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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4월 14일 시작되어 총 2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주시]2022년 세계 책의 날 행사 박웅현 작가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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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4. 23.)'을 맞아 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박웅현 작가 북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추진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박웅현 작가 북콘서트>
▶ 일시 : 2022. 4. 23. (토) 15시 / 공주 기적의도서관
▶ 접수 : 4. 5.(화) 9시 ~ 도서관 홈페이지 접수


* 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는 10:00 ~ 15:00까지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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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무인수거기로 돈 벌고 환경 오염 확 줄이기!

페트병 무인수거기로 돈 벌고 자원 순환 100% 달성 도전~!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연간 소비하는 페트병이 56억 개라고 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페트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필과 재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지만, 이 역시 잘 시행되고 있지 않다고 해요. 페트병 쓰레기도 많아 문제지만, 분리배출이 잘되지 않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분리배출 해도 페트병 선별 시설이 없어 일반 쓰레기로 처리된다더라구요. 깨끗한 페트병만이 제대로 재사용 될 수 있다는데, 보통 병을 씻어서 버리지 않으니까 자원 순환이 더 어려운 거 같아요.그래서 나온 게 페트병 무인수거기인데요. 페트병 1개에 포인트 10원을 주는 기계에요. 깨끗한 생수병, 음료병만 넣을 수 있죠. 저도 대형마트에서 접하게 돼서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이걸 활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효과가 좋을 거라는 근거 1 : 이용자 증가 부풀려 말하는 게 아니라 정말 4개월 전, 후로 따졌을 때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인 수거기가 금방 꽉 차는 일이 없어서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너무 금방 차서 수거되는 날만 기다립니다. ㅜㅜ (기계 안에 페트병이 꽉 차면 더 투입 불가능하게 돼 있음) 일주일에 3번 기계 속을 비우던 직원분이 5번 이상 오시는데도 하루를 못 버팁니다. 비워진 기계는 4시간도 되지 않아 다 차버려서 앱으로 기계가 비었다는 알림을 실시간 확인하는 상황까지 되었답니다. ㅎㅎ (기계에 대략 1,000개 정도의 페트병이 들어간다고 해요) 이 일로 이걸 활용하면 페트병 자원 순환을 80% 이상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좋을 거라는 근거 2 :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 나이가 많으신 분만 이용할 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거기에는 2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습니다. 성별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고요. 누가 10원 벌자고 이걸 하냐 싶으시겠지만, 꼭 돈 때문이 아니라 기왕 내가 먹는 생수병 환경에 해 안 되게 버리자는 마음도 큰 거 같아요. 10원뿐만이 아니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 만족감까지 얻는 거죠. 그래서 20~40대분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한다는 것에 의미도 큽니다.● 효과가 좋을 거라는 근거 3 : 돈이 걸려있으면 아무래도. 10원이라도 돈이 돼서 그런지 귀찮을 텐데도 아주 깨끗하게 병을 정리해서 가져옵니다. (라벨 다 때고 이물질이 묻지 않은 병만 기계에 투입 가능) 분리배출은커녕 일반 플라스틱과 섞여 있거나 라벨을 제대로 떼지 않은 페트병을 보면 ‘아~ 무인 수거기가 우리 동네에 있으면 생수병이 이렇게 쓰레기가 되지는 않을 텐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무인 기계가 사람들에게 제대로 홍보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만 된다면, 동네에서 지저분하게 일반 쓰레기로 나가는 생수병은 찾아볼 수 없을 듯해요. ㅎㅎ (아파트 단지 내에 버려지는 페트병은 수거해가는 업체에 전혀 돈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만약,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당연히 아파트 페트병 쓰레기는 손대면 안 돼요. 절도입니다. ㅜㅜ!)● 효과가 좋을 거라는 근거 4 : 많은 인원을 요하지 않는다. 무인수거기 설치로 인한 자원 순환 증가는 이용자 수와 크게 상관은 없을 듯 싶어요. 무인수거기 1대 주변에 100명이 산다면, 그 100명이 다 이용해야 페트병 1,000개가 모이는 게 아니니까요. 그중 20~30명만 이용해도 페트병 1,000개는 모일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도 무인수거기에 매일 혼자 100개가 넘는 페트병을 가져오는 분이 계시거든요....ㅎㅎ★ 활용 방법 1 : 위치 선정위치 선정 진짜 중요해요. 사람들 접근이 용이한 곳에 무인수거기 설치를 늘려주세요. 대형마트에 설치된 것(구청에서 관리 X)도 써보고 구청에서 관리하는 마을회관(?) 같은 곳도 가봤는데요. 구청에서 관리하는 무인수거기는 위치도 유동성이 많은 곳이 아니고, 사용 시간이 설치 지점마다 다르고 너무 제한적인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구청 관리 무인수거기 중 제가 갔던 쪽은 연령대도 높았고 홍보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지 방문 인원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해요. 제가 처음 접했던 대형마트는 다양한 연령대가 편하게 들르는 분위기였거든요. 마트 내 무인수거기 이용하고 있으면 마트 손님들이 지나가다 물어봐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홍보가 저절로 되는 거죠. 지금은 금방 용량이 꽉 차서 이용 시간이 줄었지만, 그전에는 마트 열고 닫는 시간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이용하기도 좋았고요. 이런저런 점 때문에 젊은 이용자도 늘어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부평 기적의 도서관 같은구립도서관에 설치하면 좋을 거 같아요.무엇보다 2022년 부평구청에서 무인수거기 활성화를 위해 전단지도 뿌리고 홍보도 열심히 한 듯한데,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고 활성화되지 못한 건 위치 선정에 이유가 크지 않을까 싶어요. 대형마트 내 설치된 기기(구청 관리 X)는 4개월도 안 돼서 이용자 연령대가 다양한 건 물론, 이용자 수와 페트병 수거양이 눈에 띄게 늘은 걸 보면 어디에 설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듯해요. 여기는 홍보도 많이 안 한 걸로 알고 있어요.!★ 활용 방법 2 : 홍보와 교육!어린아이, 노인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되면 좋을 거 같아요. 어린아이, 초등학생에게 쓰레기 배출 교육, 경제 관념 교육용으로 소개해주면 어떨까요? 무인수거기를 아이들에게 쓰레기와 용돈 개념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음료를 마시고 아무 데나 버리던 아이들이 무인수거기를 접해봤다면 한 번쯤은 이전과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이걸 그냥 버릴까? 아니면 무인 수거기에 넣어서 용돈을 쪼금 챙겨볼까?’하고.요즘 아이들이 10원은 돈으로도 안 본다는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둔 현명한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적은 돈에 가치를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용돈을 벌게 해야 하는데, 돈이 노동으로 생긴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그 방법이 참 적죠. 무인수거기는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아요.아이들은 페트병을 깨끗이 씻고, 직접 모으고, 스스로 직접 줍기도 하면서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것과 활용되는 것, 그것이 돈이 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될 거예요. 그리고 덤으로 10원을 부지런히 모으는 경험을 통해 적은 돈에 대해서 긍정적인 경제 관념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그깟 10원 때문에 애들이 할까 싶으시겠지만, 주변에 버려지는 페트병이 많고 개인집에서 나오는 페트병도 적지 않아 아이들에게는 꽤 쏠쏠한 용돈이 될 겁니다. ^^ 무엇보다 10원이라도 페트병 넣는 재미가 좀 쏠쏠하고요. 노인분들에게는 소일거리 제공될 거예요. 일이 없으신 노인분들은 한 푼이라도 나올 곳 없나~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무인수거기를 아신다면 길거리에 버려진 페트병을 그냥 지나치실 리 없겠지요. 아마 선별 시설이 없어 분리배출 해도 일반 쓰레기로 처리되는, 수거하는 기관에서도 돈이 되지 않아 싫어하는 아파트 단지 내 골칫덩어리 생수병은 아마 싹 다 찾아서 무인수거기에 넣으실 겁니다. 정말이지 무인 수거기 사용법만 제대로 아시면 분명 누구보다 열심히 사용하실 겁니다. 소소히 용돈도 버시고요.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많은 동네에는 관리소에 무인수거기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기 그냥 버려지는 페트병 다 거기로 들어갈 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ㅎㅎ■ 문제점1. 개인정보 유출 : 기계에 핸드폰 번호(=아이디)를 입력해야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는데요. 화면이 커서 뒤에 있는 사람이 내가 누르는 번호를 훤히 보게 되어있어요.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만약, 무인수거기 설치를 늘리게 된다면 업체에 이런 얘기도 좀 전해주시면 좋겠어요.2. 새치기에 또 다른 유형, 나 혼자 오래 쓰기 : 무인수거기가 보통 한 사람이 20~40개 이상 넣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근데 어떤 분들은 한 번에 60~100개 이상 가져와서 여러 아이디로 포인트를 다 적립하세요. 한 번 적립하고 다시 뒤로 가서 다시 줄 서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안 그런 분들이 꼭 계세요.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랑곳이 없죠. 제가 가던 곳에서는 벌써 이걸로 말싸움이 여러 번 났답니다.... ㅎㅎ 이걸 어떻게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무인수거기에 안내문이라도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큰 싸움 나기 전에.3. 절도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아파트 내에 페트병이 수거업체에 돈이 되는 물품인지 아니면 안 가져가는 게 나은 물품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후자면 포인트 적립하겠다고 가져가는 게 수거업체에게도 좋지만, 전자라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죠. 근데 그걸 확실히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가져오는 분도 계시는 듯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개인이 하루에 100개가 넘는 페트병을 가져올 수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4. 일단 내것만대형마트는 워낙 장소가 오픈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런 경우를 못 봤는데, 구청에서 관리하는 무인수거기는 마을회관(?) 같은 작은 건물 안에 있다 보니 이용자 몇몇 분이 페트병을 쌓아놓으시더라구요. 그럼 수백 개가 쌓이면서 투입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고 그건 결국 다른 이용자가 사용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죠. 여러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하루 투입양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근데 결국 그게 잘 안되는 거죠. 어떤 분은 페트병 잔뜩 쌓아놓고 무인수거기 관리하는 분께 투입을 부탁하기도 하더라구요. 거의 200개가 넘는 거 투입하는 것도 일이지만, 그렇게 부탁이 시작되면 가끔 오는 분들은 역시나 불편해지겠죠. 관리자분과 친한 분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게 될 테니까요. 당장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 큰 소란이 없지만, 홍보가 잘 돼서 점점 이용자가 늘어나면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문제점은 그냥 그동안 이용하면서 제가 불편했던 점을 적었어요. 후에 무인수거기 설치를 늘리게 된다면 구청이나 업체쪽에 이런 정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무인수거기를 써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쓴 얘기니까 심각하게 말고그냥 슥읽어주세요!부족함이 많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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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고, `세계 ` 맞아 `해피 북데이` 운영

□ 최근 개관 3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헌책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를 운영한다.○ 1995년, 유네스코(UNESCO)는 독서를 장려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세계 책의 날)’로 제정했다. 유네스코는 2001년부터 매년 ‘세계 책의 수도’를 선정해서 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책의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올해 2022년에는 멕시코의 과달라하라가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되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국제출판인협회(IPA)가 스페인 정부를 통해 유네스코에 제안한 ‘책의 날’에 ‘저작권’ 개념을 더하여 제정되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지역에서는 1926년부터 매년 4월 23일을 ‘책과 장미의 축제’로 정해 기념해왔으며, 4월 23일은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1616년 4월 23일 동시에 세상을 떠난 데서 유래했다.□ 는 공공헌책방으로서의 헌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자 4월 19일(화)부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 ▴낭독공연 ▴온라인 북 콘서트 ▴헌책 기부 챌린지 ▴북크로싱 이벤트 ▴종이 장미꽃 증정 이벤트 ▴SNS 이벤트 ▴이색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먼저, 헌책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 를 운영한다. 폐기되는 헌책으로 예쁜 종이 장미꽃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 체험 활동과 함께 재활용을 통한 헌책의 선순환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23일(토) 14시와 17시에 진행된다. 각 회차당 사전 접수한 2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소네트, 서정시를 멋진 목소리로 들어보는 시간 를 서울책보고에서 직접 만나보자. 헌책 업사이클링 주제의 북 콘서트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4월 23일(토) 15시 30분에는 가 진행된다. 서울책보고 무대에 준비된 세계 책의 날 기념 DJ 부스에서 성우의 멋진 목소리와 셰익스피어의 ‘사랑의 시’가 만난 실시간 낭독공연이며 당일 서울책보고를 방문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온라인을 통해 도 만날 수 있다. 헌책 업사이클링 주제의 인문학 강연 으로 4월 22일(금)에 유튜브 채널 ‘서울도서관TV’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xA_ukAg_TlFlPat02b74g) 강연자는 이윤아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장이며, 조아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함께 출연한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독서를 장려하고 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책의 날’의 목적과 취지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구매한 도서만큼 헌책을 기부하는 를 진행한다. 4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판매된 도서 수만큼 송파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헌책을 기부하여 지역 독서 환경 개선 및 헌책 순환을 통한 재활용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를 통한 를 운영한다. 거꾸로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의 언잇브팀 학생들(맹현서, 서예인, 이건우, 이로운)이 서울책보고와 함께 진행 중인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책보리’는 시민들이 직접 헌책을 교환하며 헌책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화)부터 4월 30일(토)까지 북크로싱에 참여해서 다음 책 주인에게 전하는 좋은 글귀를 남겨 준 시민 2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가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한다. 북크로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책보고 북크로싱 웹사이트(https:seoulbookbogo.kr/bookcro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 직접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종이 장미꽃 증정 이벤트와 이색 포토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4월 23일(토)부터 서울책보고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면 선착순 150명에게 종이 장미꽃을 증정하는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느껴질 만큼 대형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며 찰칵 ▴4월 19일(화)부터 진행되는 ‘세계 책의 날’ 기념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책보고 대표번호 : 02-6951-4979○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 www.seoulbookbogo.kr○ 서울책보고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eoulbookbogo_official○ 서울책보고 페이스북 : facebook.com/seoulbookbogo/○ 서울도서관TV : www.youtube.com/channel/UCCxA_ukAg_TlFlPat02b74g□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대안 매체 발달로 인해 독서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올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독서를 장려하고 지식표현대화의 수단으로서 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는 헌책과 헌책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알리는 곳이자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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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

2022년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대회 운영독서로 42.195km, 마음을 건강하게신청기간 4. 19. ~ 10. 31. / 대회기간 5. 1 ~ 10. 31.1. 독서마라톤이란?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하여, 책 1쪽을 2m로 환산하여 신청한 독서 코스를 독서일지 작성을 통해 인증하고완주하는 범시민 독서운동2. 참가자격- 초등학생 이상의 공주시 도서관 회원증 발급 회원 (공주시 도서관 : 공주 기적의 도서관, 웅진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9개소, 시청북카페, 이동도서관, 스마트무인도서관)3. 참여방법- 독서마라톤 참가신청(도서관 홈페이지)- 코스 선택 및 독서마라톤 출발 * 완주증 수령도서관 선택- 독서기록일지 작성 * 1일 최대 5권 작성 가능4. 완주방법- 참가신청일부터 공주시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의 독서기록일지를 대회기간 중에 작성, 인증하고그 도서의 쪽수를 합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5. 완주자 혜택 및 발표- 발표: 2022년 11월 중- 완주 인증서 발급 및 완주메달 증정- 2023년 1년간 도서 대출권수 확대(510권)※ 독서마일리지제 혜택과 중복 불가- 완주자 중 최다 독서기록일지 작성자를 선발하여, 우수 완주자 별도 시상6. 유의사항- 공주시 도서관 대출도서에 한해 독서기록일지 작성 가능- 독서기록일지 작성 제외도서 : 도서관 소장도서 외의 도서, 참고도서, 전자책, 오디오북 등 비도서, 만화, 유아도서, 대회 시작일 전 대출도서 등- 독서기록일지에 책 내용과 무관한 내용 작성 시, 독서기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상위 코스로 변경가능합니다. (단, 완주 후에는 변경 불가능)더 궁금하신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T. 041-840-895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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