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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남양주FC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함께 만나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나눔장터 부스를 운영합니다.

○ 운영기간 : 2024.6.29.(토) 18:00~20:00 / 2024.7.20.(토) 18:00~20:00

○ 운영장소 : 남양주FC 홈구장(남양주체육문화센터 제1경기장)

○ 운영내용 :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 이동식 팝업놀이터 운영 등

○ 문 의 처 : 031-59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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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 구민의 참신한 생각을 모아 살기좋은 양천의 모습을 그립니다 -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참신한 개선안 및 구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구민이 그리는 살기좋은 양천, 2024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살기좋은 양천을 그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국민생각함을 통해서는 접수를 받지 않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기간 : 2024년 5월 13일(월) ~ 6월 7일(금) ▢ 대      상 : 양천구 구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 공모주제 :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및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 깨끗한 도시·건강한 도시·안전한 도시·따뜻한 도시·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만드는       모든 분야의 정책 제안   ▷ 그 외 구민 편익 증진 방안 및 구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 제안으로 볼 수 없는 사항  1.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사항 또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없는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민원  2. 특허권·실용신안권·의장권을 취득하였거나 공무원 제안제도 등 기존의 제도에 의하여 이미 채택되었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3. 일반통념상 현재뿐만 아니라 장래에 있어서도 실제로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4. 제안의 실시효과는 있으나 막대한 경비소요, 새로운 문제점 발생 등으로 개선 효과가 크지 않은 것   ▢ 응모방법   ▷ 양천구청 홈페이지 : 구민참여 ➭ 아이디어하우스 ➭ 제안하기   ▷ 이메일 : ut8035@yangcheon.go.kr   ▷ 방문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 (신정동)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성과관리팀 ▢ 제출서류 : 아이디어 제안서 및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각 1부 [붙임1]     ·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방문 접수     · 양천구청 홈페이지 내 아이디어 하우스를 통해 응모할 경우에도 제출서류 첨부 ▢ 시     상   구 분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장려상(1명) 노력상(3명) 부 상 100만원 50만원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 장 구청장 표창  ※ 시상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등급별 시상 인원이 조정될 수 있음 ▢ 결과발표 : 양천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7월 중) ▢ 문      의 : 양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0-3186)

총0명 참여
[경남] 창원시 충무지구 ‘1일 문화 마을 오픈’을 제안

(2021 하반기 경남1번가 불채택제안 재심사)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창원시 충무지구는 인구유출 및 상권이 침체되어 있어 충무지구 문화부흥을 통해 도시 재생이 필요한 상황이며 ‘군항제’라는 봄 한철의 한시적인 축제만 있는 상황이다.   ● 목적   충무지구 부흥을 위해서는 사계절 내내 문화와 축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서로 어울리는 문화축제를 만들고 그 속에서 문화도시 창원을 꽃피워야 한다. 그로 인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충무지구 주민들의 소득증대, 주민화합과 연대가 주목적이다.   ● 개선 방안   ‘진해 역 부터 중원 로타리’까지의 길 축제를 하나의 대안으로 제안함. 도로를 활용한 한 달에 한 번 ‘1일 문화마을’ 오픈이 그 것. 충무지구 문화 실험실의 일환으로 임시로 하루 충무지구 문화거리를 만들어 볼 것. 군항제 때처럼 많은 도로가 아닌 사용량이 적은 한 부분만 활용할 계획 구체적 방안: 소규모 구역별 버스킹 행사, 지역 예술인 활동의 장, 도깨비 시장, 토마토 마켓(아기용품 교환 및 판매, 나눔, 벼룩장터, 창원의 길마켓 개념) 기타 문화마을 사업   ● 기대 효과   충무지구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 주민들의 애향심 향상 및 도시재생에 힘을 실음 ‘문화도시 창원’ 꽃피움 지역 예술인(+창원 시민썰방)들의 활동의 장 마련  

총3명 참여
장애 학생 출결 및 지원 제도 개선에 대한 제안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장애학생들의 출결 및 지원 제도 개선에 대해 제안합니다. 1. 장애 학생 출결 제도 개선  현재 일반 학생들과 장애 학생들의 출결 제도는 동일한 기준 아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 학생들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동일한 출결 기준은 여러 문제를 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생리 인정 결석의 경우 자폐와 중증 지적 장애 학생들도 일반 학생들과 같은 1일만 인정받습니다, 장애 학생들은 생리대 부착 등에 어려움이 많아 생리 기간 중 결석해야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아플 경우 등하교가 어려워 등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일반 학생들과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 무단 결석 처리가 되거나 '개인태만'으로 기록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장애 학생은 사회적 배려 대상입니다. 출결 제도 또한 그들에게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생리 인정 결석을 장애 학생의 경우 월 3일로 확대하고, 출결 일수 부족으로 유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결에 유연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는 장애 학생들의 생기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들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는 교육부와 국회의 논의를 통해 하루빨리 시행되어야 합니다. 2. 장애 아동 돌봄 지원 1) 직계 가족 돌봄 교육과 돌봄 수당 지급  장애 아동의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직계 가족 1명에게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실생활의 도움과 이동 지원을 위한 교육 서비스와 일정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는 장애 아동들이 활동 지원사와 동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고, 가족들의 직접적인 도움을 통해 보다 나은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지관이나 센터 등의 관계자를 통해 중증 장애 아동에 대한 직계 가족 돌봄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장애 아동의 돌봄을 책임지는 가족들에게 피로감을 덜어주고, 직계 가족의 돌봄을 통해 아동에게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둘째, 직계 가족이 교육과 수당을 받음으로써 돌봄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며, 이는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도움반 실문사 비율 확대 및 가족 모니터링 제도  도움반 실무사의 비율을 장애 정도에 따라 확대하고, 월 몇회 가족들의 불시 방문을 허용하여 적절한 돌봄을 받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의 도움반에 6~8명당 1명의 실무사를 배치하고 있지만, 장애의 정도에 따라 실무사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진국의 경우 소규모 그룹이나 1:1 도움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증 장애 아동이 속해 있는 경우에 특히 중요하며, 실무사의 비율을 확대하여 장애 학생들이 적절한 돌봄을 받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발달 장애 아동 대중 교통 이용 지원  영유아나 휠체어 승객들은 우선 탑승이 가능하지만, 자폐나 지적 장애와 같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의 경우 우선 탑승 대상이 아닙니다. 장애인증을 통해 우선 탑승을 허용하고, 대중 교통에서 장애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잇는 구역을 마련하느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장애의 특수성을 가진 장애 아동들의 소란을 막고, 다른 이용객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에 대해 인식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장애 학생들이 그들의 특수한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 환경과 지원을 받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포괄적이고 공정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지속 가능한 목표입니다.  또한, 장애 학생들이 교육 환경과 사회적 환경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장애 학생들을 위한 배려와 지원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애 학생들을 위한 출결 제도 개선과 돌봄 지원은 공정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제안들이 장애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제 의견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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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필요성 제안

소비시장의 확대와 매스컴 등의 영향으로 소비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자라나는 세대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소년들은 물건을 사고 싶고 소비하고 싶은 욕구가 과거에 비해 증가하면서 그것을 충족시키고자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도 갈수록 증가한다. 청소년이 소비문화의 주체이자 새로운 인력으로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달라진 우리나라 사회 모습 중 하나이다. 청소년 시기의 아르바이트의 중요성에 비해 올바른 인식과 제도적 대책과 지원에의 부족현상은 학교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다. 학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가 없고, 제도적으로도 예방책이나 방침을 세워놓지 않아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도 학교에서 문제를 처리해주거나 지도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또한 갈수록 학생 아르바이트가 사회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로 방치하는 현실을 벗어나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청소년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근로조건 규정에 관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으로, 그나마 실업계 학생의 경우 실습 등을 통해 노동에 대해 인지할 기회가 있지만 인문계 학생의 경우 학교로부터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청소년들은 자신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서도 제대호 대처하지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노동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면 학생들의 개인의 문제라고 방치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아르바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학생들에게 기본법령에서 보장되는 기본적 노동권리, 최소임금이나 노동 제한시간, 고용계약서 작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인지하도록 하는 한편, 부당 대우 경험 시 대처하거나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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