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17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님의 의견정리2018.07.05

김응철님이 제안하신 '아기탄생 기념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다수가 제안 취지에 적극 공감해 주셨습니다.


수종, 시기 등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며 사후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도 일부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예로부터 아들을 낳으면 소나무나 잣나무를,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어주던 풍습이 있었죠. 저도 큰 아이를 낳고 아이 탄생 기념으로 나무 한 그루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사실 탄생 수(묘목) 구하기, 심기, 관리하기, 하나하나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일을 놓쳐 뜻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자기 땅이 없는 일반 국민에게는 나무 한 그루 심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제21조 (도시공원의 점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할 수 있는 경미한 행위) 법 제24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산림의 솎아베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행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개정 2012.3.13>
2. 나무를 베는 행위 없이 나무를 심는 행위

현재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는 행위에는 법적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점용허가 없이 도시공원에 그냥 나무를 심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서울시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공공부지(도로, 공원)가 예산 부족으로 장기 미집행되고 있습니다. 땅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가 아이와 주변 도시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아무도 도시공원에 나무를 심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국민이 이를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설사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분위기가 이를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 공원 실태 조사와 추가 공원 계획 수립 시 시민참여 방법이 충분히 반영하여 편하게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많은 부모님이 동참하리라 믿습니다. 시민 기증으로 조성되는 도시 숲과 공원은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 혹은 기업 등 어느 한 곳에서 이런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포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여기간 : 2016-07-01~2020-03-03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공원탄생수
0/1000
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

세종시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투표를 `21.4.7.부터 `21.5.7. 동안 진행하였습니다.많은분들의 관심속에 338회의 조회와 84분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5.8일자 기준, 조회수 대비 참여율 25%)[투표결과 : 설치찬성 34.5%, 설치반대 34.5%, 지정구역 설치 찬성 31%]이번 안건은 공원내 텐트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탄생된 안건이었습니다.그동안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세종시 호수공원의 텐트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각각의 입장에 대해 공감해주신 사례가 있었습니다.이번 투표 결과는 텐트 설치에 대해 어느 한쪽의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찬성과 반대라는 양분화된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국민생각함 이외에도 세종시와 관련된 인터넷 카페에서 많은 의견을 나눈 사례가 있었습니다.찬성 의견은 ▲자연그늘 부족 ▲피크닉 장소 부재 ▲타 지역 텐트 이용 사례 등으로 요약되며,반대 의견은 ▲공원 미관 저해 ▲음주와 소음 ▲애정 표현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요약됩니다.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는 등 여가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공원을 이용하는 목적의 차이가 텐트 설치에 대한 의견 차이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공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텐트 설치에 대해 찬성의견과 반대의견 모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다만, 텐트설치를 통해 시각적으로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저해하고, 텐트 설치 공간의 점유를 통해 쓰레기 문제, 음주와 소음 등 공원 이용객 다수가 느끼는 불편함이 좀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공원 이용자와 함께 텐트가 없는 공원을 세종시 공원 문화로 정착하고자 합니다.텐트 설치의 금지로 아쉬움이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늘 부족 해소를 위해 쉼이 필요한 부분에 그늘막, 파라솔 등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한 여름 뙤약볕의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텐트와 그늘막이 아닌,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고, 그늘에서 쉼을 통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원 운영에 적극적 협조 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받는 세종 호수공원, 중앙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일산 라페스타 개선안 제안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산 라페스타 관련하여 상권을 부흥시키고, 동네 상권이 재발견 될 수 있는 지역으로 일산 라페스타, 일산 스트리트 상권을 선정하였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은 어떤지에 대해 저희 조의 생각을 업로드 합니다. 제안자명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학생(김경수, 손유진, 이서현, 최이지, 한학희) 제안이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퇴근, 귀가, 외식의 순으로 외식 소비 형태 변화하였다. 이는 생활형 외식의 증가로 이어지며 동네 상권 부흥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기회를 활용하기위해, 현재 동네 상권이 재발견되면 좋은 지역은 어디인지, 그 지역에서 무엇을 강조하며 동네 상권을 부흥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해보았다. 장소 선정 이유 우리 조가 일산으로 지역 선정한 이유는, 첫째, 도시재생적 측면에서 과거 한차례 성공기를 누렸던 도시인 일산을 상권 부흥을 통해 경제적, 사회문화적 회복이 가능한 지역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둘째,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일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과 근접한 지역, 서울에서 최대 1시간 거리에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이 가능하며, 지하철과 대중교통이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셋째, 고양시 내 랜드마크 및 문화시설이 많은 편이다. 고양시에는 일산 호수공원, MBC 방송국, 킨텍스와 같은 문화시설과 랜드마크가 존재한다. 기존 시설들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많은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스탑상권으로 발전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원스탑 상권의 인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산 내에 있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과 같은 스트릿형 상권들이 원스탑 상권의 성격과 형태를 지니고 있기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이유로 일산을 선택하고, 일산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으며, 주변 거주인의 구매력, 인구수 증가율를 분석하여 앞으로 전개할 해결방안이 가장 적절해보이는 일산 라페스타, 일산 스트리트 상권으로 설정하게 되었다. 또한 라페스타, 웨스턴돔과 같은 스트리트 상권의 공실 해결을 위해 해결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상권 분석 2021년 9월 기준 ‘부동산지인’ 홈페이지를 활용한 지역 분석 결과, 일산동구 인구수는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였다. 2011년 기준 3,27%의 가장 높은 인구수 증가율을 보여줬으며, 일산 동구기준으로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연령별 인구 비율을 확인해본 결과, 40대와 50대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페스타의 상권 분석을 진행하기 위해, 라페스타에서 도보 15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는 거리인 반경 1KM를 중심으로 분석을 했다. 상권분석시스템 10월 7일자 자료 기준, 일일 유동인구는 약 10만명이며, 여성보단 남성의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는 40대와 50대의 비율이 높다. 일산 내 거주인구 연령별 기준에 따르면 40,50대가 많은 이유로 인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또한 주말보다는 주중 비율이 5% 높으며, 금요일이 15.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며, 일요일이 12.2%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시간대 별 유동인구 분석 결과, 17~21시, 6~11시에 유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는 출퇴근시간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또한 유동인구 중 여성의 비율이 52%로 남성보다 높으며, 60대 이상의 비율이 20.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다. 매출분석의 결과, 주중이 51.3%로 주말보다 높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의 매출이 가장 높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의 매출이 가장 부진했다. 또한 대부분의 매출이 띄는 특성처럼, 점심시간인 11~14시와 저녁시간인 17~21시의 매출이 가장 높다. 구매력을 지닌 30~50대의 매출비율이 높으며, 남성의 매출액이 여성보다는 더 많다. 해결 방안 현재 일산의 2030세대의 감소와 40~50대 연령층이 증가하고 있는데, 상권의 지속적인 부흥을 위해 20~30대의 젊은 세대를 돌려세우고 40~50대를 붙잡을 방안이 필요하다. 라페스타를 활용해 각 세대별 구매유발 요소를 배치하는 방안을 생각했다. 각 세대별 소비자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력요소를 한가지씩이라도 제공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의 연속적인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소비의 촉진을 통해 재부흥, 도시 재생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앞으로 전개할 해결방안의 요소들이 연령대 별로 적용됨에 따라 해결방안의 통일성이 부족해 보인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이하고 매력적인 해결방은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컨셉이 필요하다. 라페스타의 특징인 스트리트형 상권의 특성을 활용하여 타 스트리트형 상권의 컨셉을 벤치마킹하는 방안으로 방향성을 정했다. 또한 현재 라페스타의 상권 내 높은 공실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입점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벤치마킹의 예시로, 인천 송도의 트리플 스트리트를 활용한다. 트리플 스트리트는 일산의 스트리트형 상권과 구조적으로도 유사하며, 2017년, 비교적 최근에 개장했다. 이곳은 구역별로 각각의 구역에서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각각 구역별로 컨셉이 뚜렷하면서도 일관성을 유지하는 송도 스트리트 상권에서 착안해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 라는 컨셉을 고안했다. 3가지 목록으로 구역별로 구분하여, 과거는 복고, 과거와 많은 관련이 있는 세대인 4050를 타겟으로, 현재는 트렌드에 익숙한 2030세대를 타겟으로, 미래는 앞으로 성장할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매력 요소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적용하여 많은 유동인구의 방문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현재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유주방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뉴노멀로 뜬 공유주방 및 외식업은 시장가치가 1조 이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라페스타 내 공실을 대체할 입점 형태를 공유주방으로 활용하는 것이 수익성도 챙길 수 있음을 확인했다. 즉, 우리 조는 일산 라페스타의 부흥을 위해 원스탑 공유주방을 활용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주목받는 산업인 공유주방과, 다양한 연령층을 포괄한 새로운 컨셉의 모델로서, 벤치마킹 했던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처럼, 라페스타를 과거, 현재, 미래의 세가지 이색적 컨셉으로 분류하고, 공유주방과 높은 공실률의 상권의 잉여 공간을 활용하여,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며, 쇼핑부터 외식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상권에서 해결가능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기존 상권의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원스탑 상권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 1.과거-농수산물 매장 과거 파트의 중요 고객 타겟층은 40대 ~ 50대 고객이다. 물가에 가장 민감한 세대이면서도 변화에 가장 둔감한 세대로서 새로운 문화에 접근성이 낮다는 것을 고려하여, 근처 고양농수산물센터를 통하여 유통과정을 축소하고 이로 인해 높아지는 소비자 물가에 대비하는 방안이다. 기존 장보기 형태를 유지하지만 유통과정의 단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의 유통 형태가 생산 및 출하, 도매상, 소매상, 또 다른 소매상 또는 소비자까지 최대 5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생산자 – 영업본부 – 영업소 – 도매점 – 소상공인의 흐름의 유통 형태를 라페스타만의 유통 형태를 구축하며, 생산자 – 물류센터 – 소상공의 형태로 간소화하며 유통 과정 속 발생하는 물류 비용을 축소하는 것이다. 고양 농수산물 시장에서 라페스타 내 마트 또는 물류센터를 개설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통과정이 5단계에서 언급한 3단계로 줄어드는 경우, 물류 비용이 최대 10%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체 라페스타 농수산물 유통업체를 개설함으로서, 1) 유통과정의 축소를 통해 저렴한 제품 가격형성, 2) 라페스타 입점 가게의 재료비 감소를 통해 판매가격 경쟁력 재고, 3) 현재파트의 쿠킹클래스, 커뮤니티 공간에서 발생하는 재료비 감소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획득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외부인의 방문을 증가할 수 있게 한다. 즉 원스탑 형식의 방문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체적 유통 형태가 어렵다면 라페스타 내 대형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고양시의 지원과 함께 라페스타 내 2개의 대형 마트 영업지역을 활용해, 유통형태 개설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이나 입점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2. 현재- 공유주방 현재파트의 타겟 소비자층은 20~30대를 주로한 전 연령대 고객이다. 타깃집단인 20~30대는 MZ세대로 분류되며, 이들은 간편함을 추구하고, 소유보다는 공유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소비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은 자기중심적인 소비를 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 즉 맞춤형 소비를 선호함으로 이들에게는 맞춤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MZ세대는 최신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추구한다. 이러한 MZ세대의 소비특성을 고려하여 공유주방(배달서비스, 그로서란트, 쿠킹클래스) 운영방안을 마련해보았다. 2-a. 배달서비스(냐옹배달) 한 달 기준, 일산 내 숨겨진 맛집 혹은 개성 있는 맛집을 초청하여 공유주방에 자리를 마련하고, 한 달간 소요될 재료비와 임금 수준을 설정하여 제공하며 초청 사업체와의 제휴 형식으로 계약을 맺는다. 고양시 주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배달 어플 안에 시 차원에서 직접 사업체를 등록하고 초청된 사업체의 음식을 한달 간 오프 프레미스의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사업 주체에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앱과 연계하여 배달서비스를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활용방안은 미래파트에서 자세히 서술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소비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유명 맛집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며, 최신트렌드에 민감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부합할 것이다. 2-b. 그로서란트 그로서란트는 식료품점인 그로서리(Grocery)와 레스토랑(Restaurant)의 합성어이며 다양한 식재료를 판매하고, 그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신개념의 식문화 공간을 의미한다. 그로서란트는 소비자에게 요리의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주며, 싱싱한 재료의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견인한다. 또한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어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운영방안: 과거파트에서 고안한 농수산물 유통채널에서 식재료 가격을 비교하여 이용할 식재료 선택à 메뉴를 결정한 후 조리비용과 함께 결제à 직원이 즉석에서 조리해서 제공 기본 조리 비용을 적절하게 설정하여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한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미닝 아웃’ 소비를 고려하기 위함이다.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조리시 추가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금액재의 추가금을 부과하고 메뉴에 어울리는 다양한 조합을 소개한다. 자신만의 맞춤 요리를 구매할 수 있으므로 맞춤형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요리 경연대회 내 레시피가 식당에?를 개최한다. 한달에 한번 일정 인원 모집 이후 공유 주방 내에서 일종의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경연대회에서 제철음식을 사용하도록 한다. 심사위원들이 참가하여 평가를 하고 최고 점수를 받은 메뉴를 그로서란트에서 이벤트적으로 제공한다. 메뉴 이름에 누구의 레시피인지 표기하도록 한다(oo’s recipe). 이는 공유주방 참여도와 제철음식 구매율을 상승시키고 공유와 경험을 중요시하는 타겟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2-c. 쿠킹클래스(냐옹 쿠킹) 송파구에서는 공유부엌 ’송파랑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락1동 주민센터 공유주방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으로 마카롱 만들기, 어르신 대상으로 코디얼 음료 만들기, 셰프 추천 파스타 만들기 등 참여대상별로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5000원 정도의 1인당 참가비를 걷는다. 송파구의 사례를 참고하여 운영방안을 고안하였다. 운영방안: 전문가를 초청하는 방식 일주일에 한 번씩 연령대별로 메뉴를 선정하여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Ex) 아이와 함께 만드는 마카롱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20~30대 1인 가구를 위한 빵 만들기 및 반찬 만들기 수업/40~이상을 위한 건강 음료 및 쌀월병, 떡 만들기 수업 한달에 한 번 원하는 음식을! 공유주방 출입구에 게시판을 부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음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원하는 음식이 이미 게시판에 써 있다면 옆에 표시해둔다. 유튜브 공지 댓글로도 투표 가능하게끔 하고 중복투표의 가능성 또한 열어둔다. 표를 많이 받은 음식 위주로 강사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유부엌 이태원의 ‘까사데하울’과 성내동의 ‘내일부엌’처럼, 현재 스페이스 클라우드에서는 요리와 모임을 함께하 공간의 인기가 높다. 이와 같이 공유주방을 강사님이 없어도 이웃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요리를 만들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용한다. 이곳에서 인건비 부담 없이 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빌려 요리를 배우고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하는 상황> 김장시즌, 음식 할 때 원하는 메뉴를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서 나눌 때 학부모님들이 모여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 때 3. 미래-메타버스 메타버스 현황: 페이스북, SK텔레콤 등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메타버스의 사업성에 의거하여 메타버스 플랫폼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현재, 외식산업 및 특정 상권으로의 적용가능성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실제 적용 사례-벤치마킹: 최근 외식산업 및 유통산업에서, 메타버스 내에 실제 매장을 구현하여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2차 3차 소비를 유도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실제로 한강 둔치에 위치한 cu편의점이 메타버스내에 재현되어 많은 10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이마트 또한 동물의 숲 플랫폼내에 하이메이드 섬을 구현하여, 마케팅적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일산의 스트리트 형 상권들도 메타버스내에 실제를 본 뜬 상가를 구현하여, 비대면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실제로 이어질 수 있다면, 메타버스 산업에 익숙한 10대들의 유입을 유인할 수 있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가이드 라인: 타깃 소비자층 유입 유도 방안: 1-a. 확고한 컨셉 수립: 일산 스트리트 상권을 재해석하는 컨셉 (야시장, 전통가옥)으로 구현하는 방안이다. 원형은 유지하되 특정 컨셉 하에서 재해석 및 구현하여, 색다른 재미와 체험공간 제공한다. 또한 일산 일대를 한류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에 맞춰, 한류 문화를 적극 활용해, 각색을 가미한 상권을 구현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전시회 컨셉으로 K-POP, 손흥민, 오징어게임, 기생충 등의 문화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1-b. AR, VR시스템 구축: AR 시스템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실제 매장 상품의 정보 제공하고, VR 시스템(Virtual reality, 가상세계)를 이용하여 메타버스 내 스트리트 상권 가상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활용방안을 구체화시키면… 틀린그림찾기: 소비자들의 온,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는 틀린 그림 이벤트 주최한다. 메타버스 상권에 실제 상권과 상이한 요소를 첨가하고, 해당 요소를 주기적으로 변화시킨다. 성공적으로 참여한 고객들은 상권내 점포 이용 시 일정 할인율을 적용 받도록 함으로서, 타깃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방문을 유도한다. 가상 아바타 포토존: 메타버스에 존재하는 자신의 가상 아바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한다. 온, 오프라인 동시다발적 참여 유도 가능하며 실제 상권과 가상 상권 사이의 유기적 연결성 강조할 수 있다. 실질적 소비 유도+신 매출처 확보 방안 2-a. 통합 판매 연결 시스템 구축 메타버스 내에서 음식이나 상품을 주문하면 바로 배달 플랫폼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겠다. 메타버스를 통해 실질적인 이윤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방안은 비전 있다. 2-b. 가상화폐 도입방안 비트 코인 및 알트 코인의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되면서 가상화폐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서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상화폐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에 환대받지 못했던 젊은, 가상화폐 이용자들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총0명 참여
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

세종시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텐트, 그늘막 설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투표를 `21.4.7.부터 `21.5.7. 동안 진행하였습니다.많은분들의 관심속에 338회의 조회와 84분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5.8일자 기준, 조회수 대비 참여율 25%)[투표결과 : 설치찬성 34.5%, 설치반대 34.5%, 지정구역 설치 찬성 31%]이번 안건은 공원내 텐트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탄생된 안건이었습니다.그동안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세종시 호수공원의 텐트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각각의 입장에 대해 공감해주신 사례가 있었습니다.이번 투표 결과는 텐트 설치에 대해 어느 한쪽의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찬성과 반대라는 양분화된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국민생각함 이외에도 세종시와 관련된 인터넷 카페에서 많은 의견을 나눈 사례가 있었습니다.찬성 의견은 ▲자연그늘 부족 ▲피크닉 장소 부재 ▲타 지역 텐트 이용 사례 등으로 요약되며,반대 의견은 ▲공원 미관 저해 ▲음주와 소음 ▲애정 표현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요약됩니다.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는 등 여가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공원을 이용하는 목적의 차이가 텐트 설치에 대한 의견 차이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공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텐트 설치에 대해 찬성의견과 반대의견 모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다만, 텐트설치를 통해 시각적으로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저해하고, 텐트 설치 공간의 점유를 통해 쓰레기 문제, 음주와 소음 등 공원 이용객 다수가 느끼는 불편함이 좀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공원 이용자와 함께 텐트가 없는 공원을 세종시 공원 문화로 정착하고자 합니다.텐트 설치의 금지로 아쉬움이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늘 부족 해소를 위해 쉼이 필요한 부분에 그늘막, 파라솔 등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한 여름 뙤약볕의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텐트와 그늘막이 아닌,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고, 그늘에서 쉼을 통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원 운영에 적극적 협조 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받는 세종 호수공원, 중앙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0명 참여
[하남 내일제안대회] 청정하남의 시작 나무고아원 쉼트리 프로젝트

※ 본 제안은 2021년 시민참여 정책공모 「하남 내일제안대회」 본선 진출 제안입니다.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하여 보완, 숙성하여 하남시 정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댓글 작성과 ‘이벤트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안요지- 환경과 사람이 상생하는 ‘나무고아원’ 이미지 개선 및 힐링공간 조성 통해 하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 현황 및 문제점- 나무고아원이라는 명칭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함- 나무고아원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활성화가 안되어있음- 나무(환경)와 사람이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환경 조성이 필요함- 청정하남으로서 지속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함- 나무고아원 이용 연령층이 폭넓지 못하며 흥미를 갖고 즐길만한 요소가 부족함○ 개선방안 :Ⅰ. 나무고아원의 명칭에서 오는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 나무고아원의 별칭 부여 : 쉼트리- 나무가 쉬어가는 공간-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사람이 힐링하는 공간Ⅱ. 나무고아원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나무고아원에 오게 된 다양한 나무들의 스토리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홍보▪ 나무들의 모습을 3D프린팅으로 입체화한 기념품 또는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 제공함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일깨움▪ 나무고아원 홈페이지 개설로 시민들에게 나무고아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일 이용자수를 제한하는 예약제로 연중 운영(나무 보호 및 관리 차원)▪ 입구에 캐릭터 모형을 세우고, 나무 고아원 이용시 주의 사항을 대표 캐릭터가 영상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입구에 설치함(나무 훼손 등을 방지하고 방문 목적 및 체험 이유 상기)▪ 유아 위주의 숲체험 장소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가보고 싶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포토존 설치 및 SNS를 통한 홍보)▪ 노년층을 위한 나무로 만들어진 쉼터 공간 확보▪ 오디오 해설장치를 두어 각 장소에 대해 개별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장치 설치▪ 나무고아원에 전체적으로 테마를 두어 공간을 재구성▪ 나무고아원의 모습을 360° VR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및 시청 홈페이지에 탑재Ⅲ. 나무(환경)와 사람이 공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함▪ 나무고아원에 있는 나무들을 위한 힐링 음악 제작▪ 종합적인 식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특별 관리 대상 나무들을 보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며 AI기술을 활용한 수종 설명 안내▪ 나무에 사람들이 접근하며 자동으로 설명이 나오며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장치 설치Ⅳ. 나무고아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체험 시설로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유니온타워, 생태체험공원, 나무고아원을 연계한 청정 하남 홍보 환경 프로그램 개발(다양한 장소 방문 스탬프 투어 도장 모을 시 기념품 증정)▪ 식목일을 나무고아원의 연중 큰 행사로 지정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식목일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활동 전개▪ 나무고아원에 있는 나무를 활용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개설○ 기대효과- 나무고아원의 홍보 및 활성화로 하남시민 및 외부 관광객 유치로 하남 경제 발전에 기여(랜드마크로 조성)- 하루가 다르게 급변, 발전하는 하남의 성장 이미지를 자연과 함께 공존 및 상생하는 청정하남으로 부각- 코로나 19시대에 침체되어 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 조성- 깨끗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 하남 미래 시민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림

총1명 참여
국립어린이박물관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체험전시실 아이디어 조사

ㅁ 투표 결과- 숲 속 놀이터 : 자연친화적 소재와 자연(숲)을 담은 포근한 안식처 같은 공간 38.5%- 지구마을 놀이터 :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를 유형(종류)별로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 23,1%- 도시디자인 놀이터 : 도시건축, 디자인의 요소가 놀이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오는 공간 체험형 놀이터 23.1%- 우리문화 놀이터 :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가 담긴 기록 속 행사를 재현한 전통문화 체험공간 15.%ㅁ 의견 어린이들 혹은 부모님들의 의견이 박물관 전시에 반영되었으면 해요! 아이들 중에 자동차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자동차박물관 코너를 만들면 어떨까요. 행복도시만의 특성이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대전과학관, 청주박물관과는 다른 컨텐츠로 꾸며지길 바랍니다. 세종시는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 있으니 숲 속 놀이터 외 다양성을 담은 공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도시 잘 만들어 주세요^^ 지구마을 놀이터에는 친환경 문화도 함께 선보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문화 놀이터에 행차를 재현한 가마타기에서 양옆으로 홀로그램으로 과거의 거리 풍경, 사람 등을 보여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도록, 기획전시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체험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박물관 콘텐츠를 만들 때 어린이나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함께 만들어 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국립박물관단지 기대합니다 어린이박물관이 세종에 건립된다니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겨찾는 박물관이 탄생하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관악구,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간다.

관악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 간다-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이 흐르는 휴식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쉼터 조성- 도시농업공원, 모험숲, 기적의 놀이터, 유아 숲 체험시설 등 초록빛 가득한 힐링공간 늘려가… 관악구가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조성을 구정목표로 정하고 도심 속 휴식공간을 늘려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삼성동 86-6 일대)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1만 5,000㎡ 부지에 경작체험원, 허브장미원, 치유의 숲, 양봉체험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고 산책하는 즐거움과 쉼이 있는 여가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가을에는 도시농업 수확물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구는 도시농업공원과 함께 단일면적으로 서울시 최대인 강감찬 텃밭(1만 3,760㎡), 낙성대 텃밭, 서림동 텃밭 등 총 71개소, 2만 8,000㎡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에는 서울시 최대 규모(1만 4,000㎡)의 ‘관악산 모험 숲’이 자리해 있다. 도심 속에서도 푸른 자연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141m 길이 집 코스터와 그물타기, 거미줄 놀이대 등 21개 어드벤처 코스를 갖춘 숲속의 놀이공원이다. 특히,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고 울창한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설계로 조성된 모험 숲은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노후화되고 획일화된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게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커뮤니티의 장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4개소(서원, 비안, 무궁화, 해태)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7월, 4개소(합실, 상록, 남부, 한라)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2022년도까지 어린이들이 놀이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2개소를 늘려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시설도 대폭 확대한다. 자연형 놀이터, 곤충 관찰 전시장, 자연물 배움 시설 등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간다. 구는 기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청룡산, 낙성대)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추가로 유아 숲 체험원 4개소(선우공원, 삼성동, 대학동, 당곡), 유아자연배움터 3개소(삼성동, 도시농업공원, 국사봉 유아자연배움터)를 조성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유아 숲 체험원 1개소, 유아자연배움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의 유아 숲 체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년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시비 80억 원으로 오래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은 만남의 광장과 야외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관악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도록 힐링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0명 참여
관악구,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간다.

관악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 간다-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이 흐르는 휴식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쉼터 조성- 도시농업공원, 모험숲, 기적의 놀이터, 유아 숲 체험시설 등 초록빛 가득한 힐링공간 늘려가… 관악구가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조성을 구정목표로 정하고 도심 속 휴식공간을 늘려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삼성동 86-6 일대)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1만 5,000㎡ 부지에 경작체험원, 허브장미원, 치유의 숲, 양봉체험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고 산책하는 즐거움과 쉼이 있는 여가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가을에는 도시농업 수확물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구는 도시농업공원과 함께 단일면적으로 서울시 최대인 강감찬 텃밭(1만 3,760㎡), 낙성대 텃밭, 서림동 텃밭 등 총 71개소, 2만 8,000㎡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에는 서울시 최대 규모(1만 4,000㎡)의 ‘관악산 모험 숲’이 자리해 있다. 도심 속에서도 푸른 자연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141m 길이 집 코스터와 그물타기, 거미줄 놀이대 등 21개 어드벤처 코스를 갖춘 숲속의 놀이공원이다. 특히,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고 울창한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설계로 조성된 모험 숲은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노후화되고 획일화된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게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커뮤니티의 장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4개소(서원, 비안, 무궁화, 해태)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7월, 4개소(합실, 상록, 남부, 한라)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2022년도까지 어린이들이 놀이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2개소를 늘려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시설도 대폭 확대한다. 자연형 놀이터, 곤충 관찰 전시장, 자연물 배움 시설 등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간다. 구는 기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청룡산, 낙성대)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추가로 유아 숲 체험원 4개소(선우공원, 삼성동, 대학동, 당곡), 유아자연배움터 3개소(삼성동, 도시농업공원, 국사봉 유아자연배움터)를 조성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유아 숲 체험원 1개소, 유아자연배움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의 유아 숲 체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년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시비 80억 원으로 오래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은 만남의 광장과 야외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관악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도록 힐링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0명 참여
관악구,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간다.

관악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 간다-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이 흐르는 휴식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쉼터 조성- 도시농업공원, 모험숲, 기적의 놀이터, 유아 숲 체험시설 등 초록빛 가득한 힐링공간 늘려가… 관악구가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조성을 구정목표로 정하고 도심 속 휴식공간을 늘려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삼성동 86-6 일대)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1만 5,000㎡ 부지에 경작체험원, 허브장미원, 치유의 숲, 양봉체험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고 산책하는 즐거움과 쉼이 있는 여가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가을에는 도시농업 수확물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구는 도시농업공원과 함께 단일면적으로 서울시 최대인 강감찬 텃밭(1만 3,760㎡), 낙성대 텃밭, 서림동 텃밭 등 총 71개소, 2만 8,000㎡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에는 서울시 최대 규모(1만 4,000㎡)의 ‘관악산 모험 숲’이 자리해 있다. 도심 속에서도 푸른 자연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141m 길이 집 코스터와 그물타기, 거미줄 놀이대 등 21개 어드벤처 코스를 갖춘 숲속의 놀이공원이다. 특히,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고 울창한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설계로 조성된 모험 숲은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노후화되고 획일화된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게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커뮤니티의 장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4개소(서원, 비안, 무궁화, 해태)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7월, 4개소(합실, 상록, 남부, 한라)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2022년도까지 어린이들이 놀이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2개소를 늘려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시설도 대폭 확대한다. 자연형 놀이터, 곤충 관찰 전시장, 자연물 배움 시설 등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간다. 구는 기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청룡산, 낙성대)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추가로 유아 숲 체험원 4개소(선우공원, 삼성동, 대학동, 당곡), 유아자연배움터 3개소(삼성동, 도시농업공원, 국사봉 유아자연배움터)를 조성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유아 숲 체험원 1개소, 유아자연배움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의 유아 숲 체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년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시비 80억 원으로 오래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은 만남의 광장과 야외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관악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도록 힐링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0명 참여
관악구,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간다.

관악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힐링공간 늘려 간다-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이 흐르는 휴식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쉼터 조성- 도시농업공원, 모험숲, 기적의 놀이터, 유아 숲 체험시설 등 초록빛 가득한 힐링공간 늘려가… 관악구가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선 7기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조성을 구정목표로 정하고 도심 속 휴식공간을 늘려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삼성동 86-6 일대)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1만 5,000㎡ 부지에 경작체험원, 허브장미원, 치유의 숲, 양봉체험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고 산책하는 즐거움과 쉼이 있는 여가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가을에는 도시농업 수확물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구는 도시농업공원과 함께 단일면적으로 서울시 최대인 강감찬 텃밭(1만 3,760㎡), 낙성대 텃밭, 서림동 텃밭 등 총 71개소, 2만 8,000㎡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에는 서울시 최대 규모(1만 4,000㎡)의 ‘관악산 모험 숲’이 자리해 있다. 도심 속에서도 푸른 자연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141m 길이 집 코스터와 그물타기, 거미줄 놀이대 등 21개 어드벤처 코스를 갖춘 숲속의 놀이공원이다. 특히,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고 울창한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설계로 조성된 모험 숲은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노후화되고 획일화된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게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쉼터와 커뮤니티의 장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4개소(서원, 비안, 무궁화, 해태)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7월, 4개소(합실, 상록, 남부, 한라)가 추가로 조성된다. 구는 2022년도까지 어린이들이 놀이와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2개소를 늘려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시설도 대폭 확대한다. 자연형 놀이터, 곤충 관찰 전시장, 자연물 배움 시설 등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간다. 구는 기존 유아 숲 체험원 2개소(청룡산, 낙성대)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추가로 유아 숲 체험원 4개소(선우공원, 삼성동, 대학동, 당곡), 유아자연배움터 3개소(삼성동, 도시농업공원, 국사봉 유아자연배움터)를 조성완료하여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유아 숲 체험원 1개소, 유아자연배움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 총 10개소의 유아 숲 체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년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시비 80억 원으로 오래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은 만남의 광장과 야외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관악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도록 힐링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