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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5일 시작되어 총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늘봄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영리단체 돌봄 기관 등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입니다.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부처가 다르고 시스템 운영도 돌봄 기관 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이 통합된 시스템(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면, 아동과 청소년들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돌봄서비스(실시간 대기수요, 프로그램 현황 등)를 선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통합시스템(플랫폼)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나 다른 제안 의견이 있으시면 제출 부탁드립니다.

❍ 부처별 돌봄서비스 연계사업 현황

초등돌봄교실(교육부 지원)
  - 오후 돌봄교실은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대상 학년 선정하여 방과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1개 이상 참여하면서, 오후돌봄교실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
늘봄학교(교육부 지원)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을 통합하여 개선한 단일체로 정규수업 이외에 학교와 지역사회
    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
다함께돌봄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학생에게 상시, 일시 돌봄 등, 하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
아이돌봄 서비스(여성가족부 지원)
  - 아이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녀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여성가족부 지원)
  -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문과 예술, 체육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전반
    적인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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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관련 돈으로 해결되지 못한다 증말

극 저출산으로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많이 되는 듯 하다 내 생각엔 사회 환경 그리고 업무 환경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아무리 업무환경이 좋아졌다고 해도 중소 기업내에선 임신 출산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국가에서 중소 기업에게 임신 출산관련  업무 지원 및 금액 지원이 있다면 그 불이익이 감소 하지 싶다 또한 직장 내 육아 관련해서도 보통 여성에게 불이익이 많다 아이들이 안아프고 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 하다 이때 탄력적 근무 시간이 운영이 되고 직장 내 탄력 근무로 인핸 피해가 금전적이나 휴가등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보상이 주어진다면 육아 여성 관련 질타 및 무시 그리고 폭력적 언어등 부당한 대우등 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육아 휴직 임 출 휴직 관련 직장 내에서 사용 할 수 있게끔 국가적으로 비용 및 인적 지원이 풍부 하다면 아마도 출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할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육아 관련하여 직장 근무 하면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프로 그램 및 환경이 조성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직장내 어린이집 외 육아 부모들의 탄력적 근무 및 출 퇴근 휴직이 편하게 이루어져야 가능 할 것이며 육아 관련 가정별 지원 및 직장지원이 당연히 뒤 따라야 할 것이다 무작정 금전적 지원 보다 포괄적으로 현실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며 사회적 시스템이 함께 이를 만들어야 할 것이며 직장 내 분위기 또한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불이익을 안 당한다는 인식이 필요 하고 그 외 직원들 모두 동등하며 또한 차별적 시선이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필요한 것은 국가적 폭넓은 지원 및 중 소 기업 관련 혜택 마련과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불이익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이에 대한 패널티를 마련 실행해야 할 것이다 강제적이면서 자유적인 지원이 꼭 필요 하며 어떠한 정책이던 먼저 국민들에게 의사를 묻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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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양육 및 아동학대 예방방지를 위한 부모교육 도입(부모급여 지급전 부모교육 의무화)

부모가 된다는것, 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어디에서도 부모되기 전이나 부모가 된 후 "의무적으로" 부모자질이나 자녀의 이해를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는것은 아니다보니 전전긍긍하며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학대 행위자의 88.3%가 부모이며, 이는 주로 부모의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에서 기인하므로 대면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올바른 자녀 양육방식 및 아동성장 발달에 따른 예방교육이 요구됩니다. 또한 일례로 부모가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받고자 방임되고있는 자녀들이 분리되지못하고 가정에서 방치되는 사례 등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모급여가 가정양육의 질 제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모가 자녀양육의 고충을 해소하고 양질의 양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교육이나 부모상담 등 부모의 양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교육프로그램이 부모급여 지원과 함께 확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급여 지원 전 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부모교육 이수 완료 후 부모급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지원정책이 현금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자녀양육 책임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으며, 필요적절한 영아발달과 보건, 영양 정보 등을 충실히 제공함으로써 부모돌봄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서비스 확충하여 아동양육의 질을 상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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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기관 통합시스템(플랫폼)마련

늘봄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영리단체 돌봄 기관 등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입니다.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부처가 다르고 시스템 운영도 돌봄 기관 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이 통합된 시스템(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면, 아동과 청소년들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돌봄서비스(실시간 대기수요, 프로그램 현황 등)를 선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통합시스템(플랫폼)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나 다른 제안 의견이 있으시면 제출 부탁드립니다. ❍ 부처별 돌봄서비스 연계사업 현황 ◦ 초등돌봄교실(교육부 지원)   - 오후 돌봄교실은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대상 학년 선정하여 방과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1개 이상 참여하면서, 오후돌봄교실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 ◦ 늘봄학교(교육부 지원)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을 통합하여 개선한 단일체로 정규수업 이외에 학교와 지역사회     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 ◦ 지역아동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 ◦ 다함께돌봄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학생에게 상시, 일시 돌봄 등, 하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 ◦ 아이돌봄 서비스(여성가족부 지원)   - 아이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녀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여성가족부 지원)   -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문과 예술, 체육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전반     적인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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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모 입니다.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냅니다. 총선 저출산 공약으로 주거대책, 지원금, 돌봄대책 내주셨는데요, 돈 주고 휴가 늘려 주는것 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혜택 받으면서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을겁니다.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을 제발 합해서 운영해 주세요. 1. 학교 돌봄 교실 늘려 주세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가 돌봄교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돌봄이 필요해서 신청하는 아이가 있다면 모두 돌봄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맞벌이, 한부모, 다둥이, 전업주부도 아이 돌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를 돌봄교실 보내고, 커피 마시고 친구만나고 자기 시간을 보내는게 잘못인가요? 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된 대한민국은 이런걸로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부모의 희생으로 키우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해야 하는 애를 왜 굳이 낳아야 하냐고 말합니다. 2. 방학중 돌봄시간도 학기중과 동일하게 운영해주세요. 학기중 돌봄은 아이들 하교시간(12시30분) ~ 오후7시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학하면 돌봄시간이 오전 9시 ~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님들 회사 출근/퇴근 시간이 바뀌는거 아닙니다. 방학기간 오후 3시 부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돌봄 선생님들이 6시간 이상 근무하시라는거 아니고, 인원 충원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즐거운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3. 학교 돌봄 교실 3~6학년 반도 만들어 주세요. 1,2학년만 돌봄 필요 한거 아닙니다. 3~6학년 아이들도 어른의 돌봄이 필요 합니다. 정규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게 1~6교시라면, 돌봄교실에서는 사교육 필요 없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학교가 필요 없다고요? 적은 인원라도 운영해주세요. 인원수가 적어지면 2명에게 들어갈 돈, 1명에게 2배 투자에서 창의력 키우고 즐거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작년(23년) 3월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가 둘인 맞벌이 가정이기에 당연히 학교 돌봄을 신청해서 갈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자 33명 중, 추첨하여 5명 떨어지는데 탈락했어요. 사교육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미술, 피아노, 태권도학원으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1학년은 입학적응기간이 있어서 점심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남은 업무가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교실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 점심도 못먹고, 학원은 모두 오후1시부터 운영하니 보낼수 없고. 급하게 회사에 말해서 1주일 휴가를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글도 잘 못읽는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1시간동안 혼자 시간 보내는 적응기간을 따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주를 아이 혼자 1시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1시30분에 교문앞에서 학원선생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 뒤부터는 학교 끝나면 엄마아빠 퇴근 전까지 학원 뺑뺑이 였습니다. 돌봄 대기번호 3번이었던 저희 아이는 다행히 여름방학 시작전에 돌봄교실 자리가 나서 아이가 돌봄교실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2학년 돌봄추첨을 다시 1월30일에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안 합니다. 주변 엄마들, 어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애가 어린데 그렇게 학원 보내면 힘들어 하지 않아?" "너 꼭 회사 다녀야해?" 회사에서는 너무 자주 아이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애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툭하면 애가 아프고, 학교 행사고, 면담이라며 자주 휴가를 내고 빠지게 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출근 합니다. 저는 돈 벌어서 대출도 갚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요. 아이를 학원 뺑뺑이 돌리며 출근하는 저는 나쁜 부모 입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세상은 저에게 누가 너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냐. 네가 원해서 그토록 사랑하는 네 아이를 낳았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왜 네 애를 키우면서 배려받기를 원하냐고. 계속 배려를 해주니,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의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기도 아이 낳기도 싫어지는게 아닐까요. 부모를 벌레로 부르며 비하하는 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이미 예견 된 상황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보다는 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용히 시킬수도 없는, 시끄러울게 뻔한 아이를 왜 굳이 데리고 나오냐는 시선 입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애들 먹을것도 거의 없는 이런 곳에, 조용하고 깨끗하게 못먹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며 사장님 불편하게 하고 돈내고 먹는 나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시끄럽게 방해하냐는 시선 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랑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고 키우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이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의원님, 대통령님, 영부인님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따로 가면 안됩니다!!!!!!!!! 국민생각함 카테고리마저 이게 뭔가요? 아빠도 육아휴직 쓰는 시대에 이게 무슨 묶음이죠?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교육 > 초중등교육 또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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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관련 돈으로 해결되지 못한다 증말

극 저출산으로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많이 되는 듯 하다 내 생각엔 사회 환경 그리고 업무 환경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아무리 업무환경이 좋아졌다고 해도 중소 기업내에선 임신 출산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국가에서 중소 기업에게 임신 출산관련  업무 지원 및 금액 지원이 있다면 그 불이익이 감소 하지 싶다 또한 직장 내 육아 관련해서도 보통 여성에게 불이익이 많다 아이들이 안아프고 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 하다 이때 탄력적 근무 시간이 운영이 되고 직장 내 탄력 근무로 인핸 피해가 금전적이나 휴가등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보상이 주어진다면 육아 여성 관련 질타 및 무시 그리고 폭력적 언어등 부당한 대우등 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육아 휴직 임 출 휴직 관련 직장 내에서 사용 할 수 있게끔 국가적으로 비용 및 인적 지원이 풍부 하다면 아마도 출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할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육아 관련하여 직장 근무 하면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프로 그램 및 환경이 조성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직장내 어린이집 외 육아 부모들의 탄력적 근무 및 출 퇴근 휴직이 편하게 이루어져야 가능 할 것이며 육아 관련 가정별 지원 및 직장지원이 당연히 뒤 따라야 할 것이다 무작정 금전적 지원 보다 포괄적으로 현실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며 사회적 시스템이 함께 이를 만들어야 할 것이며 직장 내 분위기 또한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불이익을 안 당한다는 인식이 필요 하고 그 외 직원들 모두 동등하며 또한 차별적 시선이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필요한 것은 국가적 폭넓은 지원 및 중 소 기업 관련 혜택 마련과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불이익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이에 대한 패널티를 마련 실행해야 할 것이다 강제적이면서 자유적인 지원이 꼭 필요 하며 어떠한 정책이던 먼저 국민들에게 의사를 묻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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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기관 통합시스템(플랫폼)마련

늘봄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영리단체 돌봄 기관 등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입니다.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부처가 다르고 시스템 운영도 돌봄 기관 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이 통합된 시스템(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면, 아동과 청소년들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돌봄서비스(실시간 대기수요, 프로그램 현황 등)를 선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며,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통합시스템(플랫폼)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나 다른 제안 의견이 있으시면 제출 부탁드립니다. ❍ 부처별 돌봄서비스 연계사업 현황 ◦ 초등돌봄교실(교육부 지원)   - 오후 돌봄교실은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대상 학년 선정하여 방과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1개 이상 참여하면서, 오후돌봄교실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 ◦ 늘봄학교(교육부 지원)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을 통합하여 개선한 단일체로 정규수업 이외에 학교와 지역사회     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 ◦ 지역아동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 ◦ 다함께돌봄센터(보건복지부 지원)   - 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학생에게 상시, 일시 돌봄 등, 하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 ◦ 아이돌봄 서비스(여성가족부 지원)   - 아이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녀들이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여성가족부 지원)   -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문과 예술, 체육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전반     적인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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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1억원지원에 대한 4자녀 가장의 의견

안녕하세요  현재 5학년 2학년 1학년 그리고 13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서울사는 부모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손님들께서 애국자다 이렇게 애 안낳는 시기에 정말 대단하다며 나라에서 다 키워주죠??지원 많이 받죠??라는 질문을 꽤나 많이 받습니다. 저는 나라에서 하나도 해주는거 없고 애국할 마음도 없는데 졸지에 애국자가 되었다고 답해드립니다. 실제로 공과금 지원?? 얼마 안됩니다.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주택을 분양 받지 그러냐 라는 말씀도 있지만 저희는 모아 놨던 돈을 가게 차리는 비용으로 사용해버려서 분양도 돈이 있어야 받는구나 싶더군요, 특히 작년에 넷째 낳고 나서 나라에서 지원 많이 받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다른 가정의 첫 아이나 저희 넷째 아이나 나라에서 받은건 똑같습니다. 넷째여서 더 많이 받는것도 없고 더 지원 받은것도 없으며 각 지자체별로 다르겠지만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구는 다른 지원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넷을 누가 낳으라고 했냐 나라에서 키워주길 바라냐 등 안 좋은 시선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누가 낳으라고 해서 낳은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키워주길 바라지도 않지만 인터넷 뉴스나 9시 뉴스만 봐도 종종 저출산 저인구 인구절벽 등 수시로 저출산 관련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나라에서 해주는거 없이 아이들 없다고만 저렇게 떠들어 봤자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차라리 지원이나 해주지 아이 낳고 살수 있는 집 보증금이라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지 등의 생각을 해왔던터라 이미 넷째까지 낳아 키우고 있는 저희는 지원을 받지 못하겠지만 앞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충분히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단, 지원은 현금성으로 해주시는게 실질적인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로 그 돈을 날리고 엄한 비용으로 사용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지역화폐나 카드포인트(바우처)등으로는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없는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가족이 함께할 보금자리인 집 보증금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지자체마다 다른 출산지원 보다는 이렇게 저출산으로 문제가 심각해지는 시기에는 중앙정부차원에서 동일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업들에서 아이 1명 출산시 1억씩 지급이라는 기사를 보고 아....우리가 만약 해당 회사에서 일 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이 있었으면 우리는 4억 받고 지금보다도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웠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박탈감까지 들더군요 나라에서 못해주니 기업에서 나서서 저렇게 솔선수범하는 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아이를 낳아도 키울 수 있는 돌봄시스템이나 태어나서부터 청소년이 되기 전까지의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안 낳는 이유는 돈이 많이 들어서도 있겠지만 저처럼 아이가 많은 집은 항상 느끼지만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아이만 낳고 방치하는게 아닌 아이들도 충분한 돌봄과 보살핌을 받으며 크고 부모님들도 일할 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되어야 아이들을 더 많이 낳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께 노후에 육아를 부탁드리기 보다는 나라에서 시스템으로 구축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휴직, 출산휴가 등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너무 좋은 시스템이 많지만 저처럼 자영업을 하는 사람과 저와 같이 일하는 저의 아내는 육아로 인해 하루 쉬게 되면 하루의 손실로 돌아오고 점점 육아와 일의 공존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돌쟁이 아이를 가게에 데리고 나와 같이 일하고 아이가 울면 손님이 같이 봐주시고 이게 맞는건가 싶지만 그래도 나름 열씸히 살고 있습니다. 저의 두서없는 글에 부정적인 시선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지역 국회의원께도, 국민신문고에도 글을 길게 올려도 국회의원에게는 답을 못받고 국민신문고로 민원으로 의견을 보낸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사 붙여넣기의 답변만 돌아와 저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국민생각함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알게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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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양육 및 아동학대 예방방지를 위한 부모교육 도입(부모급여 지급전 부모교육 의무화)

부모가 된다는것, 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어디에서도 부모되기 전이나 부모가 된 후 "의무적으로" 부모자질이나 자녀의 이해를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는것은 아니다보니 전전긍긍하며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학대 행위자의 88.3%가 부모이며, 이는 주로 부모의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에서 기인하므로 대면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올바른 자녀 양육방식 및 아동성장 발달에 따른 예방교육이 요구됩니다. 또한 일례로 부모가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받고자 방임되고있는 자녀들이 분리되지못하고 가정에서 방치되는 사례 등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모급여가 가정양육의 질 제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모가 자녀양육의 고충을 해소하고 양질의 양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교육이나 부모상담 등 부모의 양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교육프로그램이 부모급여 지원과 함께 확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급여 지원 전 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부모교육 이수 완료 후 부모급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지원정책이 현금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자녀양육 책임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으며, 필요적절한 영아발달과 보건, 영양 정보 등을 충실히 제공함으로써 부모돌봄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서비스 확충하여 아동양육의 질을 상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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