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행동인 동성애에 대하여 신문업체는 왜 극도로 옹호하는가
사회의 정보나 현상에 대한 소식들은 신문이나 방송으로 전파되고그래서 신문이나 방송의 권력적 특권이 있는 것이다그런데이 땅의 신문업체나 방송업체는 유독 동성애를 확산하려고 거의 죽기 살기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인다.동성애는 반사회적 행동이며정상적 행동이라 볼 수 없는 치료의 대상이다.동성애는 성윤리를 뿌리부터 파괴하여 결국 인간의 인간성을 말살하고 사회 규범자체를 무효화하는 그야말로 악마의 술책이다.인간에게는 윤리성이 있고 이는 사회라는 집단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이것인 깨진 사회는 단지 동물의 집합체에 불과하다.왜 러시아의 침략을 비난하나.이유는 윤리성이다.과거 식민지배를 한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약탈을 밥먹듯이 했다.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마치 자랑스런 현상처럼 말하곤 했다.모두 야만스런 침략과 약탈행위들이다.이런 행위는 지금 모두 비난받는다.왜 비난하나그 기초는 바로 윤리와 도덕이다.그리고 그러한 윤리와 도덕 중 핵심적 윤리성은 성윤리이며이러한 성윤리는 가족의 기초이며 혼인법령과 혼인제도의 기초이다.이것은 그간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확고한 것이므로 법제도에서도 당연시하여 명시화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있다. 허나 혼인만해도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존엄처럼 당연한 기초이며 전제이다.또한 동성애라는 추잡한 성행위를 마치 사랑이라는 것으로 위장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성정과 인간계의 질서와 윤리성을 모두 부정하는 주장이며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성경에서는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말하고 있다.왜 죽이라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그만큼 인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해악이 크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헌데이 땅의 소위 신문업자들이나 방송업자들은 스스로가 동성애자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마치 동성애가 인간이 가야할 마땅한 미래인양 포장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이른바 언론 혹은 신문은 과거부터 지성인들이 담당하는 사회의 순기능의 일환이다.영어도 그렇고 한자어도 그렇고 공부하지 않으면 읽을 수도 없는 그런 매체였다.우리는 한글이 있어서 누구나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지만 영어권에서도 유명 신문을 읽는 즉 읽을 수 있고 그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것이 현실이다.결국 신문이나 방송은 사회적 중요성도 매우 크고 그 파급력은 가히 왕에 비유될 정도이다.어떤 사람은 kbs방송은 안 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잘못된 내용을 자꾸 접하면 세뇌가 되고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헌데이 땅의 신문업체들은 무슨 이유인지 동성애를 찬동하고 옹호하여 사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미치광이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신문을 거의 제한이 없는 업종이다.특별히 윤전기를 운영하라는 제한이 있어서 돈이 없으면 종이 신문은 발행을 하기 어렵지만인터넷 신문은 다르다.종이 신문과 인터넷신문을 병행하고 있는 현실이긴 하지만여전히 과거 종이 신문을 만들던 신문업체가 유력한 상황이다.신문을 통제하는 법제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신문업체 기자라는 노동자들이 공무원을 겁박하는 현실이다.나는 적어도 지식 혹은 지성인들의 정신적 산물이었으며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던 신문이 이제는 전혀 다르고 그것은아주 오래전에나 인정되던 신문의 사회적 가치이자 지향점이라고 하더라그러한 가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이것은 돈의 논리 혹은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는 쉽지 않다.하지만열독 혹은 구독 그리고 광고수입으로 유지하는 신문업체의 특성상일반 시민들의 신문 열독이나 구독에 대한 가치 지향적 행동으로 바른 신문업체를 선별할 수 있다고 본다.즉동성애를 옹호하는 논조의 신문업체는 종이든 인터넷이든 구독을 해선 안되고, 인터넷으로도 열람하지 말자는 것이다.나아가 행정부나 사법, 입법부에서도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태도 즉 동성애가 사랑이라고 한다든지 성적지향이라고 한다든지 개인사이고 국가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모두 잘못된 주장이다.적어도 국가의 공무원이라면국가와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하고그 인식하에서 공무원의 공무를 수행해야한다.즉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마치 동성애가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나 행동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왜냐면 국가나 사회는 분명히 기초적인 윤리성과 도덕성이 있고 그 토대 위에 국가라는 조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나는 더이상 동성애를 방치한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방치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본다.소위 진보라는 진영은 마치 동성애가 진보인양 주장하는데 미친주장이다.국가는 동성애를 추방하고 말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