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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 기획전시<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기획전> 개최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를 방문하여 하동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24. 6. 24.(월) ~ 7. 5.(금) 10:00~18:00
  ※ 일요일 휴무
○ 장      소 :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하동읍 섬진강대로 2222)
○ 전시주제 :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 부대행사 : 전시해설 프로그램, 전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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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합법화등 국제이주협정(이주 글로벌 콤펙트)대로 법과 행정을 이행하는거 반대합니다

이주 글로벌 컴팩트(GCM)는 안전하고, 질서있고, 정규적인 이주를 촉진하고 비정규 이주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국제사회의 협력 프레임워크로서 채택되었습니다. ※ GCM은 12.10(월)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개최된 ‘GCM 채택을 위한 정부간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포함, 16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컨센서스로 채택 우리 정부는 향후 관련 논의과정에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와 사회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주 글로벌 콤펙트라고 채택에 가담했다고 합니다 국제이주협정이라고도 하죠 저 협정의 내용은 불법체류등 체류 자격과 관계없는 인권 보호, 차별 없는 노동시장 접근(자국민노동시장보호 말살, 외국인취업제한폐지), 복지제공, 불법이민을 합법이민과 동일화등의 내용입니다 미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슬로바키아, 불가리아등 선진국, 준선진국등 수많은 나라들은 저 내용에 반발하여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외국인범죄문제라던지 불법체류자문제 사기결혼 외국인의 국민일자리 잠식의 문제 외국인 해외송금으로 연간 몇조원이상 국부가 빠져나가고 각종 외국인-다문화 특혜로 한국인이 차별당하고 세금낭비 심지어는 외노자등 외국인이 정치세력화하여 주권과 내정을 위협하고 이주노조라는 외국인노조는 불법체류자 노조 합헌소송에서 합헌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 정책 대대적으로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고 국민들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저 협약이 국가간 협정이 아니라서 구속력이 없다고 하는데 저 협약을 받아들인다고 하면 불법체류, 불법입국, 불법이주도 사실상 합법이 되거나 합법화시킬 명분이 생겨서 불법체류, 불법이민 통제를 약화시키게 될 소지가 커지고 미성년 불법체류자 추방안하는것도 국제협정체결한것인데 국제협약대로 미성년 불법체류자 추방안하고 있는게 한국입니다 국제협정 체결되도 결국 국제협정대로 다해주는게 한국정부란거예요 그리고 저거 시행하지 않을거라면 왜 저런 협정체결에 참여하는거겠습니까 저 협정대로 구속력얻고 시행하기 위해서 저 협정체결에도 참여하는것일겁니다 안그래도 각종 외국인-다문화 특혜로 한국인이 차별받고 세금낭비하는데 저 협정으로 외국인 지원으로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명분을 강화시켜 외국인 퍼주는데 혈세낭비와 한국인차별당하는 소지가 더 커지며 이 협약을 받아들이면 중국인, 동남아인, 이슬람인, 아프리카인, 인도인등이 때거지로 무분별하게 한국에 유입되고 치안도 악회되는것뿐만 아니라 국민일자리도 외국인들에게 잠식되어 한국인 일자리 문제 악화시켜 서민죽이고 한국을 외국인들이 잠식하여 외국인에게 나라를 인구로 침탈당하여 말살될것입니다 국가주권, 국가안보, 치안, 국민일자리, 국가정체성, 문화를 훼손 말살하는 것이란겁니다 외국인만 좋고 자국민 희생양만드는 매국사대 외교가 이주글로벌 콤펙트입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인권과 입장, 여론을 무시하고 이주글로벌 콤펙트 체결했는데 관련사안에 대해서 관계부처와 사회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하네요 국민 다수는 외국인정책 강화하길 바라고 외국인정책 말살시키는 저런 정책 반대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국민여론은 무시하고 특정 적폐들 의견만 수렴하겠다고요? 국민여론과 정서 무시하는 반민주적이고 외국인 불법을 합법화하고 외국인규제 말살시켜 외국인 문제 키우고 나라가 외국인에 잠식되어 나라 주권과 안보, 정체성, 경제, 국민인권, 국민일자리, 치안, 질서를 말살시키고 외국인-다문화특혜 조공해서 세금낭비 한국인 차별확대하는 철저하게 외국인만 이익보고 한국인만 희생양 만드는 매국사대정책이 국제이주협정입니다 저 협정대로 법과 행정을 이행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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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29)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29] 제안명 :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 제안요지 :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친환경·안전·효율적인 주차 시스템 구축 * 기대효과 :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완화: 불법 주차 감소,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구 분 정 책 제 안 서 제 목 부평 미래를 위한 차세대 주차 정책 :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친환경·안전·효율적인 주차 시스템 구축 현황 및 문제점 ○ 증가하는 차량과 부족한 주차 공간 - 부평은 인구 밀도가 높고 자동차 보유율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함 - 불법 주차는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함 ○ 불완전한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 - 현재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은 배점 기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지만, 저출산 및 다자녀 가구, 고령 운전자에 대한 고려가 부족함 ○ 저출산 심화와 고령화 사회 진입 -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사회 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주차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정책제안 (개선방안) ○ 차세대 주차 시스템 구축 - AI 기반 주차 공간 정보 시스템 구축: 실시간 주차 공간 정보 제공, 불법 주차 감지 및 단속 자동화 - 빅데이터 기반 주차 예약 시스템 도입: 주차 공간 사전 예약 및 안내, 불필요한 차량 이동 감소(낮시간 등 유휴 주차공간) - 친환경 차량 및 저출산·다자녀 가구 우대 주차 정책 도입: 친환경 교통 활성화, 저출산 및 다자녀 가구 지원 -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구축: 안전 운전 교육, 위험 상황 알림 등 ○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 개선 - 저출산·다자녀 가에 대한 가산점 부여: 출산율 증진 및 가족 지원 - 고령 운전자에 대한 감점 및 안전 교육 강화: 안전 운전 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 - 주차 배점 기준 재검토 및 투명화: 시민들의 이해 증진 및 공정성 확보 ○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노선 및 편의시설 개선 - 자전거 도로 확충 및 안전시설 설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확보 - 보행 공간 확대 및 안전 확보: 보행자 안전 및 편의 증진 ○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주민들에게 새로운 주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 주차 규정 및 가산점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협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대효과 ○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완화: 불법 주차 감소,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 주민들의 불편 해소: 주차 공간 확보, 교통 혼잡 완화, 안전사고 감소 -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 저출산 가구 지원,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지원 -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 대중교통 이용 증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기 오염 감소 - 부평 미래 발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부평의 매력도 증대 ○ 이러한 정책을 통해 부평 지역의 차량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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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통합민원센터 민원인 편의시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모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민원업무 담당 유연정 주무관입니다. 여러분께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통합민원센터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1. 본 설문은 2022. 6. 13.(월)부터 2022. 7. 22.(월)까지 총 40일간 진행되었으며, 조회 255건, 공감 2건, 설문참여 29건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 본 설문을 통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통합민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민원인 편의시설(물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였고[질문 1], 향후 도입 예정인 민원인 편의시설(물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였습니다[질문2~4]. 3. 최종 설문 결과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3-1. [질문1]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내 통합민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민원인 편의시설(물품)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으로, 테마공간(9명, 31%), 로비 북카페 및 대기공간(8명, 27.6%), 민원인 전용 편의물품(6명, 20.7%)이 각각 선호도가 높은 항목으로 조사되었습니다. 3-2. [질문2~4]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신규 도입 검토 중인 민원인 편의시설에 대한 질문으로, 각 항목에 대한 선호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감아트갤러리 명화 작품전시(만족이상 응답률 93.1%)   - 로비 커피머신 및 제빙기 설치(만족이상 응답률 93.1%)   -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설치(만족이상 응답률 75.9%) 3-3. [질문5] 자유답변항목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1) 통합민원센터 활성화에 대한 만족   2) 본관 로비 음악재생 시스템 설치 건의   3) 협소한 주차공간에 대한 건의사항 및 음료 자판기, 공중전화기 설치 건의   4)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한 통화 연결음 삽입 건의   5) 전기차 충전소로 인한 주차공간 사용 제약에 대한 우려 4. 위와 같이 집계된 결과를 분석 및 반영하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통합민원센터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설문에 응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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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로 힘든 예술인에게 일자리 확대

경남도, 코로나19로 힘든 예술인에게 일자리 확대   -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 청년에서 중년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일자리 복지 추진, 코로나19 피해자 우선 고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경남예술인 파견 지원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양 사업은 문화기반시설과 기업에 예술인을 파견해 예술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기업’에는 예술적 감수성 확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예술복지사업이다.   ‘경남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은 지난 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도비 1억 원 규모에 10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만족도가 높았다. 올 해는 3.3억 원(국비 2.3, 도비 1)을 투입해 도내 기업 및 문화기반시설 8개소에 40명의 예술인을 파견해 6개월간 월 120~1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들은 리더예술인 1명을 포함한 5명의 예술가가 한 팀이 되어 기업(기관)과 함께 6개월 동안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예술인들은 조직문화를 경험하면서 동료 예술인과 실험적 협업을 시도하거나, 창의적 예술방식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 공연, 워크숍 등을 기획해 진행할 수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을 전문 인력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단체와의 매칭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고령화시대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국비1, 도비1)의 규모로 추진된다. 신중년 예술인 22명을 도내 문화기반시설 10개 기관에 파견해 6개월(월 56시간, 120만 원)간 근무하면서 오랜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해 문화예술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공헌을 통한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문화기반시설 : (창원)문화도시센터, 이원수문학관, 김달진문학관, (진주)진주성관리사무소, 청동기박물관 (김해)문화도시센터 (밀양)문화도시지원센터 (사천)리미술관 (통영)문화도시센터 (하동)평사리문학관   ‘경남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예술활동을 증명한 도내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피해 예술인을 우선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경남예술인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창원 예술인복지센터(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 진주 예술인복지센터(경남 문화예술회관 4층)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af.or.kr/)와 경남예술인복지센터(☎055-230-8723~4)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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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합법화등 국제이주협정(이주 글로벌 콤펙트)대로 법과 행정을 이행하는거 반대합니다

이주 글로벌 컴팩트(GCM)는 안전하고, 질서있고, 정규적인 이주를 촉진하고 비정규 이주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국제사회의 협력 프레임워크로서 채택되었습니다. ※ GCM은 12.10(월)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개최된 ‘GCM 채택을 위한 정부간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포함, 16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컨센서스로 채택 우리 정부는 향후 관련 논의과정에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와 사회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주 글로벌 콤펙트라고 채택에 가담했다고 합니다 국제이주협정이라고도 하죠 저 협정의 내용은 불법체류등 체류 자격과 관계없는 인권 보호, 차별 없는 노동시장 접근(자국민노동시장보호 말살, 외국인취업제한폐지), 복지제공, 불법이민을 합법이민과 동일화등의 내용입니다 미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슬로바키아, 불가리아등 선진국, 준선진국등 수많은 나라들은 저 내용에 반발하여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외국인범죄문제라던지 불법체류자문제 사기결혼 외국인의 국민일자리 잠식의 문제 외국인 해외송금으로 연간 몇조원이상 국부가 빠져나가고 각종 외국인-다문화 특혜로 한국인이 차별당하고 세금낭비 심지어는 외노자등 외국인이 정치세력화하여 주권과 내정을 위협하고 이주노조라는 외국인노조는 불법체류자 노조 합헌소송에서 합헌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 정책 대대적으로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고 국민들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저 협약이 국가간 협정이 아니라서 구속력이 없다고 하는데 저 협약을 받아들인다고 하면 불법체류, 불법입국, 불법이주도 사실상 합법이 되거나 합법화시킬 명분이 생겨서 불법체류, 불법이민 통제를 약화시키게 될 소지가 커지고 미성년 불법체류자 추방안하는것도 국제협정체결한것인데 국제협약대로 미성년 불법체류자 추방안하고 있는게 한국입니다 국제협정 체결되도 결국 국제협정대로 다해주는게 한국정부란거예요 그리고 저거 시행하지 않을거라면 왜 저런 협정체결에 참여하는거겠습니까 저 협정대로 구속력얻고 시행하기 위해서 저 협정체결에도 참여하는것일겁니다 안그래도 각종 외국인-다문화 특혜로 한국인이 차별받고 세금낭비하는데 저 협정으로 외국인 지원으로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명분을 강화시켜 외국인 퍼주는데 혈세낭비와 한국인차별당하는 소지가 더 커지며 이 협약을 받아들이면 중국인, 동남아인, 이슬람인, 아프리카인, 인도인등이 때거지로 무분별하게 한국에 유입되고 치안도 악회되는것뿐만 아니라 국민일자리도 외국인들에게 잠식되어 한국인 일자리 문제 악화시켜 서민죽이고 한국을 외국인들이 잠식하여 외국인에게 나라를 인구로 침탈당하여 말살될것입니다 국가주권, 국가안보, 치안, 국민일자리, 국가정체성, 문화를 훼손 말살하는 것이란겁니다 외국인만 좋고 자국민 희생양만드는 매국사대 외교가 이주글로벌 콤펙트입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인권과 입장, 여론을 무시하고 이주글로벌 콤펙트 체결했는데 관련사안에 대해서 관계부처와 사회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하네요 국민 다수는 외국인정책 강화하길 바라고 외국인정책 말살시키는 저런 정책 반대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국민여론은 무시하고 특정 적폐들 의견만 수렴하겠다고요? 국민여론과 정서 무시하는 반민주적이고 외국인 불법을 합법화하고 외국인규제 말살시켜 외국인 문제 키우고 나라가 외국인에 잠식되어 나라 주권과 안보, 정체성, 경제, 국민인권, 국민일자리, 치안, 질서를 말살시키고 외국인-다문화특혜 조공해서 세금낭비 한국인 차별확대하는 철저하게 외국인만 이익보고 한국인만 희생양 만드는 매국사대정책이 국제이주협정입니다 저 협정대로 법과 행정을 이행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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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식량자급률의 빠른 해결을 위한 건의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 저는 충북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농산ㆍ축산 문제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가 겪을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은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은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농업’에 따르면 최근 3개년 (2019/20~2021/22) 평균 전 세계 곡물자급률은 100.3%이며, 한국은 20.3%로 2005/06년(29.3%) 대비 9.0%p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낮은 원인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인구가 급감하고 코로나19 이후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농촌 일손이 부족해진 것에 있습니다. 농촌 일손이 부족해져 자연스레 문을 닫는 농가가 증가했고, 이는 경지면적 축소로 이어져 낮아진 식량자급률에 한몫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비료 가격, 냉난방 비용 등 재배 비용이 최근 1~2년 새 부쩍 증가하면서 농가 수익성이 악화된 것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제 정세 불안과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늘어났습니다. 안병일 고려대 식품 자원 경제학과 교수는 “종자 매입부터 농산물 수확에 이르기까지 농가의 생산비용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하며 “농가가 작물 재배를 중단할수록 식량자급률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문제가 지속된다면 세계 식량 위기 시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농가 폐쇄로 그나마 남아 있던 농촌인구가 줄어들어 지방 소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에 제시한 ‘식량주권 확보와 농가 경영안정 강화 정책’에 더하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건의드립니다. 홍보 방안에는 농촌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 개설, 직접 찾아가는 홍보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우선 농촌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 개설은 농촌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신 장비를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농업직불금처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으로 인해 혜택을 받는 모습을 영상에서 보여준다면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접하게 된 사람들이 농촌에서의 삶에 매력을 느껴 농촌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직접 찾아가는 홍보 서비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튜브 채널 개설은 젊은 세대에겐 효과적일 수 있으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정책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을 회관과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정책 홍보를 한다면 정책 홍보가 골고루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내에서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식량자급률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고,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정책 홍보는 기존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우리나라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에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긴 내용을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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