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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6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의정부시) 2024년 보건소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청소년 대상) 안내합니다!
의정부시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2024년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청소년 대상)'을 안내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smiley

○ 신청대상: 만10세이상 청소년 및 학부모
○ 신청방법: 선착순 전화 신청(031-870-6026)
○ 교육일시: 2024. 7. 31.(수) 14:00~16:00
○ 장       소: 의정부시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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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후보자 등록원서 등록필증을 이메일 등 전자적 방법으로 수령하게 해 주세요

제안요지는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원서 등록필증을 등기우편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이메일 등 전자적 방법으로 수령하거나, 등록원서 제출 시 본인이 등기 필증 수령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수령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1. 현황 및 문제점○ 공공분야에도 많은 행정 부분이 전산화되어 온라인으로 쉽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공무원 임용후보자의 등록필증 송부를 등기우편으로 송부를 하고 있고 공무원 임용후보자는 등록필증을 수령하기 위해 반신용 우표를 동봉해 해당 지자체에 보내고 있습니다.    * 지방공무원 인사규칙(표준안)의 임용후보자 등록요령 : 공무원 임용후보자는 등록원서를 등기우편으로 우송 시 등록필증 송부용 봉투 에 반신용 우표를 동봉해 제출해야 함 ○ 그러다 보니, 임용후보자는 반신용 우표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며, 또한, 등록필증을 등기로 대면 수령해야 해 불편합니다. 만일 임용후보자가  혼자 거주하거나 공동주택 거주자가 아닌 경우 등기 우편을 수령하기가 어려우며, 가족이 있더라도 등기우편을 수령 하기 위해 가족 중 1명이    가정에서 대기해야 합니다.2. 개선방안○ 임용후보자 등록원서 등록필증을 등기우편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이메일 등 전자적 송부 방법(카톡 등 개인SNS)으로 변경하거나(1안), 등록원서 제출 시 본인이 등기 필증 수령방법을 선택(2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 임용후보자 등록원서 서식을 변경해 등록필증 수령에 필요한 이메일 주소 기재란을 추가하고 등록필증 수령방법(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휴대폰) 선택란 추가- 임용후보자 등록요령의 등록원서 제출방법에 등록필증 이메일 등 전자적 수령 안내 추가3. 기대효과○ 등록필증 등기우편 발송 감소로 종이 등 자원 낭비 예방 및 환경 보호○ 임용후보자 반신용 우표 구입비용 절감 및 등기우편 대면 수령 불편 해소○ 정부 및 지자체 발송 등기 우편물 감소로 집배원 업무 부담 감소

총4명 참여
현대자동차가 망하기를 바라면 매국노일까요 애국자일까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참으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강성노조를 어찌해서 노동생산성을 높혀 기업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그러나 그 기대는 현재 의료사태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저항으로 유야무야.. 흐지부지 ... 현대차는 생산직도 연봉 1억이 넘고, 중간에 연휴가 있으면 그 주는 조업을 안합니다. 여름 휴가도 보름씩가고.. 차도 생산을 하루에 6대씩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버스의 경우 ) 언제부터 이렇게 놀고 먹는 사회가 되엇는지..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를 넘어, 딴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 같습니다. 버스 한대 가격이 8억이 넘는데, 6억을 보조해 준다고 합니다. 6억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서민들은 모두다 힘겨워 하지만, 대기업 종사자들과 정치인들만 탱자탱자.. 배 두드리며 우리같은 서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죠. 윤석열대통령이 현대차에 돈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유독 현대차에게만 관대하다는 거죠. 중고차 진출도 그렇고,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이 되니까 들어 간거죠. 그것을 묵인하는 정부.. 1톤과 1.2톤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전기차와 가스차만 생산을 해서 1톤과 1.2톤의 경유차가 새차보다도 비쌉니다. 이런것을 정부가 바라고 즐기는 것은 설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우리는 현대차를 타야 하고.. 버스생산하는 대우차는 왜 베트남으로 갔나요?? 그러니 하루에 6대만 생산을 해도 팔리고, 보조금으로 집한채 값을 주니.. 뭐가 아쉬울게 있을까요?? 옛날 그리오래되지 않은 시절 .. 일본의 도요타는 힘든 시기를 노사가 협력을 해서 지금의 토요타를 만들었습니다. 블루오션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만들었구요. 그러나 우리의 현대는 뒤에 막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백이 있으니.. 뭐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하려거든 삼성에게 지원해 주세요. 엔비디아와 tsmc .. 대만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물론 정부관계자들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저는 그냥 현대를 보고 있으면 정부마저도 원망 스럽습니다. 차값을 자기네 멋대로 1억을 받아도 자기네가 생산하고 자기네가 결정한 것이니 누구하나 얘기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렇게 해 놔도 팔리니까요. 차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서비스 한번 받으러 가려면 그것도 예약해서 몇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차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대형트럭은 수입차가 80%이상 차지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차는 거의가 수입차 였습니다.) 스카니아는 세일도 안한답니다. 운전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배짱 장사라는 거죠. 만이나 볼보 벤츠.. 사람들이 수억이 되도 현대차를 사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소형트럭도 수입을 개방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저는 왜 현대차에게 이렇듯 보조금을 많이 주는지 진짜 진짜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서민을 외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서글퍼집니다. ' 꼬우면 성공하고 너도 정치해.' 하고 비아냥 거리겠죠.

총0명 참여
[국토안전관리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대응 협의체 활동 선호도 투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특수교관리실에서는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대응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특수교 지역사무소로 인근 마을 이장단을 초청하여재난 시 대피 요령 교육과 특수교 이용에 관한 의견 청취 등의 설명회를 진행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담아 재난대응 협의체에서 새로운 활동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의 3가지 문항 중에서 재난대응 협의체 강화 활동에 가장 적합한 문항을 투표해주세요!□ 투표방법 : 아래 3가지 문항 중 1건을 투표   1.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 환경정화 교류활동    - 특수교 인근 마을 해안가 해양쓰레기 수거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일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특수교 보도부 이용 시 낙하물 수거에 대한 홍보 요청  2. 특수교 보도 이용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 혹서기 및 혹한기 특수교 보도부 이용자가 쓰러질 경우 구급차 도착 등이 지연되므로,      도서지역 이장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필요 시 소방서 협조)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전파  3. 특수교 안전점검 VR영상 체험    - 특수교 안전점검 VR영상을 마을 이장단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관 홍보□ 투표일정 : 2024.5.24.(금) ~ 6.4.(화) 

총10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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