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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04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무로 밤거리 가로등에 영상 설비를 설치하여 지역 특화하기

충무로 하면 영화인들의 거리로 유명한 곳이지요. 많은 영화가 이곳 영화제작사에서 만들어지고 이 지역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들이 상영되어 그야말로 한국영화의 메카로 불리었던 추억의 명소지요.


그러나 이 곳이 영화인들의 요람이라고 아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 뿐이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금시 초문일 것입니다. 왜냐면 이곳에 와도 딱히 한국영화의 거리로 느낄만한 요소들이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영화인의 거리라면 미국 브로드웨이의 극장 밀집한 번화가라든가 LA 헐리우드의 유명 헐리웃 스타 손 도장과 같은 거리 이색 명물들이 그 특색있는 볼거리인데 뭐 이와 같은 설치물들도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나라에서도 차용하고 있는 방식들인데 좀 더 특색있는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특색있는 영화인들의 거리 특색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제 아이디어는 충무로 밤거리를 수놓을 가로등 밑으로 영화 장면을 비춰 이색 풍경을 자아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건데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가로등은 그냥 밑밥일 뿐이고 정작 가로등이라는 거리 시설물을 이용해 가로등불이 비춰지는게 아니라 홀로그램을 이용한 영화 명장면을 가로등마다 똑같이 비춰 보이게 하는 겁니다. 


이러한 밤 풍경이 충무로라는 한국 영화의 산실을 지역특화 내지 한류 이미지 마케팅으로 이용하자는 겁니다. 한류는 말 그대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데 정작 한류를 느끼고자 찾아온 외국 관광객들 특히 유커들은 영화 촬영 장소 내지 한류드라마의 한류 스타와의 만남 등 이러한 것들이 전부인데 충무로라는 역사와 유서 깊은 장소에서 한국영화 내지 한국 콘텐츠의 태동과 발전을 느낄 수만 있다면 이것이 제2의 한류, 한류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의 우리가 소개해 줄 또 다른 우리의 정성어린 시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치 역사를 알고 좀더 깊은 교감을 이번 충무로 밤거리 조성을 통해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도 느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이상으로 정책 제안을 마치고 또 다른 정책 제안으로 찾아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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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 임산물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해외시장에서 주목받을임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를 위해 국민들의 생각을 물었습니다.산림청은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참고하여임산물 수출확대 정책에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1차 대화로 모인 아이디어들감자전을 케찹 등 여러가지 소스에 곁들임인삼을 특유의 냄새가 강하지 않도록 하여 음식에 곁들임해외 식품 축제를 활용한 마케팅한류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채식주의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비빔밥비빔밥을 간편하게 컵밥 형식으로 판매죽순을 이용한 잡채도토리를 이용한 국수, 라면, 빵 등 면제품칡을 이용한 건강음료취나물, 고사리, 명이나물 등 초절임 장아찌 또는 비빔밥비빔밥, 잡채, 떡볶이 등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음식들을 다양한 소스로 개발코리안 바베큐와 어울릴 쌈용 나물과 장아찌국산목재로 가공한 전통 장식품, 부채 등매실 등 장아찌류한류를 이용한 콘텐츠가 있는 한식문화 프랜차이즈 개발2차 대화로 모인 아이디어들임산물을 넣은 김치제품산양삼 고추장과 곤드레 비빔밤한국적인 제품 포장 개발1인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제품대추와 호두를 넣은 호떡버섯전골 제품브랜드 개발건강차류(쌍화차, 둥글레차, 천마차 등)우리나라 목재를 이용한 완구류산양삼의 고급화산야초 및 목재를 이용한 방향제명이나물 장아찌임산물을 이용한 스낵류한류를 이용한 꾸준한 홍보다양한 나물을 이용한 비빔밥 제품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총0명 참여
외국인을 위한 지하철 안내 표식을 제안합니다.

1. 기존의 문제 - 현재 지하철 노선의 행선지 설명은 노선 방향의 주요역 명이나, 종점 역 명으로 표기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 제도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이미 아는 상황에서는 좋지만 처음 오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갈아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방향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밖의 풍경이나 태양의 위치와 시간을 고려하여 동,서,남,북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관광객은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옵니다. 영어는 만국 공통어에 가까워 안내문을 적지만 영어권 이외의 국가에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을 할 수 있지만 지하에선 신호가 약해 방향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로밍을 하거나 무선인터넷 단말기를 소지하여야 하는데 모든 관광객이 가지고 다니지는 못합니다.2. 해결 방안 - 관광객은 내국인과는 달리 종이로 된 지도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아타는 것을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하여 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해당 노선의 방향이 어느 쪽을 향하는지 안내하면, 가능해 집니다. 예를 들면, 동서남북을 이용한 8방과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이 10가지 표식이면 모든 방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1호선은 남서에서 북으로, 2호선은 순환선이니 시계방향과반시계방향으로, 3호선은 남동에서 북서로, 4호선은 남에서 북으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제가 서울시 지도를 통해 화살표를 이용한 안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디자인 해 보았습니다. 사용을 원하신다면 제가 저작권 비용을포기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노선 1~8호선은 이렇게 간단히 표현 가능합니다.- 미리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기 전에 어느 방향인지 알면 두번 잘못 길을 들어서 두번 오르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환승역/비환승역에 표시하기3. 효과 - 지하철 중 승강장이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기 전, 미리 방향을 알 수 있어 이용편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 장애인과 같이 계단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잘 못 길을 들어서 되돌아오지 않도록 할 수있습니다. - 일본과 같이 민영 철도의 역사가 긴 나라에서 할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안내방식을 체계화 할 수 있습니다. - 관광공사와의 연계로 공항에서 배포 시, 준비된 나라의 첫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민간용 관광안내 책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 시,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안내를 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에게 안내하는 직관적 방법이므로 안내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력 사용 등)4. 결론 - 방위를 이용한 승강장의 행선지 표시 방식은 지하철 내 구조가 복잡한 충무로, 환승 승강장 사이가 멀고 승강장 방향에 따라 돌아가야할 거리가 먼 교대,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같은 역이나 승강장에 오르내리는 계단 거리가 먼곳 에서 외국인과 초행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총2명 참여
색각이상자를 배려하는 지하철 노선도

여러분, 반가워요 ^ ^ 오늘은 타요와 로기라는 친구를 소개하려고 해요. 타요와 로기는 서울에 살고 있는 두 친구입니다. 우선 두 친구를 한 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왜 따라가냐구요? 아니 글쎄, 일단 한 번 따라와 보시어요.ㅎㅎ 둘은 이촌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이촌역은 하늘색 선인 4호선이네요.'다음역은 신용산역입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둘의 목적지는 동대입구역입니다. 이촌-신용산-삼각지-숙대입구-서울역-회현을 지나서명동역에 도착하니, 다음역은 ‘충무로역’이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곧 충무로역입니다. 그런데 이때 타요가 로기에게 어서 내리자고 합니다. 동대입구역은 주황색 선인 3호선이기 때문에, 다음역인충무로역에서 환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기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무슨 소리야? 곧 있으면 알아서 동대입구역에 도착할텐데...” 오잉? 이게 무슨 말일까요? 하늘색 4호선을 따라가면 명동역 다음은 충무로역이고, 충무로역 다음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지 말입니다. 타요는 당황스러워집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로기가 색맹(색각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색맹은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나뉘는데, 전색맹인 로기는 아무런 색깔을 구분할 수가없기 때문에 명동-충무로-동대입구역으로 4호선이이어진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전색맹이 아니라 부분색맹이라도 노선도를 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노선도가 이들을 배려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구상한 것을 간단히 그려보았습니다. 헉...제가 금손이 아니라서 그림이 엉성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제가 구상한 위 노선도의 특징은 '색깔' 대신에 '무늬'로 노선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역과 역 사이의 선에 대각선이나 X자 무늬를 넣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색이 혼란스러워도 문양을 통해서, 대흥-공덕-효창공원앞역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처럼 선을 넣는 방법외에도 별무늬, 물결무늬, 물방울 무늬 등을넣는 방법도있을 것 같습니다. 색각이상을 겪는 사람들은 색을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색의 명암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늬를 진하게 넣거나 알록달록하게' 만든다면, 그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사실 저는 색각이상자가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의 불편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좋은 의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이 '생각의 탄생'에 담긴 내용입니다.'생각의 발전'을 시작하니까 전에 썼던 내용과 댓글들이 사라진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아래부터가 '생각의 발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저의 의견제안에대해 어떤 분들께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셨고,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무늬를 넣는 것과 동시에, 환승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2. 손으로 만져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의견은 (특히)한 역에 여러 개의 환승이 있는 경우때문에 제시된 것 같습니다. 색각이상자도 헷갈릴 수 있지만 색각이상자가 아닌 분들도 헷갈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한 가지 추가했습니다. "환승역의 경우 원을 더 크게 그려서무늬를 그려넣는 것"입니다. 제가 예시로 그림을 하나 그려보았습니다.(첫 번째 그림) 기존 노선도(두 번째 그림)에서는 환승역에 조그만 원을 몇 개 그려서 환승역을 표시했습니다.그러나 다른 알림이나무늬 없이 단색의 원2-3개만 있기 때문에 색각이상자분들은 이를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실지도 모릅니다. 제가 제안한 것처럼 환승역에도 무늬를 넣는다면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안 그래도복잡한 노선도가 더 복잡해지기만 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있습니다. 따라서더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니면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방법도있습니다. 지하철 노선도에 QR코드를 넣은 다음, 이것을 찍으면 음성 안내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되는 방법입니다. 색각이상자가 (예를 들어)반포역에서 압구정로데오역으로 가려고 한다면, 거쳐야 하는 역과 환승역을 순서대로자동안내해 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두 번째 의견인 '손으로 만져서 인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좀 더 해결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여러분은 책을사실 때커버의 일부가볼록볼록한책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글씨가 쓰여진 부분이 앞으로 조금 튀어나오도록 뒷면을 눌러서 커버를제작한 것입니다.지하철 노선도 또한 무늬를 넣을 때 무늬가 앞으로 살짝 튀어나오도록 만드는 방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했던 방법을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하여 보완한 것입니다. 좋은 의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의견을 계속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총4명 참여
이어서는!! 팔달로비빔@ 전주 시청 - 김장담그는 .. 25시 365 / 정동 교회 울릉도 독도 , 고립되는 북한38" ??

팔달로비빔@ 전주 시청 - 김장담그는 25시 365 " 정동 교회@ 전주 노송교회 울릉도 독도 1층 로비 도움의 관광10 메이지 일본 , 전주새한교회 새문안 성가합창 6 30 / 김영주 순교52US enfranchise@ 5대호 북유럽 " 여의도38" 언론 , 휴먼 복지 실현 고립되는 북한38" 한글학회등 서소문 한일상사 구세군냄비 ... 미 을사10월 욕설& 삼전도 - 노숙인25 서울역 청경 신분복구화.... Bloody Sunday 백장미단 백합& THUD RIDGE - THAAD / Fan song radar 정동 여의도38" 언론 휴먼 ... 솔로몬10월 도움의 로마 지중해 / we not if to the city Citibank@ kB .. Lexlip Lubeck Hudson , rrobins@ Popeyes " 지정환 북유럽 메밀열무면 삼식이 쏨뱅25 전주 오모가리 , 콩나물국밥 비빔 .. 카스테라형 만두 모찌떡죽 / 고구마@ 막김치 " 데파트르망 프로방스 압구 갤러리아 ..서소문역사공원 / Grasse Channel No. 5 ' " 이재명 더불어@ 점유이탈 전라새만금 - 김포시 편입등 윤!! 국민의 침몰 .. 대검중수부 청문회 다시 등장않될 , 대공수사등 특수본@ 남영동 - IQ 설문없을 수사착수 다시 해야되는 카메라 동선 , to the ctiy Citibank IBRD Consortium 지정환@ 파파이스25 한반도38" / LG10 반도하이브리드 , 전주 풍년점 엔프랜차이즈 - 4년제 전자 최고의 교육 창립화 또한!! 러시아10 Kyiv& Rome / PLO - U2 Lancer to the city Ankara as we called CNN the dukedome principallity in China ...Brexit10 Vangurad Germany rebuild " 여의도38" 약자와동행위원회 .... 엄기영@ 9시 mbc the Pope 파파이스 / 한겨레문화 충무로 " 쉴만할물가 정동 교회 .. 이준석등 이명박@ 신군부 LG10 - 전주 진보당 / 나경원 박영선 , 이낙현 ,,, 되찾은 도서등 터 - 잔디 / 국회@ 피의 일휴일 ,,,폴란드10월 명동 충무로@ 북경 , 시이저 .... 청계 한성부 - 맥주 홀 아돌프 뮌헨@ Sheba

총0명 참여
충무로 밤거리 가로등에 영상 설비를 설치하여 지역 특화하기

충무로 하면 영화인들의 거리로 유명한 곳이지요. 많은 영화가 이곳 영화제작사에서 만들어지고 이 지역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들이 상영되어 그야말로한국영화의 메카로 불리었던 추억의 명소지요.그러나 이 곳이 영화인들의 요람이라고 아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 뿐이요. 한국을 찾는외국인들은 금시 초문일 것입니다. 왜냐면 이곳에 와도 딱히한국영화의 거리로 느낄만한 요소들이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영화인의 거리라면 미국 브로드웨이의 극장 밀집한 번화가라든가LA 헐리우드의 유명 헐리웃 스타 손 도장과 같은 거리 이색 명물들이그 특색있는 볼거리인데 뭐 이와 같은 설치물들도 이미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많은 다른나라에서도 차용하고 있는 방식들인데 좀 더 특색있는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특색있는 영화인들의 거리특색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을하고자 합니다.제 아이디어는 충무로 밤거리를 수놓을 가로등 밑으로 영화 장면을 비춰 이색 풍경을 자아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건데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가로등은 그냥 밑밥일 뿐이고 정작 가로등이라는거리 시설물을 이용해 가로등불이 비춰지는게 아니라 홀로그램을 이용한 영화 명장면을 가로등마다 똑같이 비춰 보이게 하는 겁니다.이러한 밤 풍경이 충무로라는 한국 영화의 산실을 지역특화 내지 한류 이미지 마케팅으로 이용하자는 겁니다. 한류는 말 그대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데 정작 한류를 느끼고자 찾아온외국 관광객들 특히 유커들은 영화 촬영 장소 내지 한류드라마의한류 스타와의 만남 등 이러한 것들이 전부인데 충무로라는 역사와유서 깊은 장소에서 한국영화 내지 한국 콘텐츠의 태동과 발전을 느낄 수만있다면 이것이 제2의 한류, 한류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의 우리가 소개해 줄 또 다른 우리의 정성어린시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마치 역사를 알고 좀더 깊은 교감을 이번 충무로 밤거리 조성을 통해서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도 느낄 수 있을 거라 봅니다.이상으로 정책 제안을 마치고 또 다른 정책 제안으로 찾아 뵙죠.

총6명 참여
게임도 영화처럼 부모나 보호자 동반시 일부등급 규정에 맞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영화는 부모나 보호자의 동반시 연령등급에 맞지 않는 영화도 볼 수가 있습니다.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제외(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습니다.)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29조(상영등급분류)②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한 영화의 상영등급은 영화의 내용 및 영상 등의 표현 정도에 따라 다음 각 호와 같이 분류한다. 다만, 영화 상영 전후에 상영하는 광고영화는 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상영등급을 분류받을 수 있고, 예고편영화는 제1호 또는 제4호에 따라 상영등급을 분류하고 청소년 관람불가 예고편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상영 전후에만 상영할 수 있다. 1. 전체관람가 :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2. 12세 이상 관람가 : 12세 이상의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3. 15세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의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4. 청소년 관람불가 : 청소년은 관람할 수 없는 영화5. 제한상영가 : 선정성ㆍ폭력성ㆍ사회적 행위 등의 표현이 과도하여 인간의 보편적 존엄, 사회적 가치, 선량한 풍속 또는 국민 정서를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어 상영 및 광고ㆍ선전에 일정한 제한이 필요한 영화③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상영등급을 분류 받지 아니한 영화를 상영하여서는 아니 된다.④누구든지 제2항제2호 또는 제3호의 규정에 의한 상영등급에 해당하는 영화의 경우에는 해당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를 입장시켜서는 아니 된다. 다만, 부모 등 보호자를 동반하여 관람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21조 등급분류②게임물의 등급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전체이용가 :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게임물2. 12세이용가 : 12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는 게임물3. 15세이용가 : 15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는 게임물4. 청소년이용불가 : 청소년은 이용할 수 없는 게임물③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청소년게임제공업과 일반게임제공업에 제공되는 게임물은 전체이용가와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로 분류한다. 게임은 영화와 같은 보호자나 부모의 동반에도 게임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실제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이 아니라면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게임을 제공한 업자만 과태료 처분을 받는 실정입니다.게임과 영화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재 게임도 실사영화처럼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 영화속에서도 많은 게임과 같은 장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게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정부에서 가지고 있어서, 게임의 긍정적인 효과는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게 영화법처럼 규정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총2명 참여
지하철 무임승차 적발 태도 논란

지하철 무임승차 적발에관하여 황당한 일을 겪어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12월13일 친구들과 충무로역에서 만남을 가진 후 막차 시간이 다되어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러 가던중 생긴일입니다.친구2명과 함께 충무로역에서 승차권을 찍고 1명은집방향이 달라헤어졌습니다.그렇게 남은 친구 1명과 지하철을 타려고 가고 있는데 역무원분께서 오셔서제가 무임승차를 하였다고 하더군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서 확인 해봐야 한다기에 저는 당당하여 그분을 따라 나섰습니다.하지만 확인은 커녕 무조건 "승차권을 찍지 않은 것같다."라는말만 반복하셨습니다.그래서 그럼 cctv를 확인 해 보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cctv열람은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그러던 와중 언쟁이 생겼고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습니다.제가 무임승차를 하였다면 친구랑 같이 밀고 들어가는 장면이나 기어들어가는 장면 또는그기계를 점프해서 들어가는 장면이 찍혀 cctv 화면으로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오신 경찰분들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애매해서 잘모르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정말 어이가 없고 기막혔습니다.그러던 와중...군인이신지나이가 어리신 직원분이 한분 계셨는데 비아냥거리면서 저희를 도둑놈 취급 하였습니다... 정말 억울했습니다. 나이도 한참 어린 사람한테 제가 하지도 않은 행위로 이렇게 무시를 당하는 상황이..그렇게 계속 실랑이는계속 되었고경찰분께서 지금은어떠한 방법도 없고 이렇게 업무에 협조를 안할시 업무방해죄로 저희가 불리하다는 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을 하셨습니다.이런경우도 처음이고 순간 겁이나 울며 겨자멱기로 제 인적사항을 적고서야 센터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벌금 고지서를 보낼테니 억울한부분은 나중에 민원제기 하라고 하시더라고요...지하철역에서 나오니 막차 시간은 이미 끝났고 .. 저희는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너무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억울했습니다.택시도 잡히지 않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렇게 속상하게 집으로 왔습니다.집에 도착하니 3시더라고요.다음날 핸드폰 앱으로 카드 내역을 확인해보니. 역시 .. 카드내역에 결제 되었다고 찍혀 있었습니다.그걸 확인 하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꿀같은 휴일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무임승차를 하면 당연히 벌금을 내야하고 무임승차를 하면 안됩니다.저도 그부분은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이렇게 잡아다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도둑놈 취급하는 지하철 시스템... 지금 2019년에 이런일이 발생할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무임승차를 했다면 납득할만한 증거를 제시해주시던가 하셔야지 무작정 했다고 하면 다인가요?그렇다면 승객은 그냥 그대로 벌금을 내야 하나요?무임승차를 했다면 제가 무임승차를 했을때 어떠한 액션을 취했을텐데 ...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무작위로 잡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세명이서 갔는데 저만 무임승차를 했다.. 이부분 또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입니다. 애매하게 보였다? 그게 말이 되나요?다른 분들 또한이런 황당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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