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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2월 08일 시작되어 총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청원경찰서의 교통조사, 조사관 편파수사, 부실수사 및 직무태만 직무유기로 인한 부당함을 겪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꼭 첨부한 파일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는 이번 사고를 겪으면서 조사과정에서도 수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더 큰 문제는 시민의 고충과 민원을 들어줘야
할 경찰은 제대로 된 민원을 접수 하기는 커녕 상담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경찰 민원센터 182에 연락하여 상담후 배치받은 담당부서를 받았지만 부서 돌리기에
급급하여 몇 번이고 전화를 다시 해야만 했고, 상담조차 하기 주눅을 들게 합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귀찮은 듯한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로 인하여 한낱 힘없는 시민들은 도움을 요청하기에 매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까?
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경찰 공무원도 있습니다. 자기 부서의 일이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상담하여 대처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할수 있도록 상담하여 도움을 준 경찰 공무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공정한 수사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건을 맡은 청원경찰서는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아 증거가 눈앞에 있음에도 이를 놓치고,
사고 상대차량 운전자의 반복되는 거짓 진술만을 토대로 종결을 하였습니다.
이에 깊은 상실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원실을 통하여 민원도 넣어보고
부당수사로 조사관도 교체하였지만 반복되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청원경찰서 청문감사실 제외, 청원서 청문감사실에서는 적절한 조언을 해주셨지만 같은 청원경찰서에 맡기기에는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
결국 충청북도 경찰청으로 재조사 접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충북 경찰청에서는 공정하고 정확한 재수사를
해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이번 사고를 해결하며 경찰이 하지 않는 증거를 찾기 위하여 그리고 저들의 대처로 인해
신경성 위염과 두통, 불면증, 불안장애 등으로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한낱 힘없는 시민이 이 몫을 오롯이 감당하여야만 합니까? 이것이 시민을 위하여 버팀목이 되어주고,
민중의 힘이 되어주고, 민중의 앞길을 앞장서서 나아가는 경찰의 모습입니까?
 
30대인 저도 이러한 부당함과 민원의 고충을 겪는다면 부모님 세대, 그보다 더 나이가 도움받을 곳 없는 사회적 약자는
문을 두드리기 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던 현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경찰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진 조직입니까?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을 온갖 부당함과 대충 끝내려는 태도의 마인드로 
조사를 한다면 이런 작은 사건뿐만 아니라 더나아가 더큰 사건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은 누구에게 호소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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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의 교통조사, 조사관 편파수사, 부실수사 및 직무태만 직무유기로 인한 부당함을 겪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꼭 첨부한 파일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도와주세요.저는 이번 사고를 겪으면서 조사과정에서도 수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더 큰 문제는 시민의 고충과 민원을 들어줘야할 경찰은제대로 된민원을 접수 하기는 커녕 상담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이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경찰 민원센터 182에 연락하여 상담후 배치받은 담당부서를 받았지만 부서 돌리기에급급하여 몇 번이고전화를다시 해야만 했고, 상담조차 하기 주눅을 들게 합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귀찮은 듯한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로 인하여한낱 힘없는 시민들은도움을 요청하기에 매운 어려운 실정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까?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경찰 공무원도 있습니다. 자기 부서의 일이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상담하여 대처 할수 있도록도움을 주신 분도 있습니다.그리고 재수사를 할수 있도록 상담하여 도움을 준 경찰 공무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공정한 수사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이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사건을 맡은 청원경찰서는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아 증거가 눈앞에 있음에도 이를 놓치고,사고 상대차량 운전자의 반복되는 거짓 진술만을 토대로 종결을 하였습니다.이에 깊은 상실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원실을 통하여 민원도 넣어보고부당수사로 조사관도 교체하였지만 반복되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청원경찰서 청문감사실 제외, 청원서 청문감사실에서는 적절한 조언을 해주셨지만 같은 청원경찰서에 맡기기에는이미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결국 충청북도 경찰청으로 재조사 접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충북 경찰청에서는 공정하고 정확한 재수사를해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저는 이번 사고를 해결하며 경찰이 하지 않는 증거를 찾기 위하여 그리고 저들의 대처로 인해신경성 위염과 두통, 불면증, 불안장애 등으로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왜 한낱 힘없는 시민이 이 몫을 오롯이 감당하여야만 합니까? 이것이 시민을 위하여 버팀목이 되어주고,민중의 힘이 되어주고, 민중의 앞길을 앞장서서 나아가는 경찰의 모습입니까?30대인 저도 이러한 부당함과 민원의 고충을 겪는다면 부모님 세대, 그보다 더 나이가 도움받을 곳 없는 사회적 약자는문을 두드리기 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던 현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경찰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진 조직입니까?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을 온갖 부당함과 대충 끝내려는 태도의 마인드로조사를 한다면 이런 작은 사건뿐만 아니라 더나아가 더큰 사건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은 누구에게 호소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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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서 버릴려면 그냥 바로 죽여라~~~~^^

정인이 낳아서 버린 진모가 가장 죄가 많다. 낳아서 버릴거면 낙태를 하던가 낳아서 바로 죽여라 버리면 아이는 어자피 지옥에서 살다 죽는다. 정인이가 산다해도 자본주의 경제독제 한국 사회에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노예 거지 빚쟁이를 면치 못한다. 키울능력 없거나 물려줄 재산 없으면 출산을 금지하라 부자집에서 좋은 부모 만나 잘살아라 이런 세상은 없다. 냉대 외면 차별만 있을 뿐이다. 정부가 출산금 아무리 많이 줘도 속지마라 부모 없이 자란 자식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는다. 제발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태어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정인이 사인 재감정 법의학자 "지속적 학대" '겨드랑이 급소도 때려' 의견서도 제출 "겪어 본 중에 제일 강한 그런 고통 받아" "울면 아프니까 못 울 정도로 지속적 학대 받아" "늑골 골절이 7군데…발생시기 달라" "골절, 나으려고 하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양모 "심폐소생술(CPR) 과정에서 사망했을 수도" "장기 파열됐는데 흔적 없어…발로 밟은 것" "양부도 살인죄 적용"…청 국민청원20만 넘어 양모 장씨 축하금 적다 불평…입양 강조하기도 신고 어린이집 원장 '핵심 증인' 전망 정인이, 사망 직전일 어린이집 등원정인이 에게 미안하다고 그럼 변명하지 말고 있는 사실데로 밝히고 자살하던지 사형을 받도록 해라 그럼 된다. 모태신앙 기독교 집안 사람이다. 부친이 목사다. 하나님에게 맹세하고 지켜라 말과 행동이 다르면 지옥간다.정인이 17개월학대사망양모 장하영(한동대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세번의 학대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기아처럼 말라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소견 감춰준 양부모 단골 화곡연세소아과, 입양후관리부실 총책임주체 홀트아동복지회목사는 기독교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기독교를 이용한다. 하나님팔이 예수팔이하여 부와 명예 권력을 누리는 목사는 거짖말 사기꾼이거나 정신병자다. 예수같은 목사는 더이상 없다. 기독교를 믿으려면 예수처럼행동해야 한다. 예수팔이하여 신도를 세뇌시켜 헌금을 갈취하고 명예와 권력을 누리는 자는 예수가 가장 싫어하는 적이다. 예수는 서민등 약자들의 편에서서 평등과 공정 자유 평화 나눔 용서 사랑을 실천했다 돈과 명예 권력을 가진 기득권자들에 의해 처형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목사들은 예수처럼 행동한 적이 한번도 없다. 기독교는 예수를 팔아멱는 사기집단이다. 박멸해야 한다. 기독교단체에 절대로 복지시설과 학교를 만들면 안된다. 또한 기독교 재산과 목사등 종교인에 대한 세금감면특혜를 모두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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