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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5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금 세태를 보면
아무 소리나 인터넷에 올리고
아무 주장이나 정당하다고 우기는 시대이다

대표적으로 동성애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고 
국가나 사회에 기여하는 바 없으며
성윤리 혹은 성도덕을 모조리 부정하는 반사회적 주장이며
사회를 파괴하려는 행동이다

따라서 국가는 이런 반국가적 반사회적 행동을 통제하고 규제햄이 마땅하다
소수자라고 하면서 특권을 보장하라거나
오히려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하려는 해괴하고 정신나간 주장이 난무하여도 정치인들은 소수자 운운하며 민주주의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

이런 국가와 사회의 근본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주장이나 보호 주장은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동성애는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악한 습성이다.
우리 국가는 엄연히 법질서가 있고 선량한 풍속을 기초로하며
국가 권력도 이러한 상식과 성량한 사회 질서를 근간으로 한다.

또한 민주주의는 본래가 다수결의 원칙이며 다수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소수자는 단지 다수의 힘에 의해서 억압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소수자 보호이다. 소수자가 오히려 특혜나 특권을 누리라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소수자가 마치 사회적 약자라는 듯이 주장하나 사회적 약자는 소수자가 아니다. 다수라도 사회적 약자는 존재하며 소수자는 오히려 권력자들이며 재벌들이다.
소수자라고 하면서 무슨 특권층인양 주장하는 해괴하고 미친 짓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동성애 유포를 위해 축제라는 것을 한다는데 거기를 다녀와 사진으로 고발하는 모습을 보니
거의가 음화 유포나 성윤리를 부정하는 것이고 매우 역겨운 말을 피켓으로 작성하고 음란한 물건을 전시하는 등 이는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마땅히 금지되어야 할 행동이었다.
사람이 윤리와 사회적 관계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상한 성적 행동을 마치 권리라도 되는양 주장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동성애를 추방하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자신들의 이상한 행동을 가만히 놓아 두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정신적 이상자들이 오히려 정상적 사람을 처벌하려고 하는것이다.
가만히 두면 도둑이 매를 든다는 말이 실현되는 것이니
이제 동성애 추방을  위한 국가적 행동이 필요 하다.

학교에서는 동성애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면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며 학교에 불이익을 주거나 조사를 한다니 이런 국가는 가히 심신상실 상태이며
성윤리와 성도덕을 모조리 부정하는 권력이라 할 것이니
이런 권력은 근본적으로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는 이름과 달리 동성애 조장과 동성애 비판 금지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비이성적 주장이다.
더구나 사상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를 외치면서 동성애를 나쁘다고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는 것은 스스로 모순이다.
특히 성도덕이 무너지고 성윤리를 경시하는 시대에 동성애는 무슨 특혜를 받는 집단이나 대상처럼 간주하려는 것이 바로 학생조례이다.
이런 비정상적 행동을 국가는 그저 방관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존립을 흔드는 행동이다.






 
  • 참여기간 : 2024-06-25~2024-08-24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경찰
  • 그 : #동성애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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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행동인 동성애에 대하여 신문업체는 왜 극도로 옹호하는가

사회의 정보나 현상에 대한 소식들은 신문이나 방송으로 전파되고그래서 신문이나 방송의 권력적 특권이 있는 것이다그런데이 땅의  신문업체나 방송업체는 유독 동성애를 확산하려고 거의 죽기 살기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인다.동성애는 반사회적 행동이며정상적 행동이라 볼 수 없는 치료의 대상이다.동성애는 성윤리를 뿌리부터 파괴하여 결국 인간의 인간성을 말살하고 사회 규범자체를 무효화하는 그야말로 악마의 술책이다.인간에게는 윤리성이 있고 이는 사회라는 집단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이것인 깨진 사회는 단지 동물의 집합체에 불과하다.왜 러시아의 침략을 비난하나.이유는 윤리성이다.과거 식민지배를 한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약탈을 밥먹듯이 했다.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마치 자랑스런 현상처럼 말하곤 했다.모두 야만스런 침략과 약탈행위들이다.이런 행위는 지금 모두 비난받는다.왜 비난하나그 기초는 바로 윤리와 도덕이다.그리고 그러한 윤리와 도덕 중 핵심적 윤리성은 성윤리이며이러한 성윤리는 가족의 기초이며 혼인법령과 혼인제도의 기초이다.이것은 그간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확고한 것이므로 법제도에서도 당연시하여 명시화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있다. 허나 혼인만해도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존엄처럼 당연한 기초이며 전제이다.또한 동성애라는 추잡한 성행위를 마치 사랑이라는 것으로 위장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성정과 인간계의 질서와 윤리성을 모두 부정하는 주장이며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성경에서는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말하고 있다.왜 죽이라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그만큼 인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해악이 크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헌데이 땅의 소위 신문업자들이나 방송업자들은 스스로가 동성애자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마치 동성애가 인간이 가야할 마땅한 미래인양 포장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이른바 언론 혹은 신문은 과거부터 지성인들이 담당하는 사회의 순기능의 일환이다.영어도 그렇고 한자어도 그렇고 공부하지 않으면 읽을 수도 없는 그런 매체였다.우리는 한글이 있어서 누구나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지만 영어권에서도 유명 신문을 읽는 즉 읽을 수 있고 그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것이 현실이다.결국 신문이나 방송은 사회적 중요성도 매우 크고 그 파급력은 가히 왕에 비유될 정도이다.어떤 사람은 kbs방송은 안 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잘못된 내용을 자꾸 접하면 세뇌가 되고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헌데이 땅의 신문업체들은 무슨 이유인지 동성애를 찬동하고 옹호하여 사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미치광이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신문을 거의 제한이 없는 업종이다.특별히 윤전기를 운영하라는 제한이 있어서 돈이 없으면 종이 신문은 발행을 하기 어렵지만인터넷 신문은 다르다.종이 신문과 인터넷신문을 병행하고 있는 현실이긴 하지만여전히 과거 종이 신문을 만들던 신문업체가 유력한 상황이다.신문을 통제하는 법제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신문업체 기자라는 노동자들이 공무원을 겁박하는 현실이다.나는 적어도 지식 혹은 지성인들의 정신적 산물이었으며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던 신문이 이제는 전혀 다르고 그것은아주 오래전에나 인정되던 신문의 사회적 가치이자 지향점이라고 하더라그러한 가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이것은 돈의 논리 혹은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는 쉽지 않다.하지만열독 혹은 구독 그리고 광고수입으로 유지하는 신문업체의 특성상일반 시민들의 신문 열독이나 구독에 대한 가치 지향적 행동으로 바른 신문업체를 선별할 수 있다고 본다.즉동성애를 옹호하는 논조의 신문업체는 종이든 인터넷이든 구독을 해선 안되고, 인터넷으로도 열람하지 말자는 것이다.나아가 행정부나 사법, 입법부에서도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태도 즉 동성애가 사랑이라고 한다든지 성적지향이라고 한다든지 개인사이고 국가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모두 잘못된 주장이다.적어도 국가의 공무원이라면국가와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하고그 인식하에서 공무원의 공무를 수행해야한다.즉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마치 동성애가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나 행동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왜냐면 국가나 사회는 분명히 기초적인 윤리성과 도덕성이 있고 그 토대 위에 국가라는 조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나는 더이상 동성애를 방치한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방치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본다.소위 진보라는 진영은 마치 동성애가 진보인양 주장하는데 미친주장이다.국가는 동성애를 추방하고 말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해야 한다. 

총4명 참여
반사회적 행동인 동성애에 대하여 신문업체는 왜 극도로 옹호하는가

사회의 정보나 현상에 대한 소식들은 신문이나 방송으로 전파되고그래서 신문이나 방송의 권력적 특권이 있는 것이다그런데이 땅의  신문업체나 방송업체는 유독 동성애를 확산하려고 거의 죽기 살기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인다.동성애는 반사회적 행동이며정상적 행동이라 볼 수 없는 치료의 대상이다.동성애는 성윤리를 뿌리부터 파괴하여 결국 인간의 인간성을 말살하고 사회 규범자체를 무효화하는 그야말로 악마의 술책이다.인간에게는 윤리성이 있고 이는 사회라는 집단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이것인 깨진 사회는 단지 동물의 집합체에 불과하다.왜 러시아의 침략을 비난하나.이유는 윤리성이다.과거 식민지배를 한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약탈을 밥먹듯이 했다.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마치 자랑스런 현상처럼 말하곤 했다.모두 야만스런 침략과 약탈행위들이다.이런 행위는 지금 모두 비난받는다.왜 비난하나그 기초는 바로 윤리와 도덕이다.그리고 그러한 윤리와 도덕 중 핵심적 윤리성은 성윤리이며이러한 성윤리는 가족의 기초이며 혼인법령과 혼인제도의 기초이다.이것은 그간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확고한 것이므로 법제도에서도 당연시하여 명시화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있다. 허나 혼인만해도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존엄처럼 당연한 기초이며 전제이다.또한 동성애라는 추잡한 성행위를 마치 사랑이라는 것으로 위장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성정과 인간계의 질서와 윤리성을 모두 부정하는 주장이며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성경에서는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말하고 있다.왜 죽이라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그만큼 인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해악이 크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헌데이 땅의 소위 신문업자들이나 방송업자들은 스스로가 동성애자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마치 동성애가 인간이 가야할 마땅한 미래인양 포장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이른바 언론 혹은 신문은 과거부터 지성인들이 담당하는 사회의 순기능의 일환이다.영어도 그렇고 한자어도 그렇고 공부하지 않으면 읽을 수도 없는 그런 매체였다.우리는 한글이 있어서 누구나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지만 영어권에서도 유명 신문을 읽는 즉 읽을 수 있고 그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것이 현실이다.결국 신문이나 방송은 사회적 중요성도 매우 크고 그 파급력은 가히 왕에 비유될 정도이다.어떤 사람은 kbs방송은 안 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잘못된 내용을 자꾸 접하면 세뇌가 되고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헌데이 땅의 신문업체들은 무슨 이유인지 동성애를 찬동하고 옹호하여 사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미치광이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신문을 거의 제한이 없는 업종이다.특별히 윤전기를 운영하라는 제한이 있어서 돈이 없으면 종이 신문은 발행을 하기 어렵지만인터넷 신문은 다르다.종이 신문과 인터넷신문을 병행하고 있는 현실이긴 하지만여전히 과거 종이 신문을 만들던 신문업체가 유력한 상황이다.신문을 통제하는 법제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신문업체 기자라는 노동자들이 공무원을 겁박하는 현실이다.나는 적어도 지식 혹은 지성인들의 정신적 산물이었으며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던 신문이 이제는 전혀 다르고 그것은아주 오래전에나 인정되던 신문의 사회적 가치이자 지향점이라고 하더라그러한 가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이것은 돈의 논리 혹은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는 쉽지 않다.하지만열독 혹은 구독 그리고 광고수입으로 유지하는 신문업체의 특성상일반 시민들의 신문 열독이나 구독에 대한 가치 지향적 행동으로 바른 신문업체를 선별할 수 있다고 본다.즉동성애를 옹호하는 논조의 신문업체는 종이든 인터넷이든 구독을 해선 안되고, 인터넷으로도 열람하지 말자는 것이다.나아가 행정부나 사법, 입법부에서도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태도 즉 동성애가 사랑이라고 한다든지 성적지향이라고 한다든지 개인사이고 국가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모두 잘못된 주장이다.적어도 국가의 공무원이라면국가와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하고그 인식하에서 공무원의 공무를 수행해야한다.즉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마치 동성애가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나 행동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왜냐면 국가나 사회는 분명히 기초적인 윤리성과 도덕성이 있고 그 토대 위에 국가라는 조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나는 더이상 동성애를 방치한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방치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본다.소위 진보라는 진영은 마치 동성애가 진보인양 주장하는데 미친주장이다.국가는 동성애를 추방하고 말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해야 한다. 

총4명 참여
반사회적이고 문명파괴적인 동성애를 추방해야 한다

사회에는 법과 질서 그리고 윤리와 도덕이 있으며 상식과 기본적인 에티켓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 동성애는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반사회적 주장이며 동성애를 드러내서 집회를 하고 이를 전파하려는 행동은 명백히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이다 또한 사람 간의 에티켓이나 상호간에 지켜주는 사생활이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법령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넘어서지 않는 한계라는 것이 있다. 윤리성이나 도덕성, 사람 간의 유대감 등이 그 예이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전파하고 유포하여 사람들의 성도덕을 파괴하고 특히 미성년자들의 성윤리나 성에 대한 도덕성을 파괴하여 마치 동성애가 정상인듯이 호도하여 기본적인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은 당연히 제재되어야 한다 동성애가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이고  사회의 유지나 발전에 퇴행하는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고 그러한 혐오적 행동을 드러내고 하여 타인을 고통스럽게하고 성적수치심을 주는 행위이다. 특히 성이라는 사생활의 범주이고 개인적인 것을 마치 공공연히 드러내야 하는 듯이 선전하여 사회 질서를 뿌리째 파괴하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나는 더이상 동성애자들을 방치해선 안된다고 본다. 숨어서 살다가 이젠 오히려 동성애를 보호하라고 법령을 만들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이므로 치료의 대상이며 치료를 거부한다면 이는 반사회적 행동이므로 제재가 있어야 한다. 동성애는 혐오되는 행동이며 동성애자들이 집회를 하여 마치 자신들의 성적행동이 정당하거나 정상인양 호도하는데 정부는 이러한 사회질서 파괴행위를 마땅히 제재해야한다. 국가나 사회에는 엄염히 기본적인 질서가 있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국가 권력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총0명 참여
반사회적이고 미풍양속과 인간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는 추방되어야 한다

집회가 허용되니 동성애자들의 반사회적인 집회가 다시 출현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들의 행위는 미풍양속에 반하는 반사회적 행동이고 자신들의 이상하고 혐오스런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오염시키려는 행동으로 마치 똥차를 주거지에 주차하여 똥냄새를 풍기는 행위로 최소한 경범죄처벌행위에 해당한다 물론 과거에는 동성애자를 투옥시키고 처벌하기도 했다. 이제는 동성애자 무슨 사회의 유공자라고 되는 듯이 선전하는데 동성애는 비정상적이고 정신이상적 행동이며 또한 사회를 파괴하는 행동이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아주 혐오스런 행동으로 반드시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사회적 병리현상이며 개인적인 병리현상이다. 동성애자들이 하는 집회에서는 콘돔을 전시하거나 동성애를 조장하고 참여하라는 행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은 민법의 선량한 풍속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한마디로 똥냄새를 풍기면서 이것이 향기롭다고 선전하는 반사회적 행위이다. 이는 성윤리나 인간사회의 기본적 질서를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적반하장으로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차별대우 또는 악한 행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주장이 난무하고 이미 법제화를 위한 행동이 있다. 나는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매우 혐오한다. 또한 동성애를 추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나의 주관적 선호 혹은 철학 혹은 가치관을 두고 처벌하겠다니 나는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체포해서 투옥하거나 무인도에 격리해자고 주장한다. 치료의 의지가 있는 동성애자는 치료를 해주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자신이 동성애자라서 혐오되고 차별된다고 상대방을 처벌하려는 자는 반사회성을 명백히 드러냈으므로 당연히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나는 어여쁜 탈랜트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긴다. 또한 동성애자를 보면 매우 혐오스런 감정이 나타난다.  이것은 차별이 아닌 자연스럽 것이고 동성애자를 멀리하고 혐오하며 상대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차별을 처벌한다는 발상이 비이성적이다. 다른 것은 다르게 같은 것은 같게 대우 하는 것이 정의이며 평등이다. 단지 피부색 때문에 다른 대우를 하는 것은 같은 것을 다르게 대우하기에 잘못된 차별이다. 하지만 흑인에 호감이 없고 백인에 호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죄악으로 볼 수 없다. 백인들도 악행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인디언의 시각을 따라 혐오스럽기도 하다 왜놈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왜놈들은 아무리 그들이 g7이고 뭐고 해도 매우 혐오스럽다. 아무리 한일관계라고 미사여구를 붙여도 왜놈들이 수출금지행위를 보면 왜놈들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더욱 혐오스럽다. 코로나가 약화되면서 동성애자들이 다시 준동하는 모양인데 정부는 동성애가 반사회적이며 윤리를 파괴하는 주장이고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윤리나 사회윤리의 가치관과 윤리관 형성에 심각한 해악이 있음을 인지하고 그들의 집회나 시위는 금지하고 처벌해야한다. 왜냐면 행정행위나 질성행정은 명백히 사회적 정의와 윤리 그리고 법질서를 유지보호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행정행위에도 국가와 사회의 질서와 윤리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 경찰행정의 법목적을 인식하기 바란다. 나아가 동성애자로서 공공연히 공표하고 타인에게 동성애를 수용하라는 언동이나 행동이 있으면 바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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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행동인 동성애에 대하여 신문업체는 왜 극도로 옹호하는가

사회의 정보나 현상에 대한 소식들은 신문이나 방송으로 전파되고그래서 신문이나 방송의 권력적 특권이 있는 것이다그런데이 땅의  신문업체나 방송업체는 유독 동성애를 확산하려고 거의 죽기 살기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인다.동성애는 반사회적 행동이며정상적 행동이라 볼 수 없는 치료의 대상이다.동성애는 성윤리를 뿌리부터 파괴하여 결국 인간의 인간성을 말살하고 사회 규범자체를 무효화하는 그야말로 악마의 술책이다.인간에게는 윤리성이 있고 이는 사회라는 집단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이것인 깨진 사회는 단지 동물의 집합체에 불과하다.왜 러시아의 침략을 비난하나.이유는 윤리성이다.과거 식민지배를 한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약탈을 밥먹듯이 했다.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마치 자랑스런 현상처럼 말하곤 했다.모두 야만스런 침략과 약탈행위들이다.이런 행위는 지금 모두 비난받는다.왜 비난하나그 기초는 바로 윤리와 도덕이다.그리고 그러한 윤리와 도덕 중 핵심적 윤리성은 성윤리이며이러한 성윤리는 가족의 기초이며 혼인법령과 혼인제도의 기초이다.이것은 그간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확고한 것이므로 법제도에서도 당연시하여 명시화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있다. 허나 혼인만해도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존엄처럼 당연한 기초이며 전제이다.또한 동성애라는 추잡한 성행위를 마치 사랑이라는 것으로 위장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성정과 인간계의 질서와 윤리성을 모두 부정하는 주장이며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성경에서는 동성애자를 죽이라고 말하고 있다.왜 죽이라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그만큼 인간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해악이 크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헌데이 땅의 소위 신문업자들이나 방송업자들은 스스로가 동성애자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마치 동성애가 인간이 가야할 마땅한 미래인양 포장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이른바 언론 혹은 신문은 과거부터 지성인들이 담당하는 사회의 순기능의 일환이다.영어도 그렇고 한자어도 그렇고 공부하지 않으면 읽을 수도 없는 그런 매체였다.우리는 한글이 있어서 누구나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지만 영어권에서도 유명 신문을 읽는 즉 읽을 수 있고 그내용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않은 것이 현실이다.결국 신문이나 방송은 사회적 중요성도 매우 크고 그 파급력은 가히 왕에 비유될 정도이다.어떤 사람은 kbs방송은 안 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잘못된 내용을 자꾸 접하면 세뇌가 되고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헌데이 땅의 신문업체들은 무슨 이유인지 동성애를 찬동하고 옹호하여 사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미치광이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신문을 거의 제한이 없는 업종이다.특별히 윤전기를 운영하라는 제한이 있어서 돈이 없으면 종이 신문은 발행을 하기 어렵지만인터넷 신문은 다르다.종이 신문과 인터넷신문을 병행하고 있는 현실이긴 하지만여전히 과거 종이 신문을 만들던 신문업체가 유력한 상황이다.신문을 통제하는 법제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신문업체 기자라는 노동자들이 공무원을 겁박하는 현실이다.나는 적어도 지식 혹은 지성인들의 정신적 산물이었으며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던 신문이 이제는 전혀 다르고 그것은아주 오래전에나 인정되던 신문의 사회적 가치이자 지향점이라고 하더라그러한 가치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이것은 돈의 논리 혹은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는 쉽지 않다.하지만열독 혹은 구독 그리고 광고수입으로 유지하는 신문업체의 특성상일반 시민들의 신문 열독이나 구독에 대한 가치 지향적 행동으로 바른 신문업체를 선별할 수 있다고 본다.즉동성애를 옹호하는 논조의 신문업체는 종이든 인터넷이든 구독을 해선 안되고, 인터넷으로도 열람하지 말자는 것이다.나아가 행정부나 사법, 입법부에서도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태도 즉 동성애가 사랑이라고 한다든지 성적지향이라고 한다든지 개인사이고 국가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모두 잘못된 주장이다.적어도 국가의 공무원이라면국가와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하고그 인식하에서 공무원의 공무를 수행해야한다.즉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마치 동성애가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나 행동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왜냐면 국가나 사회는 분명히 기초적인 윤리성과 도덕성이 있고 그 토대 위에 국가라는 조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나는 더이상 동성애를 방치한다는 것은 바이러스를 방치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본다.소위 진보라는 진영은 마치 동성애가 진보인양 주장하는데 미친주장이다.국가는 동성애를 추방하고 말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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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추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 필요하다

지금 세태를 보면 아무 소리나 인터넷에 올리고 아무 주장이나 정당하다고 우기는 시대이다 대표적으로 동성애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고  국가나 사회에 기여하는 바 없으며 성윤리 혹은 성도덕을 모조리 부정하는 반사회적 주장이며 사회를 파괴하려는 행동이다 따라서 국가는 이런 반국가적 반사회적 행동을 통제하고 규제햄이 마땅하다 소수자라고 하면서 특권을 보장하라거나 오히려 동성애를 반대하면 처벌하려는 해괴하고 정신나간 주장이 난무하여도 정치인들은 소수자 운운하며 민주주의 자체를 파괴하고 있다 이런 국가와 사회의 근본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주장이나 보호 주장은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동성애는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악한 습성이다. 우리 국가는 엄연히 법질서가 있고 선량한 풍속을 기초로하며 국가 권력도 이러한 상식과 성량한 사회 질서를 근간으로 한다. 또한 민주주의는 본래가 다수결의 원칙이며 다수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소수자는 단지 다수의 힘에 의해서 억압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소수자 보호이다. 소수자가 오히려 특혜나 특권을 누리라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소수자가 마치 사회적 약자라는 듯이 주장하나 사회적 약자는 소수자가 아니다. 다수라도 사회적 약자는 존재하며 소수자는 오히려 권력자들이며 재벌들이다. 소수자라고 하면서 무슨 특권층인양 주장하는 해괴하고 미친 짓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동성애 유포를 위해 축제라는 것을 한다는데 거기를 다녀와 사진으로 고발하는 모습을 보니 거의가 음화 유포나 성윤리를 부정하는 것이고 매우 역겨운 말을 피켓으로 작성하고 음란한 물건을 전시하는 등 이는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마땅히 금지되어야 할 행동이었다. 사람이 윤리와 사회적 관계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상한 성적 행동을 마치 권리라도 되는양 주장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동성애를 추방하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자신들의 이상한 행동을 가만히 놓아 두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정신적 이상자들이 오히려 정상적 사람을 처벌하려고 하는것이다. 가만히 두면 도둑이 매를 든다는 말이 실현되는 것이니 이제 동성애 추방을  위한 국가적 행동이 필요 하다. 학교에서는 동성애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면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며 학교에 불이익을 주거나 조사를 한다니 이런 국가는 가히 심신상실 상태이며 성윤리와 성도덕을 모조리 부정하는 권력이라 할 것이니 이런 권력은 근본적으로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는 이름과 달리 동성애 조장과 동성애 비판 금지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비이성적 주장이다. 더구나 사상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를 외치면서 동성애를 나쁘다고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는 것은 스스로 모순이다. 특히 성도덕이 무너지고 성윤리를 경시하는 시대에 동성애는 무슨 특혜를 받는 집단이나 대상처럼 간주하려는 것이 바로 학생조례이다. 이런 비정상적 행동을 국가는 그저 방관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존립을 흔드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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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이고 미풍양속과 인간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는 추방되어야 한다

집회가 허용되니 동성애자들의 반사회적인 집회가 다시 출현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들의 행위는 미풍양속에 반하는 반사회적 행동이고 자신들의 이상하고 혐오스런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오염시키려는 행동으로 마치 똥차를 주거지에 주차하여 똥냄새를 풍기는 행위로 최소한 경범죄처벌행위에 해당한다 물론 과거에는 동성애자를 투옥시키고 처벌하기도 했다. 이제는 동성애자 무슨 사회의 유공자라고 되는 듯이 선전하는데 동성애는 비정상적이고 정신이상적 행동이며 또한 사회를 파괴하는 행동이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아주 혐오스런 행동으로 반드시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사회적 병리현상이며 개인적인 병리현상이다. 동성애자들이 하는 집회에서는 콘돔을 전시하거나 동성애를 조장하고 참여하라는 행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은 민법의 선량한 풍속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한마디로 똥냄새를 풍기면서 이것이 향기롭다고 선전하는 반사회적 행위이다. 이는 성윤리나 인간사회의 기본적 질서를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적반하장으로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차별대우 또는 악한 행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주장이 난무하고 이미 법제화를 위한 행동이 있다. 나는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매우 혐오한다. 또한 동성애를 추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나의 주관적 선호 혹은 철학 혹은 가치관을 두고 처벌하겠다니 나는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체포해서 투옥하거나 무인도에 격리해자고 주장한다. 치료의 의지가 있는 동성애자는 치료를 해주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자신이 동성애자라서 혐오되고 차별된다고 상대방을 처벌하려는 자는 반사회성을 명백히 드러냈으므로 당연히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나는 어여쁜 탈랜트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긴다. 또한 동성애자를 보면 매우 혐오스런 감정이 나타난다.  이것은 차별이 아닌 자연스럽 것이고 동성애자를 멀리하고 혐오하며 상대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차별을 처벌한다는 발상이 비이성적이다. 다른 것은 다르게 같은 것은 같게 대우 하는 것이 정의이며 평등이다. 단지 피부색 때문에 다른 대우를 하는 것은 같은 것을 다르게 대우하기에 잘못된 차별이다. 하지만 흑인에 호감이 없고 백인에 호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죄악으로 볼 수 없다. 백인들도 악행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인디언의 시각을 따라 혐오스럽기도 하다 왜놈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왜놈들은 아무리 그들이 g7이고 뭐고 해도 매우 혐오스럽다. 아무리 한일관계라고 미사여구를 붙여도 왜놈들이 수출금지행위를 보면 왜놈들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더욱 혐오스럽다. 코로나가 약화되면서 동성애자들이 다시 준동하는 모양인데 정부는 동성애가 반사회적이며 윤리를 파괴하는 주장이고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윤리나 사회윤리의 가치관과 윤리관 형성에 심각한 해악이 있음을 인지하고 그들의 집회나 시위는 금지하고 처벌해야한다. 왜냐면 행정행위나 질성행정은 명백히 사회적 정의와 윤리 그리고 법질서를 유지보호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행정행위에도 국가와 사회의 질서와 윤리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 경찰행정의 법목적을 인식하기 바란다. 나아가 동성애자로서 공공연히 공표하고 타인에게 동성애를 수용하라는 언동이나 행동이 있으면 바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총6명 참여
반사회적이고 미풍양속과 인간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는 추방되어야 한다

집회가 허용되니 동성애자들의 반사회적인 집회가 다시 출현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들의 행위는 미풍양속에 반하는 반사회적 행동이고 자신들의 이상하고 혐오스런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오염시키려는 행동으로 마치 똥차를 주거지에 주차하여 똥냄새를 풍기는 행위로 최소한 경범죄처벌행위에 해당한다 물론 과거에는 동성애자를 투옥시키고 처벌하기도 했다. 이제는 동성애자 무슨 사회의 유공자라고 되는 듯이 선전하는데 동성애는 비정상적이고 정신이상적 행동이며 또한 사회를 파괴하는 행동이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아주 혐오스런 행동으로 반드시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사회적 병리현상이며 개인적인 병리현상이다. 동성애자들이 하는 집회에서는 콘돔을 전시하거나 동성애를 조장하고 참여하라는 행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은 민법의 선량한 풍속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한마디로 똥냄새를 풍기면서 이것이 향기롭다고 선전하는 반사회적 행위이다. 이는 성윤리나 인간사회의 기본적 질서를 그 뿌리부터 부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적반하장으로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차별대우 또는 악한 행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주장이 난무하고 이미 법제화를 위한 행동이 있다. 나는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매우 혐오한다. 또한 동성애를 추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나의 주관적 선호 혹은 철학 혹은 가치관을 두고 처벌하겠다니 나는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체포해서 투옥하거나 무인도에 격리해자고 주장한다. 치료의 의지가 있는 동성애자는 치료를 해주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자신이 동성애자라서 혐오되고 차별된다고 상대방을 처벌하려는 자는 반사회성을 명백히 드러냈으므로 당연히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나는 어여쁜 탈랜트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긴다. 또한 동성애자를 보면 매우 혐오스런 감정이 나타난다.  이것은 차별이 아닌 자연스럽 것이고 동성애자를 멀리하고 혐오하며 상대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차별을 처벌한다는 발상이 비이성적이다. 다른 것은 다르게 같은 것은 같게 대우 하는 것이 정의이며 평등이다. 단지 피부색 때문에 다른 대우를 하는 것은 같은 것을 다르게 대우하기에 잘못된 차별이다. 하지만 흑인에 호감이 없고 백인에 호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죄악으로 볼 수 없다. 백인들도 악행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인디언의 시각을 따라 혐오스럽기도 하다 왜놈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왜놈들은 아무리 그들이 g7이고 뭐고 해도 매우 혐오스럽다. 아무리 한일관계라고 미사여구를 붙여도 왜놈들이 수출금지행위를 보면 왜놈들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더욱 혐오스럽다. 코로나가 약화되면서 동성애자들이 다시 준동하는 모양인데 정부는 동성애가 반사회적이며 윤리를 파괴하는 주장이고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윤리나 사회윤리의 가치관과 윤리관 형성에 심각한 해악이 있음을 인지하고 그들의 집회나 시위는 금지하고 처벌해야한다. 왜냐면 행정행위나 질성행정은 명백히 사회적 정의와 윤리 그리고 법질서를 유지보호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행정행위에도 국가와 사회의 질서와 윤리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 경찰행정의 법목적을 인식하기 바란다. 나아가 동성애자로서 공공연히 공표하고 타인에게 동성애를 수용하라는 언동이나 행동이 있으면 바로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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