가끔씩 손을 다쳐오거나 실제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폭력 사건으로 인해 다치는 경우였습니다.약 한달전 병결을 63일 채우고 수업일수가 부족하여 유급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여기까지가 해당 사안의 간단한 상황 설명입니다.제가 교사로서 깊은 무력감을 느끼는 부분은 이와 관련하여 제가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첫째로는 정황상 그저 밤새도록 놀고와서 늦잠을 자 단순 지각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머리가 아파서라고 한다면그저 병지각/병조퇴/병결로 처리할 수 밖에 없으며(담임 교사의 판단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당연히 아픈 것이 사유가 되기에 벌을 주거나 훈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둘째로는 이 학생이 어떻게든 수업일수를 채우고 졸업을 하기 위해 학교에 잠깐 얼굴이라도 비치러 나오는데(점심시간에 잠깐 오거나 마치기 2분전쯤에 학교에 옵니다.) 규정상 수업일수로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것과 관련하여 교육청에도 문의를 드려보았으나 오히려 학생이 그렇게라도 졸업을 하겠다는 것이 대견하지 않으냐는 질타를 받게되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생이 졸업장을 받았다면 사회통념상 받아들여지는 어떤 자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교사는 학생들이 그러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사회화 과정을 거치도록 지도하는 것이구요.그런데 이 학생은 학교에 있었던 시간을 다 합쳐도 1년 중 2주는 될까요.이렇게 졸업을 하면 이 학생은 마음대로 생활해도 다 되더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원래는 정식으로 진급과 졸업의 기준을 수업일수가 아닌 수업시수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민원을 접수할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라도 졸업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대견해하며 응원해주는게 맞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듭니다.올해 가치관의 혼란과 깊은 무력감을 느끼는 학년을 느끼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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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소년·청년·시니어 정책 우수 아이디어 선호도 투표

2023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시니어 정책 우수 아이디어 선호도 투표>2023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시니어 정책 우수 아이디어 19건에 대하여 국민생각함 선호도투표를 실시합니다.○ (투표대상)사전심사 및 1차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아이디어 후보작19건(첨부파일 참조)○(투표방법) 후보작 19건에 대하여 투표자별 각 3건 선택 ☞ 전문가 심사 시 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순위 확정○ (선물증정)투표에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발하여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드립니다. ☞ 우수 아이디어 후보작 요약본(19건) ☞ 우수 아이디어 후보작 요약본(19건) 연번 아이디어 요약(팀명) 1 ㅇ 학급 임원 평가 제도 개선(미래의 선생님들) - (배경) 대학 입시 도움이 되고자 학급 임원에 선출된 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상황 발생 - (방안) 생활기록부에 학급 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내용만 기재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학급 학생들 의 평가 결과도 반영 기재 등 2 ㅇ (리셀-재판매) 모두가 행복하게 예매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홀릭스몬베베피어나) - (배경) 암표 및 매크로를 이용한 예매 등 부정판매 문제 - (방안) 국가차원에서 입장권의 2차 판매경로(앱 사용) 제공, 2차 판매자는 사전 등록을 통해 세금부과, 비정상적 가격상승 방지를 위해 규제 등(법 개정 필요) 3 ㅇ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한 안전 시스템(사계절) - (배경)자동차 우회전시 또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한 교통 사고 빈번 - (방안) 횡단보도에서 센서와 서보모터*를 이용한 고무 차단기를 설치하여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 보장 * 주어진 제어신호를 조작력으로 바꾸는 전동기나 유압모터 4 ㅇ 과학인재 양성 관련 법률 제정 및 개정 건의(블루힐루시안) - (배경) 과학고의 의약학 계약 진학 문제, 과학고 명칭 사용의 혼동 등 - (방안) 현행 과학고를 기존 특목고가 아닌 별도 학교로 분리하여 과학인재 양성 증진, 의약학이 아닌 순수 응용 과학, 공학 인재 양성으로 과학고 운영 5 ㅇ 기업과 대학의 협력을 통한 진로확장프로그램(심포지엄) - (배경) 학생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현행 진로수업, 학교가 일방적으로 선정한 일회성 수업, 학점 받기 유리한 과목으로 몰리는 현행 고교학점제 등 - (방안) 지방대학이 해당 지역에서 경쟁력있는 분야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교육수업으로 개발하고 직접 운영하여 대학교의 교육범주를 초중고교로 확장 6 ㅇ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지원 목적 강화(세학자) - (배경)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있지만, 교육과 대학입시 관련 부분 미흡 - (방안) 평가원 모의고사 응시료 지원, 응시 기준 완화 7 ㅇ 국가건강검진에 정신건강 진단 영역 포함 의무화 추진 방안(아청이공즈) - (배경) 최근 발표한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미비점 보완 필요 - (방안) 국가건강검진에 정신질환 진단을 포함하고 진단 주기 단축, 담당 상담사 관리 및 지원, 정신질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등 8 ㅇ 강남역 환승센터 조성을 통한 버스 대중교통 정책 혁신 제안(Eco Environment) - (배경)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용량 초과 등 기능상실, 회차방식 획일화, 광역버스의 입석금지 정책 등이 강남대로 혼잡 야기 - (방안)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기하구조 개선, 회차경로 개선, 환승편의 제고 9 ㅇ 차등 교통요금 제도를 활용한 노인 교통혜택 개편 정책(초코하림 맛있지히) - (배경) 지속적 적자, 역차별과잉복지 - (방안) 연령상한(65세70세), 시간대별 차등 교통요금할인제 적용 등 10 ㅇ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블루레몬) - (배경) 노인 무임승차 증가로 인한 재정악화, 지하철 혼잡도 상승 등 - (방안) 기준상향(65세70세), 혼잡시간 적용배제, 자산에 따라 차등부과 11 ㅇ 건강한 청소년을 위한 월간현장학습일 제안(노카인) - (배경) 청소년 마약 및 유해약물 사용 증가 - (방안) 기존 인터넷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이 마약류유해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느낄수 있도록 현장체험 도입 12 ㅇ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포괄적인 정책정보 제공 플랫폼(하주) - (배경) 임산부 통합지원 서비스상 언어 지원 한계, 다문화가정 임산부의 정보 접근 어려움 - (방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정책/서비스 사이트 마련, 다양한 언어 지원, 현 임산부의 상태를 고려하는 선택지 발굴 등 13 ㅇ 저출산 감소를 위한 난임 부부 지원정책(싹쓰리조) - (배경) 초혼 및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현상으로 난임 환자수 증가 - (방안) 난임 여성 대상 교육사업 도입, 임신출산 모바일 앱 ‘아이마중’에 난임 여성을 위한 항목 추가 14 ㅇ 매월 지급되는 양육비에 대한 현금영수증 신고(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 (배경) 이혼가정의 양육비 이행에 대한 책임만을 강요할 뿐 이행환경 조성 부재 - (방안) 가정법원 합의내용을 토대로 양육비 현금영수증 처리 가능토록 법제화 15 ㅇ 임산부 주차료 감면(면제) 홍보방법 개선방안(경북 구미시설공단 주차시설팀) - (배경) 임산부 대부분이 공영주차료 50%감면 사실 부지 - (방안) 주차료를 감면하는 지자체는 해당 사실을 산부인과에 알려주고, 해당 병원은 산모수첩 발행 시 해당 내용을 기재 16 ㅇ 독거노인 자산 모니터링 및 관리 지원 사업(하회탈) - (배경) 치매 등으로 상황판단이 떨어진 고령의 독거노인 대상 금전적 범죄 증가 - (방안) 정부가 관리하는 ‘어르신 자산 모니터링 지원사업’ 시행 17 ㅇ 국가 차원의 노인복지 지원정책(개인) - (배경) 퇴직 이후 경제적 문제, 고립된 삶 등으로 인해 노인복지정책 필요 - (방안) 맞춤형 복지서비스, 노인 일자리 창출, 전문적 노인 캐어서비스 등 18 ㅇ 서울대, 방통대 근로장학생으로 만학도(노인) 채용 필요(개인) - (배경) 각 대학이 근로장학생 만학도(노인) 선발 기피 - (방안) 최소 국립대학교라도 만학도에 대한 근로장학생 선발 필요 19 ㅇ 세대공감 우대정책(개인) - (배경) 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인구 감소,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가치 상실 - (방안) 3세대(조부모-부모-자녀) 가족에 대한 정부차원의 우대정책, 자녀돌봄문화 우대정책, 통합시스템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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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이 늘어나는 이유 그리고 개명한 이름을 신고하는 과정

개명이 늘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몰랐지만 30대가 되도록 심각한 사안이 아닌 경우 개인이 개명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개명을 신청하면 즉시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 생긴 것 같아 만족스럽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익명 게시판 그리고 익명 단체 채팅방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친밀함을 미끼로 어린아이나 어른들을 속이고 사칭할 수 있는 계기는 너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조차도 유년시절 부모님에게 알리지 못하고 그 당시에는 범죄인줄 몰랐던 유료결제 등을 청소년이나 성인을 통해서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자전거 절도는 일반적인 예시가 되었죠. 공기관과 기관을 사칭하는 개인이 과연 많은 것인지 보이스피싱 수사를 되려 어렵게 만드는건 아닌지.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뱃지라도 달고 있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공기관이나 기관에 다닌다는 사람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인사담당자가 아닌 이상 시민 중 누가 함부로 가질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근로사실을 확인한다는 명분으로는 가능한지 자세히 모른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개명을 하는 절차가 쉬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개명을 하고나서도 온갖 통신판매업자 또는 국가기관사이트 등 CS처리를 목적으로 수집하는 곳이 있다면 어느 곳에라도 개명을 한 사실을 다시 재등록(이용자,ID,사용자 등록) 해야하지 않나요? 그러면 건강보험공단 이력이나 이력서 등을 통해서 개인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얻기가 쉬운데 개명이 무슨 소용인가요.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개인에 대한 정보도 합법이라면 본인의 생각과 다른 제안을 하는 개인에 대한 반감도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개명은 쉽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니였는데 그 절차가 쉬워졌다면 범죄자 입장에서도 유리한거 아닐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개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찬성합니다. 한편으로는 실종 등에 대한 우려도 있네요. 다만 피해자 또는 그것을 원하는 사람에게 다시 개명한 사실을 다양한 채널에 공고하는 일이 어떤 사유로 허락이 되는게 아니라 개인들에 의해서 거래하듯이 공유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경찰서 민원실에 일이 많아질 것 같고 기사만 봐도 국내에 의료 인력등이 충분하지 않고 국가에서 수사기관 인재도 일에 자해서없다고 들었지만 그럼 경찰서가 아니라 다른 믿을만한 부서나 기관을 통해 개명한 사실을 사이트에 동기화 또는 신고를 할때에도 어떠한 사실로 개명을 했고 그게 꼭 필요한 절차인지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개명 사실을 온라인에 등록하는 사람에게 그 사이트에서 그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나 업무를 해준 사람은 누구인지 정도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상세히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주식을 소유해도 주주가 누군지 개인은 알 수 없고, 노동법이 존재하고 책자가 회사에 있더라도 실제로 퇴사한 회사의 관계자가 주주로 존재하거나 협회나 비공식적인 사단법인 또는 같은 회사에 소속된 사실을 모르고 행동할 수 있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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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정보 알리미 서비스

정부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여러 정책들과 이들에게 봉사나 간식 등을 나눠주는 활동 또는 밥차 지원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정보들과 지원 정책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우리 팀이 봉사 활동에 참여해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한 결과 이러한 활동은 매번 정해진 시간에 하기 때문에 방문 전적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그들에게 들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처음 가출해보거나 주변에 자신과 같은 학교 밖 청소년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이런 활동을 찾을 수 있을까? 이렇게 지원 혜택이나 정책에 대해 무지한 청소년들에게 정보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의 부재로 인해 청소년들 간 정보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우리 팀이 생각한 청소년들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여러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제공 방식은 맞춤형 알리미 서비스이다. 학교 밖 청소년 당사자나 부모 혹은 다른 보호자가 청소년의 정보(이름, 성별, 전화번호, 지역 등)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정보(지역별 쉼터, 청소년 지원금, 간식 행사, 일자리 창출 등)를 뉴스레터와 유사하게 주기적으로 청소년에게 카카오톡이나 SMS, 이메일로 발송해준다. 이 서비스에서의 주의점은 자신의 위치 정보와 같이 자신의 정보를 부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수 존재하기에 이 서비스를 활용해도 부모와 접촉이 이뤄지지 않으며 원치 않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을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정부24 홈페이지 서비스-연령/대상별 서비스 웹에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란을 생성하고, 카드뉴스나 여러 방식으로 SNS, 가출 카페 등에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다.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여러 정보를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게 제공해줌으로써 청소년이 직접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 간 정보의 격차를 줄여 모든 청소년들이 동일하게 지원 정책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대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실제 학교 밖 청소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전 부족을 도박 등의 범죄 행위로 금전적 해결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지원금이나 혜택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면 금전적 어려움이 해결되어 도박이나 그로 인한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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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 사업개요○ 사업기간 : ‘22. 2월 ~ 12월 ○ 지원대상 :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500명○ 지원내용 : 직의욕 고취를 위한 개별집단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 제공- (1:1 상담) 심리안정, 진로 자신감 증진, 대인관계 능력 향상 - (구직애로 해소)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진로직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등- (인센티브) 프로그램 수료시 청년에게 27만원 지급○ 사업비 : 6억(국비5, 시비1)□ 참여자 모집(시즌1)○ 모집인원 : 150명- 신청 : 268명- 선발인원 : 154명* 시즌2(7월), 시즌3(9월) 각 200명 모집 예정□ 프로그램 운영○ 기 간 : ’22. 5.10.(화) ∼ 7.8.(금) / 9주○ 운 영 : 팀별 15명내외/10팀, 요일제 운영 프로그램 운영 대영역 프로그램 운영시간 공 통 1주차 자신감 회복 [잘 시작하기] 오리엔테이션 - 보드게임을 하며 나의 관심사 찾고 관계맺기 4시간 2주차 자신감 회복 [잘 알기] 적성 트레이닝 - MBTI, 애니어그램 검사를 통한 나를 알아가기 4시간 3주차 (온라인) 사례관리 [잘 모으기] 금융 트레이닝 - 나의 지갑을 지켜주는 금융교육 2시간 진로 탐색 [진로특강1] 현직자 강연 - 현직자가 이야기하는 알잘딱깔센 일하는 법 2시간 4주차 (온라인) 사례관리 [잘 일하고, 먹기] 노동, 식습관 트레이닝 - 나의 권리를 지키는 노동법 - 밀키트로 만들어먹고 건강한 식습관 기르기 4시간 5주차 (온라인) 사례관리 [잘 살기] 주거트레이닝 - 임대차계약부터 주거관리교육 2시간 진로 탐색 [진로특강2] 현직자 강연 - 현직자가 이야기하는 알잘딱깔센 일하는 법 2시간 6주차 지역 맞춤형 [잘 배우기] 체험 트레이닝 - 만들어보고 경험하는 직업체험(팀별 현장학습) 4시간 7주차 (온라인) 취업 역량강화 [잘 표현하기] 취업트레이닝 - 나를 표현하기 위한 이력서, 자소서 작성법 - 나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이미지 메이킹 4시간 8주차 지역 맞춤형 [잘 쉬기] 힐링 트레이닝 - 문화생활, 여유생활 즐겨보기(팀별 현장학습) 4시간 9주차 지역 맞춤형 [잘 마치기] 수료식 - 전체일정 마무리 및 정리 - 정책소개,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4시간 상 담 1~9주차 (온라인) 밀착 상담 [잘 속삭이기] 기초상담 - 1대1 상담을 통해 나를 이해하기 2시간 1~9주차 (온ㆍ오프라인) 진로 탐색 [잘 찾아가기] 성장상담 - 더 멀리 나가기 위한 힘 기르기 2시간 합계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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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구의 날 기념 그리기 공모전 시행 공고

7월11일세계인구의날을맞이하여저출생고령화사회의중요성을이해하고,결혼출산가족생활에대한올바른가치관확산을위한『제3회충주시인구의날기념그리기공모전』을다음과같이실시하오니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공모명:제3회충주시인구의날기념그리기공모전○공모자격:충주시관내중고등학교(특수학교)재학생및대학생※동연령대학교밖청소년포함○접수기간:2024.6.5.(수)~6.25.(화)18시까지○참가부문:중고등부,대학부○공모형식:자유형식(일러스트,포스터,4컷만화등)○작품주제-인구문제에대한경각심을일깨우거나극복을위한내용-결혼에대한긍정적인인식을심어줄수있는내용-일상생활속가족의사랑,행복,단합등을표현-세자녀이상다자녀가정의화목함을표현하는내용-형제자매의우애를느낄수있는내용○작품규격:A3규격또는4절지중선택-핸드드로잉:그리기재료및표현기법자유※뒷면에작품명,학교,학년,성명기재-디지털드로잉:JPG,JPEG,PNG중택1,해상도300dpi이상※수상작일경우종이류에출력해서원본제출○접수방법-서류제출:방문,우편,이메일제출(riocj@korea.kr)*이메일접수의경우신청서에직접서명후스캔하여제출-작품제출①핸드드로잉:방문또는우편제출(충청북도충주시으뜸로21,충주시청5층기획예산과청년인구정책팀)②디지털드로잉:이메일제출(riocj@korea.kr)○문의:충주시기획예산과청년인구정책팀(☎043-850-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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