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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2월 3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얼마전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자 4층에서 아이를 안고 뛰어내린 아빠가 아이는 살리고 본인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  12월 29일자 보도에 의하면 소방청에서는 아파트 피난 안전대책 개선매뉴얼을 만들어 아파트 단지에 배포하기로 했다는데, 아파트 배포도 중요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소방청 홈피에 즉시 올려 일반 국민 누구라도 볼수 있도록 게시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내용을 보시는 소방청 공직자나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뉴얼의 아파트 단지 배포는 개선안 만들고 인쇄 의뢰하고 배포까지 하려면 부지하세월일 텐네, 저도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진짜 매뉴얼이 배포되어 제 손에 들어오게 될지 엄청 궁금합니다.        
  • 참여기간 : 2023-12-31~2024-01-14(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소방·구조활동
  • 관련지역 : 충청북도>청주시
  • 그 :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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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담조사관이 가해자 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사건을 4월 1일 담임선생님께 다른아이가 맞고 있고 이것을 아이가 자신도 맞을까봐 두려워한다고 보고를 하였습니다.6월18일 아무개 학생이 재미있다는 이유로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당에서 진현이를 상대로 장난를 친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학교폭력으로 진현이가 많이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하지말라고 해도 재미 있다는 이유로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저에 아들은 장난을 멈추어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군포의왕교육청에 신문고에 남기어드렸고요.7월7일 sns를 보내드리니 담임선생님은 죽여버린다 내용 없으면 처벌 안된다고 답변7월8일 다른아이 폭행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정도 맞아서는 처벌이 안된다고 담임선생님 답변과 학교선생님 그럴 리가 없다. 자신이 항상 거기를 지켜본다. 또한 골절되어야 된다든지 부러지든지 멍이 든다든지 진단서가 있어야지 처벌된다고 학교에 매뉴얼을 계속 주지시킴7월11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사건을 축소하여서 올리기 위해서 충분히 이야기 했다면서 심위위원회들이 너무 많으면 읽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이의 발언권을 주지도 않았고 목격자 증인이 있다고 했는데도 이것을 피해자라면 다 이긴다고 하면서 전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목격자 증인은 상대쪽 가해자학생이 증인으로 나온 학생이 저희쪽 목격자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심지어 사건의 축소는 폭력은 전혀 인정도 하지도 않았습니다.8월6일 전학을 7월25일 하고서 학교에서 마음대로 8월8일날 조사관에 날짜를 받은 날에 대해서 항의를 하니 제로센터 선생님과 남자 장학사님은 우리가 학부모들이 10일후에 된다고 하면 그때까지 기달려주어야 하느냐면서 날짜조차 조율이 없이 강제적으로 잡아졌고 또한 전담조사관 기피신청을 하니 법에 없기 때문에 바꾸어 줄 수 없다고 하니 법에 없기에 바꾸어 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자신들이 태도에 문제를 지시했으니 괜찮다고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또한 문제는 제가 가해자로 지목되면 전학이 취소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니라고 분명들었고 저희는 그쪽 학교로부터 8월6일 전출서류를 보내겠다고 하고 8월7일 전학을 가라는 문자를 통보받고 8월7일 전학을 간 학교에 가서 하루 수업을 들었습니다. 전학간 학교는 빨리 전출서류를 보내라고 공문도 보냈습니다.8월8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아니라고 해도 게이라고 놀리는 신고한 학생에게 거짓말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방어를 했다는 말에 여기서 자신안테는 거짓말을 하지말라면서 강압적인 수사를 벌리고 저희 부모와 고성이 오가는 싸움에서 112를 불렀지만 그 조사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코스프레가 있다고 분명히 자신이 우리에게 발언을 해놓고 이것을 교육청에 따지니 교육청 담당자 박성희님은 상대방에게 한 것 이라고 하면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저희는 녹취본을 수십번 다시 돌려들었지만 분명히 우리에게 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박성희 선생님은 전학취소가 된 것에 왜 된거냐고 물어보니 전출서류를 안보내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적응장애진단으로 그 학교를 무서워서 못가니 수업권을 보장해 달라고 했고 그 학교에 전달을 되었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학교를 어디도 다니지 못하고 수업권은 취소 되었습니다.담당 장학사님께 cctv를 말씀드리니 전담조사관에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요 이 답변에 저는 저에게 물어보셔야지요 했더니 자신이 삼자대면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하면서 막말 퍼레이드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제로센터에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이것을 제발 유념해주세요 저는 그분들에 친구가 아니고 가족도 아니라는 것을 인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아들은 서면으로 cctv 날짜와 시간을 적어놓고 왔고 이것은 확인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삭제가 되었고 이것을 감지한 저는 7월13일 경찰에 신고나서야 7월15일날 보존할 수 있었고 전담조사관은 경찰이 확보한 영상을 겨우 보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보았을때는 장난으로 보인다고 아들에게 2차 가해를 하였습니다.저희는 경찰에서 확보된 cctv를 토대로 추가적인 폭행을 아직도 제출도 하지도 못했고 그 제로센터는 그 이후로 제전화를 아예 받지 않아서 경기도 교육청에 전화를 하여서 관련된 진술서와 요청을 하였습니다.전담조사관은 저희 아들을 이미 가해자로 지목을 한 상태로 조사에 임하시고 원본을 보지도 않고 다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캡쳐본을 가지고 가해자를 보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저는 다음날 그것에 원본을 받은거냐고 물어보았더니 교육청은 아니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학생에게 원본을 받겠다고 하였고 이미 가해자로 고의성으로 인정을 한 그 조사관에 사건은 시정되지도 않았고 이것으로 저희는 수업도 못 받고 학교도 갈 수 상태입니다.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서 가해자로 만드는 세상을 만드는 전담조사관과 이것을 참여하는 군포의왕지원청에 제로센터를 엄중한 처벌을 요합니다.핵심키워드 전담조사관: 너무 많으면 심위위원회가 안 읽는다.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여기서는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cctv를 보았어요 손을 목에 걸치고 흉내를 내시면서 그것이 장난으로 보인다.

총0명 참여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담조사관이 가해자 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사건을 4월 1일 담임선생님께 다른아이가 맞고 있고 이것을 아이가 자신도 맞을까봐 두려워한다고 보고를 하였습니다.6월18일 아무개 학생이 재미있다는 이유로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당에서 진현이를 상대로 장난를 친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학교폭력으로 진현이가 많이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하지말라고 해도 재미 있다는 이유로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저에 아들은 장난을 멈추어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군포의왕교육청에 신문고에 남기어드렸고요.7월7일 sns를 보내드리니 담임선생님은 죽여버린다 내용 없으면 처벌 안된다고 답변7월8일 다른아이 폭행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정도 맞아서는 처벌이 안된다고 담임선생님 답변과 학교선생님 그럴 리가 없다. 자신이 항상 거기를 지켜본다. 또한 골절되어야 된다든지 부러지든지 멍이 든다든지 진단서가 있어야지 처벌된다고 학교에 매뉴얼을 계속 주지시킴7월11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사건을 축소하여서 올리기 위해서 충분히 이야기 했다면서 심위위원회들이 너무 많으면 읽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이의 발언권을 주지도 않았고 목격자 증인이 있다고 했는데도 이것을 피해자라면 다 이긴다고 하면서 전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목격자 증인은 상대쪽 가해자학생이 증인으로 나온 학생이 저희쪽 목격자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심지어 사건의 축소는 폭력은 전혀 인정도 하지도 않았습니다.8월6일 전학을 7월25일 하고서 학교에서 마음대로 8월8일날 조사관에 날짜를 받은 날에 대해서 항의를 하니 제로센터 선생님과 남자 장학사님은 우리가 학부모들이 10일후에 된다고 하면 그때까지 기달려주어야 하느냐면서 날짜조차 조율이 없이 강제적으로 잡아졌고 또한 전담조사관 기피신청을 하니 법에 없기 때문에 바꾸어 줄 수 없다고 하니 법에 없기에 바꾸어 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자신들이 태도에 문제를 지시했으니 괜찮다고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또한 문제는 제가 가해자로 지목되면 전학이 취소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니라고 분명들었고 저희는 그쪽 학교로부터 8월6일 전출서류를 보내겠다고 하고 8월7일 전학을 가라는 문자를 통보받고 8월7일 전학을 간 학교에 가서 하루 수업을 들었습니다. 전학간 학교는 빨리 전출서류를 보내라고 공문도 보냈습니다.8월8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아니라고 해도 게이라고 놀리는 신고한 학생에게 거짓말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방어를 했다는 말에 여기서 자신안테는 거짓말을 하지말라면서 강압적인 수사를 벌리고 저희 부모와 고성이 오가는 싸움에서 112를 불렀지만 그 조사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코스프레가 있다고 분명히 자신이 우리에게 발언을 해놓고 이것을 교육청에 따지니 교육청 담당자 박성희님은 상대방에게 한 것 이라고 하면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저희는 녹취본을 수십번 다시 돌려들었지만 분명히 우리에게 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박성희 선생님은 전학취소가 된 것에 왜 된거냐고 물어보니 전출서류를 안보내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적응장애진단으로 그 학교를 무서워서 못가니 수업권을 보장해 달라고 했고 그 학교에 전달을 되었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학교를 어디도 다니지 못하고 수업권은 취소 되었습니다.담당 장학사님께 cctv를 말씀드리니 전담조사관에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요 이 답변에 저는 저에게 물어보셔야지요 했더니 자신이 삼자대면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하면서 막말 퍼레이드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제로센터에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이것을 제발 유념해주세요 저는 그분들에 친구가 아니고 가족도 아니라는 것을 인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아들은 서면으로 cctv 날짜와 시간을 적어놓고 왔고 이것은 확인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삭제가 되었고 이것을 감지한 저는 7월13일 경찰에 신고나서야 7월15일날 보존할 수 있었고 전담조사관은 경찰이 확보한 영상을 겨우 보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보았을때는 장난으로 보인다고 아들에게 2차 가해를 하였습니다.저희는 경찰에서 확보된 cctv를 토대로 추가적인 폭행을 아직도 제출도 하지도 못했고 그 제로센터는 그 이후로 제전화를 아예 받지 않아서 경기도 교육청에 전화를 하여서 관련된 진술서와 요청을 하였습니다.전담조사관은 저희 아들을 이미 가해자로 지목을 한 상태로 조사에 임하시고 원본을 보지도 않고 다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캡쳐본을 가지고 가해자를 보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저는 다음날 그것에 원본을 받은거냐고 물어보았더니 교육청은 아니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학생에게 원본을 받겠다고 하였고 이미 가해자로 고의성으로 인정을 한 그 조사관에 사건은 시정되지도 않았고 이것으로 저희는 수업도 못 받고 학교도 갈 수 상태입니다.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서 가해자로 만드는 세상을 만드는 전담조사관과 이것을 참여하는 군포의왕지원청에 제로센터를 엄중한 처벌을 요합니다.핵심키워드 전담조사관: 너무 많으면 심위위원회가 안 읽는다.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여기서는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cctv를 보았어요 손을 목에 걸치고 흉내를 내시면서 그것이 장난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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