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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05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 어린이 안전사고의 특징


어린이 안전사고는 부주의와 실수로 일어나는 돌발적인 사고가 많다.

 

2011부터 2013년까지 3년 간 1400억여 건에 이르는 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는 학교 주변에서 사고를 당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58%는 초등학교 300m 이내에서 발생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생인 만 7세 어린이의 사고 비율이 13.2%로 가장 높았다. 등교 시간보다 방과 후인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사고가 1.5배 더 많았다. 월별로는 5월(12.1%)에 가장 사고가 빈번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의 위험이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맞춤형 재난훈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야 효과가 높다. 어린이의 경우 교통사고나 추락, 화상, 약물 중독, 물에 빠지는 등의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손상이 많다.

 

사고는 예고 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므로 항상 주변 어른들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위험이 있는 물건을 미리 치우도록 하고 약병의 경우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집안의 가구 모서리나 문틈에 보호대를 부착하거나 전기 플러그에 커버를 씌우는 등 적극적인 보호 방법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공중 질서를 잘 지키도록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차 조심을 하도록 안전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어른들이 당황하지 않고 사고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평소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 처치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 교실

①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뛰지 않고 공놀이를 하지 않는다.
② 청소 시간에 청소 도구로 장난치지 않고 창틀에 올라가서 밖을 보거나 창틀에 기대어 앉지 않는다.
③ 칼, 가위 등 위험한 물건으로 장난치지 않고 창문 밖으로 물체를 던지지 않는다.

 

2) 복도 및 계단 

① 복도나 계단에서는 천천히 걸어 다니며 앞뒤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이동한다.  ② 계단은 반드시 한 칸씩 다니며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난간을 잡고 이동한다.
③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오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3) 화장실

① 화장실에서는 절대 뛰거나 장난치지 않고 변기나 세면대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② 화장실 청소 도구로 장난치지 않고 휴지를 가지고 물을 말아서 던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③ 화장실문을 넘거나 화장실에서 소란스럽게 떠들지 않는다.

 

4) 운동장

① 축구 경기를 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며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경기를 하지 않는다. 특히 축구공이 담장을 넘어갔을 경우 공을 찾기 위해 담을 넘거나 차도로 뛰어들지 않는다.
② 운동장에 있는 놀이 기구 위에서 친구와 장난치지 않는다. 특히 그네를 타거나 미끄럼틀에서는 더욱 주의한다.
③ 친구들에게 운동장의 모래나 흙을 뿌리지 않는다. 눈에 모래나 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5) 출입문
① 교실 출입문이나 현관문에 매달리거나 장난치지 않는다. .
② 문을 여닫을 때에 뒷사람이 없는지 확인한다.

 

6) 점심 급식 시간
① 반드시 손을 씻고 식사를 하고 식판을 들 때에는 항상 주의한다.(특히 뜨거운 국물조심)
② 식사할 때 수저나 포크를 가지고 장난치지 않고 음식물을 바닥에 흘리지 않도록 주의한 다.
③ 식사는 반드시 앉아서 하고 생선이나 핫도그를 먹을 때는 가시나 막대에 주의한다.

 

7) 이동 수업
① 선생님의 인솔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며, 앞뒤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② 계단을 오르내릴 때 주의하며 절대로 뛰지 않는다. 특별히 내려갈 때 더 조심한다.
③ 교실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도록 하며 몸이 불편한 어린이는 보건실에서 치료를 받는다.

 

8) 과학 수업
① 실험을 할 때에는 실험복을 입고 필요한 경우 마스크와 고무장갑을 착용하며 실험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② 선생님 허락 없이 시약을 맛보거나 냄새 맡기, 만지기 등을 하면 안 되며 남은 시약은 원래의 시약병에 다시 넣어서는 안 된다.
③ 시약을 조제하여 보관할 때에는 시약 이름과 제조 일자를 기록한다.
④ 시험관을 가열할 때에는 시험관의 주둥이가 다른 사람을 향하게 해서는 안되며 알코올 램프가 엎질러져 불이 나면 물을 끼얹거나 모래를 뿌립니다.


9) 체육 수업
① 운동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선천적으로 질병이 있는 아동을 미리 파악하여 조치를 취한다.
② 오래 달리기를 할 때에 힘이 들면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하고 운동은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을 충분히 익힌 다음에 어려운 것을 지도한다.
③ 도전운동인 뜀틀 및 매트는 무리하게 실시하지 않고 기능이 되는 아동위주로 실시한다.

 

3.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 침실 및 거실
① 화장대, 거실장 등 모서리 부분은 보호 덮개를 붙인다.
② 손 끼임 방지를 위해 안전 문 고정 장치를 한다.
③ 자다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침대에 난간이나 안전망을 설치한다.
④ 난로, 선풍기에 손가락을 넣지 않도록 안전망을 설치한다.
⑤ 벽에 시계 등 무거운 물건을 걸지 않도록 하며 바닥에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은 미리 치운다.
⑥ 약품, 담배, 화장품, 알코올, 파손된 장난감,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건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⑦ 전기콘센트는 반드시 안전 커버를 설치한다.

 

2) 창문 및 베란다
① 베란다의 높이는 바닥면에서 최소한 120cm이상 되도록 한다.
② 창문과 베란다에는 어린이들이 밟고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3) 욕실 및 화장실
① 안전 패드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바닥에 붙인다.
② 화장실 바닥은 비누나 샴푸 등으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발생의 우려가 있음으로 늘 주의한다.

 

4) 주방
① 뜨거운 음식은 식탁 가장자리에 두지 않고 뜨거운 밥솥이나 뚜껑을 갑자기 열지 않도록 지도한다.
② 가스레인지는 반드시 중간 밸브를 잠근다.
③ 식칼, 믹서기 등은 수납장에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④ 참치 캔은 절대로 아이들이 혼자 열지 않도록 한다.

 

5) 계단 및 엘리베이터
① 미끄럼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곳에는 매트를 깐다.
② 엘레베이터에서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6) 개인차량
① 차량은 안전카시트를 설치하고 반드시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한다.
② 차에서 밖으로 손을 내밀거나 장난을 치지 않도록 한다.

 

4.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방법


첫째, 구체적이고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기부터 정규 교과목에 도입하여 어렸을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일 것이다.

 
둘째,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의 마련이 필요하다. 실기 및 실습 기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여 인명 구조 요령, 심폐 소생술 훈련, 화생방 방호 요령 등 유사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실제 상황 대비 훈련이 필요하다. 서울 강서구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50대 어른을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것은 불과 4시간 전에 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은 결과였다. 실질적인 교육 훈련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피해를 가급적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평소에 무관심하고 사소하게 생각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건물이나 시설물은 즉각 신고해야한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 참여기간 : 2016-07-05~2020-08-13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안전관리
  • 그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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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운트 작업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사실 마무리를 못할 것도 없지만 컴펌 받고 작품을 제출 할 방법이 없다. 출장을 마치고 1월쯤 필름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수님께 연락했다. 동부이촌동 자택으로 오라고 했다. 필름을 마루에 펼치자 교수님은 어쩌면 좋아. 어쩌니 계속 이 말만 되풀이 했다. 뭘 말입니까?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자 교수님은 졸업 작품전도 끝나고 성적도 끝났는데 지금 이걸 가져오면 어떻하냐는 것이다. 괜찮습니다. 성적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 컴펌 받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온 것입니다. 내 너 출장 가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지금 오면 어쩌니 교수님은 내 필름에 매우 흡족했지만 해 줄 수 있는게 없어 미안해 하시는 것 같다. 나는 애써 괜찮다고 했고 내가 온 목적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수업이 끝나도 교수님께 배울 것이 있어 왔음을 분명히 했다. 나는 성적보다 실력주의다. 사실 평생 성적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교수님의 염려가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나교수님과 학생으로서의 인연은 끝났다. 나는 집이 경기도 화정인데 주말이면 이촌동까지 차가 뻥 뚤려 거리는 좀 있지만 온누이교회를 다녔다. 교회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다. 나교수님이었다. 나에 대한 인상이 강했는지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야, 너 아직도 G전자에 다니니? 내가 G전자 다니는 것까지 기억하고 있다.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래 전자제품 말고는 뭘하고 싶어? 저는 제 사업을 할 겁니다. 제품 보다는 가로등이나 공원, 저수지, 지도, 도로, 인테리어 이런 것 말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것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했더니 나한테 딱 맞는 곳이 있다며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소개했다. 그때부터 환경대학원을 위한 특훈이 시작됐다. 교수님은 교회에서 주말이면 자료를 구하여 나에게 주고 나는 관련 실기나 전문서적 등을 공부하여 확인 받기도 하고, 영어는 어차피 혼자해야 하니 계속하라고 푸시했다. 이런 특훈이 몇 개월 지나고 드디어 시험치는 날, 나는 한 시간 정도 엎드려 컨디션 조절을 하려고 2시간 쯤 일찍 도착했다. 시험 장소는 서울법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운동장을 지나 법대 쪽으로 꺾어지는데 갑자기 관악산과 서울대 정문이 내게로 다가오더니 어깨를 꽉 눌러 다리가 확 풀려 버렸다. 내가 잔재주 좀 있다고 서울대에 원서를 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 들이지 못했다. 거의 기다시피하여 다시 운동장쪽으로 내려와 조경석에 걸터 않았다. 그 정문과 관악산의 무게에 몸을 움직 일 수가 없어 대락 1시간을 멍히 있었다. 다른 수험생들이 올라 오는 것이 보였다. 시험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시험장에 도착해 겨우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의외로 영어 시험이 쉬웠다. 이 정도면 합격하겠는데…,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영어 사전을 꺼내 시험 문제를 다시 풀어 보았다. 헉! 모든 단어 뜻을 사전으로 찾고는 이만 저만 실망을 한 것이 아니다. 서울대 문제가 이렇다는 것은 직작에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전으로 찾고 보니 정확히 알 수 있는 답이 거의 없다. 아주 쉽게 생각했던 문제도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달랐다. 이런! 몇 년 후 영어 공부하면서 당해 출제문제와 답을 구하여 비교해 보았다. 운이 좋았는지 그동안 내가 본 영어 시험 중에서는 그래도 꽤 잘 맞춘 편이었다. 발표 날 참으로 긴장했다. 사람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서울대에 전화를 했다. 수험번호를 누르자 합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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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료지출비용 국가 환급제도 시행및 장애연금현실화 진행해 우리공동체 국민행복감 증대

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일반인에 비해 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인정하므로 의료비지출 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해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이에장애인들에의료비지출 국각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애인을 둘러싼 시혜와 동정으로부터 자립독립해 당당한 경제적 기본생활이 가능할정도록 장애연금과 수당이 장애연금현실화증액 즉시 이루어저야 한다 할 것입이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더 나아가 우리공동체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에 기본은 지인들과 가족친인척등에게 손벌리고 누군가에게 경제적 시혜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처지에 놓이는것이아닌자유로운 의식주 생활이 기본적을 가능할 수준에 장애연금과 수당이 즉시 상향조정되 지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가는 장애인분들이 누군가가 수평적 소통을 이루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에 국민들모두가 행복체감공감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등적이고 수평적인 상태를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에는 서로에 다름에 대한 인정과 그 속에서의 공감적 상호이해와 만남이 대등이 이루어지러면 경제적 평등이 전제되어져야할것인바 조속히 즉시 장애인 장애연금이 최저생활수준의 50만원이상 60만원이상의 국민 최저생계비수준정도이상으로 상향조정되어저 증증 장애인등에게는 바로 지급되어져야 하겠습니다.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를 추진되게 정기적인 상생통합수련회를 춘하추동 년 4차례정도와 정기적 토론회를 마련하여 함게 모여 숙론에 장을 마련해 여론수렴을 갖고 그 숙론에 생각들이 정치권에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기회가 늘어나도록 하는대 꿈이 실현되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참여와 봉사 활동할것들이들이 있다라도 꼭 연락주세요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등에 세금을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이는 ,국토부에 민간임대특별법에 따라 실제 서민재산마련을 위한 허그제도로 그렇게 세금을 면제해 주는 법이 최근 마련되었고이에 서민들에게 시행되는대 하물며 사회적 가장 차별과 소외속에 고독히 쓸쓸하게이성간에 손한번 못잡아보고!!~~조상님들과 선조님들 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죄가돠게 결혼도 장애인이라 못하고 아이도 못낳고 대가끊기고 이웃에게 신세만 지고 살아가다 외롭게 빨리 죽음을 맞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시급 한것이중증 장애인에 의료비지출은 국가가 전액 환원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당장에 예산이 한정적이라면우선적으로,치과치료비라도 먼저 환급해 되돌려 주는 정책이 즉각시행되어 어느 거주지의 가까운 치과병원에서라도 편리하게안심하고 치료받아 생활할수 있도록 조치되어져야 하겠습습니다.별등은 크거나 작거나 다 어둠속에서 빛을발하니 그것이 더불어 어우러진 희망이 아닐까싶은 생각들며 늘 응원하겠씀다 ,늘 멈추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파이팅해주시는 희망등불과 같은 가치기여하는 모임이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꼭 이야기 전하도록 연락에 답신회신을 주시면 고맙겟씁니다,010-오팔일이-팔삼육칠~어석 아룀이러한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속에 이제 더 이상 시혜와 동정 이라는 관점은 설 여지가 없어지고 대등평등함속에 국민들에 우리 통합사회가 그래도 죽지않고 살만한 곳이라는 최소한에 행복감을 가지고 모두가 꿋꿋히 살아갈 것입니다.이러한 기본적인 공통체에 인식이 자리매김되어져야 국민들에 행목감이 증진되어져 그단적 선택에 내몰리고 자살하는 국민들도 줄어들것이라 사료되어집니다.경제적 기본권은 현대인에 생활속에서 장애인과 국민들간에 평등하고 대등한 기본적 기초 의식주 건강한생활에 전제 조건이 된다 할것입니다.국민누구나가 자립 독립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져야하는 것이 국민 행복감증진에 기초가 된다하겠습니다.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본격 시행 등의 의료시스템의 역할이 더 많다는 지적도 늘상 제기되므로 장애인의 의료비지출을 정부가 황급해 돌려주는 체계또 한 즉시 시행되어져야하며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11월호(통권 제325호)는 실린 정책분석과 동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김수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를 분석해 발표되것을 보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성질환 결과-당뇨, 고혈압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격차도 컸다. 이러다 보니 비만율도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보다 높았고 격차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사연은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은 도움 없이 홀로 중강도 혹은 고강도 신체활동을 하기 어려워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규정된 역할 상 건강활동까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활동지원사의 역할 범위에 건강활동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짚었다.흡연율의 경우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음주율은 낮았는데,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비장애인보다 사회생활 참여 정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검진 일반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낮았는데, 그 격차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상황에서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당뇨 및 고혈압 관리 중에서 조절되지 않는 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환자 비율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예방 가능한 입원에서의 비장애인과 격차는 크고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당뇨로 인한 예방 가능한 입원은 비장애인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으며,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30일 내 사망한 비율과 울혈성 심부전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1년 내 사망한 비율이 높았으며, 입원 없이 생존한 비율은 장애가 있을 경우 더 낮게 조사되었다고도 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급성질환 치료-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은 비장애인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치료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은 반대로 치료 가능한 사망률이 예방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다는 점은 의료 시스템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의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이 필요성과 급성기 치료 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살생활속에서 장애인이 의료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정부가 환급해 돌려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앤인은 비장애인 국민들보다 열악한 경제적 건강상문제를 늘 상안고있는바경기도는 실제 경기도는 내년2024장애인 기회소득 지급대상자를 1만명으로 늘리고, 지급금액도 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전체 중증장애인모두에게 기회소득이 지원되어저 전체 국민들에 행복감이 동반 상승될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경기도에 따르면 장애인 기회소득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00억원이 반영된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해 올해 중증장애인 7500명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된 것에 비해 2500명 정도 늘어난 것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장애인 기회소득 대상자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지급금액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진행해 최종 확정한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경기도 장애인’(만 13~16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5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이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는이들에게 지급되어지는대 정작 수도서울에서는 이러한 장애인 기회소득제도가 이루어지지않고있어,큰 행복감이 저해되어지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며,특히나국민들 의료지출비용이큰치과치료에가장시급히 우선적으로 장애인이거주지에서 가갑게 어느 지역이든 전 국토에서 어느지역이든지장애인들이 거주지와 편리하게 가까운 의료서비스 병원을 손쉽 게 찾아가 진료치료받은내역을 일체다 그 비용을 정부가 전액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 정신치료진료비 환급해주는 제도는좋은 예시가 된다할것입니다. 그리하여 12월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에 날에발맞추어 1000만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문화선진복지강국으로서 장애인에 기본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장애인장애연금증액상향생활현실화가 시급히 이루어지고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의료비지출액을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는 복지정책이 시행되어저그 사회에 행복척도인 사회적 약자취약대표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현실화 방안이 시행되어저 우리사회가 글로벌화된 지구촌 국제사회속에서도 장애인복지체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앞장서 선도되어나아가 살만한곳으로 인식되어저 생활속에서 체감되어질 때 국민들에 행복감도자연스레 증대되어지고 그리하여 자살율도 줄어드는 계기다 될것입니다. 또 한국가에 위상도 크게 진취적으로 도약해행복하게국민들모두가 번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에 될것입니다. 010-오팔일이팔삼육칠 어석 아룀 많은분들에 의견을 기다리겠사오니 다양한 덧붙인 고견들로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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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74

그런데 나는 가운데 큰 연못까지 전부 바꾸어 버렸다. 바로 전 시간의 유교수님 수업 내용대로…, 호!. 호! 유교수님은 연일 호호를 하시더니 뭐라 말을 잇지 못했다. 자네 공무원하다 왔나?, 아닙니다, 그런데 왜 공무원 처럼 발표 해!, 어디 있다가 왔어?, G전자 디자인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왔습니다., 호! 나도 말이야. 요즘 캐드를 배우고 있어. 내 연구실에 매킨토시도 있어. 한 번 따라와 봐 하시며 연구실에 있는 매킨토시를 보여 주었다. 어때! 필요하면 와서 써도 돼, 매킨토시는 어디 있습니까?, 여기 있잖아. ‘유교수님! 벌써 27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서울대학교는 학생과 교수님, 책은 확실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시설은 13년 전 부산기공이 서울대학교 보다 몇 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서울대 시설이 그렇게 낙후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랬습니다. 사실 엄청난 대학에 들어 온 줄 알았거든요. 교수님께서는 그 도면을 내가 캐드로 그린 줄 알고 계셨지만 사실 제 손으로 그린 초안입니다. 그 위에 트레이싱지를 올려 로터링펜으로 완성합니다. 부산기공은 손으로 캐드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도면을 그릴 줄 아는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는 엔진 같은 것을 보면 바로 3각법과 단면도, 정밀도 등이 그려지며 거의 정확하게 규격 도면으로 구현해 냅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두 각자의 전용 전문가용 제도판을 가져있고 그 연습량은 엄청납니다. 단지 고졸일 뿐이죠. `82년도에 1인당 컴퓨터가 한 대씩 주어졌으며, 기계과는 당시 수천만원씩 하는 장비가 각 학생 1인당 한 대씩 주어집니다. 900명 학생 전원에게 말입니다. 그런데 국립서울대학교가 겨우 컴퓨터 십여 대에 250여 명이 매달려 있지 않습니까? 또한 교수님 연구실에서 매킨토시를 바로 찾지 못한 것은 사실 나는 그런 매킨토시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살짝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G전자에서는 수천만 원씩 하는 큰 모니터의 매킨토시가 여기저기 널려 있고, 알리아스는 당시 가격이 수억이 넘습니다. 이런 컴퓨터도 언제든지 사용 할 수 있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장난감 같은 매킨토시를 자랑하면 제가 얼마나 곤란했겠습니까? 지금쯤이면 후배들의 교육환경이 많이 개선 됐으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대부분 고시나 박사 등이 목적이고, 그래서 나 같은 놈이 수석도 했겠지만…, 나는 서울대서 학생으로 배우기도 했지만, 아무튼 세상은 모순 덩어리라 생각 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한 대를 모두 분해하여 도면으로 구현하라면 서울공대 박사 열 명 정도가 모여 1년 이상 걸려야 가능 할 것이다. 내가 너무 무시했나? 더 빨리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부산기공 출신 나 같은 사람 단 한 명이면 몇 개월 만에 완벽하게 완성 가능하다. 도대체 누가 고졸이고 누가 대졸이란 말인가? 나경원 의원만 봐도 그렇다 지금 상황은 진짜 매우 쪽팔리거나 아니면 아주 두려운 것이 맞다. 그런데 아직도 얼굴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저게 사람이야 철면피야 쉽다. 진짜 내가 서당개로 있던 같은 건물의 서울법대 출신이 맞는지 궁금하다. 법에 대한 이해가 좀 많이 부족한가? 내가 법 입문부터 강의 좀 해줄까? 지금 진짜 진짜 쪽팔리거나 무서워 벌벌 떨어야 하는 상황이거든…, 아무렇지 않으면 그동안 나의원이 판결한 피고나 원도들은 다 뭐데? 최소한 최병렬 전)대표처럼 수그리고 있을 줄은 알아야 염치거든? 도대체 이 나라에서 배웠다는 기준이 뭐야? 철면피면 많이 배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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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74

그런데 나는 가운데 큰 연못까지 전부 바꾸어 버렸다. 바로 전 시간의 유교수님 수업 내용대로…, 호!. 호! 유교수님은 연일 호호를 하시더니 뭐라 말을 잇지 못했다. 자네 공무원하다 왔나?, 아닙니다, 그런데 왜 공무원 처럼 발표 해!, 어디 있다가 왔어?, G전자 디자인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왔습니다., 호! 나도 말이야. 요즘 캐드를 배우고 있어. 내 연구실에 매킨토시도 있어. 한 번 따라와 봐 하시며 연구실에 있는 매킨토시를 보여 주었다. 어때! 필요하면 와서 써도 돼, 매킨토시는 어디 있습니까?, 여기 있잖아. ‘유교수님! 벌써 27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서울대학교는 학생과 교수님, 책은 확실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시설은 13년 전 부산기공이 서울대학교 보다 몇 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서울대 시설이 그렇게 낙후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랬습니다. 사실 엄청난 대학에 들어 온 줄 알았거든요. 교수님께서는 그 도면을 내가 캐드로 그린 줄 알고 계셨지만 사실 제 손으로 그린 초안입니다. 그 위에 트레이싱지를 올려 로터링펜으로 완성합니다. 부산기공은 손으로 캐드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도면을 그릴 줄 아는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는 엔진 같은 것을 보면 바로 3각법과 단면도, 정밀도 등이 그려지며 거의 정확하게 규격 도면으로 구현해 냅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두 각자의 전용 전문가용 제도판을 가져있고 그 연습량은 엄청납니다. 단지 고졸일 뿐이죠. `82년도에 1인당 컴퓨터가 한 대씩 주어졌으며, 기계과는 당시 수천만원씩 하는 장비가 각 학생 1인당 한 대씩 주어집니다. 900명 학생 전원에게 말입니다. 그런데 국립서울대학교가 겨우 컴퓨터 십여 대에 250여 명이 매달려 있지 않습니까? 또한 교수님 연구실에서 매킨토시를 바로 찾지 못한 것은 사실 나는 그런 매킨토시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살짝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G전자에서는 수천만 원씩 하는 큰 모니터의 매킨토시가 여기저기 널려 있고, 알리아스는 당시 가격이 수억이 넘습니다. 이런 컴퓨터도 언제든지 사용 할 수 있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장난감 같은 매킨토시를 자랑하면 제가 얼마나 곤란했겠습니까? 지금쯤이면 후배들의 교육환경이 많이 개선 됐으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대부분 고시나 박사 등이 목적이고, 그래서 나 같은 놈이 수석도 했겠지만…, 나는 서울대서 학생으로 배우기도 했지만, 아무튼 세상은 모순 덩어리라 생각 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한 대를 모두 분해하여 도면으로 구현하라면 서울공대 박사 열 명 정도가 모여 1년 이상 걸려야 가능 할 것이다. 내가 너무 무시했나? 더 빨리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부산기공 출신 나 같은 사람 단 한 명이면 몇 개월 만에 완벽하게 완성 가능하다. 도대체 누가 고졸이고 누가 대졸이란 말인가? 나경원 의원만 봐도 그렇다 지금 상황은 진짜 매우 쪽팔리거나 아니면 아주 두려운 것이 맞다. 그런데 아직도 얼굴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저게 사람이야 철면피야 쉽다. 진짜 내가 서당개로 있던 같은 건물의 서울법대 출신이 맞는지 궁금하다. 법에 대한 이해가 좀 많이 부족한가? 내가 법 입문부터 강의 좀 해줄까? 지금 진짜 진짜 쪽팔리거나 무서워 벌벌 떨어야 하는 상황이거든…, 아무렇지 않으면 그동안 나의원이 판결한 피고나 원도들은 다 뭐데? 최소한 최병렬 전)대표처럼 수그리고 있을 줄은 알아야 염치거든? 도대체 이 나라에서 배웠다는 기준이 뭐야? 철면피면 많이 배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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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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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료지출비용 국가 환급제도 시행및 장애연금현실화 진행해 우리공동체 국민행복감 증대

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일반인에 비해 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인정하므로 의료비지출 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해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이에장애인들에의료비지출 국각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애인을 둘러싼 시혜와 동정으로부터 자립독립해 당당한 경제적 기본생활이 가능할정도록 장애연금과 수당이 장애연금현실화증액 즉시 이루어저야 한다 할 것입이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더 나아가 우리공동체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에 기본은 지인들과 가족친인척등에게 손벌리고 누군가에게 경제적 시혜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처지에 놓이는것이아닌자유로운 의식주 생활이 기본적을 가능할 수준에 장애연금과 수당이 즉시 상향조정되 지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가는 장애인분들이 누군가가 수평적 소통을 이루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에 국민들모두가 행복체감공감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등적이고 수평적인 상태를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에는 서로에 다름에 대한 인정과 그 속에서의 공감적 상호이해와 만남이 대등이 이루어지러면 경제적 평등이 전제되어져야할것인바 조속히 즉시 장애인 장애연금이 최저생활수준의 50만원이상 60만원이상의 국민 최저생계비수준정도이상으로 상향조정되어저 증증 장애인등에게는 바로 지급되어져야 하겠습니다.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를 추진되게 정기적인 상생통합수련회를 춘하추동 년 4차례정도와 정기적 토론회를 마련하여 함게 모여 숙론에 장을 마련해 여론수렴을 갖고 그 숙론에 생각들이 정치권에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기회가 늘어나도록 하는대 꿈이 실현되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참여와 봉사 활동할것들이들이 있다라도 꼭 연락주세요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등에 세금을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이는 ,국토부에 민간임대특별법에 따라 실제 서민재산마련을 위한 허그제도로 그렇게 세금을 면제해 주는 법이 최근 마련되었고이에 서민들에게 시행되는대 하물며 사회적 가장 차별과 소외속에 고독히 쓸쓸하게이성간에 손한번 못잡아보고!!~~조상님들과 선조님들 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죄가돠게 결혼도 장애인이라 못하고 아이도 못낳고 대가끊기고 이웃에게 신세만 지고 살아가다 외롭게 빨리 죽음을 맞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시급 한것이중증 장애인에 의료비지출은 국가가 전액 환원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당장에 예산이 한정적이라면우선적으로,치과치료비라도 먼저 환급해 되돌려 주는 정책이 즉각시행되어 어느 거주지의 가까운 치과병원에서라도 편리하게안심하고 치료받아 생활할수 있도록 조치되어져야 하겠습습니다.별등은 크거나 작거나 다 어둠속에서 빛을발하니 그것이 더불어 어우러진 희망이 아닐까싶은 생각들며 늘 응원하겠씀다 ,늘 멈추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파이팅해주시는 희망등불과 같은 가치기여하는 모임이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꼭 이야기 전하도록 연락에 답신회신을 주시면 고맙겟씁니다,010-오팔일이-팔삼육칠~어석 아룀이러한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속에 이제 더 이상 시혜와 동정 이라는 관점은 설 여지가 없어지고 대등평등함속에 국민들에 우리 통합사회가 그래도 죽지않고 살만한 곳이라는 최소한에 행복감을 가지고 모두가 꿋꿋히 살아갈 것입니다.이러한 기본적인 공통체에 인식이 자리매김되어져야 국민들에 행목감이 증진되어져 그단적 선택에 내몰리고 자살하는 국민들도 줄어들것이라 사료되어집니다.경제적 기본권은 현대인에 생활속에서 장애인과 국민들간에 평등하고 대등한 기본적 기초 의식주 건강한생활에 전제 조건이 된다 할것입니다.국민누구나가 자립 독립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져야하는 것이 국민 행복감증진에 기초가 된다하겠습니다.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본격 시행 등의 의료시스템의 역할이 더 많다는 지적도 늘상 제기되므로 장애인의 의료비지출을 정부가 황급해 돌려주는 체계또 한 즉시 시행되어져야하며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11월호(통권 제325호)는 실린 정책분석과 동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김수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를 분석해 발표되것을 보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성질환 결과-당뇨, 고혈압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격차도 컸다. 이러다 보니 비만율도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보다 높았고 격차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사연은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은 도움 없이 홀로 중강도 혹은 고강도 신체활동을 하기 어려워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규정된 역할 상 건강활동까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활동지원사의 역할 범위에 건강활동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짚었다.흡연율의 경우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음주율은 낮았는데,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비장애인보다 사회생활 참여 정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검진 일반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낮았는데, 그 격차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상황에서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당뇨 및 고혈압 관리 중에서 조절되지 않는 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환자 비율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예방 가능한 입원에서의 비장애인과 격차는 크고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당뇨로 인한 예방 가능한 입원은 비장애인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으며,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30일 내 사망한 비율과 울혈성 심부전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1년 내 사망한 비율이 높았으며, 입원 없이 생존한 비율은 장애가 있을 경우 더 낮게 조사되었다고도 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급성질환 치료-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은 비장애인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치료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은 반대로 치료 가능한 사망률이 예방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다는 점은 의료 시스템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의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이 필요성과 급성기 치료 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살생활속에서 장애인이 의료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정부가 환급해 돌려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앤인은 비장애인 국민들보다 열악한 경제적 건강상문제를 늘 상안고있는바경기도는 실제 경기도는 내년2024장애인 기회소득 지급대상자를 1만명으로 늘리고, 지급금액도 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전체 중증장애인모두에게 기회소득이 지원되어저 전체 국민들에 행복감이 동반 상승될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경기도에 따르면 장애인 기회소득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00억원이 반영된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해 올해 중증장애인 7500명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된 것에 비해 2500명 정도 늘어난 것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장애인 기회소득 대상자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지급금액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진행해 최종 확정한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경기도 장애인’(만 13~16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5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이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는이들에게 지급되어지는대 정작 수도서울에서는 이러한 장애인 기회소득제도가 이루어지지않고있어,큰 행복감이 저해되어지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며,특히나국민들 의료지출비용이큰치과치료에가장시급히 우선적으로 장애인이거주지에서 가갑게 어느 지역이든 전 국토에서 어느지역이든지장애인들이 거주지와 편리하게 가까운 의료서비스 병원을 손쉽 게 찾아가 진료치료받은내역을 일체다 그 비용을 정부가 전액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 정신치료진료비 환급해주는 제도는좋은 예시가 된다할것입니다. 그리하여 12월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에 날에발맞추어 1000만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문화선진복지강국으로서 장애인에 기본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장애인장애연금증액상향생활현실화가 시급히 이루어지고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의료비지출액을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는 복지정책이 시행되어저그 사회에 행복척도인 사회적 약자취약대표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현실화 방안이 시행되어저 우리사회가 글로벌화된 지구촌 국제사회속에서도 장애인복지체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앞장서 선도되어나아가 살만한곳으로 인식되어저 생활속에서 체감되어질 때 국민들에 행복감도자연스레 증대되어지고 그리하여 자살율도 줄어드는 계기다 될것입니다. 또 한국가에 위상도 크게 진취적으로 도약해행복하게국민들모두가 번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에 될것입니다. 010-오팔일이팔삼육칠 어석 아룀 많은분들에 의견을 기다리겠사오니 다양한 덧붙인 고견들로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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