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실태/문제점 ○ 농촌의 경우 농번기때 경운기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경우가 많음 ○ 대도시에 비해 가로등이 현저히 적음 ○ 이로인해 사고등을 막기위해 수시로 방송을 하고 있으나 효과가 미비할뿐 아니라 특히 야간에 검은옷을 입고 통행을 함에따라 사고발생건수가 많으며 ○ 운전자의 입장에선 야간운전에 어려움이 있음 ○ 농촌지역고령화로 인해 빈집이 늘어나고 있음 개선방안 ○ 야간에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위해 농촌지역 거주민들에게 형광조끼를 제작하여 보급 ○ 도시지역과 비교하여 턱없이 부족한 가로등을 확대설치하여 밝은농촌 만들기 ○ 농한기 때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농어민 들을 위해 마을회관등을 순회방문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여교육프로그램 운영(에를들면 그링그리기 요가 장구치기 등) ○ 귀촌귀농을 윈하는 사람들과 농촌지역 빈집을 연결하여 줄 뿐 아니라 낡은 빈집 등을 수리하여 연계해주는 프로그램개발 운영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를 확충 하는것 보다는 현 인가되어 있는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의 지원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할 금액으로 늘려주십시요. 그래서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아이들마다 기질과 특성이 다르듯 어린이집마다 특성있는 원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굳이 저출생 시대에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생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 아이들의 수요가 있다해도 어린이집의 수요는 10년 남짓입니다. 10년 넘은 관리동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정원을 채우기 힘이듭니다만 국공립이기에 폐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세금으로 인건비는 지급되어야 하며 기능보강비도 지출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거국적으로 국공립 확충보다는 선의의 경쟁. 특성화 어린이집의 확충이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게되는 선례가 될것입니다. 1. 기관과 상관없이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어린이집이 많아질것입니다 2. 원 운영을 하는 원장들은 공정과 공평하게 여기며 국공립에 가기위해 특수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3. 원운영에 투명성은 원을 다녀본 부모들이 잘 압니다. 1년에 한두번 서류를 통한 지도점검을 하는것으로 그 원의 내막을 기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있는 철학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소신이 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영유아의 발달은 같은 연령. 같은 월령이어도 다릅니다 표준을 만든것은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고가 아닙니다 영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특수성의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5. 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나무도 옮겨심기면 부침이 심한것 처럼 하물며 어린아이든입니다 물질에 의해 옮겨지게 하는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지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 예산안에서 모든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국공립 설치시 설치비. 인건비.기능보강비. 퇴직금.사회보험료지원등 국공립 한 원의 지원비면 미지원시설의 불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예결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7. 죽을 힘을 다해 원아모집하고 아이를 100명 모집을 해도 20명있는 국공립 원장의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게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의 국가로부터 소외당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정책을 문정권에서 시작했는데 왜 지금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순심여자고등학교 1학년 신도연입니다. 공학동아리 활동을 하며 천연 비료를 제작하여 오염을 감소시키는데 참여하였습니다. 환경오염을 촉진시키고 토양의 산성화를 불러일으키는 화학 비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제가 고안한 천연 비료의 실질적인 사용을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염기성을 띄는 칼슘 카보네이트와 아파타이트로 구성되어있고 인과 마그네슘, 나트륨같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식물들에게 유익한 달걀 껍질과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토양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토양 내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토양 구조를 향상시켜 수분, 공기가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흡수하게 하는 커피찌꺼기, 태평양의 대형 갈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물의 생장 조절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 함유되어있고 사이토키닌,옥신, 지베를린 등의 호르몬이 세포 분열 비대를 촉진하여 상품성을 건강하게 증진시킬 수 있는 스마트 오션 켈프 제품 이 3가지를 포함한 천연 비료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비료를 사용하면 화학 비료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과 나무가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점차 바뀌게 되고 이산화 질소가 생성되며 외래 식물이 증가할 확률이 높아지고, 수질마저 산성화됩니다. 이렇게 고안한 천연 비료가 대량 생산되고 농업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공공 기관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다 함께 천연 비료를 사용합시다!  

토양오염

산림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미생물의 필요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공감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나무를 시들게하거나 죽게하는 병원균을 방제할 수 있는 미생물 개발이 42.9%, 나무의 줄기나 뿌리를 잘 자라게하는 미생물 6%, 환경 스트레스에 잘 적응할 수 있게하는 미생물 23.8%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미생물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과 기온 상승으로 나타나는 나무의 스트레스 환경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 산림 토양에 풍부하고 유용한 기능을 가진 친환경 미생물 소재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콜센터(063-1396) 전북교육콜센터 운영에 관하여 소중한 의견을 듣고 전북교육콜센터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오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추첨을 통하여 5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참여기간: 2024. 7. 5. ~ 7. 12. 소중한 시간을 내서, 설문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기"와 상단에 하트버튼도 꾸욱 눌러주세요^^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에 대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미생물의 필요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공감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어린나무를 생산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나무를 시들게하거나 죽게하는 병원균을 방제할 수 있는 미생물 개발이 42.9%, 나무의 줄기나 뿌리를 잘 자라게하는 미생물 6%, 환경 스트레스에 잘 적응할 수 있게하는 미생물 23.8%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미생물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과 기온 상승으로 나타나는 나무의 스트레스 환경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 산림 토양에 풍부하고 유용한 기능을 가진 친환경 미생물 소재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개요   ❍ 교육기간: 2023. 9. 1.(금) ~ 11. 30.(목)  *기간 중 총 4회 실시   ❍ 교육인원: 4과정 61명(시군센터 종합분석실 담당자 및 조직배양 담당자 등)   ❍ 교육장소: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현지   ❍ 교육내용: 토양·퇴비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4과정    ❍ 교육결과: 붙임 참조

토양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일뿐더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해 주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러한 토양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산화학물질, 가정, 공단폐수 뿐만 아니라 비료, 농약 등 기술의 발달로 농경지에 양분이 다량 집적되어 나타나는 양분의 불균형 등으로도 환경오염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물질들의 오염은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고, 이렇게 오염된 토양들은 다시 회복시키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과 용수, 비료 등 농업환경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국가적인 토양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전국 단위 규모의 토양비옥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법적으로 근거하여(친환경농업육성법 제 11조) 토양자원 및 농업환경 변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토양을 가장 밀접하게 대하고 있는 농업인은 자신 농지 주변 토양을 확인할 수 있으면 조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취지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 것으로 예상됩니다.   * 농업환경 데이터: 토양 화학성 및 물리성, 비료사용, 농업용수 수질 등 물론 이러한 자료는 흙토람(http://soil.rda.go.kr)을 통해서 토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경지구분을 선택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국민분들께서 이러한 자료를 어떻게 하면 쉽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민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이러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빠르게 문의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지, 아니면 어떤 정보를 알고 싶은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자유롭게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